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3권 작품 리뷰입니다. 작품에 대해 상세히 서술한 리뷰 포스트이니 아직 작품을 감상하지 않은 분들께는 주의를 바랍니다.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봐서 코믹스도 구매해봤습니다. 애니보단 흑백만화를 훨씬 좋아하는 터라 저는 이 쪽이 훨씬 잼나고 맘에 드네요. ㅎㅎ 작화도 코믹스 쪽이 더 취향 |
|
* 내용 및 결말 스포 주의
대망의 완결권 리뷰입니다. 사실 요 만화 자체에 큰 기대는 안 했는데, 권수가 짧아 전개가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찾아보니까 원작은 좀 더 길었던 것 같은데, 이 버전이 저는 깔끔해서 맘에 듭니다. 비록 쥔공들의 사랑을 위해 황태자랑 원작여주의 지능 하락 이슈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뭐 권수 길어져서 뇌절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리셰 범벅이지만 여주가 씩씩하거 남주가 처연해서 좋았던 만화이기에... 추천합니다. ^.^ |
|
삼양(만화) 출판사에서 나온 유즈 안코 글그림/나가세 사라사 원저/강동욱 역의 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3권 (완결) eBook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3권이 마지막권입니다. 너무 길지 않고 딱 3권이라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여자주인공도 남자주인공도 둘다 귀여워서 좋네요 특히 마왕님 캐릭터가 좋네요. 추천합니다 |
|
드디어 둘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이제 둘이 꽁냥댈 일만 남은듯한데 더 보지못하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밌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그림체라던가 캐릭터들의 외형 그리고 캐릭터들의 성격들이 잘 맞아들어가면서 이야기의 몰입도 더 잘 되었던 것 같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방식이라던가 이야기의 전개속에서 주인공이 겪은 일들에 대한 주인공의 감정묘사같은 부분도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읽는내내 지루하지않게 상당히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고 저처럼 이런 분야의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
|
완결입니다. 여성향 라노벨 원작일 경우 금방 완결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고있지만 3권이라니... 짧아서 아쉬워요. 물론 3개의 충실한 번외편이 만족스럽고 또 만족했지만 그래도 이른 완결이네요. 파멸 엔딩을 바꾸기 위한 귀족 영애 아이린의 고군분투는 계속됩니다. 상황은 더 악화되서 말이죠. 황태자 세드릭과 성검의 소녀 리리아의 음모로 인해 꼬여버릴대로 꼬여버린 마지막 이벤트의 현장 아이린 vs 리리아 결국 이 대결의 승자는... 다 예상이 가능하긴 하지만요. 마왕 클로드와 해피 엔딩도...모든건 다 생각한대로의 끝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엔딩을 위해 지나가는 과정들은 감동도 재미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캐릭터들의 매력도 말이죠. 깔끔한 완결이에요. 그동안 잘 봤어요. |
| 1권은 너무 재밌었는 데 2권부터 아쉽더니 3권은 정말...별로네요 ㅠ 세드릭이 아이린을 납치하고 성폭행까지 하려고 하는 데 굳이 이런 장면 왜 넣는 지 모르겠고 성폭행 당하면 "흠이 있는 여자"라고 생각하는 아이린도 참..여러모로 아쉬운 만화입니다 전개도 매끄럽지 않고 급전개에 뚝뚝 끊기는 느낌이었어요 아쉽네요 |
| 마왕이 여주에게 착실히 끌리는 듯한, 그러니까 쌍방의 사랑이 분명히 풀어져 서술된 점은 좋았다. 하지만 강간 클리셰는 정말이지 역겨웠고... 주체적이게 자신의 고난을 파헤쳐나가는 여주에게 닥친 가장 큰 고난이 왕자와 그의 기사, 그의 약혼녀가 공모한 강간이라는 설정은 최악이었다. 그래서 전편보다 1점 깜... 활용할 수 있던 소재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고(줄창 말했던 성검의 소녀를 위기 부분에서 써먹었으면 완성도 면에서 훨씬 좋았을 것 같다. 약혼녀도 암묵적으로 용인한... 강간이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가 강간미수로 엉망진창이 되어 화가 나서 드래곤으로 변모하는 전개에 앞서 쌓았던 애정이 박살날...정도였다. 어찌저찌 잘 해결되었다만 훗날 이야기가 제대로 풀리지도 않았고... 로판을 잠시 끊었던 이유가 전개 상에서 여주에게 가해지는 성적 폭력이 너무 보기 싫었기 때문인데, 일본 만화에서 그런 지뢰를 밟으니까 참...멍하고 얼떨떨하기만 하다. 관련해서 트라우마가 있거나 나처럼 정말 싫어하는 사람은 넘기는 걸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