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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갈고 닦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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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는 책의 목차 이전의 내용은 집중해서 읽지 않는다. 그냥 나와는 다른 별세계 사람같기도 하고 추천사도 뻔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처음 딱 피자마자 나를 반기는 것은 (구)독일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와 세기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사진이다. 그리고 그들의 명언 위에 작가의 글귀가 써져있다. 그 글귀는 다음과 같다. '내가 가장 슬펐던 날은 사실 내가 가장 행복하고 잘하고 싶던 날이다. 그러니 실패한다 해도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말자' 이처럼 책은 전반적으로 소소한 우리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담담하게 풀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때로는 위로 받고 때로는 공감하며 때로는 같이 화내면서 저자와 대화를 나누듯이 읽힌다. 자연스럽게 챕터1 뒤로 챕터 2를 집중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챕터와 에필로그를 맞이하게 되고 완독의 뿌듯함과 책이 끝난다는 아쉬움에 동시에 휩쌓이게 된다. 뻔한 삶을 사는 당신에게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이야기를 선물하는 이 책을 절대 뻔하지 않고 소중한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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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이라는 건 항상 거대한 존재로 내 옆에 머물렀던 것 같다. 그림자처럼, 무엇이든 어둠으로 덮어 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실패를 경험할 때면 드리웠다.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 보면 '빛'이 있어야 그림자가 생긴다. 실패도 마찬가지이다. 성공이 있어야 실패가 있는 법이다. 이 어려움이란 것도 성공과 떼려야 땔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