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는 점잖은 캐릭터인 줄 알았더니 약간 사차원적인 캐릭터 같다. 부모와 자식은 마음으로 이어져있다는 말로 고개를 끄덕이게 해놓고 부모가 돌아가셔도 자신은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을 따뜻하게 웃으면서 한다. 맞는 말이긴 한데 뭔가 좀 초등학교도 안 들어간 아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서 이상한 느낌. 모모코가 멋진 말을 한 게 인상깊다. 엄마의 재혼을 반대하는 딸에게 엄
고로는 점잖은 캐릭터인 줄 알았더니 약간 사차원적인 캐릭터 같다. 부모와 자식은 마음으로 이어져있다는 말로 고개를 끄덕이게 해놓고 부모가 돌아가셔도 자신은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을 따뜻하게 웃으면서 한다. 맞는 말이긴 한데 뭔가 좀 초등학교도 안 들어간 아이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서 이상한 느낌. 모모코가 멋진 말을 한 게 인상깊다. 엄마의 재혼을 반대하는 딸에게 엄마는 여자이기도 하다는 말로 이해시킨다. 사실 엄마도 10년 전에 프러포즈 받았지만 딸이 사춘기여서 재혼보다 딸의 엄마로서 살아온 것이니까. 그걸 딸은 모르는 상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