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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동안 1권의 책을 위하여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다. 읽게된 책은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편’이다. 2편도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처음에는 왜 1편과 2편을 나누었을까 생각하였다.읽다보니 방대한 양의 정보와 이론을 처리하기에는 한권의 책으로 부족했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편 ’책은 나에겐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었다.이 책은 단순히 4차 산업혁명에 대하여만 설명하는 것이 아닌 저자의 오래된 사회경험과 연륜이 완전히 묻어난 인생을 살기 위한 처세와 더 잘 살기 위한 비법을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풀어낸 책이다. 다소 딱딱한 주제라고 생각했던 나의 예상을 완전히 무너뜨렸던 것이다. 책의 주제는 방대하다. 아무래도 4차산업과 인공지능이 주요 이슈로 등장하지만 그 너머에 우리의 삶에 투영된 모습과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엿볼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였지만 나의 삶. 인생, 노후가 2021년 큰 화두이기에 인생과 결부시켜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100세 이상의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돈을 축적하는 방법과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의견을 이 책의 서평의 주제로 삼으려 한다. 아무래도 내 인생에 연관성을 잇다보니 더 친숙하고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이제는 더 지독한 무한 경쟁 시대라고 이야기 하면서 전보다 더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래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이 세상에서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따르려는 사람들은 기존의 모든 것을 잊으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그렇다면 4차산업이 지배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소수의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지식일까?
대개는 4차산업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맞게된 4차산업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다시 말하면, 보다 트렌드를 빨리 캐치하여 남들보다 부지런히 시작하고 전문적으로 뛰어든 다면 누구나 우리의 삶과 친숙하게 결부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이제는 완전 자동화로 인간 일자리가 상실되는 시대가 더 빨리 다가올 것 이라고 저자는 예측한다. 우리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과거 잣대로만 준비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정보 대중화 확산 덕택에 현재 삶은 그 어느 시대보다 공평한 구조 안에 놓여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어떤 삶을 살지 결정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주제였다. 이론적인 정보도 물론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직접 체득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며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살아 가는 대로 살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 가는 삶. 진정 주도적이고 보다 역동적인, 4차 산업혁명에 빠른 트렌드를 따라가려면 부저런히 모든 것을 움직여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청년 실업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단계로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글로벌로 진출해도 충분한 교육적 바탕이 있기에 해외취업으로도 한번 도전해 보라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이처럼 누구나 지금보다 더 노력하면 발전되고 기회가 많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힘을 북돋아 주는 조언을 아주 탄탄한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이해시킨다. 주말동안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에너지와 긍정 마인드를 얻게 되어 참 좋았고, 시간을 두고 한번 더 읽어 볼 생각이다. 보다 슬기로운 4차 혁명의 수혜자가 되기 위하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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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맞이하여 올해 꼭 이루고픈 소망들을 밤새 적어보았다. 그중에서 이번에 만나게된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의 책의 내용과 상당히 흡사한 목표가 있었고, 마침 이 책을 너무 흥미롭게 읽던 차라 많은 연관성이 있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나의 일자리 변화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4차 산업이 도입된지 어언 몇 년이 지났고 관련된 업무를 하면서 눈에 띄게 변화한 모습들이 체감되니 더 실감이 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다시금 생각해본 주제는 바로 나의 근무시간 대비 가성비를 어떻게 높이는가에 대한 것이다. 올해로 직장 15년차인 나에게는 직장은 곧 나의 삶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각별한 애정이 있다. 나의 자아성취는 물론이고 내가 가장 믿을만한 나의 수익원이기 떄문이다. 돈 때문에 일을 한다고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못하겠으나 부정 또한 할 수 없다. 그만큼 나에게 직장은 너무나 소중하다. 그러한 직장에서 작년부터 많은 변화가 생겼다. 바로 탄력근무제의 도입이었다.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문화의 직장에서 탄력근무제를 시행한다고 하였을적에 많이 놀랐다. 가장 첫번째로 우리회사가 탄력근무제를 시행한다고? 사실이야? 라는 반응과 곧 와 나도 시간을 제법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두번째였다.
그만큼 개인적으로 신선한 쇼킹이었다. 탄력근무제를 시행한 1년 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너무나도 만족한다. 나의 경우 집과 직장인 도보로 15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아침 10시에 출근을 신청하였기에 9시 30분까지 오직 나만의 시간을 여유롭게 사용가능 하다. 일상의 큰 변화도 생겼다. 바로 아침 요가원을 다닌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 10년이 지난 후에는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된 ‘행동’경험을 직접 하였기에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이라는 책은 나의 인생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하여 받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 하였다.
솔직히 책 자체도 꽤 두껍고 전문성을 띄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너무나 유익한 정보가 많이 탑재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4차 산업과 대안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약 700만 년의 인류사를 새롭게 서술한 책이다. 이 역사적 조망에 따라 과학기술과 진리의 관계를 따진 다음에 자동화와 로봇화로 인한 노동의 변화와 자본주의의 양상과 미래를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쟁점에 대해 ‘인간 본성의 프로그래밍’, ‘초지능과 자유의지의 프로그래밍’, ‘감정의 프로그래밍과 공존의 문제’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다. 부록으로 선한 인공지능을 만드는 지혜를 인류와 공유하고자, 시적/철학적 의미의 창조와 해석의 프로그래밍 방안도 선보인다. 인공지능과 나의 탄력근무제 도입에 대한 연관성을 이 책에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탄력근무제의 혜택을 경험하지 못하였다면 이 또한 남의 이야기, 먼나라 이야기로만 치부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가 이러한 변화를 직접 겪으니 문장 하나, 단어 하나가 모두 공감되었다. 인공지능의 업무 적용화. 그리고 남은 인생에 대한 투자를 하는 시간.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렇게 원하던 ‘워라벨’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너무도 환영하고 반가운 변화이다. 이 책속에 열거된 이론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나의 인생과 연결하여 생각하니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가 쉽게 와닿았다.
내가 주어진 이 값진 시간을 오로지 회사에 희생하지 말자. 우리가 이 시간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그 시대를 스스로 열어야 한다. 그것도 아주 적극적으로 말이다.
바로 이점이 이책을 통하여 알게된 나의 올해 목표이다.
나의 인생 또한 다시금 정리해볼 수 있는 인상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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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2권으로 나누어져 출간되었다. 거의 1,000쪽에 가까운 방대한 분량이다. 처음에는 저자에 대해 잘 몰랐다. 이 책을 계기로 그가 기고한 글들을 읽어보게 됐다. 내가 즐겨보는 '프레시안'에 쓴 글이 꽤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인연이 이어지지는 않았다가 이번에 알게 되었다.
저자가 주장하고 지향하는 바에 대해서, 상당히 주목되었다. 상당히 적극적으로 사회참여하는 학자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 소개에서는 주로 '지원사업에 선정된 탁월한 학자'로 말하지만, 활동가적 지식인이다.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지만, 거기에만 매이지 않고, 정치 영역에도, 종교/불교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다. 백기완 선생은 저자를 두고 '칼든 선비'라 불렀다는데, 그럴 정도의 결기도 느껴진다.
서평을 1,2권 각각 쓰려 하는데, 먼저 서평(1권)에서는 전반적인 걸 말하고, 이어지는 서평(2권)에서는 구체적 내용과 대안에 대해 적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언급되는 4차 산업과 저자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에는 큰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러든저러든 세상이 자본주의의 탐욕적 포획 속에 놓여 있는 것은 명확하다. 이를 잘 극복해야만 4차 산업은 '혁명'으로써의 아름다운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계속 천박한 자본주의에 사로잡힌 채 4차 산업이 발전하게 된다면 인류의 비극적 멸망과 디스토피아를 맞이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유발 하라리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자본이 아니라 생명, 관계를 중요시 여기는 저자의 입장에 동의한다. 그러한 긴 전망 속에, 자연과학에 어두운데 좀 밝히고 싶어서 이 책을 골라서 읽고 있다.
글이 술술 잘 읽히는 편이지만, 낯선 주제이다보니 '그런가보다'와 '그럴까' 하는 두 마음이 동시에 든다. 프리초프 카프라에 대해서 '사이비과학'이라 말해서 처음에는 당황스러웠다. '아니, 내가 아는 그 사람이 맞나' 싶어 검색도 해봤다. 저자는 그 이유를 143~144쪽에서 설명한다. 내가 카프라의 그러한 입장까지는 잘 모르기에 '그런가?' 싶었다. 물론 저자가 카프라를 모조리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는 건 아니다. 일부-내가 알던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느낀 놀라움은 상당하다.
이 책을 처음 고를 때, "그동안 우리가 세계 학계나 국내 학계의 정설처럼 알던 것들을 대폭 수정했다"는 말을 보며 나는 정설도 잘 모르는데, 수정을 하면 내 안에서 잘 정리가 될까 싶었는데, 이러한 부분이 좀 많긴 하다. 이건 꼭 저자의 탓이 아니다. 나의 그릇에서 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가 인문학자인데?'라는 점은 이 책의 특징으로 계속 따라다닐 것이다. 책 읽어보면 상당히 꼼꼼한 느낌을 받기에 나름 일리 있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위에 말했던 바와 같은 충격을 받을 수도 있고, 선뜻 동의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한 약간의 거리감이 있는 게 분명하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 사회의 문제들을 계속 끌어 당긴다. 특히 사회 문제에 관심 많고, 열심히 활동하는 저자라서 그저 탁상공론으로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이것 역시 이 책의 특징이고, 상당한 장점이다. 묵직한 책이 더 의미있는 토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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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이라는 내용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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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참 많은 책들을 섭렵하여 적재적소에 객관적 근거가 되는 자료와 참고문헌을 제시하는 성실함을 보이고 있다.
기본적으로 저자는 '이 타락한 세상을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으로 바꾸는 일에 좁쌀만큼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애쓰고 있'는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국어국문학의 전공에 매몰되지 아니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의 더 나은 변화에 애를 써 주시는 모습이 감사하다.
저자가 '불평등'을 사회악으로 지목하는 데 찬성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가 강조하듯이, 불평등이 비단 빈부격자로 인한 부자와 빈자와의 갈등, 대립, 투쟁을 야기하는 데 그치지 아니하고, 근본적으로 사회 안의 사람들간 관계를 타락시킨다는 데 더 깊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불평등의 심화가 사람들간 협력과 소통보다는 경쟁과 범죄와 폭력에 의한 방법에 더 의존하게 될 것이란 것은 이 책에서도 그 근거 문헌이 제시되고 있다.
저자는, 현재의 노동3권의 근거도 '러다이트 운동'이라는 19세기 영국 노동자들의 비타협적 계급투쟁의 산물이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결국 '로봇화와 자동화의 최대 피해자인 노동자가 잘 단결하여 합법적인 투쟁과 비합법적인 투쟁을 잘 조합해 자본을 견제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2018년 현재 상위 10%가 전체 소득의 48.86%를 차지하고 있고, 상위 10%의 배당소득과 이자소득은 각각 93.9%와 90.8%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략 820만 명의 노동자가 비정규직 노동자라고 한다. 또, 과거 이명박 정부는 3년간 고환율 정책으로 서민에게 빼앗아 재벌에게 준 돈이 174조에 달하는데, 이것은 불평등을 줄여야 할 정부가 일방적으로 대기업의 편에 서서 불평등 격차를 키운 것이라고 한다.
저자의 '자본주의 붕괴 가능성에 대한 탐색'과 관련한 평가이다. 난 구체적으로 우리사회의 정치개혁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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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으로 세상은 나아가고 있다. 과연 이것이 인류에게 진보가 될지, 혹은 후퇴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논의들은 계속 되어 가고 있다. 과학은 인류 역사에서 보았듯이 허와 실이 극명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에 인간은 부족한 부분은 매꾸려는 시도가 있어왔고 어느정도는 궤도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이 세계가 디스토피아적인 세계관이 아님이 그 증명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어떨까? 개인적으로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는 미래는 과거 그 어떤 혁명보다도 충격을 안아줄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저자 역시 이 책에서 그 미래가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생각을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우선 이 책은 단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과학적 지식만을 전하는 단순한 책이 아니다. 과학, 우주, 철학, 뇌과학, 역사 들을 망라하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인문학적 지식들을 총망 하고 있다. 사실 이 1권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인간이 살아온 역사와 인간 행동에 대한 이유를 이해하려고 한 수많은 위인들의 연구와 논증, 그리고 반박 의 이야기들이 어우러지며 인간의 이해에 대한 부분이 더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 인간을 먼저 이해해야 AI시대 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었기에 저자의 이러한 구성은 내게 큰 도움이 되었고, 독자로써 만족을 주었다. 또한 이 책의 깊이에 개인적으로 놀랐다. 다방면으로 넓고 깊은 지식을 가진 저자가 그 지식체계를 나열하고 연결하는 내공을 책을 읽으면서 느끼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이 책의 장르는 아마 인문학 도서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했다. 불평등이 심하면, 울타리 안의 기득권은 자신과 자식들의 자본과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유리창' 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권력과 자본, 정보를 동원해 제도와 법을 바꾸고 편법을 구사하며, 울타리 밖의 서민 또한 탐욕을 키우고 살아남기 위하여 치열하게 경쟁한다. P181
AI로 가장 크게 희생되는 사람들은 노동자와 서민인데 이에 대한 대안들은 구색 맞추기 외에는 보이지 않고 거꾸로 기업들에 대한 지원책만 보인다. P347
무엇보다 가장 근본적인 대안은 로봇을 국유화, 혹은 공영화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로봇 봉건제, 0.01가 99%를 수탈하는 사회가 도래할 수밖에 없다. P360 이 책에서 내가 눈여겨보았던 부분은 미래의 4차 산업에서 우리가 고민해봐야할 부분이 단지 AI의 기술뿐만이 아니라, 그에 따라오는 부작용과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에 대한 성찰이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간성과 도덕성이 외면 받아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가지게 됐다. 이 책을 읽다보니 어느덧 알고자 했던 4차 산업에 대한 기술적 이해보다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에 더빠졌던 것 같다. 그것이 이 책 1권의 목적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이 책의 후속인 2권에서는 과연 어떠한 방대한 지식과 지혜가 나를 맞이할까?라는 기대를 품으며 책을 마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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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흠 지음 특별한 서재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 인류의 역사를 정치사나 종교사, 사회사적 으로 접근하지 않고 의미로 접근할 때는 할 때는 어떤 역사를 만나게 될까. 이 책을 손에 든 순간 제목부터 막강한 느낌을 받는다.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몰고 오는 어떤 느낌이 있다. 거기다가 대안의 사회라는 단어를 선택해서 제목으로 삼았다.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란 무엇인지 의미를 파헤쳐본다. 우리 인간의 역사를 의미로 파악해보고, 접근하려고 하는 이유를 말한다. 일반적인 역사에서 사람과 짐승의 구분 할 때 도구의 사용을 이야기해왔다. 하지만 침팬지나 오랑우탄, 이집트 독수리, 딱따구리 핀치 등의 예를 들면서 짐승들도 자연 그대로 도구를 사용하고, 자신이 의도와 목적대로 자연물을 변형시켜서 도구를 사용한다.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짐승과 구분이 안 된다면 무엇으로 구분을 할까. 인간은 바로 의미의 존재이다. 짐승과 다른 인간만의 특징은 '이성, 노동, 욕망, 의미의 구성과 해석, 초월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즉, 인간은 이기적 유전자를 가진 생존기계일 뿐만 아니라 의미의 존재이다. 인간이 의미를 해석하고 실천하는 존재이고, 의미가 개인과 집단의 삶을 바꾼다. 그러므로 역사는 의미를 중심으로 다시 써야 한다고 말한다. 의미와 도구를 중심으로 종합해서 인류사를 다시 쓴다면 1단계 숲생활기, 2단계 석기사용기, 3단계 언어 소통과 집단수렵채취기, 4단계 농경혁명과 경제생활기 5단계 철기와 종교의 시대, 6단계 과학/ 산업/ 시민혁명, 7단계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의 시대로 인류사회의 발전 단계를 범주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한국인이 분류한 마음과 감정의 종류에 대해서 알려준다. 일반적인 마음에 마음씨, 마음자리,속셈, 얼떨결 등을 예를 들어주고, 고마움, 걱정과 두려운 마음, 관심, 견뎌냄과 견뎌내지 못함, 그리움, 기쁨과 즐거움, 놀람, 마음 평안함, 당당함, 마음에 어지러움, 미움과 질투, 바람과 욕망, 부끄러움 불쌍함, 불쾌, 삐침, 사랑과 정, 서운함, 성냄, 슬픔, 외로움 등의 감정을 돌아보게 한다. 감정이 우리 몸과 마음에 서 작동하는 법을 보여준다. 이런 인간의 감정들을 인공지능에 심어 언젠가 인공지능AI가 쓴 시를 읽고, 소설을 읽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사람의 마음을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과 인간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간은 서로에게 애정을 주고 상처도 주고, 화해도 하면서 어우러져 살아가는데 착하기만 한 로봇은 인간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인간인 것처럼 느껴지는 AI로봇은 인간을 닮을 수록, 가까이 있을 수록 인간은 존재의미를 상실할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 부록으로 시적/ 철학적 의미의 창조와 해석의 프로그래밍 방안으로 에시를 들어주었다.
이미 사물인터넷이 많은 것을 연결해주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모두 고통을 당하고 있고 지금 현재 진행형이다. 줌같은 것을 통해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과도 실시간으로 이야기가 가능한 이 시대에 어떻게하면 사람들의 조금더 변혁하는 파도의 한 가운데서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을지, 미래를 내다보고 발걸음을 잘 내딛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인류의 삶은 어떤 길을 걷게 될 것인지, 함께 걸어볼 일이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특별한 서재> 가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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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모 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문학도이지 만 비판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분석하고 이들의 고통과 억압을 해소하는 길을 내고자 두 권의 저서로 무거운 주제의 담론을 적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중 첫 번째 책으로서, ‘의미로 읽는 인류사와 인공지능’이며, 구 번째 책 제목은 ‘4차 산업혁명과 간헐적 팬데믹의 시대’입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쓸 때만해도 코로나가 없었는데 이 책을 집필 중에 코로나가 발생하여 책 내용에 부가시켰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대로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은 자연과학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무관심하거나 문외한인 경우인데, 저자만큼은 예외이며, 그런 의미에서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저는 이런 저자의 관심과 전공을 살려서, 제4차 산업의 대표성을 갖는 인공지능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와 같은 삶과 죽음, 문화적인 발전 양태들과 같은 본질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 2부에서 저자가 의도한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에 관하여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하여 세세하게 설명한 다음, 인공지능이나 로봇과 같은 도구가 인간을 지배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임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 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이미 시중에는 제4차 산업에 대하여 쓴 책들이 많이 나와 있으나 인문학적 성찰이나 사회학적 분석은 거의 하지 않고 기술결정론이나 환원론에 입각하여 과학기술을 조합하고 SF상상력을 보탠 정도에 그친다고 혹평하면서, 암 말기 판정을 받은 이의 절박감으로 지옥으로 가는 길을 막아설 바리케이트에 벽돌 한 장을 올리는 심정으로 이 분야를 공부하고, 이 책을 저술했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치밀한 논증이나 쟁점의 종합 과정 없이 이루어지는 연구는 학문보다 이데올로기에 가깝다’고 말하는 걸 보면,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질적으로 다르게 치열한 고민에서 출발하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저자의 결의를 알고 읽으니, 이 책의 내용은 피와 살의 생명력과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결국, 저자가 쓴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이 분야의 책들과는 다르게 제4차 산업 혁명의 실체를 파악하게 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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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미래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을 여러 권 읽는다.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4차 산업혁명'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을 인류사의 관점에서 서술한다. 저자가 정의하는 4차 산업혁명은 1, 2, 3차 산업혁명의 연장 정도가 아니라 인류사의 전환점에 비견될 만한 엄청난 사건이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인류는 생명을 조작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창조하는 경지에 오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는 인간이 창조한 인공지능에 의해 모든 것이 재편될 것이다.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상을 크게 바꿀 것이며, 현실 이상의 가상현실이 현실을 대체하거나 공존할 것이다.
인공지능의 도입이 가장 큰 변화를 가져다줄 분야는 역시 노동이다. 인공지능은 이미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고 있다. 이런 현상에 대해 대다수 노동자들은 인공지능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걱정한다. 실제로 상당수의 노동자들이 인공지능이 알고리즘의 한계나 작업상 한계로 할 수 없는 '부스러기 일'을 대신하는 '고스트 워크'에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노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인간과 기계가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같은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공지능을 인간 종의 새로운 출현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를 탐색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정의할지, 인간만의 자유의지가 존재하는지,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가능한지 등의 여부를 탐색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까지는 인공지능이 인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자유롭게 사고하고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인간과 같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합의된 결론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다 보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지점이 분명히 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에서 인간을 대체할 것이고, 어쩌면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실제로 기계로 대체하기 힘든 영역이라고 여겨져 왔던 문화, 예술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문학상 예심을 통과했고, 미국의 음악감독 데이빗 코프는 인공지능이 만든 음악을 선보였다. 결국 이런 식의 변화를 인간에게 유리한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정부는 노동 구조 변화에 따른 불평등을 개선하고, 교육 정책을 기술 변화에 맞추어 바꿔야 한다. 기업은 자본과 노동이 상생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과도한 이윤 추구를 재고해야 한다. 이밖에도 생각해볼 만한 문제들이 다수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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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검색 서비스 제공자는 구글은 이제 자신들의 비전을 인공지능 회사로 설정했다. 구글의 자회사인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세기의 바둑 대결에서 4 대 1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후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4차 산업혁명에 진입했다고 본 것이다. 때문에 2016년 무렵부터 인류는 4차 산업혁명의 과도기를 겪고 있다. 물 흐르듯 지나가고 있어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1년, 2년이 지나 뒤돌아봤을 때 세상은 놀랄 정도로 변해있다. 스마트폰의 인공지능 비서가 확실하게 자리 잡았고 전기차가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 이토록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은 그만큼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을 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은 인류 진화의 역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미래를 논하는 책이다. '의미'로서 존재하는 인간이 의미를 생각하게 된 계기와 다양한 의미가 인간의 발전에 미친 영향을 먼저 소개한다. 고고학 책인가 싶을 정도로 수만 년에 걸친 인간사를 상세히 설명하는 파트는 무척 흥미롭다. 구석기 시대 인류가 도구를 겨우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어느 순간 중동의 메마른 사막 위에 새겨진 흔적에서 엿볼 수 있는 최초의 문명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직전까지의 역사를 서술하는 데에 많은 힘을 기울인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은 인류가 지닌 '의미'로서의 존재라는 특성과 만날 때 더욱 파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류가 자신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삶과 죽음의 의미, 우주와 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며 인류는 역사를 만들어냈다. 사고와 사유가 시작되었고 비판적인 움직임을 통해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다. 이러한 의미의 시작을 저자는 우주와 지구와 같은 거대한 천체, 삶과 죽음이라는 시간적 속성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일반적인 생각의 범위를 넘어서는 개념을 머릿속에 떠올림으로써 보다 깊은 탐구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그 탐구는 '의미'라는 철학적인 사유로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인류는 인지적 진화를 이룩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17세기 과학 혁명 이전까지, 그리고 산업 혁명기 전까지 인류의 발전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유럽의 열강들이 먼바다로 항해하며 자신들의 정복욕을 채워가던 시기만 하더라도 전 세계의 부는 지금의 1000분의 1이 되지 않았다. 그러다 영국으로부터 산업 혁명이라는 신기원이 열렸다. 인간의 손을 대체하는 기계와 시스템이 빠르게 자리 잡으며 탈인간화와 탈농경화라는 결과를 낳기도 했지만 산업혁명은 자본주의의 대제국을 세우는 데에 가장 큰 초석이 되었다. 덕분에 기원후 세계를 기준으로 약 1800년 동안 이룩한 부의 수백 배에 달하는 부를 단 150년 만에 인류는 쌓을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은 앨빈 토플러가 이야기했던 '제3의 물결'과는 차원이 다른 파급력을 지닌다. 산업 혁명 이후에 정보화 혁명이 있었다. 정보화 혁명을 통해 구글과 페이스북, 애플과 같은 회사는 '빅테크' 산업의 위용을 드러내며 인류 부의 꽤나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시켰기에 정당한 반대급부로 얻어낸 부와 명예였다. 기업가치 1000조가 넘는 기업들을 몇 개씩 등장시켰던 정보화 혁명도 놀랍지만 4차 산업혁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켰다. 이세돌과의 대국에서 단 1패만 떠안았던 알파고는 이후의 대국에서는 단 1패도 하지 않았다. 체스와 비교할 때 거의 무한한 수가 있다고 볼 수 있는 바둑에서 알파고는 그 어떤 인간보다 빠르게 승리하는 법을 습득하며 가장 완벽한 바둑 기계가 되었다. 심지어 알파고는 '약한(weak)' 인공지능에 불과하다. SF 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만능의 존재인 '강한' 인공지능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두되는 4차 산업혁명은 결국 인간의 대체품을 만들어낼 것이다. 영화 '매트릭스'에 등장하는 실재와 가상을 구별할 수 없는 새로운 공간과 차원이 등장하는 것이다. 때문에 4차 산업혁명 이후의 세상은 산업이 서로 융합되어 산업 간의 구분이 없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인류와 인공지능 로봇의 구분이 없어지는 수준이 될 것이다. 때문에 저자는 4차 산업혁명기까지의 역사와 미래 예측을 그려냈던 1부를 마치고 2부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의미에 대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쏟아낸다. 인간이 인간이기 위한 조건과 인공지능이라는 존재가 미래에 인류 사회에 미치는 거대하고도 위험한 영향력에 대해서 말이다. 저자는 어쩔 수 없이 철학적 사유를 통해 인간 존재를 이해하려 노력한다. 2부는 그렇기에 인간 철학에 대한 영역이라고도 할 수 있다. 허나 인류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인간이라는 존재를 심도 있게 고민하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미래에 그 '의미'를 잃어버릴 수 있다. 모든 것이 기계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가치는, 어쩌면 인간의 유일한 존재 이유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의 인류 역사를 조명한 것만으로도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언어와 의미, 철학적 담론과 비즈니스 관점까지 함께 아우른 저자의 폭넓은 식견이 돋보인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도래하게 될 신인류에 대한 의미론적인 이야기는 인류의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이끌어낸다. 하나의 부에 걸쳐 신인류를 논한 만큼 다양한 논의를 함께 나눌 수 있다. 비즈니스 관점에서만 다루었던 고민을 존재론적인 영역으로 이끌어낸 책을 통해 미래 사회에 대한 준비를 이제까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작은 희망을 걸어본다. 비즈니스적 관점을 넘어 철학적인 신인류에 대한 논쟁,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특별한서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