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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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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지만, 먼 곳인 '북한' 어른들 시대에는 이산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실제로 상봉이 생중계되기도 했지만,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더 낯설고 잘 알지 못하는 나라가 아닐까 싶어요.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는 제목처럼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간 이야기를 담았어요. 현실적으로는 기한이 없는 여행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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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지만, 먼 곳인 '북한'

어른들 시대에는 이산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듣고, 실제로 상봉이 생중계되기도 했지만,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더 낯설고 잘 알지 못하는 나라가 아닐까 싶어요.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는 제목처럼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간 이야기를 담았어요.

현실적으로는 기한이 없는 여행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아이들과 함께 또다른 상상을 해보며

우리가 잘 모르는 북한의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끊어진 기찻길을 책 속에서는 시원하게 달려 북한으로 출발하고 있어요.

실제로 책에서만큼 이렇게 가까이 맞닿아 있는 우리와 북한인데 실상은 쉽게 갈 수 없는 것이 새삼 다시 느껴지네요.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개성한옥마을부터 대동강에서의 즐거운 보트 타기,

멋진 그림과 고대 유물이 가득한 조선중앙역사박물관,  북한의 중심도시인 평양 등

우리가 몰랐던 북한의 곳곳을 책 속 이야기를 따라 함께 여행할 수 있었어요.

학창시절 역사책에서만 보던 개마고원도 책을 통해 보니 얼마나 거대하고 넓을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이들은 그림 속 백두산을 보며 한라산처럼 예쁠 것 같다며 가보고 싶대요.



 

즐거웠던 수학여행을 마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길이 금세 또 만날 것 같은 희망이 커보여요.

사실 각종 미디어를 통해 만나는 북한의 실상은 이 책과는 사뭇 달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북한이 아닌 것 같다는 이야기도 했었어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현실에 맞는 관련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 책은 북한에 대한 허상이라기보다 화합하는 희망적인 메세지에 초점을 맞춘 그림책인 듯 해요.

 

이런 이야기가 아직은 꿈 같고, 언제 이루어질지 알 수 없지만,

분단된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번쯤 생각해보고 짚어봐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가장 이상적인 생각은 두 나라가 서로를 인정하며 왕래하고 교류하는 평화협정의 시대가 되어

남과 북의 아이들이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 또한 제대로 된 통일 관련 교육은 받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통일에 대한 염원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이해하며 공감해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련 동화는 물론, 시대에 걸맞은 통일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e****2 2021.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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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내용보기
미리 가보는 평양으로의 수학여행 이야기라니 궁금해졌던것 같다. 평양은 가깝다고 할수 있지만 먼, 언젠가는 갈수는 있겠지만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 모르는 생각만 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어떤 이야기를 만날수 있을지 궁금해졌던것 같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개성, 그곳에서 아이들은 개성한옥마을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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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보는 평양으로의 수학여행 이야기라니 궁금해졌던것 같다.

평양은 가깝다고 할수 있지만 먼, 언젠가는 갈수는 있겠지만 그 언젠가가 언제인지 모르는

생각만 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어떤 이야기를 만날수 있을지 궁금해졌던것 같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개성,

그곳에서 아이들은 개성한옥마을을 구경하고 고려성균관과 선죽교, 박연폭포도 구경을 한다.

개성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도착한 평양,

평양에서는 조선중앙역사박물관을 보고 옥류관에서 냉명을 먹어보기도 하고

능라도 유원지에서 놀이기구를 타기도하는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또 다시 기차를 타고 개마고원도 가보고 백두산도 구경을 한다.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남한과 북한으로 나눠진 분단국가이다.

내가 태어났을때부터 분단국가였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했지만

남과 북으로 나눠져서 살아가는것이 당연한듯이 살아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 역사를 배우지 않은 어린 아이들은 모르는 일 일것이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 아이가 왜 남한과 북한으로 나눠지게 되었는지,

북한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나도 자세히 알지 못하기에 잘 알려줄수 없었던것 같다.

 

이번에 만나게 된 이책속에 담겨져 있는 내용으로 북한에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풍경인지를 볼수 있었던것 같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는 이런것들을 직접 볼수도 있겠지 하는 말도 해보았다.

언젠가 통일이 되서 자유롭게 여행을 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s*******1 202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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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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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우리의 소원은 통일 70년 전부터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생활하고 있는 우리나라 올해는 남과 북이 유엔에 가입한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평화통일의 꿈은 가까워오다가도 다시 멀어지고 통일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평화통일을 꿈꾸며 아이들과 북한을 미리 여행할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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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우리의 소원은 통일

70년 전부터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생활하고 있는 우리나라

올해는 남과 북이 유엔에 가입한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평화통일의 꿈은 가까워오다가도 다시 멀어지고 통일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느끼는 요즘입니다.

평화통일을 꿈꾸며 아이들과 북한을 미리 여행할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수학여행이라는 주제로 북한에 대해 접근하니

흥미도 일으키고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들어가

함께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학여행 가는 날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갑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기차가 다리를 건넙니다.

양쪽에 태극기와 북한의 인공기가 걸려져 있습니다.

기차가 북한 쪽으로 향하는 거 보니

북한으로 수학여행을 가는가 봅니다.

처음으로 개성한옥마을에 갑니다.

개성한옥마을은 유네스코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곳이래요.

고려 시대에 세워진 학교 고려 성균관을 가보고

고려 31대 왕인 공민왕과 원나라 노국공주에 대해서도 이야기 듣습니다.

선죽교와 박연폭포도 구경합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개성의 모습들이 궁금해서

과연 어떨지 그림으로만 보는 게 안타까웠어요.


 

 

아이들은 평양에 도착하여 멋진 그림과 고대 유물이 가득한 조선 중앙역사 박물관에 갔어요.

평양에서 나온 구석기 유물도 보았고요.

금강산도 식후경

냉면이 맛있기로 소문난 옥류관에 가서

모두 맛있게 냉면을 먹습니다.

수학여행의 숙소는 평양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유경호텔입니다.

유경호텔에서 바라보는 평양의 전경이 어떨지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 유경호텔에 가보고 싶다고

아이들이 난리입니다.

능라도 유원지, 대동강에서 보트 타기

점심을 먹으며 북한 아이들과 신나게 노는 모습이

상상만으로도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셋째 날 아이들은 한반도의 지붕인 개마고원으로 이동하고

백두산에서 하늘의 정원을 마음껏 느껴봅니다.

하늘이 고스란히 담긴 천지연

그림으로만 봐도 감탄스러운데

실제로 보게 되면 얼마나 멋있을까요?

산장 마당에서 파티가 열리고

부산에서 온 전서윤과 산장에 사는 아이 리설 경

반딧불이 담긴 병을 집에 가면 날려달라며

설경이가 서윤이에게 병을 건넵니다.

북한에서 수학여행 마지막 밤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이 통일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듯 무르익어갑니다

수학여행 마지막 날 헤어져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기차를 타고 다시 부산역으로 되돌아옵니다.

서윤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부모님께

그동안 있었던 일을 들려드렸고 북한에 있는

설경이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안녕? 난 잘 도착했어. 널 만나서 정말 기뻐. 또 만나 엄마, 아빠도 네가 보고 싶대.


 

서윤이의 수학여행을 따라 북한을 함께

여행을 하다 보니 북한에 대해서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어서 빨리 통일이 이루어져서 기차를 타고

온 가족 모두 손잡고 북한 여행을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집에 와서 설경이에게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상상 속이 아닌 하루빨리 이루어질 우리의 미래이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북한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사진과 함께 수학여행을 갔던 곳의 설명이 있어서

더욱더 북한이 가깝게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평화협정으로 남과 북

많은 교류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낯선 북한을 한걸음 가깝게 여기고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해주는

미리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병에 담긴 반딧불이 부산에 와서 훨훨 날아갈 것처럼

남과 북 미래가 희망이 담겼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어서 하루빨리라도 교류를 통해

북한으로 마음껏 여행 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k*****3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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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으로 수학여행이라니....이런 상상 해 보셨나요? 가깝고도 먼 나라, 북한....지금은 갈 수 없지만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를 읽으면서 언젠간 우리 아이들이 평양으로 수학여행 가게 될 날을 그려보기도 했어요^^ 저희 아이는 작년 국어시간에 북한말을 좀 배우면서, 또 한국사 책을 읽으면서 북한에 살짝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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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으로 수학여행이라니....이런 상상 해 보셨나요?

가깝고도 먼 나라, 북한....지금은 갈 수 없지만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를 읽으면서 언젠간 우리 아이들이 평양으로 수학여행 가게 될 날을 그려보기도 했어요^^

저희 아이는 작년 국어시간에 북한말을 좀 배우면서, 또 한국사 책을 읽으면서 북한에 살짝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을 좀 더 관심을 갖고 읽어 볼 수 있었어요.

 

수학여행이라는 말만 들어도 설레는데, 게다가 평양으로의 수학여행이라니...딸 아이보다 제가 읽으면서 더 들뜬 기분이더라고요.

아이에게는 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북한 지명이지만 내년에는 사회 과목도 배우니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았어요. 개성한옥마을, 고려성균관, 선죽교, 박연폭포, 조선중앙역사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옥류관에서 맛있는 냉면도 먹고...또 대동강을 지나 개마고원도 가보고 백두산도 구경하고...책으로 밖에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아쉽기도 했지만 책으로나마 북한을 만나면서 언젠간 꼭 가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되는 것 같기도 했어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고~~ 초등 저학년이나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으면서도 의미있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의 아이들이 남과 북이 통일된 나라에서 자유롭게 왕래하고 여행하고, 또 수학여행도 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미리가보는서윤이의평양수학여행이야기 #강이경 #리잼

k****5 202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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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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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1학년인 아이에게는 아직까지 어색한 평양 이야기 북한의 존재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갈수 없는곳 북한의 평양을 나중에는 가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읽어본 책이에요 엄마가 어렸을때도 크면 통일이 될수도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통일이 되지 않았어. 엄마 생각에는 너가 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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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1학년인 아이에게는 아직까지 어색한 평양 이야기

북한의 존재도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갈수 없는곳 북한의 평양을

나중에는 가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읽어본 책이에요

엄마가 어렸을때도 크면 통일이 될수도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통일이 되지 않았어.

엄마 생각에는 너가 커도 통일이 되기는 힘들수도 있겠지만,

통일이 된다면 가볼수 있는 북한의 이야기인데

한번 읽어보자, 라고 함께 읽어봤어요

북한의 유명한 옥류관, 개성한옥마을 , 선죽교, 박연폭포, 백두산, 천지연 등

다양하게 북한에 대해서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는 통일만 되면

북한을 거쳐 러시아까지 갈수 있는건데

아쉬워 하더라구요!

왜 같은 한국인데 국기가 다르지? 부터 생각하고

통일이 되는건 힘들겠다

서로의 국기를 사용하겠다고 부터 싸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한반도의 머리 호랑이얼굴쪽은 북한이고 다리는 남한이니

북한이 이길것 같다는 엉뚱함도 볼수 있었네요

아직 까지 낯선 북한에 대해서 알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j 202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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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만 보던 곳들을 가보고 싶게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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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과 북이 평화협정을 체결해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의 이야기입니다 가깝지만 아직은 갈 수 없는 곳으로의 여행이야기가 궁금해 오자마자 바로 읽어 보았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서윤이는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평양으로 수학여행을 가게 됩니다 서윤이는 개성 한옥 마을, 고려성균관, 선죽교, 박연폭포 등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이 부분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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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과 북이 평화협정을 체결해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의 이야기입니다

가깝지만 아직은 갈 수 없는 곳으로의 여행이야기가 궁금해

오자마자 바로 읽어 보았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서윤이는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평양으로 수학여행을 가게 됩니다

서윤이는 개성 한옥 마을, 고려성균관, 선죽교, 박연폭포 등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책에서만 봤던 곳들이라

실제로 가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하고

꼭 직접 가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윤이는 평양으로 가서 옥류관에서 냉면도 먹고

백두산, 개마고원 등도 구경하게 되는데요

백두산은 중국을 통해서 갈 수 있어서

그동안 가볼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개마고원을 가본다고 생각하니 또 다른 기분이 들더라구요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에는

그동안 책에서만 보던 장소들이 많이 나오는데

북한에도 우리 역사와 관련된 문화재들이 많아

꼭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어서 빨리 북한을 자유롭게 왕래해

북한으로 여행 다닐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리잼

#미리가보는서윤이의평양수학여행이야기

#평양

#분단

#평양수학여행

g******s 202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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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그림책]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리잼그림책]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내용보기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강여경 글, 여찬호 그림, 리잼그림책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나라, 우리가 둘로 나뉘어진 지 70년이 넘었습니다 우리 세대에게 통일이란 말이 주입식이었다면 우리 아이들 세대에겐 어떤 의미로 다가가야 할까요 우리가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여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곧'
"[리잼그림책]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내용보기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강여경 글, 여찬호 그림, 리잼그림책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나라,

우리가 둘로 나뉘어진 지 70년이 넘었습니다

우리 세대에게 통일이란 말이 주입식이었다면 우리 아이들 세대에겐 어떤 의미로 다가가야 할까요

우리가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여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곧'이라고 믿고 싶은 여행이 있습니다.

바로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이에요

늘 경주로 설악산으로 제주도로 가던 수학여행, 북쪽으로도 방향을 정한다면 더욱 다양한 여행을 맛볼 텐데요

 

 

여행의 전날은 모두가 그렇듯 설렙니다

여행을 가는 건 서윤이지만 가족 모두가 즐겁네요

 

 

 

기차를 타고 가는 수학여행

그것도 북한으로요

참으로 놀랍고 뭉클한 장면이 아닐 수 없네요

 

초등학생이 된 아이는 학교에서 통일 관련 수업을 합니다.

통일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물으면

아이들은 북한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기차타고 여행가고 싶다, 냉면을 먹어보고 싶다 등

어른들과 같은 소망을 이야기 한답니다.

 

그렇다면 하루 빨리 종전이 선언되고 분단선이 사라지지 못한다면

국경선이 되어 우리는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친구 나라가 될 텐데요

 

 


 

잘 몰랐던 사실,

북한에는 천연자원이 많다고 배웠었는데 이렇게 문화유산도 많네요

고려의 수도가 개성이었고 평양도 중요한 지역이었기에

북한에 이렇게나 많은 우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이 있을 수 밖에요

 

 


 

아 무엇보다도 백두산!

우리나라의 최고 높은 산인 백두산을 북한땅을 거쳐 가게 된다면 정말 감격스러울 거에요

우리가 하나였던 긴긴 세월에 비해 분단된 70년은 정말 짧은 시간인데

그 시간을 극복하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우리 민족의 정기를 품은 백두산 그리고 천지연

이렇게 보니 파란 천지연이 하늘과 꼭 닮았네요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권말에는 서윤이와 친구들이 갔던 여행지가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미리 가본 수학여행이 참 즐거웠을 거 같네요

 

 


 

미리 가 본 수학여행에서 서윤이와 친구들은 북한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해요

그렇다면 북한 친구들도 남한의 친구들과 어울려 논 거잖아요

어서 빨리 이런 날이 오기를!!

 

북한의 리설경과 부산의 전서윤이 얼굴을 마주하는 날이 오기를!!

 


북한에 관심이 생긴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는 역시 다시 뭉쳐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우리는 하나가 되기를.....!!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고 읽고 쓴 후기입니다+

c******9 202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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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 가깝고도 먼 나라 이야기
"[서평]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 가깝고도 먼 나라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와책을읽기전 먼저'평양'에대해이야기를나누어보았어요. 아이는'평양'이어디에있는지조차 전혀모르고있더라구요. 당연히알고있을거라생각했는데 아무것도몰라멀뚱멀뚱쳐다보는아이를보며 참많이씁쓸했습니다. 우리나라의반쪽인'북한' 좀더사이가가까웠다면 얼마나좋았을까요. 적어도'평양'이낯설은이름은아니었겠죠? 표지그림에보이는 교통경찰아가씨의왼쪽팔에있는완장에서 북
"[서평]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 가깝고도 먼 나라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와책을읽기전
먼저'평양'에대해이야기를나누어보았어요.
아이는'평양'이어디에있는지조차
전혀모르고있더라구요.

당연히알고있을거라생각했는데
아무것도몰라멀뚱멀뚱쳐다보는아이를보며
참많이씁쓸했습니다.

우리나라의반쪽인'북한'

좀더사이가가까웠다면
얼마나좋았을까요.

적어도'평양'이낯설은이름은아니었겠죠?

표지그림에보이는
교통경찰아가씨의왼쪽팔에있는완장에서
북한의국기모습이보여요.

평양의주요역을연결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철도의중심지인
'평양역사'에붙어있는
'김일성,김정일'의사진도보이네요.

가깝고도먼북한의수도'평양'을
직접가볼수있다면얼마나좋을까요.


 
미리가보는서윤이의평양수학여행이야기
_강이경.글/여찬호.그림
 

 
'수학여행'을가기위해
'부산역'에모인아이들.

'수학여행'의목적지는어디일까요?
 

 
'대한민국'국기와'북한'의국기가보이네요.

'휴전선'을따라남과북으로나뉘었지만
기차는북쪽으로신나게달리고있어요.
 

 
아이들은'북한'에도착했습니다.

유네스코가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한
'개성한옥마을'을첫코스로지나
'고려성균관'과'선죽교'에도갔어요.
시원한'박연폭포'에도갔지요.

드디어북한의중심도시인'평양'에도착한아이들.
'조선중앙박물관'에서멋진그림과고대유물을보고
'구석기유물'들도보면서
그때의삶을상상해보기도했어요.

'옥류관'에서맛있는냉면을먹고
평양에서가장높은건물인'유경호텔'에묵으면서
아이들은하루를마무리했지요.
 

 
'능라도유원지','대동강',
한반도의지붕인'개마고원',
꽃들의천국,하늘의정원인'백두산',
그리고'백두산'꼭대기에있는
하늘을담은'천지연'에서는
작은유리병에물도담아왔어요.

저녁때는산장마당에서파티도즐겼지요.
'리설경'이라는한여자아이는
'전서윤'이라는아이에게'반딧불이'를선물합니다.
 

 
이제집으로돌아갈시간이되었네요.

설경이와서윤이는
서로헤어지기를아쉬워했어요.

언젠가는꼭다시만날수있겠죠?

평양역에서집으로가는기차를타고
부산역에도착한아이들은
그리웠던엄마아빠에게
그동안'북한'에서있었던일들을전합니다.

설경이에게문자도보내며안부를전하지요.

마지막장에서는
'북한'에서아이들이가보았던곳을
실사로만나볼수있었어요.

직접가보지는않았지만
함께수학여행간아이들을따라가며
정말'북한'에온느낌이들었던것같아요.

꼭한번가보고싶은'백두산천지'도
꼭먹어보고싶은'옥류관냉면'도
간접적으로나마체험할수있어
재미있기도하고아쉽기도한시간이었습니다.

책으로가본'북한'여행으로
분단국가의아픔이느껴져안타깝기도했지만
언젠가는자유롭게왕래하며
지낼수있는시간이오리라믿어요.
 
 
 
<본 서평은 리잼그림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i*****y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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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보다가 북한에 대해서 알게되고 평양에 대해서 궁금해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라 평양에 가보기가 힘들다고 이야기 해주니 통일이 되서 평양에 가보고 싶고 금강산에도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아이랑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아이가 자기는 언제 수학여행을 가지 하면서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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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보다가 북한에 대해서 알게되고

평양에 대해서 궁금해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분단국가라 평양에 가보기가 힘들다고

이야기 해주니 통일이 되서 평양에 가보고 싶고

금강산에도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아이랑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아이가 자기는 언제 수학여행을 가지 하면서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교 졸업하기전에 6학년때 간다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랬더니 얼른 6학년이 되면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 책에는

남과 북이 완전한 통일이 오기 전에 서로를 인정하고

왕래하며 교휴할 수 있는 평화협정의 시대를 갔다고

가정했어요. 부산에서 기차를 타고 개성, 평양을 거쳐

러시아를 지나 프랑스 파리까지 갈 수 있다고 해요.

아이가 자기도 개성, 평양도 가보고 러시아도 프랑스도

가보고 싶데요.

남과 북의 문화가 교류하고 남과 북의 아이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평화협정의 시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기차를 타고 평양으로 수학여행을 갔어요.

처음 간 곳은 개성한옥마을이예요.

개성한옥마을은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곳이라고해요.

그리고 고려성균관도 가고 선죽교에도 갔어요.

아이들은 책에 나오는 장소에 실제로 가보니 믿어지지 않았어요.

울 아이도 실제로 평양에가서 책으로만 보던걸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평양에 도착했어요.

조선중앙역사박물관에가서 그림과 고대유물을 보았어요.

냉면이 맛있다는 옥류관에 가서 물냉면을 먹었어요.

아이가 냉면나오는 장면이 나오자 자기도

평양에 가서 유명한 냉면을 먹어봤으면 좋겠데요.

 


 

 

평양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호텔에서 잠을 잤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다음날 유원지에 가서 신나게놀았어요.

또 대동강에서 보트도 탔어요.

아이들은 평양에 사는 아이들과 함께 놀았어요.

그다음날은 개마고원으로 갔어요.

 


 

 

백두산 꼭대기 천지연에도 가보았어요.

울아이가 자기도 백두산 꼭대기에 꼭 가보고싶데요~

북한에 사는 친구와 함께 밤하늘을 보았어요.

 


 

 

평양역으로 가서 기차를 탔어요.

그리고 부산에 도착해서 가족들을 만났어요.

엄마 아빠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해줬어요.

책 뒤에는 앞에 나온 북한의 장소에 대해서 그림과 함께 설명해 놓아서 아이랑

읽어보면서 우리도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했어요.

미리 가 보는 서윤이의 평양 수학여행 이야기가 실제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아이랑 이야기 나눴어요.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s******0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