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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녕>은 시인 박준의 첫번째 시 그림책인데요.
한정부록으로 시 그림 #컬러링북 도 함께주는 이벤트 중이라서 저도 이번에 우리는 안녕을 주문하고선 선물로 같이 받았답니다! 별 생각 없이 오가는 길에 나누는 #안녕 이라는 말이 생각해보면 그 안에 수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요
그저 안부를 묻는 가벼운 인사처럼 생각됐던 안녕 안에는 영겁의 시간과 조금씩 그리움이 쌓이고 있습니다. 말을 하고 싶을 때에도, 말을 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해야하는 #안녕, 이라는 말은 만남의 시작과 끝에 늘 함께하며 나누는 인사인데요.
안녕, 이라는 두 글자에 담긴 설렘과 행복, 기쁨과 아쉬움 그리고 그리움까지 담겨져 있었다는 걸 책장을 넘기며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아직 채은이에게는 안녕이라는 말에 담긴 의미를 전해주기에는 아직 어리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안에 담긴 그림이 워낙 예뻐서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안녕, #인사 를 하고 있는데요. 안녕은 어제는 묻고 #오늘 환해진다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내일도 건네게 될 안녕이 밝고 예쁜 모습만을 담길 바라보며
보는 내내 가슴이 따스하게 적셔지는 예쁜 그림책이었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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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하리뷰 #동화책 #우리는안녕 #박준 글 #김한나 그림 #난다 "안녕은 그리는 거야.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는 것을 그리움이라고 하는 거야." <우리는 안녕> 표지를 보면 꽃을 물고 있는 새와 개 한 마리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시인의 아버지가 키우는 개 '단비'를 주인공으로 쓴 그림책이라고 한다. 어느 날 단비에게 새 한 마리가 날아왔다. 새와 단비가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그 과정에서 '안녕'을 되새겨보게 된다.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속 '단비'라는 시가 있다. 동화를 읽고 시를 읽고나니 울컥 눈물이 날뻔 했다. 올해 두 살 된 단비는새가 날아간 방향을 가만히 바라보는 단비의 뒷모습이 안타까워서, 그리워하는 마음, 보고 싶은 마음은 이토록이나 애틋하다. 보이지 않지만, '볼 수 없지만 그릴 수 있다는 듯이'(작가의 말중에서) 안녕. 안녕. 안녕. 만나지 못한 이를 그리워할 때, 눈은 먼 곳으로 가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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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저 작가이름 보고 샀다. 진짜 딱 그거 하나 보고. 아, 역시.
박준 시인은 도대체 뭘 드시는걸까. 어쩌면 이런 글을 쓰실 수가 있지...쩝. 글도 그림도 너무 이뻐서 자꾸만 다시 보게 되는 그런 책이다.
진짜 만약에 나도 책을 내게 되면 진짜 이렇게 좋은 책을 내야지.. 어설픈 책으로 책이랍시고 내밀지말고 이렇게 좋은 책을 내야지. 아니면 책을 내는게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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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시인의 `안녕`을 주제로 한 시 한편 같은 예쁜 그림책입니다. 벽 앞에서 우리는 캄캄해진다. 벽은 넘지 못하고 눈만 감을 때가 있어. 힘을 들일수록 힘이 빠지는 순간이 있고, 힘을 내도 힘이 나지 않는 날들이 있지. 한 번도 보지 못한 네가 보고 싶어. 안녕, 안녕은 처음 하는 말이야 안녕, 안녕은 처음 아는 말이야 안녕은 마음으로 받는 말이야. 그래서 마르지 않아. 안녕은 같이 앉아 있는 거야. 안녕은 노래야. 안녕은 가리어지지 않는 빛이야. 안녕은 부스러기야. 안녕은 혼자를 뛰어넘는 말이야. 안녕은 등 뒤에서 안아주는 말이야. 안녕은 눈을 뜨는 일이야. 안녕은 어제를 묻고 오늘 환해지는 일이지. 안녕은 밥을 나누어 먹는 일이야. 그러다 조금 바닥에 흘리고는 씨익하고 웃는 거야. 안녕은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일이고, 셈하지 않고 들어주는 일이지. 그게 무엇이든 간에. 안녕은 차곡차곡 모으는 마음이야. 마음을 딛고, 우리는. 안녕. 한 번 본 것들은 언제라도 다시 그려낼 수 있어. 그리고 또 그리는 것을 그리움이라고 하는 거야. 안녕, 다시 안녕이라는 말은 서로를 놓아주는 일이야. 안녕, 다시 안녕이라는 말은 뒷모습을 지켜 봐주는 일이야. 안녕. 안녕은 말하고 싶을 때 말하고, 안녕은 말하기 싫을 때에도 해야 하는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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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서 요즘 팍팍해서 그런지 그림책이 참 눈길이 많이간다. 어렵고 그런문장의 소설의 글은 짬내서 읽기가 요즘참힘든데 그림책은 언제나 그래도 손쉽게 보고 접하기 쉬운거같다. 그러던 도중에 "눈아이"라는 책을 알게되고 그러면서 우리는 안녕도 함께 구매하게 되었다.. 한정 부록으로 같이 첨부되어있는 그림 컬러링북도 같이 랩핑되어있다. 어른이 읽기 좋은 따뜻한 동화같다. 어릴땐 몰랐는데 동화책은 참사이즈가 큰거같다.ㅎㅎ 놔둘자리가 고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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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번씩 예사 온라인 서점을 통해 책 구경을 한다. 요즘엔 동화책에 빠져버려서 어른이 읽어도 좋은 동화책이나 그림책을 자주 찾아보았다. 그러다 발견한 우리는 안녕. 작년 3월에 출간된 책이었는데,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보지 않는 나에겐 이제서야 눈에 띈 책이었다. 박준 시 중 우리는 안녕이라는 시로 그림책을 만든 것이었다. 책 구성은 정말 맘에들었다. 시 구절구절마다 그려진 그림들이 너무도 잘 어울렸고, 시의 호흡에 맞춰 책장을 넘기고 그림을 보는 게 참 맘에들었다. 이야기 끝에 두 페이지에 걸쳐 온전한 우리는 안녕이라는 시가 적혀있는데, 그림책으로 시를 읽고 보고, 온전한 시 한편을 글만으로 읽어내리는 그 시간이 좋았다. 어린 아이들이 보아도 좋고, 성인이 보아도 좋을 마음이 몽글해지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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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시인의 언어도 좋지만 김한나화가의 그림이 따뜻합니다. 귀엽고 재치도 있어요.. 짤막한 시인의 언어를 곱씹어 보게되고, 안녕과 안녕을 반복하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에요. 이후, 그림을 몇 번 더 보았습니다..최근 안녕하지 못한 채 지내는 시간도 많았고 그렇게 이별한 가까운 이들을 그려보기도 했고 시인이 글과 같은 마음으로 또 다른 이들을 그려보기도 했어요.. 선물용으로도 더 구입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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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박준시인의 그림책이에요~ 믿고 보는 시인의 도서입니다. 이전 시집에서 보았던 단비의 이야기등 만남부터 이별까지 어떤 안녕들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요.. 그리고 제가 해왔던 안녕과는 어떻게 다른지..우연하게 같을지.. 박준시인의 고운 언어와 따뜻함을 통해 힘든 시기에 이 그림책을 통해 안녕해지길 기대해봅니다. 소식 알림 덕분에 일찍 구입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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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쓴 그림책이라고 해서, 소개글 보니까 저희 18개월 아기도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제가 읽고 싶은것도 크긴했지만) 구매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라 책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평소에 좋아하는 멍멍이가 나와서 그런지 가끔씩 보여주면 좋아라 하면서 봅니다. "멍멍짹짹" 책으로서 말이에요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는 강아지 물그릇에 밤하늘의 별이 빛나는 장면이에요 . 왜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을 펼치면 저 페이지만 열어서 봐요 ㅎㅎ 이책을 처음보여줬을때만해도 "안녕"이란 말을 못하는 아이였는데 어느새 상황에 맞는 많은 단어들을 사용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지금으 18개월) 조금 더 커서 이 책의 내용도 아빠와 함께 공유하면서 읽을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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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녕>은 시 그림책이다. 시인 박준의 첫 시 그림책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다. 그림책답게 시와 어울리는, 시에 맞는 김한나의 귀여운 그림이 함께 한다. 싸이트에서 처음 발견하고 찜해두었다가 구매하였다. 시 그림책이라는 멘트에 혹해서,,,,한정적으로 컬러링 북도 준다해서,,,
받아 읽고보니 '훅'하는 강렬함은 없지만 단조롭고 단순하지만 조용조용 꼬물꼬물 마음을 간지르는 울림이 있는 시였고 그림이었다. 그림책 속 개는 저자가 키우고 있는 단비를 모티브로하였고 단비와 어느날 조우한 새 한마리와의 사정을 품고 있는 이야기를 시화한것이라 한다. 개를 통한 우리의 만남과 이별을 노래한 시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안녕'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안녕'은 만남도 있도 안부도 있으면 이별도 있고 이별후 의 안부도 들어 있는 다양한 의미의 '안녕'이다. 우리도 늘 사용하는 그 '안녕'이다. 또한 다양한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그 '안녕'이다. 그 외에도 더 깊은 의미의 '안녕'까지,,,"저마다의 '안녕'을 되새겨보는 , 되새겨보게 하는 시 그림책이다.
시 그림책은 한편의 시와 (시에 담긴)스토리있는 그림을 엮어놓은 그림책이다. 시그림책을 통해 한편의 동화를 만나는 것 같기도 한편의 이야기책을 만나는 것 같기도 한, 또한 그림들을 통해 심상을 펼치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한장 한장의 그림 속에 저마다의 상상력을 심어줄 수 있는,,, 사실 저자는 처음 접해보았고 그림 작가 김한나는 조금 익숙 할 뿐이었지만 시 그램책이라는 말에 혹해서 보게 된 책이었다. "안녕은 그리는 거야. 그리고 그리고 또 그리는 것을 그리움이라고 하는 거야."
"안녕, 안녕은 말하기 싫을 때에도 해야 하는 말이야." 우리의 삶은 수 없이 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갖으며 수 없이 많은 '안녕'을 말해야 한다. 우리는 안녕에 익숙해져야 하겠지만 때론 전혀 익숙해질 수 없는 '안녕'을 마주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막 지나간, 혹은 지나친 '안녕'을 가슴 속에 간직하고 혹은 묻어두고 새로운 안녕을 기대하면서,,,
<우리는 안녕>은 시 그림책이다. 저자 박준의 첫 시 그림책이라 한다. 그린이는 김한나이다. <우리는 안녕>은 우리에게 저마다의 '안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오늘 나에겐 어떤 '안녕' 이었는지 생각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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