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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쓰러진 나호를 병간호한 사키사카. 다행히도 나호가 기운을 차리고 사키사카는 나호를 데리고 어느 작가의 사진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나호는 어쩐지 사키사카 혼자 가는 게 나을 거 같아 빠지려하지만 사키사카는 같이 가달라고 하는데요. 예전에, 치하루가 사키사카와 어울릴 거 같다며 추천해줬던 전시회였는데 정작 치하루와는 같이 본 적이 없었다고 하죠. 그리고 사키사카는 나호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폭설이 내리던 겨울에 갇혀있던 과거에서 점점 봄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무서워지죠. 치하루의 삶을 뺏은 자신이 행복해도 될까 싶어서요. 나호로 인해 행복해지는 자신이 그래도 되는 걸까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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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7 _ 카즈이 카즈미 리뷰입니다.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작품을 한참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연재가 중단되지 않았는데 한동안 정발이 나오지 않아서 속을 태웠던 작품이네요. 정발시 다시 나오기 시작하니 너무 좋아요! 이번에는 멈추지 않고 완결까지 쭉 나왔으면 합니다. 이번 권수 7권은 기다린 만큼 재미를 더해 준 권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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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이 카즈미 작가님의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7권입니다
이 만화가 한동안 안나오다가 최근 신작(?)이 나오면서 다시 나오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사실 이 만화는 딱히 관심이 없었는 데 신작 반드시 사랑하고 만다를 재밌게 보면서 이 만화도 구매를 하게 됐네요.
보면서 여주가 너무 답답해서 솔직히 괜히 구매했나 싶었네요. 여주가 진짜 남주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바보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다 큰 어른이 자주 넘어지고 실수하고 답답 그 자체입니다. 여주 보면 속이 터지는 데 그래도 후반부로 갈수록 여주같은 사람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과거의 일로 심신이 지친 남주 사키사카 는 디자인 회사 대표입니다. 그는 무슨 일인 지 본인은 행복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여주 나호가 고백을 했어도 사귈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죠. 하지만 완벽히 밀어내지는 못하고 곁에 두고 싶어합니다. 서로에게 고문이 따로 없지만 나호는 그런 사키사카를 좋아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앞으로 3권이 남았는 데 두 사람의 관계가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을 지 기대되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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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7권입니다. 그림체가 되게 가벼운 느낌인데 분위기는 몽실몽실하고 달달 따땃해서 내용이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이미 완결은 오래 전에 났고 작가님 신작도 더불어 나오고 있는데 언제 완결을 볼 수 있으려나요? 점점 서로의 마음을 자각해가고 깊어져 가는 두 사람의 모습인지라 이후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한 에피 끝나고 나오는 동물 컷이 귀여워요 ㅎㅎ 다음 권도 기다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