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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지리도 수학을 못했다. 수학은 나에게 공포였고, 이것만 아니면 내 인생이 풀릴 것 같았다. 수학 성적은 보란듯이 ‘양’이었다.
돌이켜 보면 내가 수학을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다. 물론 수학을 싫어한다는 핑계와 나는 문과가 적성이야...라는 합리화도 한 몫을 했지만.
진짜 문제는 공식도 모르고, 문제에 덤벼들 때가 많았다는 것이다. 어느 때는 공식을 외웠는데, 막상 시험문제를 받아보면 내가 외운 공식과, 내가 풀어야 하는 문제 사이에서 연결점을 찾을 수 없었다. 그 당혹스러움이란.....
이런 당혹스러움은 수학문제를 풀 때만 느끼는 것은 아니다.
1)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거라고, 그 천국에 갈 때까지 여기서는 어쩔 수 없이 죄인으로 살아가는 거라고......이야기 하는 성도님들의 대화에서
2) 예수님이 가나 혼인잔치에서 베푸신 표적이 다만 우리내 행복을 채우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이라고 개인화 하는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3) 이 땅의 아픔과 사회 문제에 대해서 논의 하는 것은 교회 밖에서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는 믿음좋은? 분들의 조언에서...
4) 이 모든 것을 나는 알고 있어! 난 하나님 나라 신학을 잘 알아..라고 자신하지만. 그 진리가 이 목회현장에서 적용될까? 의심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솔직히 곤혹스럽다.
하나님 나라의 도전은 이런 의미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신학, 성경을 바라보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이해하는 시각(공식)을 제공해 줄 뿐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저자의 고백처럼 달짝지근하지는 않지만, 진중하고, 그러나 집요하게 파해쳐 보도록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매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삼촌도 볼 겸 제주에 놀러온 조카 신앙상담을 부탁하는 것이었다. 사랑스럽지만 이미 징그러워진 그 조카는 바닷가에서 너무 심하게 놀았는지. 1도 화상을 입었다. 조카와 함께 시내에 피부과 다녀오는 길 조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교 단체를 2개나 하는 열성을 가진 조카지만, 그 열정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묵직한 교과서 한 권이 필요하겠다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주고, 겨울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했다.
*깨어지고 망가진 세상에 대한 정직한 직면 *한 사람에게 인격적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찾아오시는 그 하나님 *메시야의 오심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 *메시야의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 *링방데룬의 자기중심성 *회심에 대한 이해 *하나님 나라 백성에 대한 이해 *메시야 족속 *그 메시야 족속이 세워나가는 교회 공동체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 복음이 던지는 도전에 이르기까지
조카 제대로 신앙상담을 해줄 교과서를 만났다.
훗날 조카와 삼촌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탐독한 이 책을 통해서 당혹스러움에서 분명한 확신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길을 걸어갔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내가 일찍 알았더라면 덜 헤맸을 공식(하나님 나라 복음)을 조카에게 물려주며... 책의 일부분으로 조카에 대한 내 다짐을 담아본다.
조카 준영아!
너와 나는 메시야 족속이야. 메시야가 오셔서 하나님의 심판을 감당하시고 세상을 회복하기 시작하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음을 믿는 사람들이며 세상을 회복하고 계신 메시아와 함께 하는 이들이다.
메시야가 구원의 길을 여시고 구원받는 자들을 통해 시작하신 세상을 회복하는 일을 계/승/하/는 자들이다! (p 232)
당혹스러움에서 당당한 걸음으로 내딛게 하는 책!
두고 두고 진실한 구도자로 예수를 따라가려는 이들에게 기꺼이 권하는 책!
구멍난 복음이 아니라 오늘도 온전한 복음이 만들어 내는 참된 변혁의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일독을(할수만 있다면 반복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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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 이후 두 번째 나눔책이다. 복음은 반복할수록 새롭고 매번 은혜롭다. 다 아는 이야기같지만 한 챕터 한 챕터 생각하고 나눌때마다 주시는 감동과 깨달음이 있다. 하나님의 자리에 인간이 앉아서 주권자가 되어 질서가 깨어져버린 이 세상에 창조주하나님을 다시 모시고 온전한 세계로 회복하시길 바라본다. 또한 신앙 공동체의 중요성과 섬김의 자세 역시 되돌아보며 매 순간 기도하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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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도전은 하나님 나라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걸오가는 걸음도하나님 나라에서 시작된다. 김형국목사님의 설교룰 자주 듣다가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가고자 한다 그로나 이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너님 나라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우리가 가야하는 천국은 천당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이루어나가야 하는 하나님 나라에는.너무 모른다. 하나님 나라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이 땅에서 예슈를 믿고 예슈 공동체에 들어가고 예슈를 전수라눈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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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목사님의 하나님나라의 도전 -당신은 어느 편에 속해 살고 싶은가- 리뷰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결국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다. 당신이 보기에 세상은 어떤 곳인가? 당신은 그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세상에 관해 무엇을 믿고 있는가? 신앙인으로써 반드시 확실을 가지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할 질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육강식과 우승열패라는 세상의 원리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편에 서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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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하나님 나라가ㅜ무엇이며 죄와 공동체 그리고 이땅에서ㅜ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 지에 대한 답변들이 시원하게 정리 되어 있답니다 청년들과 함께 나누면 더욱 좋아요 실제로 이책을 갖고는 스터디를 했는데 반응과 나눔이 아주 좋았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쓰여 있고, 현실 감각을 잃지 않을수 있도록 돌아보게 해주는 아주 좋은 책입니다 전도용이나 새신자 교육 용으로도 좋아요 특히 각 챕터 마다 주제들과 나눔터가 굉장히 밀도있게 쓰여져 있기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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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은 훈련으로 달렸다. 코로나 속에서도! 한 명하고는 풍성한 삶의 기초로 3달간 함께 했고 다른 한 명하고는 풍성한 삶의 초대와 풍성한 삶의 첫걸음으로 두달간 함께 했다. 풍성한 삶의 기초 훈련을 같이 한 자매가 주 안에서 사는 삶의 기쁨을 더욱 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쁨 책을, 다른 자매는 오랫동안 신앙 생활은 했지만 하나님나라 신학이 생소한 것 같아서 하나님나라의 도전 책을 선물하려고 한다. 특히 하나님나라의 도전을 통해 이 땅에서 자신의 부르심과 소망되는 바가 선명해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하나님나라를 전하며 살게 되길 기대한다. 이 책은 충분히 그런 동기가 되어 줄 수 있다. 두 사람이 훈련의 시간을 마친 지금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의연하게 뚜벅뚜벅 살아내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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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도전을 읽고 쓰는 리뷰 아직 끝까지 읽지는 못했는데 사실 기대한 부분과 약간 다르긴 했습니다. 성경적인 세계관이 더 비중있게 다뤄져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그렇진 않았어요. 그렇지만 종교적인 모습에 몰두하기 보다 나라는 사람이 한 사회와 나라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선과 사랑으로 어떻게 서있어야 할지.. 살아가야 할지 돌아보고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요즘 그저 종교적인 행위로서 예배와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며 얼마나 시선이 좁고 연약한지 돌아보는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 처럼 단순히 죽음 이후의 구원(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와 사랑이며 놀랍고 신비한 지혜인지 알지만)에서 그치지 않고 이 땅에서도 지금 내마음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늘 경험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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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인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 수고하며 애써 왔다. 그런데 어느 시대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그들이 원했던 삶을 찾지 못했다. 교육, 과학, 경제, 제도 등 모든 분야에서 인간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고 자랑스러운 성취를 보였지만, 인간의 문제는 여전하다. 무엇이 문제인가?
우리는 모두 행복을 추구하는데, 왜 반대로 한숨과 눈물이 가득한 인생을 살아가는가? 이 오래된 질문에는 여러 분석과 진단과 해석이 따를 수 있지만, 가장 단순한 데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인간의 본성이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신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움직이게 하려는 종교 행위를 통해서도 살아 있는 참된 신을 찾기란 난망하다. 한계가 있는 우리의 선행과 부패한 양심으로 신을 찾기란 더더욱 어렵다. 인간의 능력 밖에 있는 신을 찾아서 알려고 하는 인간의 노력은 가상하나, 과연 신을 어떻게 찾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나라의 도전 중 발췌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첩경이자 시작점은 바로 나부터의 변화가 시발점이 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은 물론 비그리스도인 역시 변화와 개혁을 말하지만 자신의 시발점이 되어야 함을 주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하나님 나라의 대망 역시 이와 같다. 하나님 나라의 대망은 세상 한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고자 함인데, 이 역시 자신이 먼저 하나님 나라와 통치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인 관계가 수반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 도서는 그 핵심 키포인트를 잡아주는 유익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