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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듣는 사람의 심령을 일으킨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고서 생명력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성도들이 성경을 읽는 것을 어려워 하는 것 같다. 가까운 분들이 자주 하는 말이 성경이 너무 어려워요라고 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바로 스토리텔링 성경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성경의 내용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배경과 흐름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배경가운데서 쓰여졌고, 성경 말씀이 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 때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이러한 부분들이 탁월하다. 스토리텔링으로 성경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성경의 내용에 해당하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설명들이 함께 들어 있어서 성경을 폭넓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본문의 내용이 이런 상황에서 쓰였구나를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성경을 풍성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성경읽기와 묵상을 할 수 있어서 좋다.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들이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자녀들에게 강력 추천하여 읽고 있는데 성경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좋았다. 스토리텔링 성경으로 말씀을 읽는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며, 한번 읽으면 계속해서 읽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성경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진 삽화를 통해서 말씀을 상상해 볼 수 있고, 성경 내용의 핵심과 줄거리를 확실하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스토리텔링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성경 읽기를 어려워하고, 더 풍성한 말씀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야 한다. 교회나 가정에 비치해 둔다면 모두에게 더 많은 유익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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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관복음 가운데 누가복음을 제일 좋아한다. 복음서의 저자와 관점이 각기 다른것처럼 이방인인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은 인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록했기에 우리와 좀 더 친숙하고 인간적인 예수님상이기에 그런 것 같다.
페이지를 열자마자 시 한편,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고 날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진다.
-스토리텔링성경을 처음 접했을 때, 딱 이거다! 했다. 쉬우면서도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설명(주석)이 있어서 당시 시대상과 문화, 역사적 이해를 도왔기 때문이다. 기존에 성경을 읽다가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누구나 종종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 간격이 나와 동떨어진 복음처럼 느낄 수도 있는데, 이 성경은 인물들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 지리적 배경 설명, 구어체 사용, 이해를 돕는 그림 등을 통해 한결 우리와 가까운 복음으로 다가오게 한다. (성경의 내용을 따라가며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도 맘에 든다.)
그래서 나는 사순절 기간에 눅23장 말씀,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말씀을 묵상하기로 했다. -예수님의 재판과정. 빌라도에게 끌려감.
p. 290 로마의 형법상 식민지 국가에서 어떤 죄인에 대해 사형을 실제로 집행할 수 있는 사형언도의 판결 권한은 오로지 로마 총독에게만 있었기 때문이다. 빌라도는 예수가 무죄인 것을 알았으나 골치아파서 갈릴리 사람이므로 관할인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에게 보냄.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개역개정 눅 23장12절) -나는 이 부분이 궁금했는데 스토리텔링 성경에서 설명(주석) 해 준다.
p294 "빌라도는 한 때 헤롯 안티파스의 부친인 헤롯대왕이 통치한 유대와 사마리아를 다스리면서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가 다스리는 갈릴리 지역까지 월권을 행사하고 있었다....중략...하지만 빌라도 갈릴리 사람인 예수를 헤롯 안티파스에게 넘겨주자 헤롯 안티파스의 마음이 풀어졌다. 그것은 빌라도가 그의 분봉왕 지위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셈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복음서에 있는 말씀까지, 가상7언이 정리되어 있다. 생생하게 십자가상의 현장이 느껴지면서, 날 위해 십자가의 고통을 견디신 주님을 묵상한다ㅠ 소감 스토리텔링 성경은 누구나 말씀을 쉽게 이해하도록 쓰여졌다. 성경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고, 큰 자녀들이나 초신자들이 보면 성경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누가복음을 읽으니 또 다른 말씀의 스토리텔링 성경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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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성경 누가복음 연재글을 읽고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볼거리와 해석들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던 나는 후반 부 글도 너무 너무 궁금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누가복음은..... 4복음서중에 가장 긴 성경(24장이나 분량이 긴)으로만 여겨졌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후 나에게 누가복은 누군가의 열정이 만들어낸 후대를 향한 고귀한 선물 같다. 누가의 마음이 몇백년이 흐른 지금, 나에게도 전해진 것은 그를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속에서 지금 우리 가운에 역사하시는 동일한 성령의 은혜때문일 것이다. 스토리텔링 누가복음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이런 스토리텔링 성경은 없었다" 라는 표지의 글이 다시금 떠올랐다. 정말 이런 책은 없었다.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쓰면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주석과 성경을 토대로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한권의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성경을 읽는것도 힘든데, 그 내용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사실 어렵다. 신학을 전공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배경적인 지식조차 없는 상황에서 명확하게 분별하는 것조차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성경을 공부하고자 하는데 그런 이들에게 이 책이 정말 '사막의 오아이스' 가 될 것이다. 성경에 중심을 두면서도 배경적인 지식과 신학적 지식, 그리고 깨달음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기 떄문이다. 성경을 많이 읽는것보다 제대로 읽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중간 중간 내용을 표현하는 삽화가 주는 재미도 있다. 언젠가 한번 쯤은 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삽화가 주는 분위기는 어색하지만 내용에 충실했기에 그 감동이 전해지는 것 같다.
스토리텔링 누가복음 편에서도 내가 가장 열심을 냈던 것은 지금 내가 묵상하고 있는 내용이었다. 원수를 사랑하고, 선을 행하고, 복을 빌어주고, 기도를 하는 것, 남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내가 먼저 남에게 해주는 것....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 뒷분에 나오는 "십자가"가 자꾸만 떠오른다. 나의 못난 자아를 부인하는것도 힘들고, 정말 다르게 살아가는 것은 너무너무 어렵다.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는 나를 보는데 그런 나에게 " 하늘나라의 시민 된 백성들 곧 믿는 자들은 행함과 실천의 기준을 땅위의 세상 사람들에게 두어선 안되고, 하늘나라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라고 말한다. (이 글을 읽고는 이제는 더이상 모른다고 부인할 수 없게 돼서 매우 안타깝다..)
한 구절의 말씀을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새삼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를 사랑하셔서 은혜를 받게 하시고 누리게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넘어져도 다시 도전하는 내가 되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성경을 읽는 목적이라고 생각한다.
막연하게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졌던 성경을 '스토리텔링'성경을 통해 더 친숙하고 즐겁게 접할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내용과 설명들로 성경을 읽는 새로운 재미도 느낄수 있었다. 2021년의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스토리텔링 성경전권을 읽어보는 것이다. 그것이 단조로운 성경통독 보다 훨씬 더 즐겁고 행복하게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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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흥미를 갖게 하는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는 우리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었다. 믿음의 백성인 하나님의 사람들은 영의 양식인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행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번역번에 성경을 접하다보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자의로 해석했던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심심찮게 보고 있다. 급진적 해석에서 나오는 오류는 사이비, 이단으로 발전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례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은 성경을 성경대로 해석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한계는 분명하게 있다. 이 한계는 우리가 극복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성서원에서 출간된 "스토리텔링성경 신구약 시리즈는 사람들은 한계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들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그대로를 전달하고자 원문과 다양한 번역본을 참고하고 있다. 성경을 자의해석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성경을 성경대로 해석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많은 이들이 방황하는 것은 방향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많은 성경해석자들의 해석이 성도들을 혼란케 하고 있음도 분명하다. 신학적 노선에 따른 다양한 해석은 일반 성도들에게는 무엇을 쫓아야 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성서원에서 출간한 "스토리텔링성경" 시리즈는 갈팡질팡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한 줄기의 빛을 비춰 주듯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분명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이번에도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스토리텔링성경 신약3 누가복음"이다.
누가복음을 통해 예수님의 행적과 사역을 고스란히 보게 이끌어주었다.
인간적 냄새가 가득한 책이 아닌 하나님의 향기가 가득한 책이 바로 누가복음이다. 인간적 삶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여진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향기가 가득한 말씀으로 우리를 믿음의 자리로 인도하고 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듣고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복된 자가 따르는 것이다. 그러나 알아야 한다.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어떤 의도와 뜻을 품고 계시는지 알아야 한다. 이러한 앎에 갈급함을 성서원에서 출간한 "스토리텔링성경 신약3 누가복음"에서 해결받을 수 있다.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여러분의 삶에 성경을 가까이 하는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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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들을 위해 쓴 의사 누가에 의한 ' 누가복음 ' 인간으로 오셨던 하나님 예수님의 이야기를 이토록 쉽고 올바르게 읽을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을 순 없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구약에 비해 더 재미있다고는 하지만 비유가 많아 신약도 어려웠던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성경은 많이 읽었지만 그 배경지식까지 알고 싶은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주석이나 성경사전 같은 책은 딱딱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께도 강추해요 :) 직접 성경책과 비교하며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누가복음을 더욱 생생하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가 실려 있어요. 궁금했던 내용을 콕 짚어주고 의문이 해소되면서 참 가려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출간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요한복음 편도 스토리텔링 성경으로 곧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말투 때문이라기에는 쉬운말성경으로 읽으면 이해는 가는데 ... 성경시대의 예루살렘과 유대인의 시대적, 문화적 배경을 모르니까 오해도 하게 되고요. 오해는 사그라지고 이해는 UP 시켜주는 고마운 성경책 스토리텔링 성경은 훌륭한 책이네요. 1독도 쉽지 않은 저와 당신과 우리를 위한 책입니다. 책 읽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재미있어서 술술술 읽히는 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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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성경 ? 누가복음 성경을 읽다보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단어나 구절들이 있다. 뜻을 완전히 모르지는 않지만, 어렴풋이 이해되는 내용들이 있을 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여러 가지 성경을 비교해서 읽는다. 개역개정, 쉬운말성경, 표준새번역, 현대어성경 등을 찾아서 같은 구절을 비교하면서 정확한 뜻과 의미를 알고자 힘쓴다. 그런데 여러 가지로 번역된 구절들을 보아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성경 말씀에서 진리를 찾고자 하는 나에게 성서원에서 출간한 스토리텔링 성경은 아주 큰 도움을 주었다. 성경의 이야기를 아주 쉽고 자세하게 풀어 놓아서 장과 절의 의미를 밝히 드러내 주는 책이 바로 스토리텔링 성경이다. 나는 여러 가지로 번역된 성경을 읽고 그 다음에 바로 스토리텔링 성경을 읽는다. 분문에서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잘 이해가 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본문의 내용을 쉽게 풀어 쓴 책이지만, 그렇다고 중심 의미를 놓치지는 않는다. 성경의 병행본문까지도 일절 생략함 없이 매장, 매절을 따라가면서 주석과 해설을 곁들여 이야기로 풀어, 성경의 메시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독자에게 전달해주는 “확대된 성경”이 바로 스토리텔링 성경이다. 문장 속에 주석, 강해, 배경 설명 등이 자연스럽게 녹아있고, 지도나 그림 등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한층 쉽고도 재밌게 통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텔링 성경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다. 지난번에 스토리텔링 마태복음을 다 읽고, 이제 스토리텔링 누가복음을 읽기 시작했다. 사복음서 중에서 처음 세 권을 ‘공관복음’이라고 한다. 세 권의 책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다양한 예수님의 행적에 관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누가복음은 로마의 고위 관료인 데오빌로를 비롯하여 이방 지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은 책이다. 또한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를 강조하는 책이다. 스토리텔링 성경 누가복음은 “데오빌로 각하께”로 시작한다. 비유대인 독자를 위한 복음서인 누가복음을 읽다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온다는 것을 느낀다. 우리들도 비유대인으로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스토리텔링 성경 누가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 그리고 주변의 인물들을 통해 진리를 깨닫기를 원한다. 성경과 스토리텔링 성경 누가복음을 통해서 말씀의 은혜를 충만히 받기를 소망한다. 아직 출간되지 않은 스토리텔링 성경도 빨리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이 성경통독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기를 바라면서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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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람의 아들로 오신 메시아 예수
이 책은 스토리텔링성경 누가복음 편이다. 신약 3번째 책, 누가복음이 드디어 발간되었다. 작년 스토리텔링 성경을 알게 되었고 그 후 역사서를 시작으로 마태복음, 마가복음까지 읽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았고 마가복음은 이방인, 특히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았고 누가복음은 로마의 고위 관료인 데오빌로를 비롯하여 이방 지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주요 독자로 삼고 있다.
누가복음은 복음서 가운데 유일하게 이방인이 기록한 책으로 예수님의 탄생부터 성장, 가르침, 죽음과 부활, 승천까지 모든 것들이 하나도 거짐됨 없이 과장됨 없이 실제라는 점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누가복음에는 사람의 아들 곧 인자로서의 예수 상이 잘 묘사되어 있다. 마태복음과 다른 예수님의 족보, 다른 복음서에 등장하지 않는 다양한 이적들이 많이 기록 되어 있다. 대표적인 이적으로 삭개오 비유, 탕자 비유,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부자와 나사로 비유 등등 누가복음에만 기록된 비유들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마태복음과는 다른 족보가 기록되어 있다. 이유는 마태와 누가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기록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의 족보는 유대인을 대상으로 기록한 것으로 예수가 다윗의 혈통을 좇아 이 땅에 왕으로 오신 메시아임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한편, 누가복음의 족보는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기록한 것으로 예수가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사람의 아들, 곧 인자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누가복음에만 기록된 비유 중 아마 가장 유명한 비유는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일 듯 하다. 유대인, 레위인, 사마리아인을 통해 청중들에게 확실하게 인식시킬 수 있었을 듯 하다. 예수님의 물음에 율법 교사는 선뜻 대답한다. '그야··· 물론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여기서 율법 교사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라는 질문에 사람을 지칭하지 않고 자비를 베푼 사람이라고만 대답을 하는 대목이 백미이다. 이 부분을 그야··· 로 표현한 것이 바로 스토리텔링 성경의 묘미인 듯 하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의 모습은 사진 한 장으로 모든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많은 설교와 예수님의 꾸짖임을 이미 알고 있는 많은 성도들은 바리새인 하면 떠오르는 안 좋은 이미지가 있을 듯 하다. 당시 바리새인은 사람들에게 경건하고 의롭다고 존경받는 계층의 사람들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오히려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미움을 받았던 계급은 세리였다. 그런데 사진상으로 보여지는 기도의 모습은 너무 당당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는 바리새인과 차마 고개도 들 수 없어 기도하는 세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은 성경으로 읽어도 매우 큰 충격을 받지만 스토리텔링의 특징인 구어체와 사진과 함께 보면 더욱더 와 닿는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고 교회는 사람들에게 지탄의 대상을 넘어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 가운데 누가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실체였고 사실이었음을 다시금 상기 시킬 수 있을 듯 하다. 마태복음, 마가복음에 이어 누가복음도 너무 좋았다. 다음편인 요한복음도 무척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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