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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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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책을 읽고     여행자 책은 한달전인가 구입한지 좀 되었지만 어제서야 읽게 되었다. 요즘에 책에 푹 빠진 그녀 아닐까 싶은 생각 들었다. 늘 좋은 책만 보고 생각하는 내가 된 기분.. 여행자 책은 소설이다. 여행하면서 쓴 작가의 삶 아닐까 싶다. 질버와 그리고 베커의 살아온 얘기중 여행하는 도중에 살해한 모습과 사건과 결말이 맺어지는 거 아닐까 싶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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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책을 읽고

 

 

여행자 책은 한달전인가

구입한지 좀 되었지만

어제서야 읽게 되었다.

요즘에 책에 푹 빠진 그녀 아닐까 싶은 생각 들었다.

늘 좋은 책만 보고 생각하는 내가 된 기분..

여행자 책은 소설이다.

여행하면서 쓴 작가의 삶 아닐까 싶다.

질버와 그리고 베커의 살아온 얘기중

여행하는 도중에 살해한 모습과

사건과 결말이 맺어지는 거 아닐까 싶다.

여행하는 두 사람의 삶과 모습이 그려진 것이다.

꼭 읽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9 202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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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박해받던 유태인의 이야기는 기존에도 많았지만, 이 소설은 여러모로 좀 색다르다.
"독일에서 박해받던 유태인의 이야기는 기존에도 많았지만, 이 소설은 여러모로 좀 색다르다." 내용보기
울리히 알렉산더 보슈비츠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였고(실제로 그의 소설은 두 권이 전해진다. 그가 망명 중 탄 배가 독일 잠수함의 포격에 침몰하여 사망하면서 이 소설의  원고 역시 수몰되었는데, 나중에 다른 판본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게 된 케이스라고 한다), 독일에서 박해받던 유태인의 이야기는 이미 넘치도록 많이 창작되었고 나 역시 최소한 스무 권 이상의 소설이나 역사서를 읽
"독일에서 박해받던 유태인의 이야기는 기존에도 많았지만, 이 소설은 여러모로 좀 색다르다." 내용보기
울리히 알렉산더 보슈비츠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였고(실제로 그의 소설은 두 권이 전해진다. 그가 망명 중 탄 배가 독일 잠수함의 포격에 침몰하여 사망하면서 이 소설의  원고 역시 수몰되었는데, 나중에 다른 판본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게 된 케이스라고 한다), 독일에서 박해받던 유태인의 이야기는 이미 넘치도록 많이 창작되었고 나 역시 최소한 스무 권 이상의 소설이나 역사서를 읽었기 때문에 더이상 새로울 게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잠시 망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을 결심을 한 이유는 '여행자'라는 다소 낭만적인 제목과 흑백 사진으로 담겨진 기차의 이미지 때문이었다. 어쩌면 이 작가는 좀더 새로운 시각으로 이 역사적 사건을 다루지 않았을까라는 기대를 하게 됐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의 소설들과는 사뭇 다르다. 여러모로 색다르다고 하는 게 맞겠다.

실제로 이 소설의  주인공은 기차를 타고 독일을 떠돈다. 그런 측면에서 그는 '여행중'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이것은 '망명중'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본인 스스로 아리아인이라고 생각했고, 유태인 '부류'와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부유층의 사람이 자신의 '피' 때문에 박해받고 죽음의 위기를 겪게 되었을 때, 한 인간이 겪게 되는 심리적 동요와 갈등을 보여준다.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서서히 파괴되어 가는 한 인간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는데, 본인 스스로를 희생자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가 가지는 특이점이 있겠다. 그러나 그는 어디서도 받아지지 않고,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다. 자신은 다른 무수한 유태인들과는 다르고, 저들 때문에 자신도 억울하게 같은 취급을 당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구별짓기와는 달리, 독일인의 시각에서 그는 모든 유태인들과 동일한 유태인인 뿐이다. 따라서 그에게 필요한 건 망명이었으나 그는 여행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가방에 전재산을 들고서 말이다.
인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단순히 '어리석다'거나 '특권의식이 망쳤다'고 하기엔 인간의 다면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법이다. 단지 평상시엔 자기 자신도 모르고, 그게 드러나지 않다고, 위기의 상황에서 극단적으로 그런 것들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때 목도하게 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직면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그런 생각을 하며 읽게 된 작품이다.



YES마니아 : 로얄 c*****g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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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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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이방인,,차라리없어져야 할,없는게 더 나은,백해무익한,태어난 자체가 죄악인,하기사 인간은 아담과 하와 덕분에 원죄를 짊어지고 이 땅에 태어난다지,그런데 달콤한 당의정으로 포장된 여행자라니요,작게는 한 개인에서 한 가족 한 민족으로,,삶이, 생존이 버거워서 신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많이 묵었다고,하와이 늬가 가라고, 개지랄 그마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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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이방인,,차라리없어져야 할,없는게 더 나은,백해무익한,태어난 자체가 죄악인,하기사 인간은 아담과 하와 덕분에 원죄를 짊어지고 이 땅에 태어난다지,그런데 달콤한 당의정으로 포장된 여행자라니요,작게는 한 개인에서 한 가족 한 민족으로,,삶이, 생존이 버거워서 신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많이 묵었다고,하와이 늬가 가라고, 개지랄 그마하라고,,, 

h*****9 202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