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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부모교육 수업을 듣고 개인상담, 부부상담도 이어갔는데 상담해주신 소장님과 상담시간에 함께 읽고 마음의 울림이 커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4세 아이도 옆에서 함께 보았는데 재미있는지 몇번이나 더 읽어달라했어요.그림책이라 가벼울줄 알았는데 아이의 시선은 또 이럴수있겠구나 하면서 참신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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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버려도 되는 물건을 보물처럼 여기는 아이들을 보며 어떤 심리일까 궁금했다. <고무줄은 내 거야>책을 보니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갔다. 오빠한테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다 같이 사이좋게 써야하는 것도 아니며 빌린것도 아닌 나만의것! 오롯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나만의 보물인 고무줄로 수 많은 할 수 있는 것들을 상상하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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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지말 걸 그랬어"와 "뭐든 될 수 있어"를 첫 손녀와 재미있게 깔깔대며 무한 반복 읽었었다. 7살,3살 손자손녀를 위한 크리스마스선물을 고르다가 좋아하는 작가의 "고무줄은 내 거야"를 골랐다! 오빠와 여동생이 등장하는 데다가, 밖에서 주워온 온갖 잡동사니를 보물처럼 아까는 두 녀석에게 꼭 맞는 책 같아서였다. 예쁘고 튼튼한 헤어밴드도 아닌 값싸고 흔한 누런 고무줄을 손에 들고 "나만의 것"이 생겼다고 기뻐하는 주인공! 목욕할 때도 잘 때도 곁에 두고 상상의 나래를 펴는 귀요미. 고무줄과 함께 하는 상상은 집안을 너머 하늘까지! 지금부터 어른이 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용도도 머리 묶는 것부터, 이어링, 구두장식, 연애편지 묶기, 포승줄로도 모자라, 외계인을 퇴치해서 지구를 구하는 일까지! 흔하디 흔한 누런 고무줄 한 개를 보물처럼 아까는 예쁜 마음!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값 비싸고 멋진 장난감보다 이런 보물이 더 소중하고 귀한 놀잇감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무한반복 재미있게 읽을 손자손녀에게 좋은 선물이 될 듯^^ |
| 나만의 것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아주 재미있게 잘 표현해주고 있는 책이예요. 별거 아닌 고무줄도 아이한테 나만의 고무줄이 되면서 세상 가장 특별한 고무줄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감동했네요. 그런데 그 고무줄이 끊어진 순간, 가슴이 덜컥 했는데 아이는 또다른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에 피식 웃음도 나네요. 아이들도 많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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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yes24사이트 둘러보다가 구매했어요... 사은품 욕심도 조금 있었구요^^
요즘 일본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은 시기이지만, 그림책이 좋은 건 사실이기도 하죠..
제목은 <고무줄은 내거야> 표지에 있는 그림은 고무줄 가지고 싸우는 건줄 알았어요...
내용은 고무줄이 하나 생겨서, 그걸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는 내용 인것 같아요^^
사소한 것을 내것으로 생각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도 좋구요..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대단하고 그럴싸한 것 만 좋아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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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작가의 책인데요~ 귀여운 그림체와 기발한 생각을 가진 주인공의 행동으로 웃음을 짓게 만들어요~ 베스트 셀러인 이유가 있는 책! 고무줄로 어떤 걸 할 수 있을까?! 아이랑 함께 이야기 해보아요. 그럼 주인공은 고무줄로 어떻게 할까?!! ! 장난기 가득한 아이의 얼굴로 책을 읽는 아이도 빙그레 웃게 만드는 책이에요! 새로 출시되었다고해서 바로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역시!! 베스트 셀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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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은 내거야.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역
어렸을때 이렇게 작은 것 가지고 무한한 상상을 하지요. 저는 도화지를 길게 잘라서 연결해서 집 앞 뒷동산에 닿을 다리를 만든다고 상상을 했어요. 마지막페이지 보면 그렇게 사랑하던 고무줄은 떤났지만 클립을 바로 찾아서 애정을 쏟는 어린이 마음. 요시타케 신스케 님의 어린이를 이해하는 마음이 대단합니다. 고무줄은 내거야. 요시타케신스케님은 내거야. 요시타케 신스케님 신간을 늘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