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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회의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책을 읽어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우선 선덕여왕때 시행하던 회의라고 하니 다시 드라마를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기존의 디베이트는 사실 대중화되지 못한 단점이 있다. 소수의 사람들이 일정의 교육을 받아야 익힐 수 있는 토론법이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와는 다소 대치된다. 화백회의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의사결정에 크든 작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직은 실제로 해보지 않아 이것이다. 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잘 적용하면 의미있는 토의가 될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