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축구공을 차는 호다카. 사고뭉치는 내 타입이 아니라서 계속 비호감이다. 사고를 치더라도 뭔가 의미있는 걸 해서 이해를 받을 수 있는데 호다카는 그냥 사고만 친다. 이 만화 보다보면 소소하게 웃기는 컷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좋다. 옥수수와 무, 채소 등에 관한 내용에서 겉으로 내비치지 못 하는 마음을 볼 수 있어서 괜히 부끄럽고 그렇다. 조그마한 건데 바란 것도 아
방에서 축구공을 차는 호다카. 사고뭉치는 내 타입이 아니라서 계속 비호감이다. 사고를 치더라도 뭔가 의미있는 걸 해서 이해를 받을 수 있는데 호다카는 그냥 사고만 친다. 이 만화 보다보면 소소하게 웃기는 컷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좋다. 옥수수와 무, 채소 등에 관한 내용에서 겉으로 내비치지 못 하는 마음을 볼 수 있어서 괜히 부끄럽고 그렇다. 조그마한 건데 바란 것도 아니지만 왠지 기대를 하는 그런 마음들. 전미술부장인 타마키는 친정에 와있는 임신한 언니의 심부름을 하러 집에 갔다가 바람피우는 형부를 발견한다. 형부는 비밀로 해달라면서도 파렴치한 짓을 했는데 그냥 언니한테 알렸어야 했다. 결국은 또 바람을 피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