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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도근시다. 어느 정도로 눈이 나쁘냐고 하면 안경을 낄 때와 렌즈를 낄 때 알아보지 못한 사람도 있었고, 안경알은 4번을 압축했는데도 두껍다(심지어 기술이 안 좋을 때는 유리렌즈를 하고 다닐때도 있어서 축구하다가 실명위기를 넘긴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라식수술이 안됐다. 요즘은 군대에 갈 수 있지만 나는 현역으로 군대를 갈 수도 없을만큼 눈이 나쁘다. 맨날 두꺼운 안경을 끼고, 결혼식이나 결혼 전 소개팅 때 등에는 항상 렌즈를 끼고 갔고, 대학시절 친구집에서 갑작스레 잘 때면 렌즈 빼는 도구를 가져가던지 아니면 사야했다. 공부할 때도 눈의 피로가 쉽게 와서 너무 힘들었다. 핑계이지만 눈이 좋았으면 대학 Level이 두등급 정도는 더 높았으리라.
최근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적으로 눈 관련 질환을 앓는 사람은 매년 늘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모든 작업은 컴퓨터로 하기 때문일 것이다. 눈의 노화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는데, 빠르면 30대 후반부터 나타난다고 한다. 나 역시 하루종일 컴퓨터 스마트폰을 봐서 사실 눈이 힘든 부분도 많다.
이 책은 녹내장, 백내장, 노인황반변성, 망막 열공 및 망막 박리, 안구건조증, 노안 등에 대한 자가 진단 및 예방법 그리고 간단한 진료법 등을 알려준다. 물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처럼 이 책으로 조금만 의심스럽더라도 병원으로 달려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실 우리 몸의 건강이 10냥이라면 눈이 9냥이라고 했다. 미각, 후각, 촉각 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시각이 중요하다는 것이 동의한다.
백내장은 40대부터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80대를 넘으면 발병률이 100%라고 한다. 노안 증상 역시 빠르면 30대 후반부터 온다고 한다.
책에서는 자가 진단 테스트뿐만 아니라 안질환이 생기는 원리와 원인, 치료법까지 쉽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자신의 안질환이 어떻게 생겨났고, 안질환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면 애초에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고, 안과에 방문했을 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책은 첫번쨰 녹내장부터 시작한다. 사실 백내장은 간단한 수술로 혼탁한 수정체만 바꿔주면 되지만 녹내장은 걸리면 언젠가는 시력을 잃을 수도 있기에 그것을 늦추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녹내장은 무엇보다 안압상승 정도를 제외하면 초기 증상이 없어서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 특히 가족력 등이 있으면 정기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음은 백내장이다. 백내장은 사실 워낙 흔한 질병이고, 그 진료법도 비교적 간단한 편이라 자신의 상태를 잘 지켜보면서 조치를 취하면 된다.
요즘 들어 무섭다고 느끼는 병이 바로 노인 황반변성이다. 부모님도 걱정되고 말이다. 노인 황반변성은 노화가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유전적 소인이나 고혈압, 비만, 흡연 등 생활습관 등과 관련도 깊어서 세심한 관리 관찰이 필요하다.
이밖에도 안구건조증과 눈꺼풀 처짐, 노안 등에 대해서 자가진단테스트와 의사의 진료보다 자세한 설명 등으로 선택을 돕고 있다.
이 책 <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을 통해 하루 1분 정도만 투자해서 녹내장, 백내장, 망막 박리, 황반변성처럼 대표적인 안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해내자. 저자는 일본 의학박사이자 일본 내 백내장 수술의 선구자인 시미즈 키미야 박사가 고안해낸 1분 자가진단 테스트’에는 눈의 증상을 통해 위험도를 파악할 수 있는 리스트와 직접 보면서 눈의 상태를 파악하는 시트들이 함께 수록되어 진단 및 병원 방문시 증상 말하기 등을 도와준다.
*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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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환경도 눈의 건조에 큰 영향을 줍니다. 에어컨과 콘택트렌즈의 사용, 자동차 운전, 스마트폰과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는 활동들도 눈을 건조하게 만듭니다. 눈의 표면이 건조해지면 눈물의 보호를 받던 각막이 말라서 건조 증상 이외에 이물감, 통증과 무거움, 피로감, 침침함, 눈부심, 뜨고 있기 힘든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p89 ? 점안액 외에도 예컨대 깜빡임 의식하기, 가습기로 실내 습도 유지하기, 컴퓨터 등 눈을 많이 쓰는 작업 전후로 점안액 넣기, 보습작용이 있는 일회용 콘택트렌즈 사용하기 등 일상생활 중 눈을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점안액을 사용할 때는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안구 건조증용을 선택하도록 합시다. p90 ? 부제 '1분 자가진단 테스트' 라는 글처럼, 이 책은 눈에 관련된, 7가지 질환에 대해 각각 간단한 자가 체크사항을 제시한 후, 한두가지 사항이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병원으로 가서 자세한 검사를 받으라고 합니다. 녹내장, 백내장, 노인황반변성은 들어봤는데, 망막 열공/망막 박리는 처음 들어봤다. 안구 건조증, 눈꺼풀 처짐, 노안 은 질환이라고 생각못했지만, 책을 읽다보니, 가볍게 넘어가지말고, 정기적으로 체크해서, 100세시대에 맞게 건강하게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체 어느 기관이든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유지해야겠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로, 눈으로 볼수있는 것이 무한정 늘어난 세상, 특히나, 눈건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가까운 병원으로 가면 좋겠는데, 책에도 언급되어 있듯, 눈은 한쪽이 불편해도 다른 쪽 눈이 보완이 되어, 쉽게 질병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 책은, 활자가 크고, 각 질병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치료법 또한 그림을 통해 원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궁금하면, 검색창이 알려주는 세상이지만, 눈에 관한한 이제 이 책 한권이면, 병원 가기가 보다 수월해지고, 과잉진료에 대해 조금 분별력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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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10냥이라면 눈이 9냥이란 말이 있다.
이보다 눈의 중요성에 대해 간결하면서 임팩트 있게 설명하는 글은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만큼 소중하게 사용하고 관리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은 눈에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 '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은 눈과 관련된 질병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 이 책은 모두 100여 페이지로 되어 있다.
정말 얇다.
그럼에도 눈과 관련된 많은 질환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녹내장, 백내장, 노인황반변성, 안구 건조증은 물론이고 눈꺼풀 처짐과 노안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아래의 그림처럼 눈에 대한 질환의 원인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 ![]() ![]() ![]() 질환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간단하게 할 수 있기에 너무 편하다.
치과는 6개월에 한번씩 검진을 가면서 안과는 1년에 한번도 검진을 가지 않는다.
아주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이상 안과를 방문하지는 않는 것 같다.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인 눈에 대해 그 중요도만큼 대우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자문해보자.
딱 중요한만큼만 관리하고 신경써 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이 그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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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의 건강에 대해 자신하며 살아간다. 언제까지나 지금 같은 날들이 계속될 거라고 여기며 별다른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애초에 건강에 대한 인식 자체를 가지지 않고 사는 경우가 다반사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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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안과를 마지막으로 가 보았냐고 아무나에게 물어본다면 그 대답은 놀라울 정도로 예전이라는 대답을 듣게 될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하니 말이다. 예전에는 안경을 맞추기 위해서 시력검사를 하러 안과를 가기도 했었는데 안경점의 기계들이 워낙 잘 나오곤 하니 굳이 갈 필요성을 더 못 느끼게 된다. 국가 건강검진에는 기본적으로 혈액검사와 치과검사는 포함되어 있지만 안과검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만큼 크게 아프지 않는 한 가지 않게 되는 곳이 바로 안과인 셈이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막상 아프고 나면 늦다. 몸 전체를 10으로 봤을 때 9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눈이 아니던가. 눈이 아프거나 안 보이게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더군다나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더욱 그러하다. 뉴스에서도 중반 이후에는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으라고 하지만 막상 안과를 갔을 때 검사도 여러가지여서 어떤 것을 해야 할 지 모르게 되기도 한다. 그럴 때 바로 이 책이 필요해진다.
이 책은 읽는 용도가 아니다. 읽는다기보다는 자가진단을 위한 책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녹내장과 백내장 그리고 황반변성, 망막분리에 안구건조증 마지막으로 노안까지 자신의 눈의 상태가 어떠한지 이 한권의 책으로 다 확인할 수가 있다. 그러니 이 책은 한 집에 하나씩 필수적으로 꼭 갖춰놓아야 할 상비약 같은 그런 개념의 책이다. 가볍게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칠수 있는 것이 바로 안질환이다. 하루아침에 확 나빠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나빠져서 더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확 좋아하지지 않고서야 깨닫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눈의 상황이 어떠한지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사실 엄마가 눈이 안 좋은 편이라서 유전일까봐 상당히 많이 걱정을 하는 편이기는 하다. 눈에 관한 책이라면 무조건 볼 정도로 의존도가 높기도 하다. 그러면 뭐하는가. 요즘처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달고 사는데 눈이 좋아질리는 만무하지 않은가. 재미나고 즐거운 것은 너무 손에 가지기 쉬운데 눈에 좋은 운동이나 연습은 노력을 해야만 얻어지는 것이니 멀어질 수 밖에. 눈에도 근육이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정작 눈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얼마나 노력을 하는가. 아마 전혀 하지 않는다가 많은 퍼센트를 차지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가진단을 거쳐서 지금 어떠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주고 그 증상에 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준다. 그 후에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 지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옆에 주치의를 두고 있는 것마냥 꼼꼼하게 잘 짚어준다. 언제든지 손에 잡을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정기적으로 이 책을 이용해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기기의 발달로 눈이 더욱 나빠질 일만 남은 요즘에는 더욱 더 중요하게 여겨져야 할 것이 바로 눈 건강이다.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닫고 잘 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책 표지 하단에도 쓰여져 있다. 40세가 넘었다면 반드시 월 1회 이상 해봐야 하는 테스트! 잊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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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여러 부위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눈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 부위처럼 운동을 하여 단련하거나, 기타 용품이나 도구를 통해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따라서, 평소에도 눈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관리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방을 위한 관리가 어렵다면, 눈에 이상이 있을 때라도 빨리 파악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는 짧은 시간에 눈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을 스스로 진단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으니, 눈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책은 크게 눈의 증상에 따라 7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야 결손이 있을 때는 녹내장, 눈이 침침할 때는 백내장, 행태가 찌그러져 보일 때는 노인황반변성, 검은 점들이 떠다닐 때는 망막 열공.망막 박리, 눈이 건조할 때는 안구 건조증, 눈꺼풀이 처질 때는 눈꺼풀 처짐,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일 때는 노안의 질환이 의심되므로 즉시 치료를 하라고 합니다. 녹내장, 노인황반변성, 백내장의 경우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백내장의 경우는 80세가 넘으면 발병률이 100%라는 내용이 놀랐습니다.
자가 진단 방법은 사진을 보는 방법, 특정 현상이 나타나는지의 판별 방법이나 간단한 증상에 대한 자가 진단 질문을 통해서 질환의 가능성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각 증상이 눈의 어떤 부위에 어떤 원인이나 원리로 발생되는지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도 그림과 함께 쉽고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특정 질환이 의심되었을 때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고, 해당 질환을 이해함으로서 빠르고 올바르게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병원에서의 검사나 진료 과정에서도 의사의 설명을 잘 이해하고 해당 질환에 맞는 치료를 환자의 입장에서 잘 따를 수 있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쪽 눈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쪽 눈으로 보완이 되기 때문에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는 데, 이 책에서 언급한 증상을 두 눈으로 볼 때 느낀다는 것은 이미 안질환이 진행중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책에 실린 검사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확인해 보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오래 살게 된 만큼,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에 이 책을 구비하여 올바른 눈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살아간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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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긴 싫지만 40대가 넘어서면서 가까운 글자가 잘 보이지 않기 시작하였다. 노안임을 직감할 수 있었으나 심정적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애써 외면하고 지냈다. 점점 가까운 글씨에 촛점이 맞지 않았고 심지어는 멀리 있는 사물까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밤에 가로등을 쳐다보면 눈이 아려오고 무지게빛이 느껴지기도 하고...노안, 녹내장, 백내장, 노인황반변성, 망막박리 등 왠지 모를 안구관련 질환이 의심되기 시작하였다. 그렇다고 막상 병원에 검진을 하러가기에도 왠지 깨름찍함을 느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낸 세월이 꽤 지나왔다. 진작 이런 책을 접해보았다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첫번째 감정이었다. 책도 무지 얇아서 부담이라고는 일도 없었고, 자가진단과 시야검사를 통하여 불안을 느꼈던 안질환에 대하여 이상여부를 시청각적으로 쉽게 확인 할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이다. 물론 치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받아야 한다. 하지만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기 보다는 안과 관련 질환에 대하여 한꺼번에 다양한 지식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40대를 넘어서서 안과관련 질환에 대하여 상식을 넓히고 왠지모를 불안감에 시달리는 모든 분들에게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1분자가진단테스트눈의질병을찾아내는책 #쎔앤파커스 #시미즈키미아 #장은정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독서 #독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 #북리뷰 #책리뷰 #책리뷰 #추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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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피로감이 눈으로 다 쏠린 것 같아요. 묵직하고 뻑뻑한 데다가 침침하기까지, 딱히 아픈 건 아닌데 눈이 피곤하네요. 안과에 가야 할 정도의 증상은 아닌 것 같아서, 눈 영양제만 먹고 있어요. 이럴 때 제 눈에 확 띈 책이 있어요. <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 이 책은 누구나 손쉽게 눈에 관한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는, '1분 자가진단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일단 이 책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특정 질환이나 증상이 있다면 주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해요. 기본적인 테스트는 다음의 증상 유무를 확인하는 거예요. 가까운 것이 안 보인다면 노안, 눈꺼풀이 처진다면 눈꺼풀 처짐, 눈이 건조하다면 안구 건조증, 검은 점들이 떠다닌다면 망막 열공 · 망막 박리, 시야 결손이 있다면 녹내장, 눈이 침침하다면 백내장, 형태가 찌그러져 보인다면 노인황반변성이에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즉시 치료를 시작할 것. 두 눈으로 볼 때 이상 증세를 느낀다면 이미 안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특히 40세 이후부터는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집에서 눈 검사를 해야 한다고 알려주네요. 안과를 가기 전에 미리 정기적인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예방과 치료 측면에서 좋아요.
이 책의 활용법은 간단해요. 앞서 언급했던 일곱 가지 증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는 거예요.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은 각 증상 혹은 질환에 대한 의학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질환이 생기는 원인, 유형, 치료법까지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주네요. 눈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가진단 테스트는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직접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면 알겠지만 1분만 투자하면 되는 쉬운 일인데, 만약 이 책이 없다면 불가능하겠지요. 녹내장, 백내장, 노인황반변성, 망막 열공 · 망막 박리, 안구 건조증, 눈꺼풀 처짐, 노안. 다행스럽게도 제 자가진단 결과는 정상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자가 검사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곁에 두고두고 봐야 할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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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가 넘었다면 반드시 월 1회 이상 해 봐야 하는 테스트’ 라는 붉은색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몇일전, 남편이 갑작스런 돌발성난청으로 초조하고 무서운 날들을 보냈던 경험으로 쪼그라들어 있는 나에게 책이 전달 됐다. 남편은 난청을 앓으며 자신만의 문제로는 당혹스럽고 놀라서 일상의 모든 것이 낯설고, 흔들리고, 긴장하다 보니 온몸이 굳어서 몸살기운까지 있는듯 굉장히 힘들어 했다. 나는 듣는 것에 애민해져 있는 남편을 위로와 경력 그리고 빨리 호전 되기만을 무기력하게 바랐다. 지금은 다행히 좋아졌지만 아찔한 경험이였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시간들이였지만 막연한 걱정뿐이였다. 귀가 안 들린다는 것과 보이지 않는다는 것 모두 두렵고 겁이 나는 무서운 질병이다. 일상의 모든 것들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한 나로써는 다양한 안과질환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자가진단 하는 방법이 이해를 돕는 이 책은 막연한 걱정을 조금은 든든하게 느껴졌다. 녹내장, 백내장, 노인 황반변성, 망막 열공.망막 박리, 안구건조증, 눈꺼풀 처짐, 노안을 집에서 간단하게 체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주의 깊게 그리고, 꾸준이 실행해 본다면 눈의 질병을 미리 예방 할수있고, 빠른 조치를 취할수 있는 정보로 가득하다. 내 몸의 이상신호를 가볍게 넘기지 말고, 방비를 할수 있는 지혜를 얻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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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장기들 중에서 소중하지 않은 것은 단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눈'일 것이다.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장기도 눈인듯하다. 40대에 들어서면 안경을 쓰고도 안경 너머로 사물을 보아야 하는 노안이 찾아온다.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이다. 야마오병원 눈 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시미즈 키미야 교수가 쓴 <눈의 질병을 찾아내는 책>을 통해서 눈에 찾아올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에 대해 만나보았다.
이 책은 안질환에 대한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을 핵심적인 내용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림을 함께 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자가 진단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책의 부제가 '1분 자가진단 테스트'인 까닭을 쉽게 알 수 있다. 각 파트의 시작이 Check 1. 자가 진단이다. 간단하지만 신뢰성 있는 진단 방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녹내장으로 시작으로 백내장, 노인 황반 변성, 망막 열공·망막 박리, 안구건조증, 눈꺼풀 처짐 그리고 노안에 대해 설명한다. 들어는 보았지만 자세하게 알게 된 질환도 있었고, 처음 들어본 질환도 있었다. 소중하지만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던 시력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다. 핵심적인 내용만 담고 있는 얇은 책이지만 책장에 두었다가 눈에 이상 징후가 생겼을 때 간단하게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