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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선물을 받아 읽게된 책이다. 선물한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슬슬 책장을 넘겨보다가 문득 이 책이 그냥 그런 책이 아니라 보석같은 책이라는걸 깨달았다. 영화를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프랑스인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과 작가의 이해를 전달하는 책이다. 작가가 전달하는 이야기는 어디선가에서 읽은 내용을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작가 스스로 체험하고 고민한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 나가는다는 점에서 보석같은 책이라고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프랑스 교육, 이상과 현실의 벽 사이'를 읽어보면, 여태까지 읽은 어떤 글 보다도 프랑스의 교육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있고 또 우리나라의 시스템을 되돌아보게 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