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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크보 뎁스차트는 야구팬이라면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각 팀의 뎁스를 확인할 수 있고, 선수들에 대해 더 깊고 넓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북이다.
TV나 신문에 단골로 나오는 슈퍼스타 선수들 외에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선수들이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2021시즌이 끝날때쯤 보석이 원석으로 변한 선수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각 팀의 감독부터 소개가 나온다.
NC의 이동욱 감독은 누구도 우승을 이렇게 빠른 시일내에 해낼지 몰랐다.
철저한 무명선수였고, 코치 생활을 길게 한 편이었다.
김경문감독의 자진사퇴이후 무너진 팀을 서서히 재건했다.
5위로 턱걸이로 와일드카드를 치뤘고, 그 다음해에 양의지와 구창모, 루친스키, 알테어, 나성범등 투타의 조화를 잘 이루며 작년 시즌은 1위로 마감했다.
올시즌 전망을 1강 8중 1약을 하고 있는데 1강은 NC가 유력하다.
하지만 부상이라는 변수가 있고, 페넌트레이스는 144게임의 장기 레이스이기 때문에 누구도 속단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감독을 바꾼 팀인 LG가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한다.
2004년 선수은퇴 후 16년동안 LG에서만 코치역할을 수행한 류지현코치가 감독이 되었다.
누구보다 LG의 강점과 약점을 잘 알고 있는 준비된 지도자이다.
윌슨 대신 영입한 좌완 수아레즈와 실질적인 에이스 켈리의 원투퍼치는 위력을 떨칠 것이고, 멕시코 거포 라모스는 작년만큼의 홈런 개수를 쳐줄것 같다.
국내선수들중 김현수, 이형종, 유강남등 펀치력 있는 선수들과 조화를 잘 이룬다면 상위권에 랭크될 것이다.
타자들마다 2020시즌 핫 & 콜드존이 그래픽으로 수록되어 있어 각 타자들의 강점이 바깥쪽인지 안쪽인지 구별할 수 있었다.
투수들은 피안타 타구방향이 그림으로 나와 있는데, 맞춰잡는 투수인지 속구로 윽박지르는 투수인지 구별이 되었다.
한 때 삼성왕조, SK왕조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춘추전국시대로 가는 형국이다.
SK를 인수한 신세계 SSG는 메이거리거 추신수를 영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워낙 약해진 투수진 보완이 시급하다.
작년 꼴찌 한화는 외국인 감독을 영입하며 리빌딩의 꿈을 꾼다.
코치들 모두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코치들로써, 선진 야구를 전수해 줄 기세이다.
코로나19시대에 스프링캠프를 모든 팀이 국내에서 차렸다.
전지훈련은 국외훈련이 보편적이어서 올해 국내 전지훈련의 성과는 어떻게 될지 자못 궁금하다.
여전히 관중은 10~20%만 들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랜선 응원을 많이 할 것 같다.
TV중계를 보며 궁금한 신인급 선수들이 나오면 언제든 이 책을 옆에 놓고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올해 2021시즌의 승자는 누가 될까?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KBO 야구를 사랑하는 팬에게 이 책을 강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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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로 모든 것이 바뀌기도 하고 전과 같은 생활을 할 수 없었다. 스포츠도 마찬가지로 관중이 있어야 하는 스포츠 경기에 관중이 없거나 일부 관중 앞에서 경기를 해야했다. 2021년이 되어도 아직까지 크게 바뀌는 것이 없이 여전히 코로나시대를 살고 있지만 스포츠 팬들에겐 기쁜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고 있다. 2021년 한국프로야구는 어떤 모습일지 <2021 크보 뎁스차트>를 보며 예상해 본다.
어느 스포츠나 마찬가지지만 이제는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야구도 외국인 선수들 중에도 스타 플레이어도 있을 정도로 외국인 선수들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좋은 외국인 선수는 KBO리그의 수준을 높여주는 효과를 준다. 국내 투수보다 잘 던지고 잘 치는 선수를 상대하면서 우리 선수들 역시 실력이 향상되고 해외 진출도 그만큼 쉬워진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2020년은 코로나 팬테믹으로 거의 무관중 경기를 펼치기도 해 2021년은 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4월 예정인 2021 KBO리그에서 무관중 체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런 코로나로 구단에서는 선수들 평균 연봉을 대폭 줄었다. 또 연봉이 높다고 훌륭한 경기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다. 연봉은 적지만 2020년에 많은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내기도 했다. 작년 NC다이노스는 핵심 선수들의 활약은 물론 성공적인 외국인 선수 영입과 알짜 선수들의 뒷받침으로 우승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KBO리그는 프로 리그이기에 매년 선수들이 교체된다. 10개의 구단 선수들도 이동하는데 FA 시장에 나오거나 소속팀과 빠르게 계약을 마쳐 잔류하는 선수들도 있다. 또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도 있다. 하지만 이런 선수들 중에서도 부상 선수도 발생하고 방출되는 선수도 있다. 신인 선수들 역시 지명받아 입단하게 된다. 이런 선수들의 실력이 이번 2021년 시즌에 어떻게 나타날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2021 크보 뎁스차트>에는 10개 구단의 포스트시즌 최종 순위 기준과 선수들의 기록 분석을 볼 수 있다. 또 홈구장의 펜스 높이나 해풍의 영향 등의 상태와 관중석의 수와 주전 선수들의 개인 성적 등을 알 수 있다. 올해 시즌은 어떤 플레이를 할지도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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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프로야구 개막이 다가왔습니다!
SK가 SSG로 이름을 바꾸어 추신수를 영입하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지요. SK 팬이던 큰아들은 팬심을 버릴 거라더니 추추 트레인 추신수의 이모저모 리뷰를 찾아다니며 다시 불을 붙이고 있지요.
작년 한국 시리즈를 3위로 마감한 KT의 위력이 대단했죠. 저야 물론 프로야구 출범 때부터 곰탱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수들이 타 구단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보는 건 속이 쓰리기도 하지만, 그래서 또 야구가 재밌는 거 아니겠습니까.
팀 선수 이름도 잘 모른다며 팬이라 하지 말라는 남편은 기아 팀을 응원합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응원하는 팀이 다릅니다. 그래도 뭐, 상대팀을 미워하진 않아요. 두 팀이 싸울 때 자기 팀을 열심히 응원할 뿐입니다.
자,자, 2021 프로야구 개막을 기다렸다면 준비해 보세요. 바로 <2021 크로 뎁스차트>(브레인스토어).
시원시원한 A4크기로 잡지스러움을 더했네요. 각 팀의 전력 분석이나 선수들의 성적, 기록, 연봉 등 현장에서 발로 뛰고 글로 날아다니던 기자님들이 쓰셨으니 전문적이라 해도 좋겠습니다. 2020년 리뷰와 2021년 프리뷰로 올해 프로야구를 전망도 살펴보고 각 팀의 선수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좋네요. 이제, 저는 프로야구 즐길 준비 되었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