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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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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책 제목부터 초등저학년들을 위한 책이구나 싶었어요 첫째 시원이는 초2인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털털해서 자주 실내화를 놓고 학교를 가거나 학교에 실내화를 놓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심지어 가방을 어디에 뒀는지 모르고 몸만 집으로 올때도 있었다니까요~ 에휴~ 그럴때마다 “ 잘 챙겨야지!~” 라고 말하면 잔소리 하지 말라고 하네요 잔소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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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책 제목부터 초등저학년들을 위한 책이구나 싶었어요

첫째 시원이는 초2인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털털해서 자주 실내화를 놓고 학교를 가거나 학교에 실내화를 놓고 오는 경우가 많아요..

심지어 가방을 어디에 뒀는지 모르고 몸만 집으로 올때도 있었다니까요~ 에휴~

그럴때마다 잘 챙겨야지!~” 라고 말하면 잔소리 하지 말라고 하네요

잔소리의 큰 효과도 없구요

그래서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야 되는 시원이를 위해서 문고판 책도 읽어보게 해주고 습관도 잘 들이게 하고 싶어 선택한 책입니다.

책을 보자마자 시원이는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이거 내 이야기 같은데??” 라면서 읽기 시작해요

물론 문고판이라서 읽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어요

사실 지금도 읽고 있다는요.. ㅡㅡ;;

학교에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읽기도 하고 집에서 읽기도 하고 ..

그런데 그림책처럼 쭉쭉 읽혀지지가 않는가 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읽는 첫째가 기특하기만 하네요

2가 되니 창작동화보다는 현실에서 일어날만한 일들의 책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요 책 추천해봅니다.

c*******3 2021.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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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글 임선경 그림 찌아 펴낸곳 씨앤톡 펴낸날 2021년 3월 10일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소망했던 유아기를 지나 책임과 역할, 지켜야할 것들,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진 초등 저학년이 된 아이를 보면 어느 때 보다 안타까운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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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글 임선경

그림 찌아

펴낸곳 씨앤톡

펴낸날 2021년 3월 10일

 

 

건강하게만 자라주길 소망했던 유아기를 지나 책임과 역할, 지켜야할 것들, 스스로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진 초등 저학년이 된 아이를 보면 어느 때 보다 안타까운 반면 그 이상의 대견함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점점 세상 안으로 깊숙이 스며들기 위해 보다 독립적이고 주도적인 일상을 만들어 가야할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 만큼 저희 집의 요즘 일상은 엄마아빠의 걱정을 담은 잔소리도 많아져 이해관계의 충돌이 자주 일어나고 갈등과 화해의 반복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씨앤톡의 신간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는 이런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적응을 돕고 고민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이자 초등저학년 교과와 연계된 도서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책을 통해 내 물건이 소중한 이유와 물건을 선물하는 마음에 담긴 의미를 파악해 사람의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를 가지길 바란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통해 좀 더 지혜로운 잔소리를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산후조리원 동기인 시은이와 소율이는 아기 때부터 함께 한 친자매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소율이는 이사로 인해 같은 초등학교에 입학하지 못했고 이별 선물로 소율이가 준 머리 방울 끈을 소중하게 가지고 있던 어느 날 학교에서 그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시은이 에게는 이미 많은 머리끈이 있지만 소율이가 준 것과는 의미가 달랐습니다. 방울끈을 찾기 위해 교실 곳곳을 샅샅이 찾아다니지만 쉽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분실물 바구니에도 들어있지 않고 어디로 가버린 것일 까요. 그런데 소율이는 방울 끈을 찾기 위해 교실 여기저기를 다니다 이상한 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물건들이 주인을 잃은 채 방치되어 있었고 심지어 이름이 붙어 있는 물건,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물건들조차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찾으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주인을 잃고 방치되어 있는 많은 물건들은 시은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선물 받은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시은이 또한 자신의 물건 하나하나를 모두 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소중한 친구의 선물을 귀하게 생각할 줄 아는 인성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방울 끈을 찾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도 물건을 잃어 버렸을 때 따라해 보아도 좋은 패턴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질문지나 노하우도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시은이네 반 아이들이 잃어버린 방울 끈을 계기로 각자 잃어버렸던 물건을 찾아가는 과정은 사소한 물건에도 애정을 가지고 자기 것으로 지키게 하는 의미와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물건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내 물건을 귀하고 소중하게 다루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중 하나일 것입니다. 거기에는 물건을 대하는 나 자신과 부모님, 친구들의 마음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 점에서 물건을 평소 잘 정리하고 잃어버리지 않도록 챙기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대부분의 것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더 쉽게 버릴 수 있는 세상에서 ‘소중하다’라는 의미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g*****a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 학생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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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의 곰돌이 머리끈 찾기!!! 남자아이라 머리끈이야기에 흥미를 못 가지다 잃어버린 머리끈을 찾기위해 친구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머리끈이 아닌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더라구요. 중간중간 물건을 어떻게 관리하고 물건을 준 사람의 마음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내용이 나와 더욱 유익했네요. 마지막에 퀴즈도 재미있게 풀어보았네요.책에서 본것처럼
"저학년 학생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내용보기
시은이의 곰돌이 머리끈 찾기!!! 남자아이라 머리끈이야기에 흥미를 못 가지다 잃어버린 머리끈을 찾기위해 친구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머리끈이 아닌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며 읽더라구요. 중간중간 물건을 어떻게 관리하고 물건을 준 사람의 마음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내용이 나와 더욱 유익했네요. 마지막에 퀴즈도 재미있게 풀어보았네요.책에서 본것처럼 앞으로 물건관리 잘 하겠다고 약속까지 했답니다~^^






s****8 2021.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건 잘 잃어버리는 아이가 있다면 딱 이 책! [서평]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물건 잘 잃어버리는 아이가 있다면 딱 이 책! [서평]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내용보기
나도 이제 초등학생 8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글 임선경 / 그림 찌아 / 리틀씨앤톡 출판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이 책은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거 딱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올해 초2인 저희 딸은 솔직히 누가 봐도 모범생이고, 착하고, 배려심도 있고 뭐 기타등등 큰 불만이 없긴 한데 정말 많이 덤벙
"물건 잘 잃어버리는 아이가 있다면 딱 이 책! [서평]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내용보기

 

나도 이제 초등학생 8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글 임선경 / 그림 찌아 / 리틀씨앤톡 출판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이 책은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이거 딱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올해 초2인 저희 딸은

솔직히 누가 봐도 모범생이고, 착하고, 배려심도 있고

뭐 기타등등 큰 불만이 없긴 한데

정말 많이 덤벙거리고,

진짜 많이 이것저것 잊어먹고 흘리고 다니고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고,

물건을 별로 아끼지도 않거든요. ;;

 

이 책을 읽기 바로 얼마 전에

휴대폰이며, 책이며, 알림장을 모두

고이~! 학교 교실에 두고 와서 ㅋㅋ

하교하고 집에 오자마자 부랴부랴

다시 학교 다녀온 적이 있어서

제가 책을 내밀었더니 대번에 ㅋㅋ

이 책 읽고 반성하라고?”라고 하더라고요. ;;

책의 주인공은 시은이입니다.

그다지 적극적인 편이 아닌 시은이는

아침부터 학교에서 왜 울고 있을까요 

바로 시은이가 가장 아끼던

방울끈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없어진 방울끈은

태어나서부터 유치원 때까지

이른바 조리원 동기였던 단짝 친구 소율이가

이사를 가면서 선물로 주고 간

소중한 방울끈이었거든요.

 

다른 어떤 방울끈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그 소중한 곰돌이 인형이 달린 방울끈을

찾아보는 과정이 이 책,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의 줄거리입니다.

짝꿍 보람이가 시은이의 잃어버린 방울을

찾는 일에 함께 나서 주는데요.

처음엔 학교 책상 서랍을 뒤져 봅니다.

그 안에서 생각하지도 못했던

온갖 잡동사니들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희 딸 학교 서랍에도

아마 수많은 잡동사니들이

하염없이 잠자고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책가방을 혼자 싸도록 독려하고 있는데

가끔 뭔가 넣어주려고 가방을 열 때마다

ㅋㅋㅋㅋㅋㅋㅋ

단전 깊은 심호흡을 해야 하거든요.

왜 온갖 쓰레기들을 가방에 넣어 다니는 건지 ;;

 

시은이도 곰돌이 방울끈은 워낙 아끼는 터라

애타게 찾아보려 하지만,

모든 물건을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건 아닌가 봅니다.

 

이 책은 리틀씨앤톡의

나도 이제 초등학생이라는

초등 저학년 대상 동화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인데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학습 동화라는

안내문구를 보고 학습 동화는 뭘까 

문득 생각을 해봤는데요.

일단 교과 주제와 연계된 내용이라는 것 하나와

아마도 가장 큰 특징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등장하는

생각해볼 페이지의 존재도

한 몫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읽고 생각해 볼거리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직접 관련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수 있는

문항도 존재하거든요.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런 페이지들이 등장하더라고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마지막에는

재미있는 OX 퀴즈 형식으로

책을 읽고 깨닫게 된 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페이지도 등장하고요. ^^

 

여하튼 본론으로 돌아가면 시은이와 보람이가

시은이의 방울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두 아이는 많은 아이들이 학교 곳곳에

수많은 물건들을 흘리고 다니고,

그러면서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요.

두 아이의 노력을 지켜보던 선생님이

이 일을 반 전체와 공유하며

각자 갖고 있는 물건의 나이 대결게임을 제안합니다.

얼마나 아이들이 물건을 소중하지 않게 여기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신 거죠.

 

저도 아이에게 은근슬쩍 물어봤습니다.

갖고 있는 물건 중 나이가 젤 많은 물건은 뭐냐고요.

성격 차이가 크겠지만

둘째 아이는 첫째 아이에 비해 물건을 막 쓰지만

아끼는 물건에 대한 애착 혹은 집착이 심한 편이라

오래된 물건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늘 덜렁거리고 뭘 잘 흘리고 다니는 첫째는

물건에 대한 애착이나 집착이

아주 어릴 때부터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 흔한 애착 인형 같은 것도 물론 없고요.

 

저희 아이도 책 속의 친구들처럼

이것저것 떠오르는 물건들의 나이를 가늠해 보았는데요.

이 게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

특히 지우개에 관한한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한 상자를 사준 엄마 절못도 크긴 하지만

정말 온 집안 곳곳에

굴러다니는 지우개만 대체 몇 개인지 ;;

 

이렇게 시은이의 사라진 방울끈 찾기가

반 전체로 퍼지고, 친구들이 나서서

이곳저곳을 찾아봤지만

다른 친구들의 물건들은

주인을 되찾았지만

정작 시은이는 방울끈을 찾지 못하고 마는데요.

담임 선생님이 이런 시은이를 비롯해

반 전체 친구들에게 한 때 아꼈지만

지금은 잃어버린 물건들에게

편지를 써보자고 제안을 합니다.

세상 현명한 담임 선생님이지요? ^^

 

시은이도 비록 방울끈을 찾진 못했지만

그래도 친구들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최선을 다해 찾아봤기 때문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방울끈에게 편지를 쓰는데요.

과연 시은이는 끝까지 방울끈을 찾지 못하고 마는 걸까요 

이야기의 마무리는 이 책,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죠? ^^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꼭 한 번 읽어보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담임 선생님이 제안한

물건 나이 가늠하기나 잃어버린 물건에 편지쓰기는

꼭 한 번 가정에서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앙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내물건은내가챙겨야한다고, #임선경글, #찌아그림, #리틀씨앤톡출판, #나도이제초등학생시리즈, #초등저학년추천도서, #학습동화, #책세상서평이벤트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임감가지기 저학년책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한다고
"책임감가지기 저학년책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한다고" 내용보기
초등학교 교과연계책으로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한다고?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꼭 읽어봤으면 싶었어요. 아직 초등저학년인지라 자기 물건 챙기는 거에 대해 미숙한 면이 있는데 스스로 책임감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고싶었거든요.     정말 책 만한 교육법이 없다고 느낄정도로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게 또 바로 책이기도 한데요.
"책임감가지기 저학년책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한다고" 내용보기

초등학교 교과연계책으로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한다고?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아이가 꼭 읽어봤으면 싶었어요.

아직 초등저학년인지라

자기 물건 챙기는 거에 대해 미숙한 면이 있는데

스스로 책임감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고싶었거든요.

 

 

정말 책 만한 교육법이 없다고 느낄정도로

아이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게 또 바로 책이기도 한데요.

아이의 내 물건 챙기기에 대한 마음을 좀더 다질수 있도록 도와주는건

역시나 책이 최고인거같아요.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에게 뭐 챙겨라 뭐챙겨라 이야기해도

역시나 잔소리로 들릴수 있겠더라구요 ㅠ

어떻게 하면 내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을수 있는지에 대해

좋은 방법들을 알려주는 내물건은 내가 챙겨야한다고?책은

친구가 선물해준 소중한 방울끈을 분실하면서부터 시작되요.

사랑하는 내 물건에게 편지를 써보기도 하구요.

분실함에 있던 물건들을 찾아가면서

내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5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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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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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임선경   #내물건은내가챙겨야한다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의 물건을 더 잘 챙겨야하는데, 지금도, "엄마, 지우개 어디있어요?" "엄마, 색연필 어디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은 부르는 아이들... 작년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더 자신들의 물건을 챙기는 습관이 흐트러지게 되었네요. 올해, 등교를 하게 되면서 아침마다 가방을 챙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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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임선경

 



#내물건은내가챙겨야한다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신의 물건을 더 잘 챙겨야하는데,

지금도, "엄마, 지우개 어디있어요?"

"엄마, 색연필 어디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은 부르는 아이들...

작년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은 더 자신들의 물건을 챙기는 습관이 흐트러지게 되었네요.

올해, 등교를 하게 되면서

아침마다 가방을 챙길때도,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고

오죽하면, 큰아이는 잠바를 학교에 두고오기도 했답니다.ㅠㅠ

 

이 책을 읽고나면, 자신의 물건을 좀 더 소중히 다루게 되면서

정리정돈도 잘 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나도이제초등학생>시리즈는 초등학생 저학년 교과연계이다보니

꼭, 읽어보면 좋겠더라구요,




어느 날, 주인공 시은이가 소중히 아끼는 방울끈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물건의 소중함을 알아가게되는 이야기에요

저희집 아이들을 봐도 가끔 자신의 물건을 제대로 못 챙기기도 하지만,

지우개가 있는데도, 제자리에 두지 않아 어디에 있는지 몰라

또 사다가 나중에는 다른곳에서 지우개가 나오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곤 하죠.

그럴때면, 정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구요.

방울끈을 찾기 위해 시은이는 이곳 저곳을 살펴보다

물건들이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구석에서 물건들이 나오게 되니.

물건을 방치한 자신이 살짝 부끄러워지게 되었죠.

 

그리고, 학교에는 잃어버린 물건들이 놓여져 있는 분실물도 가 보았는데,

그곳에는 이름표가 적혀져 있는 물건들도 많이 있는데, 아이들은 찾아가지 않았어요

그만큼 아이들이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헌데, 아이들만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가끔,

도서관에 분실물 코너에 가보면, 어른들이 잃어버린 물건들도 많더라구요.

분실물에 놓여진 물건들을 보면 아이들은 과연 저 물건은 주인을 찾을수 있을까요?하면서

걱정을 하곤 했어요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위해 잃어버린  물건에게 편지를 써 봄으로서,,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면서

물건을 소중히 다루지 못한 반성도 하게 되는 거 같았어요.

 

내 물건은 내가 반드시 챙기는 습관,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소중함

 

아이부터 어른까지에게 모두 필요한 습관이 아닐까 싶네요



책 중간 중간, 물건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 팁을 알려주면서

학교생활 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전달해주니

때로는 엄마의 잔소리보다는

아이 스스로 책을 통해서, 깨닫고 느끼는 것이 훨씬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같이 생각해요>코너가 있으니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독서시간이 될 수도 있네요,

마지막에 o,x퀴즈를 통해 다시 한번, 나의 물건을 어떻게 다뤄야할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시리즈는 1학년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학습동화에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와 학교생활을 잘 생활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니

학교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아이들에게

학교 가는 행복함을 선사해 줄 좋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7 202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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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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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아들이 있는데 벌써 연필을 몇 자루 잃어 버린지 모르겠습니다. 아들이 돈에 대한 소중함은 아는데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것 같아 물건도 다 돈으로 구매해야 하고 물건을 잃어 버리면 불필요한 돈을 낭비한다고 하니 물건을 잃어 버리지 않겠다고는 하나 아직 아들이 물건을 스스로 챙기고 관리해 본 적이 없어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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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아들이 있는데 벌써 연필을 몇 자루 잃어 버린지 모르겠습니다. 아들이 돈에 대한 소중함은 아는데 물건에 대한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것 같아 물건도 다 돈으로 구매해야 하고 물건을 잃어 버리면 불필요한 돈을 낭비한다고 하니 물건을 잃어 버리지 않겠다고는 하나 아직 아들이 물건을 스스로 챙기고 관리해 본 적이 없어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고 물건을 잃어 버렸을 때 왜 다시 찾아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싶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된 시은이가 단짝 친구였던 소율이가 준 방울끈을 잃어 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소율이가 시은이에게 준 방울끈은 시은이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물건이어서 시은이는 잃어버린 방울끈을 찾으려고 학교 구석구석을 뒤지고 열정적으로 노력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는 중간마다 물건을 오래도록 잃어버리지 않고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중간마다 물건을 잘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아이와 함께 대화도 나누며 물건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너무 알찬 시간됩니다.

시은이의 방울끈을 잃어 버린 것을 선생님과 아이들이 알고 나서 선생님은 게임을 하자고 하는데 그것은 '물건 나이 대결' 이었고 여기저기에서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의 나이를 알려주는데 너무 물건들을 자주 잃어버려 물건들의 나이가 어린 것도 있고 물건 관리를 잘 해서 나이가 많은 물건도 이야기하며 저희 아들도 느끼는 것이 많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물건 나이 대결'이 끝나고 아이들은 시은이의 방울끈을 찾아 주려고 운동장에 나와 도와주는데 운동장에서도 잃어버린 물건들이 많이 나와 저희 아들도 재미있게 웃으며 책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방울끈을 찾지 못했지만 반 아이들이 방울끈을 찾으려고 애써준 게 시은이는 고마웠습니다. 학교에서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방울끈의 범인은 바로 시은이 가족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호두였습니다.

책을 읽고 저희 아들이 재미있다고 하면서도 물건을 소중히 다루고 잃어버리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너무도 좋은 시간이었고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도 습관이 된다고 하니 초등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물건의 소중함을 아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k*******2 202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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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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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학기가 시작되고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유치원 때 보다 사용 하는 개인 물품이 많아 지고, 그 물건들을 스스로 관리 해야 하기에 내 물건을 내가 챙겨야 하는 부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크레파스, 색연필, 연필, 지우개, 노트 등 학용품을 준비 하면서 아이들은 이름을 씁니다, 요즘은 네임 스티커가 너무 잘 나와서 스티커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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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학기가 시작되고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유치원 때 보다 사용 하는 개인 물품이 많아 지고, 그 물건들을 스스로 관리 해야 하기에

내 물건을 내가 챙겨야 하는 부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크레파스, 색연필, 연필, 지우개, 노트 등 학용품을 준비 하면서 아이들은 이름을 씁니다,

요즘은 네임 스티커가 너무 잘 나와서 스티커 붙이는 재미로도 이름을 붙여 나가는 것 같아요~^^

색연필, 싸인펜, 크레파스는 개별 마다 하나하나 다 뚜껑까지 이름표를 따고 붙이고

"이렇게 붙이면 잃어 버리지 않겠다!"라고 말합니다^^

 

내 물건을 잃어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를 묻자

'내 거니까!'라는 대답만 돌아 왔어요.

"그러니까, 왜 네 물건을 잃어 버리면 안 되는 거야?' 다시 물어보자

'물건을 잃어 버리면 또 사야 되니까 돈이 아깝잖아요~"라는 대답을 합니다.

이런 자본주의....^^;;;;;;


 

리틀 씨앤톡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책을 통해

물건을 왜 잃어 버리지 않게 잘 관리 해야 하는지, 물건을 소중히 다루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 보았답니다.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리틀 씨앤톡의 초등학교 저학년 연계도서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의 여덟번째 동화입니다.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저학년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학습 동화로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

책을 읽으며 공감하기도 하고 한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워 주는 책이랍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권장 연령이기에 책의 사이즈와 글자 크기가 큰 편이라

부담없이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책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아침 독서 시간 마다 책을 읽고 또 읽고 했더라구요^^

이 책은 100페이지 정도의 볼륨으로 따뜻한 그림이 함께 담겨 있답니다.


 

책의 주인공인 시은이가 친자매처럼 지냈던 소율이가 이사를 가면서 선물한

방울끈을 잃어 버리는 사건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학교에서 방울끈을 잃어버린것을 알게 된 시은이는 교실 바닥을 살피며 방울끈을 찾아 봅니다. 교실 바닥을 살피면서 연필이나 색연필, 색종이 등 다양한 물건들이

굴러 다니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하지요.

분명 청소를 다 한 교실인데 바닥에 떨어진 물건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곰곰히 생각을 해 봐도 방울끈이 언제부터 없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람이의 도움으로 함께 차근차근 방울끈을 찾기 시작해요.

책상 서랍 속은 잃어 버린지도 몰랐던 물건들이 가득 있고

사물함 위의 분실물 바구니 위에도 물건들이 잔뜩 있어지만 방울끈은 없었답니다.

이름이 씌여 진 거의 새 것 같은 물건들도 찾아 가지 않고 바구니 속에 있는 걸 보고

시은이는 또 의아함을 느껴요.

 

이 부분을 보면서 저희 아이도 '이름도 적어 놓고 안 찾을 거면 이름은 왜 적어?' 라고 하더라구요^^;

 

 

전단지 까지 만들며 방울끈을 찾는 시은이를 기특하게 생각한 선생님은

아이들과 물건나이대결을 하기로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언제 부터 가지고 있던 건지에 대해 적어 나가며

아이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시은이의 곰돌이 방울끈이 왜 찾고 싶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반 친구와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교에서 물건을 찾게 되지요.

 

과연 시은이는 잃어 버린 방울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시은이의 방울끈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태도와

물건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들에 대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함께 생각을 나누게 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물건을 소중히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물건을 잃어 버리고 다시 사게 되면 돈 아깝다는 것 보다 지구를 아프게 하기도 하고

물건을 준 사람의 마음이 소중하기에 단순히 하나의 물건이 아니라

그 사람의 소중한 마음도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해요.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는 1학년 아이가 읽고

물건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기에 충분한 학습 동화로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내 물건 정도는 내가 잃어 버리지 않게 잘 챙겨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동화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읽고 이해 할 수 있도록 물건을 잘 챙기고 소중히 다룰 수 있는

설명과 워크지를 제공 합니다.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건을 아껴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자기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나요?

함께 쓰는 물건도 소중하게 생각해요.

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필요한 정보를 쏙쏙 뽑아 전달합니다.

 

함께 생각해 보는 워크지로 아이와 활동을 할 수 있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더 정확히 인지할 수 있어서

단순한 동화책 보다 더 좋았던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내가 아끼는 물건에게 편지를 써 보는 활동을 좋아 했는데

누구에게 편지를 쓸 지를 고민하며 내가 아끼는 물건이 무엇인지,

그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엄마의 마음에도 아이의 마음에도 쏙 든 리틀 씨앤톡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서평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j******r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틀씨앤톡 초등저학년도서 내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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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초등저학년도서   자기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 자기 물건을 스스로 챙기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며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저희 딸은 제가 보기에도 좀 게으름을 많이 피워요.. 그렇게 되기에는 제 잘못도 당연 있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자기가 자기고 논 것은 놀이 시간이 끝나면 챙기고 자기 물건은 자기가 원하는 곳에 두게 하면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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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초등저학년도서

 

자기 물건을 소중히 하는 마음

자기 물건을 스스로 챙기는 마음을 가지길 바라며

내 물건은 내가 챙겨야 한다고?

 


 

저희 딸은 제가 보기에도 좀 게으름을 많이 피워요..

그렇게 되기에는 제 잘못도 당연 있다고 생각해요.

어릴 때부터 자기가 자기고 논 것은 놀이 시간이 끝나면 챙기고

자기 물건은 자기가 원하는 곳에 두게 하면서

항상 챙기게 하는 습관을 들였어야 했는데,

제가 후다닥 치우고

항상 챙겨주다 보니,

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했는데도,

스스로 잘 챙기진 않네요...

 

유치원이랑 학교랑 달라서

"엄마가 챙겨줘~", "나중에 할게~"하고는 그냥 잠들어버린다는....

 

그래서 같은 입장인 주인공 시은이의 이야기가 담긴,

#리틀씨앤톡 #내물건은내가챙겨야한다고? 를 읽게 했어요.

 

 

 


 

주인공 시은이는 교실에서 울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이유는 곰돌이 머리끈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고작 곰돌이 머리끈인데, 왜 울상일까? 했는데,

바로 아주 친했던 친구가 선물로 준 머리끈이기 때문이에요.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 우정의 연결고리인 곰돌이 머리끈

쉬는 시간 내내 찾고 있느니, 짝꿍 보람이도 도와줍니다.

 

여기저기 찾다 보니,

바닥에는 새 거 같은 연필, 지우개 등등 여러 가지를 보게 되었어요.

아니 어제 청소하고 가서 깨끗할 텐데.. 벌써 이렇게나 많이 떨어져 있다니,

거기에도 놀랬지만, 그것을 찾지 않는 주인들에게도 놀래요.

 

짝궁 보람이는 잃어버린 물건들을 모아두는 바구니에 가서 보자고 해요.

거기에도 주인을 잃은 물건들이 많아요.

 

그중에는 보람이가 앞전 짝꿍에게 준 수첩이 있는 걸 보고는

보람이는 화도 나고 슬프기도 해요.

선물로 준 물건을 함부로 다루고, 챙기지 않는 것에 화가 난 거죠.

 

 

하지만, 시은이 곰돌이 머리끈은 없어서,

둘을 전단지를 만들어서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도와주고, 반 전체 친구들도 다 함께 찾아보기로 했어요.

구석구석 찾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린 물건들을 한 명 두 명 찾게 되지만,

시은이는 결국 못 찾고 집으로 돌아와요.

 

 

그런데, 알고 보니, 시은이네 집 강아지 집에서 머리끈을 발견했어요,

아침에 강아지랑 놀다가 흘렸나 봐요.

 

 

시은이는 머리끈을 찾고는 너무 기쁘게 웃습니다.

 

 


 

 

이 이야기를 보면서

애들이 한 번쯤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사준 물건, 선물로 받은 물건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잃어버리면 몇 번 찾지도 않고 잊어버리곤, 새것으로 사달라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저희 딸도 그런 적이 종종 많아요.

항상 자기가 두고는 어디 뒀는지도 모르고,

사달라고 해서 사줬더니, 어디 뒀는지도 모르고,

비슷한 물건들만 쌓여서 소홀히 관리해요.

 

처음에 살 때는 너무 좋았다가, 시들어지는 거죠.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물건들로 집안을 가득 채우게 될 거고

관심을 안 가지게 되는 물건들이 너무 가여워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선

비슷한 물건을 사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적어서 관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하고, 물건을 장난감으로 여기지 않는 등! 여러 가지가 있어요.

 

주인공 시은이는 작은 물건이지만,

친구에게 받은 그 마음을 아주 잘 이해하고 소중하게 관리하는 모습이 참 이쁘고 인상 깊었어요.

저희 딸도 어서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게 술술 익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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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잘 챙겨야 하는 이유를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시은이가 소율이와의 우정,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이야기를통해서 자연스럽게 내물건을 왜 소중히 여겨야하는지 배우게 되었어요. 내 물건만 소중한게 아니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물건도 소중하다는것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 물건은 내가 책임을 지고아끼고 소중히 다뤄야 합니다. 나와 함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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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잘 챙겨야 하는 이유를 재미있게 풀어놓았습니다. 시은이가 소율이와의 우정,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이야기를통해서 자연스럽게 내물건을 왜 소중히 여겨야하는지 배우게 되었어요. 내 물건만 소중한게 아니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는 물건도 소중하다는것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 물건은 내가 책임을 지고아끼고 소중히 다뤄야 합니다. 나와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내 것이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s****u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