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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과샐러리맨#오무라#라이유#인간이되고싶은신#신을만난인간#대종장#완결 5권으로 완결을 맞이하는 뇌신과 샐러리맨 리뷰입니다. 1~4권 특히 4권이 슬프고 마음이 찡~했었는데 5권은 재탕을 못할만큼의 큰 비중을 가지고 있네요. 이 한권에 제가 떠나보내야하는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요..ㅠㅠ 주인공들의 마지막을 보고싶지 않은데 그래도 다른 책들은 인간이다보니.. 먼저 떠나보내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지만 라이유는...신이고 불사신이고요. .이야기는 2040년 이후까지 나옵니다.ㅠㅠ 오무라를 포함하여 다들 나이가 들어 중장년이 되고 있죠. 보는 내내 엄마도 떠오를정도로 눈물미이 펑펑 흐를정도의 죽음이 존재 합니다. 재탕을 하지못할 그런 라이유의 마지막이 나와서 ... ㅠㅠㅠ 진짜 눈물만...결론 불사신은 안 좋은 것......큽 1~5권 모두 추천드려요. bl이라기보단 브로맨스 정도입니다만... 오무라 미소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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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과 샐러리맨 5권. 오래 전 1권을 접해 읽던게 벌써 완결이 났어요 2권도 3권도 4권도 두근두근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5권을 읽고나서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굉장히 미묘한, 울렁거리는 감각을 느꼈습니다. 작가님이 뭘 말하고싶었는지는 알겠는데 뭔가 너무 슬펐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라이유와 오무라가 계속 생각날 것 같다. 마지막에 점점 나이가 들어서 중년에서 노년이 되고 삶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오무라 옆에서 계속 그 모습 그대로 있는 라이유를 보니 덜컥 슬픔이 밀려왔다. 눈물이 앞을 가리고 결말이 예상되지만 보고 싶지 않고 그런 기분. 처음에는 신나는 개그로 시작했던 뇌신과 샐러리맨이 점점 가족과 관계, 삶과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이야기를 확장시키고 이렇게 슬프지만 아름다운 결말을 보여줘서 지켜본 팬으로서 참 좋은 만화였다는 생각이 든다. |
| 처음 뇌신과 샐러리맨을 봤을 때는 코미디 만화로 느껴졌다. 실제로 1, 2권은 코미디 요소가 강한 에피소드들로 이뤄졌는데, 갈수록 라이유 심오함이 녹아들어 진지해졌다. 그렇다고 그 진지함이 싫었냐면 또 그건 아니다. 5권에서는 그간 차곡차곡 모은 마음이 펑 터져서 결국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인간의 삶에 녹아들었으나, 그래도 신일 수 밖에 없었던 라이유의 마지막 모습이 더 쓸쓸하고 안타깝게 느껴졌다. 오무라와 함께 한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긴 시간인데, 누군가에게는 찰나일 뿐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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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과 샐러리맨 5권입니다. 대망의 완결인데 왜 이리 슬픈가요 ㅠ 두 사람이 이뤄진 건 행복한 일인데 신과 인간의 사랑이라 그런가요. 처음엔 개그 충만으로 가벼운 느낌이었는데 신이 꿈꾸는 인간의 삶이 조명 되면서 가볍지 않은 비엘이 되어 버렸네요. 이야기의 완성도는 높아요. 재미도 있구요. 다만 결말이 너무 닫힌 느낌이라 먹먹했어요. 초중반까지 웃으면서 보다가 막권 됐을때 슬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