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부제 '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이라는 문구에서 눈에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근면', '성실'이 답이라 배웠고, 그것'만'이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누구보다 성실했고 근면한 분들이 아직도 성실과 근면하지 않으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심'이 답이 아닌 것은 알았습니다. 그럼, 답은 무엇일까요?
이 책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가 그 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저자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중국의 명문, 칭화대를 졸업하고 구글 , 텐센트를 거쳐 지금은 벤쳐 투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열심히' 살지 않은 걸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다만 그것만이 성공의 비결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야기한 회사나 대학교는 꿈도 꾸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누구나 자신만의 출발선이 있다.
나와 내 자신을 비교하든 나와 비슷한 조건의 사람들과 비교하든 중요한 건 몇 년 후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위 문장입니다.
누구나 출발선이 틀립니다.
흔히 말하는 금수저, 흙수저로 구분할 수도 있고,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 출발선은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정해진 것이지요.
이것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만큼 바보스러운 것도 없고, 이것만 한탄하며 사는 것처럼 멍청한 것도 없습니다.
지금 나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늘의 나'입니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나요?
작년의 나보다 올해의 내가 더 행복한가요?
남이 가진 것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 저자가 엔지니어 출신이기에 엔지니어로 표현을 했습니다만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도표입니다.
지금 나는 몇급인가요?
1급은 아인쉬타인이나 제프 베조스의 레벨이라고 하니 차지하더라도 상위 등급을 노리고 싶은데, 기준이 만만치 않네요.
일단 3급이라도 되기 위해 더 분발해야 겠습니다.
"효율의 높고 낮음은 얼마나 많은 일을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일을 끝냈느냐에 달렸다.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들도 많다.
이런 것을 거짓 노동이라고 한다.
그러니 직장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짓 노동을 경계해야 한다."
거짓 노동.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한 단어인데, 현실을 잘 표현한 단어라 생각합니다.
효율보다는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을 몰라서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만, 그들 중 상당수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책임지기 싫어서, 힘든 일을 하기 싫어 엄한 일을 열심히 하는 척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거짓 노동자가 적은 기업, 사회가 성공할 것입니다.
빌 게이츠,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마크 저커버그 등 학업을 그만두고 창업을 해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할 때 인과관계를 거꾸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언론 매체들이 이런 경향이 심하다.
그들은 학업을 포기한 뒤 새로운 길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은 다음 사업에 집중한 것이다.
성공한 기업가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학업도 중도에 포기하고 사업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학업 중 초기 사업 모델을 시도했고, 성공의 가능성을 본 후에 학업을 중단했습니다.
즉, 학업을 중단할 정도의 열정이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것이 아니라, 이미 성공의 가능성을 어느 정도 확인한 후 학업을 중단하고 올인한 것입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빼기보다는 더하기를 좋아하고,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조금 잃고 덜어냄으로써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빼기는 본능에 위배되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온다.
빼는 것, 비우는 것.
참으로 쉽지 않네요.
작년부터 몸과 마음, 주변 환경까지도 미니멀하게 유지하려는데 잘 되지 않습니다.
본능에 위배되는 일이기에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본능에 충실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새로운 무언가를 더하고 채우기 위해 빼고 비우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총량이 늘어나지 않음에 감사해야 할까요...
친구들과 술을 마시거나 휴대폰을 보면서 빈둥거리는 시간의 1%만 할애해 효도를 해도 사는 동안 효도하는 시간이 몇 달은 늘어날 것이다.
부모 역시 바쁘게 일하는 시간의 5%만 자녀에게 할애해도 가족과 보내는 행복한 시간이 몇 배는 늘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소중한 생명을 평소 조금씩만 아껴 의미있게 쓰자.
우리가 죽음을 인지하고 매일, 매 시간을 소중하게 보낸다면 정말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잃은 것도 많지만 얻은 것도 있습니다.
바로 주변에 대한 생각입니다.
명절때면 당연히 찾아뵙던 어른신들을 뵙지 못하면서 더 자주 연락드립니다.
회식, 약속으로 늦게 귀가하여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했는데, 이른 퇴근과 재택근무로 가족과의 관계가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라고 하면 못할 것 같네요.
이 책을 보며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를 생각해 봅니다.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낙제점을 줄 정도는 아니라 자평합니다.
나의 의지와 노력보다는 주변 환경의 변화가 더 큰 영향을 주었지만... 그것도 제 운이라 믿고 싶네요.
내년의 나는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더 나아졌다고 느끼길...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건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약해지기 때문이죠. 불안한 미래! 현재의 목적 없는 일상과 계획 없는 삶이란 언젠가 죽음을 맞이했을 때, 되돌아본 자신의 인생이 허무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야 합니다. 너무 철학적일 수도 있겠지만, 한 번쯤 문득 찾아오는 공허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꾸준히 자기 계발서를 읽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실천해야 합니다. 제가 서두에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오늘 소개해드릴 책 한 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함입니다.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 열심히 답이 아닐 때 읽는 책」
제가 자기 계발서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에 하나는 저자의 살아온 이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 권의 자기 계발서에 담긴 노하우는 소수의 성공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다른 인생의 이야기일수 있기 때문이죠. 저자 인생의 발자취를 미리 들여다보고 '이 사람이 과연 어떠한 삶 속에서 이러한 노하우를 말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공감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자인 '우쥔' 박사는 중국 명문 '칭화대'를 졸업하고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컴퓨터 공학과를 나와, 구글 초창기 핵심 멤버로 중국 최대 IT기업 텐센트의 부사장을 거쳐 지금은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라는 책을 집필하여 2019년에는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까지 올랐던 이력이 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이 책은 후속작이죠.
지금까지 이력만 보면 저와는 상당히 이질감을 느낄 수 있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궁금증이 하나 생겼습니다.
“저자는 과연 이 책을 통해 누구를 위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가?”였습니다.
이 책은 오랜 기간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식견과 노하우를 간결한 문체로 알려주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동안 다양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한 권으로 담기에는 적은 분량입니다. ‘좀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자가 언급한 부분이기도 한데 그동안 <실리콘밸리에서 온 편지>라는 정기 칼럼에 피드백을 통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추려서 담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정말 핵심적인 부분만 알려주고 싶은 저자에 의도가 엿보입니다. 원래 좋은 말도 너무 장황하거나 많게 되면 피로감이 쌓이고 잔소리가 되는 것처럼 말이죠.
첫 직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러다 제 지나온 과거를 회상해 보게 되죠. 저는 IT 일을 하는 개발자로 17년이 넘는 시간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공도 아닐뿐더러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도 못했습니다. 먹고살기 위한 선택이었고 최선을 다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습니다. 첫 직장은 저에게 많은 인내와 시련을 안겨주던 기억이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인내하며 제 스스로 성장을 하게 됩니다. 불행히도 첫 직장에서의 경험은 그 이후 제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밑바닥을 찍어 웬만한 시련은 무뎌지지는 법만 배웠을 뿐이죠.
"첫 번째 직장에서 받은 월급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없다."
본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눈앞에 작은 이익에 현혹되지 말라는 말입니다. 저자는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바라보고 준비하라고 합니다. 사회 초년생들에겐 좋은 말들입니다.
"누구나 자신만에 출발선이 있다"
제가 항상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때 하는 말과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을 순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그릇과 맞는 옷이 있듯이 목표를 정하더라도 욕심을 크게 갖고 결국엔 포기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지금 당장 10만 원에 삶을 산다고 하면 목표를 하는 사람이 50만 원을 벌 때 자신은 30만 원만 벌면 됩니다. 그래서 저자는 란다우 이론을 이용해 분야에 맞는 등급을 재정립합니다. (*란다우: 노벨상을 받은 러시아 교육 물리학자)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었고 일과 직장, 투자와 경영, 인생과 식견으로 구성이 돼있지만 구글에서의 이야기는 처음과 끝까지 늘 나옵니다. 그만큼 구글은 세계 최고의 회사이고 그곳으로부터 얻은 경험은 저자 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걸 저도 많이 느끼게 됩니다.
2장에서 강조하는 '1만 시간의 법칙'이나 설명하는 부분은 사실 저에겐 크게 공감은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비전-목표-경로를 세워야 한다는 거죠. 본인에게는 굉장히 효과적이었지만 모두에게 유용할 거란 장담은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죠. 저처럼 말입니다.
"이미 아흔아홉 걸음이나 와 놓고서 왜 마지막 한 걸음을 포기하려고 하는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 놓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이는 한 걸음을 더 걷고자 하고 또 누군가는 그 한 걸음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생각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책 속에서는 아주 흥미로운 예시가 나옵니다. 직접 읽고 확인하길 추천합니다.
"돈과 물건은 나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 골칫덩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세상 어떤 물건이든 얻고자 하면 반드시 대가가 있고, 그 대가는 다른 하나를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간과하는 부분이고 그것이 나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 것인지 항상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마지막 장은 자신의 삶과 아주 밀접한 내용들이 나오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메시지와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묵직한 죽음에 관한 내용이나 부모에 대한 내용들도 간결하고 짤막하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단순히 한 권의 책을 봤지만 다양한 지식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간접경험을 통해 많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IT 적인 지식뿐 아니라 책에서 인용하고 언급한 다른 이들의 예시들도 좋았습니다. 인용을 하는 것도 결국 그 사람의 안목에 높낮이를 측정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중국 사람이라 그런지 맹자, 장자, 사기 등 중국의 인물들에 대한 인용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을 읽었으면 좋을 것 같은 독자들을 말하자면, 사회 초년생과 30대까지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독자가 읽기에도 좋지만 제가 언급한 대상이 아닌 경우, 흥미로운 책으로 읽기에 좋습니다. 이 책을 완독하고 느낀 큰 장점은 한 사람의 경험과 인생을 통해서 구글이라는 회사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뒷이야기를 책과 함께 수다를 떨고 헤어진 기분입니다. 짤막하게 구성된 다양한 이야기들도 호흡을 짧게 하며 보기 좋아서 피로감이 없다는 거죠.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굳이 말을 한다면, 깊이가 있거나 확실한 설루션을 기대한 독자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제인 열심히 답이 아닐 때 읽는 책」처럼 가까운 친한 지인에게 듣는 경험담이 묻어나는 편안한 조언 같은 책이라 생각하세요.
|
|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 오월구일 / 우쥔]
사람들의 의심과 거부 반응 말솜씨와 사생활에 따른 지지 효과적인 설득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설득
|
|
책 소 개 PART 1 일과직장 직장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삶의 터전에서 겪는 문제들에 관한 경험과 직장생활의 핵심부터 일을 대하는 태도,자신의 의견을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구체적인 기술들을 이야기 한다.
PART 2 투자와 경영 투자자로서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고 실제로 많은 투자 경험을 쌓은 경험과 이를통해 얻게 된 상업의 본질에 관한 통찰과 투자 노하우 등 성공한 대가들의 에피소드가 있다. 창업을 꿈꾸거나 투자를 하고자 하는 친구들에게 도움되는 이야기들이다.
PART 3 인생과 식견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멋지고 근사한 인생을 살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 운명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알고, 좋은 운명을 만들어 나간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한다면 편협한 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파트3장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이여서 되새기듯 필사하면서 적어본다.
1.천재와 보통사람의 차이 천재와보통사람의 차이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인지,식견,용기 혹은 방법 등에서 나타난다.그러니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그들의 방식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2.운에 관하여 - 겸손함과 소박함,그리고 인간으로서 해야 할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 盡人事待天命 -
3.식견을 논하다 -식견의 높고 낮음에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그리고 식견의 높고 낮음은 우리 주변의 환경에따라 결정된다. 여름벌레에게는 얼음을 설명할 수 없고, 편협한 지식인에게는 진정한 도의 세계를 설명해 줄 수 없다는 장자의 말. 우리 삶은 역사라는 긴 강에 놓고 보면 정말 한 순간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바쁘고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지 얘기하고 늘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그럴까?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도 일단 내 기준에서 벗어나 생각해 보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일이 될 수 있다. 선경지명을 가지라는 말도 사실은 눈앞의 작은 일도 자만하지 말고 더 멀리 바라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4.독서의 의미 소크라테스는 인생을 제대로 살피고 성찰하지 않는 사람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인생을 살피고 성찰하기 위해서는 삶에 여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다양해졌지만 이러한 것들이 인생의 성찰을 도와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삶의 여유를 빼앗아 가만히 성찰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독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종이로 된 책을 집중해서 읽기 위해서는 하고 있던 다른 일들은 모두 멈춰야 한다. 이렇게 다른 일들을 손에서 내려 놓으면 비로소 인생의 성찰이 가능해 진다. 그러므로 독서는 우리 인생을 성찰할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 좋은책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세상을 올바로 인식하게 해주며 풀리지 않는 숙제를 해결해 주기도 한다. 책은 우리를 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5.죽음을 향해 살아가다 죽음을 제외하고 인생에 큰 어려움은 없다는 말이 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나는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빛을 보며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살아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야한다. 남들이 나 대신 할 수 없는 일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실천한다. 목록에 있는 일들 다 하려면 남은 생명의 두배의 시간이 있어도 모자랄 것이다. 남은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늘 생각하며 살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만남 역시 명확한 기준을 두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 몇주는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정작 그 이전의 몇십년은 소홀하게 보낸다. 젊고 건강할때 낭비한 시간이 어디 몇주에 그치겠는가. 소중한 생명을 평소 조금씩만 아껴 의미있게 쓰자. 우리가 죽음을 인지하고 매일,매시간을 소중하게 보낸다면 정말 멋진 삶을 살수 있을 것이다.
-작가소개 및 작가의 말- 작가 우쥔. 현재 중국과 미국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성공한 사업가.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의 베스트셀러 작가.
모든일은 눈앞의 한걸음을 떼는 것에서 시작된단다 - 2020년 올해를 여는 문장.
"스스로의 성장이 성공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으며 끊임없이 자기 발전을 도모하여 학계와 산업계에서 모든 능력을 인정받는 작가.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한 더 적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그는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작업으로 글쓰기를 꼽는다.
어떤 일을 하든 좋은 사고방식을 갖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이해한다면 누가 성공할수 있다.건승을 빈다. -우쥔-
|
|
-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
효율의 높고 낮음은 얼마나 많은 일을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일을 끝냈느냐에 달렸다.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일들도 많다. 이런 것을 거짓 노동이라고 한다. 그러니 직장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짓 노동을 경계해야 한다. p.61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줄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으니까요. 대신 당신이 일생 동안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알려줄게요. 첫째, 모르는 일은 하지 마세요. 둘째, 공매도를 하지 마세요. 셋째, 레버리지 투자를 하지 마세요. -워런 버핏 p.237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시간을 확보하는 건 어려워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일을 줄여나가는 겁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는 일 중에 꼭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이 많아요. 이런 일들만 하지 않아도 매일 바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겁니다. p.275
배움에만 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일도 마찬가지다.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비결은 빼기에 있다. 그리고 빼기의 핵심은 일반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중요하지 않은 일을 가려내고 그것들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데 있다. p.279
이 책은 구글 핵심 멤버에서 텐센트 부사장,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의 성장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의 큰 주제는 ‘개인의 성장’이라고 말한다. 일과 직장, 투자와 경영, 인생과 식견, 이렇게 세 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나는 주식투자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일과 직장, 인생과 식견을 담은 이야기가 좋았는데 특히 인생과 식견 파트에서 수박과 참깨 이야기가 시간이 지나서도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참깨는 작은 이익을 말하는데, 우리는 참깨에만 집중되어 있어 수박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수박을 줍기 위해서는 남다른 안목과 사고방식 외에도 특별한 능력이 필요한데 운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닌 오랫동안 갈고 닦은 재능으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비결은 빼기에 있다고 한다. 저자가 일을 잘하는 비결은 일을 적게 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 일들을 당장 하지 않으면 하늘이 무너지기라도 하냐고, 우리가 하는 일 중에 꼭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이 많다고 말하는 부분이 많이 와 닿았다.
이 책은 열심히 하는데도 제자리인 것 같은 직장인들, 그리고 사회 초년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
제목부터가 제 마음을 사로 잡네요.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꼭 저에게 하는 말인듯 하기도 하고..
이 책은 일과 직장 투자와 경영 인생과 식견 이렇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이 책의 큰 주제는 개인의 성장.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그렇다면 첫 직장을 어떻게 구해야 할까?
연봉이 많은 회사? 대기업? 연봉도 적고 발전의 기회가 많은 회사?
여러분은 어떤 곳을 고르실건가요?
스스로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기회는 언제든지 오기 마련.. 전 연봉이 적고 발전의 기회가 많은 회사를 선택..
지금도 간호조무사로 아르아이트를 하고, 방과후 돌봄교사로 일을 하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이 월급도 적고 비정규직인데 정규직 일을 찾아서 하지.. 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참 씁쓸해져요. 월급이 않고 정규직도 좋긴 좋지만 내가 원하지 않고 내키지 않는 일을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돈은 적지만, 내 가슴이 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정규직은 아니지만 내 능력에 따라 계속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행복히답니다. 그거로 보상받은 거 아닐까요? 돈이 채워줄 수 없는 나의 성장과 만족. 그리고 자존감..
<직장생활을 망치는 네 가지 인식에 따른 효과적인 인식 만드는 법 >
1. 일과 직업을 구분하지 못한다. - 장기적인 관점 가지기 2. 자신을 회사의 주인이 아니라 손님으로 생각한다. - 회사가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 발전을 위해 일하기 3. 언어폭력에 성급히 대처한다. - 올바른 방법으로 언어폭력 및 내 감정소모에 대처 (자가반성, 주변동료구분, 폭력 행하는 동료 목적확인) 4. 소통을 하지 않는다. - 겸손한 마음을 가지며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직장이라는 곳은 별의별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일하는 곳이다. 일하고자 하는 목적이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내가 맡은 일만 잘 해서도.. 나만 생각해서도 안되는 얼키고 설키어 있는 곳이라. 상처도 받고 상처를 주기도 하며, 위로를 받기도 하고 위로를 주기도 하며, 오랜이간 함께 긴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직장이다.
내가 왜 직장을 선택했는지.. 직장에 계속 머무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며 감정을 소모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내가 하는 일이 좋은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나의 삶을 가끔 점검해보아라. 그리고 나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라. 그래야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돈을 대하는 태도>
1. 돈은 신이 나에게 잠시 맡긴 것일뿐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 하는 것이다. 2. 돈은 제대로 사용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3. 돈과 물건은 나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지 골칭덩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4. 돈은 벌어서 생기는 것이지 아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5. 번 돈을 모두 쓰는 것은 어렵지만 어딘가에 쏟아 붓는 것(투자)은 쉽다.
투자를 한다는 것은 돈을 한꺼번에 벌 수도 있으나, 한꺼번에 잃을 수도 있다. 돈을 모아두기 보다는 쓰면서 쓴 만큼 돈을 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투자를 해야한다. 잃는 것이 두려워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 리스크가 생길 것을 미리 대비 후 투자를 한다면 성공한 확률이 높아진다. 어떤 투자든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우선적으로 한 다음. 투자를 해야 한다.
p268~ 271 수박 하나의 무게는 참깨의 2만 배도 넘는다. 그래서 참깨를 아무리 열심히 주워 담아도 수박의 무게를 따라가는 힘들다. 수입은 적은 사람만 참깨만큼 작은 일에 연연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 수준이 높은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일을 할 때도 참깨를 줍느라 수박을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 수박을 줍기 위해서는 남다른 안목과 사고방식 외에도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다. 수박은 운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갈고 닦은 재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수박은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열려 있을 것이다.
참깨보다는 수박을 주울 수 있는 안목과 재능, 지혜가 필요 하다. 이런 안목. 재능 지혜를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천재들이나 우리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방식을 보고 배워야 해요. 천재들은 분명 특출한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그럼 천재들이나 뛰어난 사람들을 따라하기만 하면 될까요?
천천히 달리면서 자신의 멘탈을 강하게 만들어 앞을 향해 꾸준히 달려서 결승전에 다다를 수 있도록 자신을 믿고 노력해보세요.
천재들의 특출한 방법, 자신의 의지와 강한 멘탈,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식견으로 나의 삶을 살아가세요. 하루하루.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보세요.
열심히 살고 있는데 항상 제자리인 것 같은 당신을 위해 '경험'을 빌려드립니다.
- 구글 핵심 맴버에서 턴센트 부사장,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까지 끊임없이 성장해 온 어른이 들려주는 성장 비결 -
|
|
제목도 제목이지만 빛 아래에서 다양한 색으로 보이는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 다음 눈에 들어온 것은 '경험'을 빌려준다는 책 설명이었는데, 어떻게 빌려준다는 것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관심을 가졌다.
구글부터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까지 열심히 성장해온 작가의 이야기(물론 직접 겪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가 담긴 이 책은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인지, 그리고 투자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좋은 자세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다. (이 좋은 내용을 일찍 접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초반부터 들었다.)
첫 번째 파트였던 '일과 직장'에서는 좋은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일하는 태도'였다. 무조건 바쁘기만 한 거짓 노동을 경계하고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서 중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업무를 해야한다는,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지만 그렇게 하기 힘든 내용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이 부분이 포스트에서 사전 연재가 된 부분이았다.) 그 글을 읽기 전까지 바쁘기만 하면 괜찮은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요즘 바쯔긴 하지만 '마무리가 된 일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왜 들었는지 몰랐다. (게임을 줄여보고 SNS를 하는 시간도 줄여봤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다.) 아마 그렇게 느꼈던 이유는 실제로 중요한 부분은 해결하지 않은 채 자잘한 일들만 가득 처리했기 때문이었다. 이제는 여태 해왔던 방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 습관이 고쳐질 때까지는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해야겠다고 느꼈다.
두 번째 파트인 '투자와 경영'은 '둘 다 나와 거리가 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슬쩍 넘겨볼까 싶었지만 기왕 읽는 것 꼼꼼하게 읽는 것이 좋겠단 생각으로 읽어보았다. 그 생각이 탁월했다는 것은 두 번째 파트의 첫 장을 읽으면서 느꼈다. 돈에 대한 인식부터 다시 느끼게 해주었고, 투자라는 것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게 되었다.
세 번째 파트 '인생과 식견'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자세로 지나가야 할 것인지 좋은 얘기들이 많을 것 같아 읽기 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부분이었다. 모든 부분이 다 마음에 들었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 문장이었다.
정말 이 문장은 나 같은 게으름뱅이에게 너무 좋은 내용이라고 느꼈다. 보다 더 적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 수익 부분이 따라 온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따른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모든 부분을 다 따라하긴 힘든 일이고, 한 번에 따라하기는 더 힘든 일이기에 차근차근 고쳐나가도록 해야겟다. 이 책을 읽고 그렇게 느낀 것도 좋았지만 가장 좋다고 생각한 것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된 것이 아닐까? 그리고 지금 열심히 노력해서 수익과 여유를 동시에 가져야겠다. :) |
다방면에서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저자 우쥔 : 구글 초창기 핵심 멤버로 커리어를 시작해 중국 최대 IT기업이자 세계 최대 게임 회사인 텐센트 부사장, 성공한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자. 베스트셀러작가이자 , 성공한 사업가. 저명한 학자, 경영인, 문화인 등 세계적인 인재들과 교류하며 얻은 깨달음과 성공한 투자자이자, 사업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통하여 성장의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PART1. 일과 직장 PART2. 투자와 경영 PART3. 인생과 식견
PART1. 일과 직장
1장 직장이라는 사회 커리어에도 급이 있다. 레프 란다우가 만든 등급 분류에 따른 IT업계 엔지니어 5등급 분류(p29)를 보면서, 내가 일을 함에 있어 어떤 자세로 ,어느 정도 수준으로 일하고 있는지 생각해봤다. 그리고 더 요구하는 것들이 많아졌을때의 내가 할수 있는 영역,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은 무엇일까. 갈피가 안잡히는 부분이었는데, 등급분류 원칙이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소통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p49) 기본 지식-전반적인 상황(제품의 기본 수입 현황)을 알아야 한다. 전문성도 뛰어나고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큰 그림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p51)
전반적인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커리어를 가져보자.
2장 일을 대하는 자세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낭비하고 있다. 그러니 만약 일이 너무 많아 걱정이라면 우선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한번 정리해보기를 바란다. 그런 다음 회사의 발전과 자신의 능력향상에 모두 도움이 되는 일부터 먼저 끝내도록 한다. (p70)
책에서 효과적인 목표 관리라고 해서 구글의 목표 관리 도구인 OKR를 알려줬다. [(Objectives Key Results) - 목표와 목표 달성의 핵심 결과를 기록하는것] 활용하고 싶을 만큼 체계적이다. 평소 계획, 일정을 미리 세워보지만 중간 중간 체크하지 않고 넘어가다보면 마지막에 흐지부지하게 끝날때가 있다. 한 목표에 따른 계획을 진도, 지연 혹은 변경 내용, 목표달성을 향해 현황 파악할 수 있으니, 이를 토대로 목표를 관리한다면 목표달성에 긍정적인 결과를 줄것같다!
저자는 잊지못하는 친구의 말이 있다고 하는데, 내게도 인상 깊었다. 이미 아흔아홉 걸음이나 와 놓고서 왜 마지막 한 걸음을 포기하려고 해? (p94) PART2. 투자와 경영
5장 투자의 정석 돈의 많고 적음은 그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사회 자원(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을 포함)의 총량을 반영한 것 돈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사회자원을 효율적으로 화용한다는 의미고,. 사회자원을 잘 활용하면 더 많은 돈을 벌수 있다. 이것이 바로 돈과 자원의 선순환이며 돈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이럴 때 구현된다..(p168)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 버는 효율에 대해 생각해봐야한다. 일하는 시간을 늘려 돈을 버는 방법은 그리 효율적이지 않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또 한 가지 비결은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없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이 있어야만 효율적으로 돈을 벌 수 있다.(p172-173)
인덱스펀드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얻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그 다음으로는 주식 시장이 침체되어 있을 때 주식을 살 수 있는 돈이 있어야 하고, 주식 시장이 호황일 때 이윤을 얼마나 가져와야 할지 판단 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이 부분은 ㅋ 투자에 관련해서 (내 수준에서 봤을 때) 디테일한 내용이 나온다. 작년부터 투자에 관해 관심이 생겼다. 상대적으로 늦게 관심이 생겨 아쉬움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아서 이런 투자 부분도 더 배울 수 있을까하여 이책을 펼쳐보게 됐다. 투자도 정말인지 계속적인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아는 투자라곤 주식, 부동산 뿐이었는데 ㅎ 투자의 세계에 대한 견문을 넓혀가고 싶다.!
6장 대가의 지혜 좋은 제품이란 바로 칫솔처럼 사용자가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매일 사용해서 나중에는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구글에서 가장 성공한 제품은 검색 서비스다. 구글은 검색 서비스를 사용자가 매일 두세번 씩 이용하다가 나중에는 습관처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p 218) 독점콘텐츠 등으로 핫한 넷플릭스 (OTT) 가 떠오른다. 사람이 습관처럼 애용하게 만든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
인상 깊었던 부분 통상 회사의 창립자가 새로운 분야를 도전할 때는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영입해 일을 맡긴다. 그런데 구글은 완전히 상반된 방식을 택했다. 기존 잘나가던 업무를 다른이에게 넘기고, 가장 많은 자원과 지지가 필요한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뛰어들었다고한다. (p231) 페이지는 어떤 기업이든 언젠가는 쇠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죽지 않는 기업을 만들기보다는 기업의 유전자와 문화를 계승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즉 그의 역할은 땔나무의 불이 다 꺼지기 전에 계속해서 새로운 땔감을 넣어주는 것이었다. (p234) 음, 다른 사람들은 이와 같이 남들과 다른 방식을 택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우려하는 목소리를 낼수도 있는데, 목표와 계획이 철저하고 분명한 사람들의 판단력은 역시 남다른 듯.
워런 버핏이 투자할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현금 흐림이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그 회사의 미래를 사는 것인데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면 투자할 가치가 없다.(p242) 주린이는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지...
PART3. 인생과 식견
7장 인생을 바꾸는 사소한 습관 책에서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쓰는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 써놨는데, 좀찔렸다. 몇푼 더 할인 받으려고 두세 시간씩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여러 가게를 찾아다닌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추구하는 수준이 매우 낮다는 것이다. 라고 써져있네.. 진정한 이치를 깨닫고 남다른 안목과 사고방식, 특별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p271)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하는 일 중에 꼭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이 많아요. 이런 일들만 하지 않아도 매일 바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겁니다.275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한 더 적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낮은 수준의 일을 여러가지 하면 두배의 시간을 들였을 때 두배의 수익을 얻지만 한가지 일에 모든 시간을 집중해 남들보다 더 잘하게 되면 두배의 시간을 투자하고 열배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p277)
많은 사람들이 출발선에서 단 몇 미터라도 앞서 보려고 경쟁을 벌이고, 일생의 단거리 달리기에만 주력하고 있을 때 정말로 똑똑한 사람들은 절대 부서지지 않는 강한 멘탈을 갖기 위해 스스로를 단련시킨다. 강한 멘탈이 있으면 설령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달려 나갈 수 있다. (p291)
8장 식견을 논하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기본 원칙.. 막상 돈과는 크게 관계가 없는 것. 18세기 귀족처럼 내면에 책임감과 긍지를 품고 평소 침착하고 우아하게 생활하며 위험한 순간에도 태연함을 잃지 않는다면 어떨까? 분명 모두의 존경을 받고 스스로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것이다. '책임, 긍지, 여유, 우아, 침착'(p318) 저자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행복이라 말하며, 다른 것은 행복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성공을 꿈꾼다는 것은, 행복을 만들어 가기 위함인 것...
다방면에서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는 '책임, 긍지, 여유, 우아, 침착'(p318) 되뇌이면서, 고상한 생각과 행동을 잘 이끌어 내어 정말 고상해지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
이 책에서도 그렇고, 자기계발서적에서 거의 매번 나오는 책을 읽는 필요성. 어쨌든 이 책 자체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생을 먼저 경험한 어른이 알려주는 내용이었던 것 만큼 구글 성공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고, 투자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내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마음가짐을 다시 잡아주었다. 앞으로도 많은 책을 통해서, 풍요로운 정보와 지혜를 얻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우리가 죽음을 인지하고 매일, 매일 시간을 소중하게 보낸다면 정말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p326) |
|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책의 거의 가장 첫장에 나오는 이야기는 구글의 중요한 직책의 사람을 뽑는 이야기인데 이때 구글은 다른곳보다 2배의 연봉을 제시한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스카웃은 성공한다는것 그런데 그 돈이 아깝지 않느냐고? 그렇게 회사에서 큰 임금을 주는 그들은 평범한사람들이 만들어내지 못하는 기적을 창조한다는것 중요한 직책일 수록 일류를 영입해야한다고 강하게 이야기하고있다. P30 많은 사람들이 기회가 부족하다고 한탄하지만 사실 관리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처럼 똑똑하고 유능한 엔지니어는 부족하다. 작가가 말하는 일할가치가 없는 회사는 관리자들이 대개 아부를 잘하는 직원들만 좋아하고 승진을 시킬때도 성과보다는 친분을 더 많이 본다는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운명을 처세에만 맡기지 말고 업무 능력과 성과를 높이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
P63 거짓노동을 경계하라 다시말해 눈앞에 모든 일을 다 하려고 애쓰지 말고 정말 중요한 일을 제외한 나머지를 잠시 뒤로 미룬다. 업무의 몇 퍼센트를 끝내겠다기 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 몇가지 중요한 일을 끝내겠다고 목표를 잡아야한다. 직원의 거짓노동을 방지하기위한 2가지 1.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2.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면 최대 수혜자는 결국 자기 자신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도록 해야한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하지않아도 되는 일에 낭비하고 있다. 그러니 만약 일이 너무 많아걱정이라면 우선 하던 일을 모두 멈추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한번 정리해보기를 바란다.
P102 발표를 할 때도 가장 중요한 것은 청중에게 정보를 전달해 그들이 내가 전달한 정보를 모두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P110 다른 사람을 비판하더라도 완곡한 표현을 사용했고 '불평등'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거나 분노와 같은 감정을 직접 표출하지 않았다.
P145 상업의 본질은 사람들이 돈과 시간을 아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쓰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이 기꺼이 돈과 시간을 쓰게 만드는 것은 일종의 예술이고 마스다 무네아키는 그 일을 해낸 예술가다. P152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들 모임에 관해 몇몇 핵심 메버가 먼저 상의한 다음에 날짜를 정해 모두에게 통보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가능한 시간은 찾기 힘들기 때문에 모두에게 선택권을 줄 필요는 없다. 이런 경우라면 만약 정말 다른 일정 때문에 못 나오는 친구가 있더라도 본인이 참석 못해서 안타까울 뿐 다른 친구를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돈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유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지만 자유가 돈에 팔릴 수는 있습니다. 그들이 파산에 이르는 경우는 단 한가지, 모두 잘못된 투자때문이다. 워렌버핏의 성공적인 투자 비결이 얼마나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류를 덜 범하느냐에 있다고 말했다. 주식시장이 침범되었을 때 주식을 살 수있는 돈이 있어야 하고,주식 시장이 호황일 때 이윤을 얼마나 가져와야할지 판단할 수있어야 한다.
이장에서는 구글역시 초창기 사업모델을 기업에 서버를 만들어 파는 형태를 선택했다가 에코스타의 영업방식을 보고 영감을 얻는 이야기가 나온다. 에코스타는 TV프로그램을 단말기로 연결해 주는 역할만 하면서도 아주 큰 이익을 볼 수있었다. 그 이유는 TV프로그램을 직접만들지 않았고 단말기를 직접 만들지 않으며 그것을 연결해주는 역할만한것이다. TV프로그램을 잘못만들거나 단말기를 잘못만들었을때의 위험은 전혀 떠안지않은것이다. P227 지금까지도 구글은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에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큰 가문들이 많다. 이러한 가문에서는 정신적 자산의 계승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P237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줄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지금도 충분히 훌륭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으니까요. 대신 당신이 일생동안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알려줄게요. 첫째 모르는 일은 하지 마세요. 둘째 공매도를 하지 마세요.셋째,레버리지 투자를 하지 마세요." 워렌버핏은 산발적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기보다는 중요한 몇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한다.
P269 일을 할 때도 참깨를 줍느라 수박을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 단순하고 반복적이며 가치가 낮은 일만 골라서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 대개 이런 일들은 머리를 많이 쓰지 않아도 되고 비교적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일에 익숙해지면 창의력을 요구하는 일은 하지 못하게된다.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한 더 적은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낮은 수준의 일을 여러가지 하면 두 배의 시간을 들였을 때 두 배의 수익을 얻지만 한 가지 일에 모든 시간을 집중해 남들보다 더 잘하게되면 두 배의 시간을 투자하고 열배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유리멘탈은 다름 아닌 출발선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살다보면 크고 작은 시련과 좌절을 겪기도 하는데 이때 부모와 교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면, 잠깐의 실수와 뒤처짐에 좌절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소크라 테스는 인생을 제대로 살피고 성찰하지 않는 사람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종이로 된 책을 집중해서 읽기 위해서는 하고 있던 다른 일들은 모두 멈춰야 한다. 이렇게 다른 일들을 손에서 내려놓으면 비로소 인생의 성찰이 가능해진다. 작가님은 책의 수준을 나누어 특별하게 추천하거나 특별하게 가리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자신의 아버지가 빌려온 지구라는 책을 통해 비록 그 책을 다 읽지는 않았지만 다른 세상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한다. 책의 제목만 읽는것만으로도 우리는 다양한 생각을 만나고 다른 생각들을 할 수있다는것이다. 중국 출신으로서 구글에서의 경험 그리고 중국 문화안에서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성장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책이라서인지 중간에 처세로만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에 대한쓴소리는 많은 공감이되었다. 교육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여 어린시절부터 어쩌면 혹독할지 모를 열심을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 지금은 구글을 퇴사한 이유가 인생의 유한함을 알고 자신이 하고싶은 글쓰기와 다른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싶어서라고 한다. 그의 삶은 치열함과 열심으로 시작했지만 그속에서 통찰을 깨닫고 다시한번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게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게하는 책이다. <매플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책을 받아 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란 책 제목도 좋았지만 <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이란 부제가 손가락을 움직였다. 책 표지부터가 인상적이다. 구름의 형상 같기도 하고 엎질러진 물 같기도 하다. 삶이 뜬구름 잡는 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거나 엎질러진 물처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 희망을 찾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들어가며 <실리콘 밸리에서 온 편지>에서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까지 이 책은 '더 따오'앱에서 <실리콘 밸리에서 온 편지>라는 칼럼을 모아서 쓴 이야기다. 구독자 수가 8만 명까지 늘어났으며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관심 있어 하는 주제의 글을 토대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장 생활을 할 때의 경험과 기타 인생의 여러 가지 경험의 총체이며, 저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의 큰 주제는 '개인의 성장'이다
▶책의 목차는 3 파트 9장으로 구성되었다. Part 1. 일과 직장 Part 2. 투자와 경영 Part 3. 인생과 식견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
저자는 Part 1에서는 직장이라는 가장 현실적인 삶의 터전에서 겪는 문제들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구글, 텐센트 등을 거치며 터득한 직장 생활의 핵심부터 일을 대하는 태도, 자신의 의견을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구체적인 기술을 담았다.
요즘 학부모들 중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를 돌보기 위해 가정에만 집중하는 사람도 많다. 주부로서의 삶을 돌아보는데도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직장이라는 사회뿐만 아니라 보다 기초가 되는 가정이라는 사회도 이제는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어떤 안목과 기준으로 배우자를 보고 결혼을 선택하게 되는지? 결혼을 해서 가정을 경영하면 숲을 보는 시각과 나무를 보는 시각은 고루 겸비하고 있는지? 입장에 따른 자신을 평가하고 더욱 성장하기 위한 기준은 가지고 있는지? 1만 시간의 노력이 가정의 행복과 성장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구성원 간의 의사소통은 잘 하고 있는지? 열심히 사는 것만 답이 아니라고 느낄 때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정말로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큰 성장의 기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1년간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엄마의 성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꼈다.
주부 9단이라는 광고를 본 적이 있다. 9단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5등급으로만 분류를 해 봐도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 있나를 생각해 보게 된다. 4자녀를 천재로 키운 육아 서적이 나 자녀를 모두 명문대에 보낸 어머니, 자녀들을 모두 예술가로 키운 사례 등 훌륭한 부모들도 많다. 보편적 사람과는 다른 새로운 육아법으로 자녀를 키우는 홈 스쿨이나, 대안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방법도 등장한다. 내 아이의 개성을 고려하고 연구하여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사람을 1급이라 한다면 누구나 노력해서 1급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일이든 성공하려면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우고 책을 읽거나 강의를 듣는 등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그것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유일하고도 완벽한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1만 시간의 노력이 성공에 도움이 될까? 캐나다의 유명 작가 말콤 글래드 웰은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어떤 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뤼전위 회장은 뤄지 쓰웨이의 185번째 영상<머지않아 도래할 사회계층>에서 그는 1만 시간을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연습이나 훈련 못지않게 사고방식이나 주변 환경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글래드 웰은 1만 시간의 노력 외에도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으로 지능, 운, 가정 환경을 꼽았다. 첫째 지능은 120이 넘기만 하면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둘째 운 혹은 시대적 배경을 잘 타고 나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주변 환경이다. 좋은 환경은 몸과 마음의 성장을 돕고 긍정적인 마음을 키워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이 모든 조건을 다 갖춘 후에도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럼 어떻게 하면 1만 시간의 노력을 통해 자기 자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 저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세 번의 도끼질과 구글의 목표 관리법, 마지막 한 걸음이 중요한 이유에서 저자의 경험과 2017년 실제 저자의 목표 달성 현황 표를 예시로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해 준다. 여기서 목표관리와 달성뿐 아니라 가정 관리와 인생 관리에 대한 지혜도 느낄 수 있었다.
직장인의 의사소통 못지않게 가정에서의 의사소통도 개인의 행복과 성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첫 직장에서의 업무 습관이 나쁘면 두고두고 고생하는 것처럼 가정에서의 교육과 습관, 의사소통은 개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가문의 미래를 결정짓기도 한다. 나는 누구이고 우리 가문은 대대로 어떤 일을 해 왔는지? 이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들을 2~5번의 질문에 맞춰 생각해 보자. 우리는 무엇을 잘 하는 집안인지? 우리 집안의 철학은 무엇인지? 지금 계획하고 있는 미래는 어떤지? 앞으로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재능을 어떻게 브랜드화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봐도 좋겠다. 직장에서 회의를 하듯이 가족회의도 좋다. 이는 아이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가족의 행복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Part 2에서는 경영과 투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실리콘 밸리 벤처 투자자로서 수많은 기업의 흥망성쇠를 지켜보았고 실제로 많은 투자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얻게 된 상업의 본질에 관한 통찰과 투자 노하우, 래리 페이지, 워런 버핏 등 성공한 대가들의 에피소드도 함께 다뤘다. 창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가정경영에 있어서도 경제는 중요한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배우자의 조건에 직장이나 연봉을 꼽는다.
마쓰다 무네아키는 엄청난 돈을 투자하지도 않고 자신의 일에 대해 과대 포장하지도 않고 어떻게 츠타야 서점이 성공할 수 있었는지 이유를 살펴보자.
학교와 교육을 다루는 드라마는 언제나 학부모들의 관심사에 오른다. 스카이 캐슬, 펜트하우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언제나 최고가 되어야 한다면서 고액 강사에게 인생을 거는 것은 건 무슨 교육인지? 유명한 학원이라면 새벽부터 줄 서서 따라가는 것도 흔한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상업에서 성공하려면 상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독립적 사고가 중요하듯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자기만의 독립적 사고와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어야겠다.
마지막으로 Part 3.에서는 저자가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인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어떻게 하면 멋지고 근사한 인생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담겨있다.
우리 가문의 특징과 내 아이의 관심사를 고려하여 선택과 집중의 교육이 필요한 때다. 언택트 시대에는 개인의 역량이 중요하다. 가정환경도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개인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수박 한 개의 무게는 참깨의 2만 배도 넘는다. 그래서 참깨를 아무리 주워 담아도 수박의 무게를 따라가기는 힘들다. 저자는 성공적인 인생의 비결은 "빼기"에 있다고 한다. 빼기의 핵심은 일반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중요하지 않은 일을 가려내고 그것들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데 있다고 한다.
가정에서도 가문의 철학과 개인의 핵심가치를 찾아서 성공적인 가정경영을 하면 좋겠다.
가정 경영자로서 기억해야 할 다섯 개의 단어를 추천한다면 바로 이 <책임>,<긍지>,<여유>,<우아>,<침착>이다. 이 다섯 개의 단어를 매일 마음에 새기며 산다면 18세기 귀족들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직장이라는 사회와 가정이라는 사회에서 어떻게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18세기 귀족들 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열심이 답이 아니라고 느껴질 때 읽는 책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를 적극 추천한다. #성장을 꿈꾸는 너에게 #열심이 답이 아닐 때 읽는 책 #우쥔 #오월구일 #이지수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