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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코나EV의 화재로 인한 LG에너지솔루션과의 관계가 위태롭게 보인다. 현대차가 전기차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지금 이 사건으로 품질 논란이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양사는 합의를 통해 해당 차종에 대해 전 세계 리콜 하기로 했다. 그중 LG에너지솔루션은 자사의 책임은 70% 인정했다. 그러나 화재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고 LG에너지솔루션도 화재 원인에 대한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문제는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 E-GMP에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