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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상황에서도 초대박을 내고 있는 노웨이홈!! 그리고 그로인해 본격적으로 확장되어가는 마블의 멀티버스 -뭐..이미 드라마 로키를 통해서 그 의미가 전달되기는 했지만.. 노웨이홈 통해서 돈이 된다는 걸 확실히 인지했으니깐..닥스2 기대된다. ㅋㅋㅋㅋ-
사실 그 이전에도 소니에서 단독으로 제작된 스파이더맨 애니 에서도 멀티버스를 아예 겨냥했었고 대박이 났었기 때문에 연달아 2편이 제작되기도 하고 했으니 돈맛을 본 소니가 MCU와 협업하는 무비에서도 당연히 멀티버스를 이용할 것이고..그 결과 대박이 났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흑인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모랄레스의 MCU 데뷔는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볼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정식 거미로 인정받고 큰 인기를 얻은 마일즈 모랄레스지만.. 처음 피터파커를 대신할 거미인간을 찾는다고?? 거기다 스파이더 우먼, 얼티밋 스파이더 같은 스파이더맨이 아닌 거미스러움을 가진 것이 아닌 말그대로 스파이더맨의 아이덴티티를 가져가는..흑인 스파이더맨?? 그 첫걸음을 그리고 있는 내용.
이야기로는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나름 매력이 있다. 무엇보다도 피터파커의 역사를 무시하지 않고 그의 죽음을 통해 힘에 대한 책임을 이어가는 모습에서 기존 팬들도 납득 했을 지도?? 모랄레스의 비기닝이 궁금하신 분들은 필구!!
PS. 이인혁 작각의 커넥팅 베리언트 6장의 첫번째가 들어있다.. 사실 별로 관심없었는데..어쩌다 이녀석을 사버려서..나머지 놈들도 모아볼까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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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와서는 마일즈 역시 당연히 스파이더맨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마일즈 역시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많은 반발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벤디스는 친근감있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짜내어 마일즈를 차츰 스파이더맨으로써 인정받도록 만들었고, 현재는 피터가 아닌 마일즈가 주인공인 영화가 만들어 질 정도로 거미의 자격을 인정받았다. 요즘의 작품들은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로 시리즈를 신선하게 만드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 중 대부분은 거의 다 실패한 상황이며, 대표적인 예로는 스타워즈가 있다. 무엇이 그들의 문제일까? 그것은 바로 과거의 유산과 전통을 존중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시리즈가 왜 성공했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 지 알려하지 않은 채 제작자 본인의 의도와 사상만을 주입하는 식의 독선적인 제작 방식으로는 새로운 팬을 끌어모을 수 없고 기존 팬들을 유지하는 것도 당연히 힘들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일스의 첫 등장은 기존의 스토리에 새로운 캐릭터를 넣고자 하는 현대의 많은 제작자들이 한 번씩 읽어봐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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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아들이 눈이 하트뿅뿅되었네요. 입은 귀에 걸리고.... 스리즈인것 같은데 다음 스리즈도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포인트로 구매한 엽서도 맘에들고 전체적인 구성도 맘에 듭니다. 스파이더맨과 마일즈 모랄레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좋아할 만한 내용과 구성입니다. 읽고 난 후 스케치북을 펴서 마일즈 모랄레즈를 그리네요.. 책을 사주고 이런 반응이라면 계속 사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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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되게 재밌게 봐서 돈이 없었던지라 한두권 구매했던 것 같은데 너무 재밌게 잘 봤었고 소중히 잘 소장중입니다 진짜 스파이더맨 분위기며 그림체며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실사보다 모랄레스 나온 애니가 진짜 취향이라 다음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고 언젠가는 전편 소장도 하고싶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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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범죄자라는 설정과 기숙사 생활을 하는 부분은 애니메이션과 같다. 레고를 좋아하는 뚱보 아시아인 친구는 실사판 피터 파커와 같다. 아버지가 경찰로 나오진 않는데, 그건 스파이더 그웬의 설정이니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이 설정 저 설정을 골라 담은 모양이다. 인물 작화가 사실적인 편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빌런 등장과 코스튬 착용 장면에 비해 흑인과 아시아인이 유독 튀어 보이기 때문이다. 마일스 모랄레스의 활약을 보여주려고 그 많은 어벤저스 멤버가 어처구니 없이 당하는 장면도 억지스럽긴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