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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 빠른 세상,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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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에 대한 많은 책이 있지만, 내가 꼽는 최고 중 하나는 '단순하게 살아라'이다. 제목처럼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 책의 저자 로타르 자이베르트가 오랫만에 시간 관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책 제목의 슬로비스란 단어가 낯설다. 저자는 슬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슬로비스란 's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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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에 대한 많은 책이 있지만, 내가 꼽는 최고 중 하나는 '단순하게 살아라'이다.
제목처럼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 책의 저자 로타르 자이베르트가 오랫만에 시간 관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책 제목의 슬로비스란 단어가 낯설다.
저자는 슬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다.
 
슬로비스란 'slower but better working people(느리지만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의 줄임말이다.
이들은 빠름을 성공의 유일한 척도로 여기지 않으며 느림에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성과를 얻어낸다.
 
느리지만 일을 더 잘하는 사람.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느림보다는 빠름에 더 가깝다.
그런데 느리다고?
여기서 말하는 느림은 게으름이나 나태가 아니다.
코앞에 닥친 일만을 바라보는 근시안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큰 그림을 그리고 그에 맞게 일정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여유를 느림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성공'도 타인이 인정보다는 본인 스스로의 만족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슬로비스를 다시 정리하면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시간 관리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의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단지 설명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기록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혹은 생각해 볼- 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뷰카 시대의 대처법
- 삶의 목표를 우선 간명하게 표현하고 계획하라.
이 내면의 목표는 선명성을 마련하여 미지의 영역에서 방향을 제시한다.
-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탐구하라.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
- 일상을 정돈하라.
투명한 구조는 미래가 불투명할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정 유지의 토대를 만든다.
- 핵심 본질에 집중하라. 매 순간 침착함을 잃지 않게 한다.
-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즐거운 순간들을 충분히 마련해 두어야 한다.
이는 어려운 순간에도 즐거움을 배가해 준다.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현 시대를 뷰카 시대라고 한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면서 흔들리지 않기란 쉽지 않다.
위의 대처법은 흔들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일일 계획을 위한 7가지 기본 규칙
1. 계획은 문서로 작성하라.
2. 전날 밤 다음 날을 계획하라.
3. 필요한 시간을 측정하고 한계 시간을 설정하라.
4. 온종일 매달려야 하는 일정은 잡지 마라.
5. 비교 가능한 과제들을 업무 블록과 시간 블록에 통합하라.
6. 우선순위를 중심에 두어라.
7. 긍정적인 일에 몰두하라.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들을 처리하며 살고 있다.
매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많은 일에 둘러쌓여 있다면 위의 규칙을 적용해 보길 바란다.
특히, 2, 4, 6번 글은 유념해야 한다.
 
'슬로비스'가 되기 위해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바로 자신만의 인생 목표를 찾는 것이다.
목표를 찾았다면 속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끈기만 있으면 된다.
이것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이고,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달의 사락 l*****0 2021.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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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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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고백하자면 나는 게으른 편이다 싸돌아 다니는 걸 좋아하고 일단 해보자 정신에 이것 저것 일 벌리고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나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부지런하다고들 하지만 부지런한 척을 하면서도 한없이 게을러지는 성격이다 보니 어느새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이고 미루고 미루다 기한 직전에 겨우 끝내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미루기병을 고치려고 시간 관리에 대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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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고백하자면 나는 게으른 편이다

싸돌아 다니는 걸 좋아하고 일단 해보자 정신에 이것 저것 일 벌리고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나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부지런하다고들 하지만 부지런한 척을 하면서도 한없이 게을러지는 성격이다 보니 어느새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이고 미루고 미루다 기한 직전에 겨우 끝내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미루기병을 고치려고 시간 관리에 대한 유명한 책들을 읽으면서 다이어리에 할 일도 써보고, 스티븐 코비의 시간관리표를 다운받아 스케줄 관리 한답시고 적기만 하다 끝나는 날도 많았을 만큼 시간 관리는 나에게 어려운 숙제 중 하나였다

우연한 기회에 슬로비스의 모자라는 책을 만나게 됐는데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이라니, 느낌이 왔다

이건 나를 위한 책이다!!!

(슬로비스란 slower but better working people의 줄임말로 빠름을 성공의 유일한 척도로 여기지 않으며 느림에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성과를 얻어내는 사람)

이 책을 읽고 나니 왜 지금까지 시간 관리에 실패해왔는지를 알게됐다

좌뇌형과 우뇌형은 시간 관리 방법이 달라야 하는데

극도로 우연적, 즉흥적이고 융통성 있고 계산적이지 않은 완벽한 우뇌형에 멀티형인 나는 기존의 시간 관리 방식과는 맞지 않았던 것이다!!!!!

 

인생 역할, 가치, 목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실천하고

각종 역할들을 최대 7개 정도로 줄여서 그 역할에 필요한 일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단순하지만 어려운 일들을 반복하다 보면 시간을 주체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일주일 단위로 인생에 중요한 가치나 우선순위를 점검해서 할 일을 결정하니 책을 읽기 전보다 확실히 미루는 일들이 줄어들었다!

역시 실천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면서,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았으며 솔직하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u*****e 2021.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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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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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릿빠릿하지 못해서 항상 무언가 더 빠르게 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느릿한 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는 것만이 능사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빠른 세상,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을 이야기하는 책이니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라는 가장 어려운 주제를 다룬 시대를 초월한 지혜! 이 책은 언제 읽어야 할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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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릿빠릿하지 못해서 항상 무언가 더 빠르게 해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느릿한 나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는 것만이 능사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그렇지만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빠른 세상,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을 이야기하는 책이니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라는 가장 어려운 주제를 다룬 시대를 초월한 지혜! 이 책은 언제 읽어야 할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정말로 책을 읽을 시간조차 없을 때, 정확히 바로 그때다.

_에카르트 폰 히르쉬하우젠 | 의학박사

서문에 보면 이 책을 읽으면 "천천히 서둘러라"의 이유와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보다 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거라고 한다. 어떤 점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 『슬로비스의 모자』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로타르 자이베르트. 유럽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시간 관리 전문가이자 인생관리 전문가다. 현재 독일 하이델베르크에 위치한 자기계발 훈련·상담 전문회사인 '자이베르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책날개 발췌)

마음이 끌리는 데로 행하려면 우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속도를 줄이고 시간 흐름을 주의 깊게 바라보며 자신의 리듬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다음 "천천히 서둘러라"를 실천하라. 그래야 자신의 시간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시간의 새로운 발견이야말로 더 많은 자유 공간과 자율성 그리고 즐겁고 충만한 삶을 위한 핵심이다. 당신에게 이런 시간이 있기를 빈다. (10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슬로비스가 몰려온다: 새로운 시간 문화', 2부 '시간 운용과 실효성을 위한 4단계', 3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하여'로 나뉜다. 지난 시간 관리와 결별, 감속과 시간 벌기, 타임 시프트, 시간 관리에서 삶의 관리로, 총체적 시간 관리와 삶의 관리, 개인의 성공 피라미드, 비전과 모델 그리고 인생 목표를 발전시킨다, 인생 모자나 인생 역할을 명확히 한다, 우선순위를 일주일 단위로 효율적으로 계획한다, 일상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균형 잡힌 삶을 위한 고집, 행복으로 가는 길, 느림의 발견 등의 글이 담겨 있다.

예전에 시험공부를 하며 천천히 밤새 커피를 마시며 준비한 적이 있다. 내심 뿌듯해하며 말이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그건 아니라는 깨달음이 있었다. 원하는 결과도 얻지 못했고, 무엇보다 그 이후 며칠을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던 적이 있다. 노오력을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잠을 줄여가며 한다는 것은 구렁텅이로 들어가는 것과 같은 일이다. 잠을 줄일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안 하는 편이 시간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뇌는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멈추지 않고 작용하여 작업 능력의 한계에 부딪힌다. 이 악순환으로부터 유일한 탈출구는 감속이다. 자신의 속도를 능동적으로 제어해야 한다. 넘치는 자극을 줄여 뇌에 '의식 활동의 휴식'을 주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도 잠이 중요하다. 잠자는 동안 뇌는 그날의 정보와 인상들을 가공하고 신경 네트워크를 새롭게 '정돈하기' 때문이다. (34쪽)

휴식을 취하고 잠자는 시간을 늘린다고 자책하거나 스스로를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것만큼 5분간의 '소박한 중단'으로 뇌를 충분히 회복시켜 스트레스를 낮추고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이 책의 핵심은 Part 2 '시간 운용과 실효성을 위한 4단계'이다. 인생을 점검하고 내 삶의 미래를 가늠해본다. 오늘부터 계산해서 정확히 5년 후 미래의 나 자신으로 투사하여 그날 어떤 것이 변화했는지 상상해보는 것이다. 이렇듯 이 책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져준다. 방해받지 않는 시간에 스스로 답하며 채워나가보면 좋을 것이다. 책에 적기 뭐 하면 따로 노트를 준비해서라도 적어보기를 권하고 있다. 다이어리에 적어가며 인생 계획을 세워본다.

2단계에는 '인생 모자'에 대해 살펴본다. 머리에 모자를 쓰듯이 역할을 머리에 쓴다고 상상해보는 것이다. 직업이나 개인적 활동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를 인생 모자라고 표현한 것인데, '인생에서 실제 우리가 겪는 시간문제는 너무 많은 모자를 쓰거나 너무 많은 역할을 동시에 하려는 데서 생겨난다.(161쪽)'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인생 모자를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스스로 인생을 점검하며 비전을 세워보도록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에 차근차근 답변하며 자신의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의 방향 설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나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잡아놓고, 우선순위를 매겨 꼭 해야 할 일은 하면서 천천히 설계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슬로비스라는 단어를 들어 보셨나요? 느리지만 일을 더 잘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이들은 빠름을 성공의 유일한 척도로 여기지 않습니다. 느리게 가지만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성과를 얻어 내는 사람들입니다. 남들을 의식할 필요도 없고 남들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263쪽)

옮긴이는 말한다.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역할을 맡아야 할 이유도,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 할 이유도 없다고 말이다. 내가 감당할 만큼 적당히 골라서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면 될 것이다. 그렇게 하는 데에 이 책이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이 책은 슬로비스가 되어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인생 가이드북이라고 하니 이 책의 제안을 들어보는 것도 효과적인 시간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s*****a 2021.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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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거북이, 슬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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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의 황금법칙은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 잘 드러나 있다. 재능보다 근성이 중요하고, 속도보다 인내와 성실이 더욱 중요하다는 진실 말이다. 어릴 때 충분히 깨우치고도 남을 그런 진실을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깨치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설상가상 코로나 사태와 방역 강화로 인해 다소 기세가 죽던 가속도의 법칙이 다시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코로나 초기에 벌어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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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의 황금법칙은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 잘 드러나 있다. 재능보다 근성이 중요하고, 속도보다 인내와 성실이 더욱 중요하다는 진실 말이다. 어릴 때 충분히 깨우치고도 남을 그런 진실을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깨치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설상가상 코로나 사태와 방역 강화로 인해 다소 기세가 죽던 가속도의 법칙이 다시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코로나 초기에 벌어진 마스크 파동과 화장지 파동을 떠올려보라. 지나고 보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해프닝이 아닐 수 없다. 물론 토끼와 거북이 우화가 “나아지기 위해 느려져라” 혹은 "천천히 서둘러라"라는 메시지까지 함축하진 않지만, 그래도 느림의 전략적 가치 같은 시간관리에 관한 역발상의 시각을 제시하기엔 충분하다.  

 

시간 관리란 곧 인생 관리, 인생 설계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시간이 돈'이라는 대중적 메시지는 속도 경쟁과 '빨리빨리'의 분위기를 조장하기 쉬운데, 독일의 저명한 시간 관리 전문가 로타르 자이베르트는 오히려 느림의 미학을 강조한다. 그리고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느리지만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인 '슬로비스'가 되라고 조언한다. 슬로비스는 느리게 가지만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성과를 얻어 내는 사람들이다. 다시 우화에 빗대면, 슬로비스란 '느리지만 일은 잘하는 거북이'와 다를 바 없다. 늘상 토끼들과 비교해 자신을 비하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만의 장점과 강점을 잘 알고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 혹자는 슬로비스가 남다른 '슈퍼 거북이'일지도 모른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누구나 계획과 실천에 의해 충분히 그런 슈퍼 거북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필요한 것은 "분명한 비전과 확고한 가치관, 구체적 목표와 우선순위"이다. 

 

삶의 영역은 보통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즉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로 양분되는데, 저자는 이를 '직업, 가족, 건강, 의미' 네 가지 영역으로 세분하고 있다. 이 네 영역의 조화로운 균형과 유지를 목표로 한 시간설계를 강조한다. "삶에서 무엇이 실제로 중요한가?" 늘 이 질문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1998년에 초판이 나왔으니, 느림의 가치나 슬로우 라이프의 의미를 강조한 '원조'격에 해당하는 스테디셀러라 할 수 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실용적인 시간관리의 실천팁을 제시하고 있는데,  여전히 중요한 것은 "삶의 방향을 스스로 규정하고 자신만의 가치와 의미, 목표를 결정하는 데 무엇이 중요한지를 숙고하기 위해 건전한 자기주장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슬로비스의 원칙은 균형잡힌 삶과 행복을 위하여 시간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z***a 2021.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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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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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 lalilu 이 책은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세상은 속도전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속도를 중요시한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느림이 미학’ 또는 ‘느림의 성공’을 설명해주고 있는 반전이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 삶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느려져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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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 lalilu

이 책은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세상은 속도전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정도로 속도를 중요시한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느림이 미학’ 또는 ‘느림의 성공’을 설명해주고 있는 반전이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우리 삶이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느려져야 한다고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서는 느린 것이 더 잘하는 것임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 느림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느린 것을 마치 죄악시 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빨리 하는 것이 결국 모든 것을 망칠 때가 너무 많다. 그러므로 잠시 멈춰서 느리게 삶을 복기하며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시간의 질에 대해 생각해본 귀한 시간이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된다. 바로 시간을 컨트롤 하고 시간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시간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된다. 시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삶에 여유가 찾아온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의 시간을 어떻게 잘 관리 할 수 있는지 안목을 길러주는 고마운 책이다. 


우리는 24시간이라는 공평한 시간을 받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간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왜냐하면 빼앗기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계가 발달하여 우리 삶에 많은 시간을 절약시켜주지만 우리는 절약된 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 있고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시간의 귀중함과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고민하게 만들어주는 책은 고맙고 소중한 책이다. 

l****u 2021.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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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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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기회를 헛되이 흘려 보내고 있다는 자각, 낭비되는 젊음과 인생에 대한 불안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시간 관리 컨설턴트'라는 '로타르 자이베르트'의 스테디셀러 저서인 '슬로비스의 모자'를 읽게 되었다. 제목만 봐서는 시간 관리를 가르치는 도서 같지가 않다.   더욱이 책 표지에 그려진 모자에는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이라고 쓰여 있으니..더 이해가 안 된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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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기회를 헛되이 흘려 보내고 있다는 자각, 낭비되는 젊음과 인생에 대한 불안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시간 관리 컨설턴트'라는 '로타르 자이베르트'의 스테디셀러 저서인

'슬로비스의 모자'를 읽게 되었다. 제목만 봐서는 시간 관리를 가르치는 도서 같지가 않다.

 

더욱이 책 표지에 그려진 모자에는 '느림보들의 성공하는 힘'이라고 쓰여 있으니..더 이해가 안 된다.

시간 관리를 말하고 가르치는 책에서 느림보가 주인공이라니?...뭔가 안 어울리는 조합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위안도 받었다. 스스로가 느림보라고 생각되는 바,

느림보들이 성공할 수 있다, 느려도 더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비결과 권면이야말로

윽박지르는 대신 다독여주는 깨달음과 따뜻한 용기를 건네줄 것 같은 마음이었달까? ^^;

결과적으로 보자면, 무작정 느려도 된다, 서두르는 것보다 느림보가 낫다는 그런 메시지는 아니었음 ㅋ

 

저자는 먼저 시간 관리를 삶, 자기 관리와 활동을 이끄는 인생 설계라고 정의하는데..

그리하여 인생 설계, 삶의 그림을 채우고 완성해가는 과정은 욕망에 취해 서두르는 것보다

우선순위에 따라 집중하며 가치있는 일상의 여유를 누리는 것이

오히려 생산성과 자기 효능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이 요지라고 할 수 있겠다.

 

삶의 주도권을 갖는 것, 흘러가는대로 정신없이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중심과 균형을 잡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어떤 뇌 타입과 유형의 사람인지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법으로 뇌를 쉬게 해주고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시키며

보상과 휴식, 행복감을 느끼는 생활의 여유가 필요함을 지적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성공적 인생으로 향하는 4단계' <인생 피라미드> 개념이 도움이 되었다.

각 단계별로 어떤 것을 생각하고 가늠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다루는 점도 좋았고,

단순한 시간 관리를 넘어 삶의 관리, 시간 관리의 본질과 핵심을 짚고 있다는 것이 탁월했다.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 추천하는 바이다~!

 

c*******6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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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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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베르트라는 이름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 방법을 찾아보려고 노력했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익히 알려진 인물일 것이다. 보통 시간관리라고 하면 주어진 24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계획해서 최대한 손실되는 시간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지칭할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양적 측면에 치우친 나머지 시간을 질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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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베르트라는 이름은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 방법을 찾아보려고 노력했던 이들이라면 누구나 익히 알려진 인물일 것이다. 보통 시간관리라고 하면 주어진 24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계획해서 최대한 손실되는 시간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지칭할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양적 측면에 치우친 나머지 시간을 질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만큼 기존의 시간관리가 제대로 된 처방책일지는 곱씹어 봐야 할 것이다.

 

슬로비스의 모자는 자이베르트가 느림을 선택한 책이라는 점에서 독자들에게 의외성과 흥미를 동시에 안겨준다. 저자는 느리지만 더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슬로비스(slobbies)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양적 시간관리에만 신경을 쓴 나머지 자신만의 시간마저 양보해 버린다면 정작 내 자신, 더 나아가 내 가족이나 재충전을 위한 시간은 없을 것이라는데서 출발하는 이 책은 그래서 느림을 단순히 뒤처짐이나 아둔하기 보다 시간의 질을 향상하는 방법으로 채택하는데 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챕터2의 시간운용과 실효성을 위한 4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성공피라미드라는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우선 비전과 모델, 인생목표를 발전시키는 가치를 찾고 이를 통해 목표를 명확히해서 일주일 단위로 우선순위를 둬서 일을 진행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기 위해 일상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천을 통해 일과 삶을 균형있게 조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결국 이 책은 느림에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성과를 얻는데 중점을 둔다. 그 방법으로는 속도는 배제된다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고 옳은 방법인지를 점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2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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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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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의미와 개념이 무엇인지, 역발상의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관리는 타이트함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이루거나 구체적인 목표달성 및 성과 지향적인 방향성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관리를 잘해라, 혹은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시간관리란 많은 것을 하면서 최대한의 결과 및 효용성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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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의미와 개념이 무엇인지, 역발상의 관점에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관리는 타이트함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이루거나 구체적인 목표달성 및 성과 지향적인 방향성에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관리를 잘해라, 혹은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시간관리란 많은 것을 하면서 최대한의 결과 및 효용성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런 가치를 따라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집단적 의미에서나 기업운영에 있어서도 무조건 이런 의미로 시간문화를 정의하게 된다면 이에 따르는 부작용 또한 상당할 것이다.

 

책에서도 이런 급격한 세상변화의 속도에 맞춰서 오히려 느림의 미학을 통해 관리의 효율성과 실용성을 높이면서 결과까지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물론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자세, 올바른 방향성을 갖고 속도에 치중하는 시간관리에서 벗어나 일을 하거나 개인적 삶을 위해 산다면 그 과정에서 배우거나 경험하게 되는 측면은 상당할 것이다. 또한 느림이 주는 장점도 많지만 사람들은 부정적인 편견이 많고 해보지도 않고 평가하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많아서 이 책이 주는 확실한 전략은 실생활에서도 그 활용가치가 대단하며, 모방해도 괜찮은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시간운용과 실효성을 위한 4단계 과정을 조언하고 있는데 바로 비전과 모델, 인생목표를 발전시키는 과정, 인생 모자나 인생 역할을 명확히 할 것, 우선순위를 일주일 단위로 효율적으로 계획할 것, 일상 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과정 등을 통해 느리지만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일과 삶의 균형점, 나아가 개인적 만족과 감정적인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은 시간은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흘러가는 시간가치는 성장과 성공을 위한 기회적인 측면도 강하지만 반대급부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것에 감정소모나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온전한 몰입과 나에게의 집중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잡거나 변화를 추구하며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일과 삶의 균형점을 위한 많은 이들의 노력, 하지만 현실적으로 제약도 많고 어려운 점도 많지만 우리는 삶을 향해 주도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들이다. 책에서 말하는 느림의 발견과 미학이 무엇이며 이를 어떤 형태로 자기계발 및 관리에 활용하며 더 나은 삶과 결과를 이룰 수 있는지, 슬로비스의 모자를 통해 배워 보길 바란다. 빠른 세상에 대항하는 또 다른 역발상 전략으로 느림에 주목한 저자, 새롭게 배우며 활용할 만한 가치가 무엇인지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m**********m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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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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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카 시대의 대처법 삶의 목표를 우선 간명하게 표현하고 계획하라. 이 내면의 목표는 선명성을 말현하여 미지의 영역에서 방향을 제시한다.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탐구하라.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 일상을 정돈하라.투명한 구조는 미래가 불투명 구조는 미래가 불투명할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정 유지의 토대를 만든다. 핵심 본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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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카 시대의 대처법
삶의 목표를 우선 간명하게 표현하고 계획하라. 이 내면의 목표는 선명성을 말현하여 미지의 영역에서 방향을 제시한다.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탐구하라.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
일상을 정돈하라.투명한 구조는 미래가 불투명 구조는 미래가 불투명할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정 유지의 토대를 만든다.
핵심 본질에 집중하라. 매 순간 침착함을 잃지 않게 한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즐거운 순간들을 충분히 마련해 두어야 한다. 이는 어려운 순간에도 즐거움을 배가해 준다. (-28-)


당신은 시각적이고 분산적이며 멀티형인 인간일뿐이다. 시간 관리에 관해서 당신의 뇌는 완전히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59-)


효율성은 일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고 실효성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90-)


우리가 소유로부터 풀려나서 존재를 우리 사유와 행위의 중심으로 만들고 나서야 의미 있는 삶이 가능할 것이다. (-137-)


당신의 다이어리에서 찌꺼지를 치워라. 중요하지 않은 일정들을 취소하라. 당연히 깊이 생각해야 한다. 당신의 자유 시간 활동을 위해서 시간 범퍼를 설치하라. 쇼핑을 위해 돌아다니다가 극장에 가거나 와인한 잔을 음미해 보다면 깆앙을 푸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212-)


효율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빠름, 조급함, 속도보다 느림에 있다. 효율성과 실효성을 함께 추구하면서, 완성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느리게 느리게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더 나아가 내 삶에 있어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신뢰가 요구되며, 자신을 위한 삶,의미있는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이 책에는 우리에게 요구하고 명령하고 있다. 불확실하고, 변동성이 심한 사회에서, 완벽한 삶, 진중하지 않는 삶, 위험을 감수하며, 여행을 즐기는 삶, 석양을 느끼고,즐길 줄 아는 삶,여유로운 삶, 느린 삶, 나 자신을 위한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삶이다. 즉 내 삶에 대해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을 때,지금보다 더  만족스러운 삶, 충만한 삶,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즉 자신의 의지와 자각에 따라서 살아갈 때, 우리는 삶에 대한 만족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지금보다 좀 더 평온한 삶을 얻게 된다.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거절할 줄 아는 힘, 게획적으로 살아가지 않는 삶이었다. 때로는 멍때리고, 때로는 계획되지 않은 곳으로 떠난다면, 좀더 새로운 삶을 완성할 수 있다. 의식주에서 탈출하여, 자신의 삶에 우선 순위를 결정하고, 만족스러운 삶으로 스스로 바꿀 수 있다. 즉 슬로비스는 성장과 성공을 미덕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대해서 새로운 대안으로 하나 하나 바꿀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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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비스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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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의 '슬로비스'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슬로비스는 무슨 뜻일까?   슬로비스(slobbies)란 'slower but better working people(느리지만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의 줄임말이다. 이들은 빠름을 성공의 유일한 척도로 여기지 않으며 느림에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성과를 얻어낸다.   나도 느린 기질이 있어 한때 일을 함에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였지만, 나이가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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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의 '슬로비스'라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슬로비스는 무슨 뜻일까?

 

슬로비스(slobbies)란 'slower but better working people(느리지만 일을 더 잘하는 사람)'의 줄임말이다. 이들은 빠름을 성공의 유일한 척도로 여기지 않으며 느림에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성과를 얻어낸다.

 

나도 느린 기질이 있어 한때 일을 함에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였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느린 것도 괜찮다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슬로비스 이야기라 더욱 반갑게 책을 펼쳐보았다.

 

'슬로비스의 모자'는 시간 관리에 관한 책이다. 시간 관리와 삶의 관리, 나아가 균형잡힌 삶과 행복으로 가는 길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슬로비스와 시간 관리는 어떤 관계일까가 더욱 궁금해졌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주위에서 "나는 손이 빠른 사람인데도 자꾸 빨리빨리 하라고 하니까 스트레스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말을 들으며 '나는 손이 느린 사람이라 스트레스였는데, 손이 빠른 사람도 같은 생각을 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나는 느리게 살 수 있을까?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지 느림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들려오기도 한다. 책에서도 역시 <이제 느림을 외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시간에 제약받지 않는 생활과 침묵에 관한 수요가 생겼다> 는 이야기가 나와 반갑기도 했다.

 

이후 조급증에 대한 이야기와 좌뇌형과 우뇌형의 시간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슬로비스와 시간관리와의 연결고리가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었다.

 

'Part 2 시간 운용과 실효성을 위한 4단계'에서는 성인기를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하였는데, 18세~30세의 임시 성인기, 30~45세의 1차 성인기, 45세 이상의 2차 성인기라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이 갔다.

 

45세가 되는 날 당신은 새롭고 흥미로운 삶의 단계에 들어선다.

드디어 우리는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는지,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원하는 바를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하지만 삶에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은 나이와 무관하게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렸다.

 

이어서 나오는 성공 피라미드 이야기와 인생 점검 이야기를 보며 나의 과거를 천천히 돌아보게 되었다. 과거를 점검하고 난 후엔 미래에 대한 인생 비전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바로 인생 모자 이야기가 나온다.

 

평생 당신이 얼마나 다양한 역할을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머리에 모자를 쓰듯이 역할을 머리에 쓴다고 상상해 보라..... 이 모든 역할을 실제로 잘 해낼 수 있을까?

 

나의 인생모자와 역할을 생각하고 노트에 써가며 내가 계속 해야할 일들과 과감히 포기해야 할 일들을 구분할 수 있었다. 우선순위를 계획하고 좀더 작은 계획을 세우는 일 등 일을 좀더 효과적으로 할수 있게 해주는 실천방안들을 보고 있으니,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시간을 허비하며 살았는지를 깨달았다.

 

슬로비스로 산다는 것이 꼭 느리게만 사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시간관리를 통해 좀더 시간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삶. 그것이 슬로비스의 삶이 아닐까?

 

'슬로비스의 모자' 서문에 나오는 '천천히 서둘러라'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 시간은 유한하고, 흘러가는 시간은 잡을 수 없다. 정해진 시간내에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여유도 가질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욱 행복할 것이다.

책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책에서 안내하는대로 따라해보며 슬로비스의 모자를 완성해보고 싶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e 202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