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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세는 것보다는 자라 세는 것이 더 빨리 잠들기 좋다는 걸 늦게 깨달은 지후. 어감에 대한 이해와 사랑스럽고 천진한 그림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잠들기 힘든 어린아이에게 딱 맞는 우리나라 말놀이도 되는 그림책! 이제부터 양을 세지말고 자라를 세면서 잠드는 한국 어린이들이 많아지길 기원해본다.^^* 자장가처럼 와닿으면서도 재미있는 말놀이 그림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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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때부터 잠이 안 오면 양 세라고 해서 셌는데 자라를 세는 건 상상도 못했네요 ?왜 양을 세야해?는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고른 책이에요 밤이 와도 말똥말똥 잠이 안오는 지후 엄마가 하란데로 양을 세어보는데요 하지만 양을 세면 셀수록 잠은 달아나고 양이 늘어나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펼쳐지는 책이라 기발했네요 읽으면서 결론이 궁금해지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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