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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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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한 가지 사건 중심이 아니라 공통된 주제의 작은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그래서 약간 산만하고 집중해서 읽기 좋지 않았다 살짝 지루하기도 하고 소재가 고갈되어가나 싶은 생각이 들고 이 시리즈를 다 구매해야되나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다 뭣보다 소설이 재미 없어지기 시작했다는것이 문제다 에드나 휴스티스만 18세의 여자로 혼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다 큰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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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한 가지 사건 중심이 아니라 공통된 주제의 작은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난다 그래서 약간 산만하고 집중해서 읽기 좋지 않았다 살짝 지루하기도 하고 소재가 고갈되어가나 싶은 생각이 들고 이 시리즈를 다 구매해야되나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다 뭣보다 소설이 재미 없어지기 시작했다는것이 문제다

에드나 휴스티스
만 18세의 여자로 혼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다 큰 성인이 단지 혼자 산다는 이유로 품행불량으로 체포되어 형을 사는 것은 부당하다 여긴 콘스턴스의 덕으로 풀려난다

미니 데이비스
에드나와 거의 비슷한 이유인 품행불량으로 체포됐다 문제는 미니는 미성년자라는 것 게다가 남자와 동거 중이라는 것이다 행실이 바르지 못해 부모마저 포기하여 도와줄 사람이 없는것이 문제였다 하지만 우리 콘스턴스가 누구인가 당연히 해결을 해냈다? (책으로 확인하시길)

플러렛 콥
콘스턴스의 막내 동생(정확하게는 딸)
시골 동네 무용학원에서 배운 춤을 토대로 도시의 크고 화려한 극단에 들어가고싶어 오디션을 본다 하지만 극단에서는 배우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고 어떻게든 극단에 들어가고싶었던 플러렛은 재봉사로 급여 없이 체류비만 극단이 지불하는 것으로 합의하여 극단에 합류한다 극단은 전국을 일주하기에 플러렛은 콘스턴스의 비상금을 훔쳐 언니들에게 말도 없이 극단을 따라 도망(?)간다 언니들에겐 화려한 공연을 하는듯 엽서를 보내지만 실상은 무대에 서보지도 못한채 극단의 옷만 수선하고있다 노마는 플러렛이 납치된 것은 아닌지 실종으로 생각하며 콘스턴스를 졸라 플러렛을 찾아나선다 결국 플러렛은 안전하게 콥자매들곁으로 돌아온다

굉장히 자유롭고 평등한 기회의 나라라 생각한 미국의 1900년 전후의 불평등한 모습을 알수 있었다 여자에겐 투표권도 없고 심지어 혼자 자유롭게 살지도 못한다 아마 작가가 얘기하고싶었던 것이 이런 것이리라
하나의 큰 사건이 아니라 또 멋지게 사건을 해결해하는 것이 아니라 살짝 다소 지루했다 아쉬움이 남으며 다음 시리즈도 사야할지 고민된다
f********c 202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