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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버튼 : lalilu 전 세계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정지한 것 같은데 그런 상황 속에서도 정지되지 않았던 것이 있었다. 바로 우리의 화나는 마음, 짜증나는 마음이다. 코로나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져 코로나로 인해 우리 삶 가운데 점점 우울증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코로나 블루를 넘어 ‘코로나 레드’가 되었다.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사회가 분노사회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그런 ‘화나는 마음, 짜증나는 마음’을 어떻게 정지시킬 수 있을 것인지 이 책은 우리에게 그것을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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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버튼 제목만 봐도 좋지 않은 상황일 때, 정지버튼 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았는데, 감사버튼과 성찰버튼이 있다는 것에 대해 조금 놀랐어요. 감사와 성찰버튼은 언제든지 누르지 않고도 생활화할 수 있는데말이죠. 정지버튼 책은 정지버튼, 감사버튼, 성찰버튼, 치유버튼으로 나뉘어져서 적재적소에 맞는 버튼을 눌러서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줘요. 정지버튼을 읽으면서 문단이 자주 나뉘어져서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요. 문득, 연이어서 읽은 습관이 들여온 저에게 잠시나마 정지버튼을 이용해서 좀 더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분노버튼에 대해서 많이 읽고 공감했으며, 불필요한 상황들을 피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분노버튼이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책에서 언급한 내용을 공감했고, 주로 자동차 운전할 때 상대방이 저에게 불필요한 행동을 할 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어려서 그동안 몰랐던 마음들을 성인이 되고 나서 많이 뉘우치고 알게 되는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좀 더 차분하고 현명한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 주위에 분노 에 치밀어 오르는 분들이 많지만, 그들에게 용서를 하고 좀 더 밝고 활기찬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현명한 버튼을 눌러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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