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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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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中世, Middle Age)는 말 그대로 중간 시대란 의미다. 그러니까 어떤 시대와 시대 사이의 시대란 뜻이다. 좀 야박하게 풀이하면 그 자체로서의 의미보다는 시대와 시대를 잇는다는 의미다. 그렇게 받아들여져 왔던 게 사실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 그리고 근대 르네상스, 과학혁명 시기 사이에 뚜렷한 역사적 발전을 찾아볼 수 없는 시대, 그래서 역사책에서도 큰 관심을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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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中世, Middle Age)는 말 그대로 중간 시대란 의미다. 그러니까 어떤 시대와 시대 사이의 시대란 뜻이다. 좀 야박하게 풀이하면 그 자체로서의 의미보다는 시대와 시대를 잇는다는 의미다. 그렇게 받아들여져 왔던 게 사실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 그리고 근대 르네상스, 과학혁명 시기 사이에 뚜렷한 역사적 발전을 찾아볼 수 없는 시대, 그래서 역사책에서도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시대가 바로 중세였다(그래서 중세라 불렸을 것이다).

 

그런데 역사 연구가 깊이 이루어지면서 중세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뀐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이른바 암흑시대라는 별칭을 쓰는 경우도 그리 흔하지 않고, 그 시대 나름대로 (완만하지만) 발전을 이루었다는 시각이 우세해지고 있다. 게다가 안인희가 중세를 바라보고 중세의 이야기를 쓰는 관점은 거기서 나아가 중세야말로 진짜 유럽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서양 역사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분명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명이지만 그 시기를 살펴보면 유럽 전체가 아니라 지중해 중심이었으며, 현재 유럽의 중심을 이루는 지역은 변방으로 기술되거나 아니면 거의 기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의 유럽이 실제 역사의 중심이 된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중세에서 비롯되었다는 시각이다. 그러므로 유럽, 서양의 역사, 그리고 그 유럽이 근대 이후 세계 정복에 나서게 된 사정, 혹은 저력을 이해하기 위해선 중세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세는 보통 서유럽의 멸망(476)에서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스페인의 그라나다 함락으로 완성된 레콩키스타(1492)까지를 이른다. 이 시기는 로마의 멸망으로 인한 혼란의 시기를 거쳤다. 프랑크 왕국과 같은 국가가 나타났지만 왕의 장악력은 로마 시대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었고, 그래서 영토들은 쪼개지기와 합쳐지기를 반복했다. 또한 로마 시대에 공인받은 기독교가 완전히 대세를 장악하여 신의 시대라고 부를 수 있는 시기였다. 그래서 황제와 교황의 협력과 대립, 갈등이 이뤄지면서 혼란스러웠고, 가짜 뉴스에서 비롯된 십자군 전쟁은 겉으로 내세운 캐치프레이즈와는 다른 결과를 낳기도 했다. 결국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제국에 점령당하면서 과거의 유산이 완전히 사라지고, 새로운 물결이 쏟아지면서 르네상스 시기가 도래하고, 이베리아 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낸 스페인은 신세계 정복에까지 나서게 된다.

 

안인희는 이러한 중세의 역사를 대체로 시대 순으로 소개하고는 있지만, 단순하게 통사적으로 건조하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사건의 발생과 그 영향을 서로 얼개를 맞추며 시대와 사건의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하고 있다. 비록 싸움을 일삼았던 시기처럼 보이지만, 그 싸움을 기사도 문학과 같은 것으로 승화시키기도 했던 게 중세였고, 그때의 약속과 배신 등이 현재의 사고를 낳기도 했던 게 중세였다.

 

우리의 것도 아닌, 유럽의 중세를 읽는 게 무슨 큰 의미가 있겠냐 싶겠지만, 사실 세계의 근대 이후가 그 역사에 얽혀 있다. 토르데시야스 조약이라는, 사실은 얼토당토 않은 조약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선이 정해진 것은 그 일례다. 아직도 우리는 중세부터 비롯된 그들의 문학과 그림의 전통 속에서 예술을 찾고 있기도 하다. 중세는 여전히 우리 근처에, 그리고 우리 속에 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m 2021.04.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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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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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장르소설의 배경이 십자군전쟁 즈음이었는데 성전기사단이 등장했다. 막연하게 알던 중세의 기사와 축제가 사실 브리저튼에 나오던 리젠시의 화려한 모습으로 얼렁뚱땅 상상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이 책을 구매한 것이다. 이 책을 고른데에는 첫째 일본인 저자가 아닌 점, 둘째 한권안에 대략적인 시대적 흐름과 정확한 사실 위주로 서술할 것, 셋째 표지 그림의 적합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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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은 장르소설의 배경이 십자군전쟁 즈음이었는데 성전기사단이 등장했다. 막연하게 알던 중세의 기사와 축제가 사실 브리저튼에 나오던 리젠시의 화려한 모습으로 얼렁뚱땅 상상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이 책을 구매한 것이다. 이 책을 고른데에는 첫째 일본인 저자가 아닌 점, 둘째 한권안에 대략적인 시대적 흐름과 정확한 사실 위주로 서술할 것, 셋째 표지 그림의 적합성이 고려되었다. 저자에 대한 신뢰성이 가장 컸다. 유럽 역사에 대한 지식이 해박해보였다.
내가 눈여겨 본 곳은 십자군 전쟁이었는데 이 지난했던 전쟁이 당시 교황이었던 우르바노 2세의 허무맹랑한 모함(?)으로 시작된 점이 충격적이었다. 순수 그리스도교에 대한 당시의 집착도 엿볼 수 있었는데 귀족일수록 약탈과 폭력을 일삼으면서도 죄의식을 씻으려는 시도가 우습게 보였다. 십자군의 이동경로는 무척 멀었고 배고픔에 허덕였다는 기록이 있지만 재산도 무척 많았다고 한다. 베네치아에 세력을 두면서 무역을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대부업을 성공시킨것이다. 수도회의 법을 따르니 정치적으로도 분리되어있어 돈을 보관하고 유지할 수 있던 듯 하다. 필립 4세의 욕심으로 고발당한 뒤 치욕스런 처형으로 생을 마감했다는 사실에 조금 분노가 치밀었다. 당시 교황과 왕이 목숨을 잃었으니 업보라는 게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후에도 롤랑의 노래라는 기사가 등장하는 작품을 요약해서 소개하여 무척 반가웠다.
유럽의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기 쉽도록 큰 단락별로 묶은 점도 보기 편했고 삽화들도 적절했다. 만족스러운 책이라 반드시 재독을 결심하며 마무리~
YES마니아 : 로얄 m******1 2023.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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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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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중세시대를 다룬다.유럽인들의 눈에는 찬란하고 자랑스러운 시대가 가고,암흑기처럼 보이기도 한 시대였다.하지만 중세는 1,000년이나 계속되는 시대를 가리키는 것이니,들여다보면 이 시대에 온갖 재미있는 사건들이 벌어졌다.중세 암흑시대라는 말로는 절대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매우 역동적으로 발전하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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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중세시대를 다룬다.유럽인들의 눈에는 찬란하고 자랑스러운 시대가 가고,암흑기처럼 보이기도 한 시대였다.하지만 중세는 1,000년이나 계속되는 시대를 가리키는 것이니,들여다보면 이 시대에 온갖 재미있는 사건들이 벌어졌다.중세 암흑시대라는 말로는 절대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매우 역동적으로 발전하던 시대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y 202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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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세와 현대 유럽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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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중세이야기지만 이 책의 본질적인 결과물은 현대 유럽(특히 국경)의 이해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고 본다. 먼저 유럽의 찬란했던 또는 그들이 찬란했다고 생각한 중세 이전의 시대에 대한 간단한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세이야기를 서술한다. 중세 기간 유럽사를 관통하는 결정적인 사건 36가지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그림 등 삽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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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중세이야기지만 이 책의 본질적인 결과물은 현대 유럽(특히 국경)의 이해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고 본다.
먼저 유럽의 찬란했던 또는 그들이 찬란했다고 생각한 중세 이전의 시대에 대한 간단한 도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세이야기를 서술한다.
중세 기간 유럽사를 관통하는 결정적인 사건 36가지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이야기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그림 등 삽화자료도 충실하다.
예스서점을 뒤지다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올 여름 유럽여행을 계획하면서 조금이나마 유럽에 대한 인문지식을 사전에 갖추고 떠나겠다는 생각이었다. 여행을 다녀온 지금 이 책을 다시금 꺼내들고 여행 중 느꼈던 소회와 책의 내용을 비교하며 몇 사건을 읽어 본다.
유럽사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안인희교수님의 다른 저술도 내용이 궁금하다. 이래저래 예스서점을 기웃대면 지갑은 확실히 비고 마음은 쬐금 채워진다는 착각에 사로 잡힌다.
YES마니아 : 로얄 x*****d 2023.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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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중세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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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한 동기 서양중세사에 대한 입문용 서적을 찾던 중에  비교적 분량이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400페이지 적당한 분량과 서술이 상대적으로 다른 전공서적보다 쉽게 읽을수 있는 장점을 보여줌. 2. 중세의 특징   신앙의 시대  역사의 주인공과무 대가 변화는 시대  현실로 돌아는 합리화의 과정 : 르네상스 3, 단원별 주요 문장과 내용 정리 1부 중세초기 (47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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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한 동기

서양중세사에 대한 입문용 서적을 찾던 중에  비교적 분량이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400페이지 적당한 분량과 서술이 상대적으로 다른 전공서적보다 쉽게 읽을수 있는 장점을 보여줌.

2. 중세의 특징 

  1.  신앙의 시대
  2.  역사의 주인공과무 대가 변화는 시대
  3.  현실로 돌아는 합리화의 과정 : 르네상스

3, 단원별 주요 문장과 내용 정리

1부 중세초기 (476~1000)

  •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시점인 476년부터 지중해중심의 고대유럽사가 끝나고 게르만족이 유럽의 통치자가 되면서 서유럽의 싱싱하지만 혼란스럽고 야만적인 시간이 시작된다. 지중해 세계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진짜 유럽이 등장한 시대이기도 했다.
  • 게르만 사람들이 로마인들이 남긴 중요한 문화(기독교와 그리스 로마정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유럽 문명의 계속성은 없었을 것이고, 오늘날 유럽문화의 정체성을 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 중세초기는  고대의 찬란한 문화를 잃어버리고 갑자기 주역으로 등장한 야만인 게르만 사람들이 어리둥절한 상태로 유럽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킨 시기이다. 게르만 사람들이 무지한 탓에 소중한 문화유산을 파괴했다(반달리즘)
  • 게르만 사람은 단일한 민족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로마제국 영토의 바깥 북쪽에 사는 이방인들, 무지한 오랑캐를 가리켰다. 이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것도 아니었고, 종족이 같은것도 아니었다.
  • 훈족과 게르만족이동으로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로마제국의 원주민이해 비해 수가 적고 문화적으로 열등했지만 게르만족지도자들은 로마제국의 종교인 기독교로 개종하여 로마의 전통을 계승한다(법,제도,언어)
  • 이슬라 세력이 7세기이후 팽창하면서 남유럽 (에스파냐)의 서고트왕국이 멸망하고 우마이야왕조가 지배를 하게된다 일부 서고트일족은 북부지역에 작은 독립왕국을 세우며 명맥을 유지하고  프랑크 남부지역을 점령하고 약탈하던 이슬람을 몰아낸 인물이 카를 대제의 할아버지 카를 마르텔이다.
  • 우마이야왕조가 아바스왕조에 밀린후 우마이야의 왕자가 알-안달루스의 왕국의 새로운 통치가가 된다 이후 북부 에스파냐의 기독교세력은 레콩키스타를 500년간 지속하게 된다.
  • 피핀은 메로빙거 왕가를 몰아네고 로마주교와 지지를 받아 카롤링 왕가를 연다(751). 이후 답례로 교황에게 롬바르디아를 차지하여 교황청에 준다는 약속을 하지만 이행한건 아들인 카를대제이다. - 다른 책을 찾아보면 756년 기증했다고 나오는데  한 번 크로스 체킹이 필요한 부분일듯 하다.
  • 피핀의 아들 카를로스 대제가 롬바르디아를 정복하고(774) 수도원으로 유배를 보낸후에 이 땅을 기증해 아버지의 약속을 지켰다.
  • 교황 레오2세의 습격사건으로 로마를 방문한 카를로스는 서로마황제로 추대되고 새로운 유럽의 역사를 탄생시킨다. 남부이탈리아와 시칠리아만 비잔틴 제국의 변방으로 남게된다.
  • 798년 카를로스의 사절단이 바그다드를 예방한다 801년에는 반대로 아바스왕조의 사절단이 이탈리아로 방문한다, 이들의 공통의 적인 우마이야왕조, 비잔틴제국과 맞서기 위해 서로의 뜻이 통했던 것이다, 기독교제국 둘과 이슬람제국 둘이 제각기 서로 반목하고 있는 상황이 초래됨
  • 콘스탄티누스의 선물(교황권의 근거가 된 위조문서) 8세기 후반에 로마의 성직자들이 작성한 것으로 짐작되는 위조문서로 콘스탄티누스가 로마주교에게 의식,영토,주권의 권리를 넘겨준다는 내용(항구적 통치권을 양도) 하지만 로렌초 빌라라는 인문주의자가 이 위조사실을 입증함(문서에 나오는 콘스탄티노플이라는 이름은 당시에는 사용안함) 하지만 문서의 효력자체를 교황청은 부인 안함
  • 8세기후반부터 서유럽을 중심으로 바이킹의 활동이 시작되고 정착하기 시작하며 1100년 무렵에는 바이킹들이 내륙지역의 주민들 사이로 흡수가 됨(우두머리들은 공작이 되고 점령지역의 상류 귀족계층이 됨)
  • 포르노크러시- 마로치아라는 백작의 딸이 교황의 정부가 되어 아들(요하네스11세을 낳고 그 직계자손들중 5명이 교황자리에 올랐던 시절. 손자인 요하네스12세는 오토1세를 황제로 만들지만 해임이후 복귀하게 됨
  • 프랑크왕국의 분열과 해체 - 베르뎅조약과 메르센조약으로 프랑크왕국은 분할되고 동프랑크왕국을 물려받은 오토1세는 로마황제에 등극하게 되고 서로마제국의 부활을 시도하게 된다. 신성로마제국이라는 이름은 12세기 문헌에 처음등한다(도이치 사람들의 신성한 로마제국) 신성로마제국 황제는 혈통에 세습되다 이후 선거를 통해 추대되는 방식으로 결정됨(1077년에 첫 선거 선출왕 등장)

2부 중세전성기(1000~1300)

  • 정복자 윌리엄, 로베르1세의 서자로 로베르가 죽자 그의 측근들이 암살당하거나 살해당함(앙리1세로부터 공작지위 인정받음) 플랑드르 백작의 딸 마틸다와 혼인한 이후 폭동과 외침을 극복하고 노르망디 공국의 강력한 통치자로 등극하게 됨. 잉글랜드의 왕인 에드워드(고해왕)으로부터 잉글랜드 왕위를 상속한다는 약속(증거 불충분)을 받지만 에드워드의 장인의 반란으로 처남(해럴드)에게 사후 왕위가 넘어간다. 해럴드 역시 윌리엄의 포로가 된 시절 충성맹세를 하게 되고 잉글랜드로 귀국하고 에드워드 뒤를 이어 잉글랜드 왕위에 오른다
  • 노르웨이왕 하랄드가 먼저 잉글랜드를 공격하지만 스탠포드다리전투에서 패배하고(전사) 해롤드는 다시 잉글랜드에 월리엄이 상륙했다는 소식에 강행군으로 남부지역으로 달린다. 하지만 헤이스팅스전투에서 해롤드는 패배하고 런던에 입성한 윌리엄은 크리스마스에 잉글랜드 왕위에 오른다.
  • 남부지역 시칠리아는 사라센의 침입이 잦은 지역인데 노르만 순례자들이 침입자를 물리친다(용병으로 등요- 소개한 그대로 기록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함) 용병들이 남부이탈리아의 영토를 차지하면서 독립왕국으로 성장하게 되교 교황과 비잔틴과 대립하게 되지만 비잔틴세력을 제압하고 권력을 차지하게 됨
  • 로베르 기스카르(노르만귀족)은 교황의 군대를 물리치고 이탈리아 남부의 지배권을 차지하게 되고 교황의 봉신이 된다( 사라센 세력을 몰아내고 기독교개종 조건), 동생 로저에게 시칠리아섬 정복을 하게하여 비잔틴 제국 영역을 침범하게 게 되고 하인리히4세의 위협을 받던 교황을 구출하는 전과를 올리게 된다
  • 동생 로저는 사라센인들을 모두 축출하고  시칠리아왕에 등극하게 되고 중부 지중해의 통치가 된다. 하지만 후곤들이 무능하고 이기적이어서 100년정도만 지속된다. 수도 팔레르모는 최고의 번성기를 누리게 된다(세금과 무역)
  • 카노사의 굴욕(1077) 그레고리우스7세와 하인리히4세의 성직자 임명권을 두고 벌인 헤게모니 쟁탈전 보름스국회에서 교황의 해임을 선언하고 반대로 교황은 하인리히4세를 파문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왕권이 강화되는 것을 기피한 독일 영주들이 기회를 이용해서 왕과 결별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파문한지 1년안에 파문이 취소되야만 복귀가 가능한 상황에서 겨울에 아내와 딸을 데리고 롬바르디아로 출발 카노사요새 앞에서 사흘이나 맨발로 기다리면서 참회를 하자 교황도 파문을 거두고 다시 복권을 한 사건인데 이후 비하인드스토리가 더 재미있음
  • 대립왕을 세워 하인리히4세를 견제하지만 교황의 배신에 영주들이 이번에는 동의를 하지 않게 되고 하인리히4세는 이탈리아로 원정을 하게되고 대립교황을 세우고 자신도 신성로마제국황제가 되었고 그레고리7세는 다급하게 로베르 기스카르에게 지원을 요청하지만 부하들이 로마를 심하게 약탈하게되어 입지가 좁아짐(결국 남부이탈리아에서 외롭게 사망함)
  • 십자군전쟁: 교황 루르바노2세는 클레르몽 대성당 앞에서 무슬림의 끔직한 살상행위를 규탄하며 복수를 부추기는 설교흫 했다. 핵심은 가짜뉴스였지만, 전쟁에 능숙한 노르만. 프랑크 귀족들의 열망에는 부합하는 것이었다. 역사상 악명높은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순례여행과 성지탈환읗 한꺼번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십자군의 열광은 노르만 귀족들을 움직이고 많은 이탈리아 남부의 노르만 통치자들과 정복자 윌리엄의 아들까지도 대열에 적극 합류하게 되었다. 1차 십자군전쟁으로 예루살렘왕국이 세워지고 레반트 지역에 여러 십자군국가(안티오키영주국, 트리폴리 백작령, 에데사백작령)이 세워지고 유럽과 동양의 무역을 주하게 되고 베네치아와 제노바가 그 혜택을 받게된다.
  • 성전기사단은 대륙과 예루살렘을 오가는 수많은 기사들과 순례자들을 대상으로 은행업무와 여행자 수표를 발행하면서 엄청난 부를 축척한다. 통치권과 성, 귀족들의 영지 등을 공급 기증하게 되고 영지의 곡물들은 보관하고 금괴를 운송 보관하는 역할도 수행하면서 기사단은 왕과 성지 순례자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은행으로 여기게되고 대부업까지 확장하여 무슬림마저도 사용하게 된다(유럽 전역의 관리하는 영지가 9천여개). 전투비용을 충당하고 신참채용을 하는데도 상당한 부를 축척한다 오늘날에도 튼튼한 요새같은 교회에서 성전기사단의 모습을 볼수가 있다.
  • 필리프4세의 모함(이단과 동성애의 죄목) 과 클레멘스5세의 동의로 성전기사단은 해체가 되고 마지막 총장인 자크 드 몰레는 화형을 당한다. 죽으면서 왕과 교황을 저주하는데 같은해가 지나기 전에 신의 심판을 받을거이라는 저주를 남기는데 실제 교황과 필리프2세는 그해 암으로 죽고, 사냥에서 사고로 필리프4세도 사망한다.
  •  신앙심과 이기심으로 충돌한 3차십자군 신성로마제국황제인 바르바로사 프리드리히1세와 필리프2세 그리고 영국의 사자심왕 리처드1세가 총충돌한 십자군이다. 하틴의 뿔 전투이후 예루살렘이 정복되자 그레고리우스 교황의 칙서로 출동하게 된다 하지만 갈등이 심해지고 반목이 거듭되고 살라딘이 죽은이후 리처드는 동생 존의 반역소식에 귀국하다가 레오폴트공작에게 포로가 되고 만다.
  • 4차십자군은 콘스탄티노플이 유린당한 참혹한 원정으로 같은 기독교국가끼리 약탈 유린한 말도 안되는 전쟁으로 유명하다. 참전할 여력이 없는 십자군은 선금도 없이 베네치아 출정준비에 필요한 함선과 보급을 의뢰하지만 막상 도착한 십자군은 1/3수준이라 도저히 계약금액을 지불할 형편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기독교도시 자라를 공격하는 대신 차감해주고 그때 콘스탄티노플의 폐위된 왕의 아들이 마침 구원을 요청하면서 대신 십자군비용을 주겠다고 제의하면서 콘스탄티노플 원정이 시작된다. 
  • 약속이행을 못하게되자 시민들은 비잔틴황제를 잡아 처형당하게 되고 성을 점령한 십자군 군대는 3일동안 약탈(살인 강간 방화 )를 하게 된다. 그리고 베네치아공화국의 위성국이라 할수 있는 라틴제국이 설립되고 망명정부는 니케아 제국을 설립하지만 이전의 비잔틴제국의 영광을 되찾지는 못하게 된다. 결국 1453년 오스만제국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된다.
  • 알비파십자군은 이단을 처단하는 특이한 십자군으로 같은 유럽인들을 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학살한 십자군이다
  • 아키텐의 엘레오노르는 먼저 프랑스의 루이7세와 혼인을 하지만 곧 이혼하고(아들을 못 낳아서)  노르만왕조의 헨리2세(앙주 노르망디공작)와 재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당시 결혼풍습은 여자가 상속권(토지)을 가지고 있어서 향후 백년전쟁의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 프랑스와 영국의 영토 분쟁의 트리거 역할을 하게 된다.

3부 중세 말기(1300~1492)

  • 페스트가 14세기중반에 유럽에 확산된다. 기후는 기상이변으로 혹한기가 지속되어 작황이 어려워지자 영양실조가 만연하고 10~15%의 인구가 아사를 하게 되었다. 전쟁도 흔해서(제노바-베네치아 전쟁) 많은 인구의 상실을 가져왔고 위생상태 불결(목욕을 거의 안함), 도시들의 위생상태 최악(오물)--쥐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에서 의술마저 빈약 결국 유럽인구의 1/3이 줄어들게 됨
  • 데카메론 서적에서 페스트에 대해 자세히 묘사하. 일가족이 다 죽어 묻어줄 사람도 없는 경우도 흔하게 되고 시신들을 구덩이에 그냥 포개어서 수십구의 시체들을 집단매장하는 사례가 빈번
  • 백년전쟁과 잔다르크 : 잉글랜드왕이면서 동시에 프랑스의 고위 귀족이라는 신분적 특정이 결국에는 법적인 문제를 좌초하게 됨(프랑스왕의 봉신이니 프랑스왕에 충성을 해야함)
  • 에드워드3세의 엄마가 프랑스 발루아왕가의 공주 이사벨라이기 때문에 왕위계승권을 주장(물론 경제적 이유 플랑드드지방과 아키덴지방)하면서 필리프6세와 기나긴 전쟁이 시작. 헨리5세 시절에는 프랑스가 위기를 겪지만 결국 프랑스왕 샤를7세시기 잔다르크의 활약과 상비군(포병)의 활약으로 기나긴 전쟁을 마감하고 프랑스내 영국령을 모조리 회복하는 전과를 올림(이후 루이11세때 모두 국왕령으로 복속)
  • 기타 무역이 발전하면서 내륙도시와 북부 한자동맹같은 지역공동체가 발달하게 되고 콘스탄티노플이 오스만제국에게 함락되면서(1453) 비잔틴제국이 역사에서 물러나고 이후 르네상스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발달을 하고(미켈란젤로, 다빈치, 라파엘로, 메디치가문)  결혼정책으로 영지를 확장한 합스부르크가문의 등장(막시밀리언과 카를로스1세) 과 신대륙발견(콜롬버스와 이사벨라 여왕으로 마무리됩니다.

총평 : 중세 역사를 정말 한권으로 제대로 이해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권해드림.

사진 그림자료도 많고 한 이틀정도 시간을 투자하면 다 읽을수 있을거라 봅니다(주말이면 하루만에 완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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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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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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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십자군이야기라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저에겐 너무 방대하고 어렵더라구요... 유럽의 중세이야기는 어떻지 궁금하고 평도 좋아 믿고 구매했어요^^ 한권으로 방대한 유럽의 중세이야기를 역사순으로 읽기 편하게 잘 정리 되어 있고 125점의 컬러 도판과 지도와 연표가 첨부되어 있어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네요^^ 중세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정치등을 엿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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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십자군이야기라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저에겐 너무 방대하고 어렵더라구요...

유럽의 중세이야기는 어떻지 궁금하고 평도 좋아 믿고 구매했어요^^

한권으로 방대한 유럽의 중세이야기를 역사순으로 읽기 편하게 잘 정리 되어 있고 125점의 컬러 도판과 지도와 연표가 첨부되어 있어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네요^^

중세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정치등을 엿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안인희님의 도서와 번역은 정말 읽기 편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7*****s 202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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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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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 종의 생존은 집단을 이루어 외부환경에 대처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집단을 만들어낸 최초의 혁명적 사건은 신석기혁명이다.모여 살기 시작하며 최초로 농사를 시작하였고,먹고남은 생산물의 잉여가 발생했으며,그러다보니 음식물 저장을 위해 토기를 제작하고,잉여생산물의 사용에 대한 권한을 가지기위해,그리고농경이 발생시킨 토지소유에서 비롯된 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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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는 사피엔스 종의 생존은 집단을 이루어 외부환경에 대처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집단을 만들어낸 최초의 혁명적 사건은 신석기혁명이다.

모여 살기 시작하며 최초로 농사를 시작하였고,
먹고남은 생산물의 잉여가 발생했으며,
그러다보니 음식물 저장을 위해 토기를 제작하고,
잉여생산물의 사용에 대한 권한을 가지기위해,

그리고

농경이 발생시킨 토지소유에서 비롯된 지주라는 의식이 최초로 생겨났다.

말그대로 계급사회의 시작이다.

영국의 산업혁명 또한 중요한 변곡점이지만,

인류의 계급사회의 시작을 알린것이 신석기혁명이다보니

그리고 그 계급투쟁은 현재에도 지속되다보니 외려 산업혁명보다 신석기 혁명이 인류에게 있어 더 중요한 사건이다.


농사가 중요하다보니 하늘에 제사지내는 의식이 비로소 시작되었고, 인간이 아닌 무엇인가를 숭배한다는 개념이 시작된다.

무언가를 숭배한다는 것의 기저에는 삶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잡고있다.

중세가 종교가 득세할 정도로 사람들의 삶이 두려웠던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중앙집권적인 로마제국의 지배아래 오랜기간 평화를 누렸던 유럽에서 동, 서로마가 분열하고 서로마제국의 멸망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었다

제국이라는 울타리(게르만족의 위협으로 부터 지켜주던)가 사라지고나면서 사람들은 기댈 곳이 필요했다.

제국이 사라지다보니 의지할 곳은 지방영주라 불리는 제후들밖에 없었다.

영주에게 봉사하고 ( 영주의 영지에서 농사를 대신 지어준다 ) 그 대가로 게르만족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았다

바로 이렇게 봉건제도가 시작된다.


중세를 간략하게 설명하는 단어는 보통 두개다.

종교, 봉건제도

둘다 중세인들의 불안에 기초하고있다.


거기에 중세의 특징으로 나타나는게

봉건제도를 기반으로한 공작령의 영토형태,

노르만족의 활약과 십자군전쟁, 기사도문학

이슬람의 태동과 그에 맞선 카톨릭세력의 국토회복운동,

그와중에 진행된 이단논쟁,

그리고 서유럽내에서 교황과 황제간의 알력다툼(아비뇽유수, 카노사굴욕) !!

생각보다 역동적인 중세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수 없다.

이 역동적인 바탕이 근대를 여는 기초가 되지 않았을까한다.

그리고 근대의 시작은 인문주의에서 시작되었다.(르네상스)



코로나로 인해 종교의 위기가 찾아온듯 하다.
모일수가 없으니 말이다.

허나 사피엔스 종의 DNA에는 군집을 이루는 유전자가 들어있기에, 그리고 그 유전자가 사피엔스의 생존 유전자 이기에 팬데믹이 진정되면 사람들은 모일것이다.

생존본능 때문에..

팬데믹후 종교가 화려하게 부활하겠지만

중세가 끝나고 근대가 시작된 시점에 시작된 인문주의의 시작처럼,

팬데믹후 인류는 인간중심의 사고에 좀 더 집중하지 않을까한다. (르네상스의 시작)

(역사의 반복이라는 명제는 거부하기 어렵다. 역사가 반복되는 이유도 사피엔스 종의 유전자에 기인하지 않을까한다.)

중세의 교황처럼 인문주의적 사고의 전환에도 구심점이 필요할것 같다.

메디치 가문같은 구심점의 출현을 기다려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l 2022.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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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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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세도… 라는 느낌으로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된 역사책을 구매했다. ‘하룻밤에 읽는 어쩌고..’ 같은 거의 입문서 같은 간략한 역사서가 아닐까 싶었는데 예상외로 여러면에서 마음에 드는 좋은 책을 발견한 듯 하다. 입문서 분량 정도로 길지 않고 그 긴 중세의 역사를 자세하게 다 들여다 보지는 않는다. 작가가 말하듯 사건과 중요인물 나열식의 역사 읽기는 기본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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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세도… 라는 느낌으로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된 역사책을 구매했다. ‘하룻밤에 읽는 어쩌고..’ 같은 거의 입문서 같은 간략한 역사서가 아닐까 싶었는데 예상외로 여러면에서 마음에 드는 좋은 책을 발견한 듯 하다. 입문서 분량 정도로 길지 않고 그 긴 중세의 역사를 자세하게 다 들여다 보지는 않는다. 작가가 말하듯 사건과 중요인물 나열식의 역사 읽기는 기본 지식이 얕을수록 읽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신 제목처럼 36개의 중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강연들을 엮은 것 같은 느낌인데 그래서인지 맥락을 따라서 1천년의 역사의 흐름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삽입된 풍부한 지도다. 마치 지도를 찾아보는것은 독자의 의무인양 서술만 길게 써놓은 책들은 나같이 게으른 독자들한테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주요 배경의 위치, 시대상에 따라 변하는 영토들을 보면서 역사의 맥락을 따라갈 수 있다. 거의 관심 밖이었던 중세의 기사도 ‘이야기’ (중의적인 책의 제목!)와 북유럽 신화들에 흥미도 생겼다. (이 작가는 사실 북유럽 신화에 대한 책으로 더 알려진 것 같다. 검색해보니) 이 작가의 다른 책들과 참조한 책들도 자연스럽게 리스트에 등재되었다. 고대와 근대에 대해서도 강연을 많이 하는 듯 하고 어쩌면 책으로도 나올것 같은데 살짝 기다려 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8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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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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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유럽의 중세시대 이야기 36편을 역사순으로 소개한 책이다. 흔히 암흑시대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매우 역동적으로 발전하던 중요한 중세시대는 현대 유럽을 위한 수많은 것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하다. 이교 신들과의 싸움, 기독교 내분, 교황과 황제, 교황과 교황의 싸움이 펼쳐진 “종교 전쟁의 시대”에서 종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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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유럽의 중세시대 이야기 36편을 역사순으로 소개한 책이다. 흔히 암흑시대로 여겨지지만, 사실은 매우 역동적으로 발전하던 중요한 중세시대는 현대 유럽을 위한 수많은 것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하다. 이교 신들과의 싸움, 기독교 내분, 교황과 황제, 교황과 교황의 싸움이 펼쳐진 종교 전쟁의 시대에서 종교적 전설과 기적, 기사들의 모험을 둘러싼 환상의 시대”, 그리고 이성과 인간 중심 사유로 돌아오는 르네상스시대, 그리고 지중해 중심 사유에서 벗어나 대서양을 배경으로 세계로 나아간 제국주의까지 중세의 진짜 면모를 보여준다. 컬러 도판과 지도, 연표 또한 중세여행을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j******6 202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