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우코부터 쿄우카까지 이 만화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분명 정신병자 수준으로 보인다. 정신병자들을 왕창 모아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데 그게 묘하게 잘 버무러지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할 따름이다. 작중에서 중요한 요소인 "천진한 악마들" 의 능력을 보면 이들을 "활용" 하려는 나라가 일본에 국한되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판이 이렇게 커졌는데 과연 4권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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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범죄 심리학자 카미죠 토우코. 그녀의 연구대상은 살인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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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모토가 줄거리를 쓰고 소이치로 그림을 그린 [이노센트 데빌]이 03권 입니다. 01권과 02권이 나오고 나서 한참을 안 나오길래 끊긴 줄 알았는데 03권이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이노센트 데빌]은 누군가를 죽이거나 다치게 하는데 아무런 죄책감이나 망설임이 없는 존재인데 일반적인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와는 다른 존재라는 설정입니다. 스스로의 목숨도 전혀 망설임이 없거든요. 또한 최적의 상황을 머리에서 자동으로 계산하기에 타고난 인간병기라고 할 수 있죠. 이전에 본 적 없는 독특한 만화인데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는지 04권 완결이라 아쉽습니다.
작가 이름이 나카무라 모토 인데 자꾸 나카무라 모토이 라고 잘못 표기가 되어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어판은 검열이 심해서 아쉽습니다. 굳이 8090처럼 검열을 해야 하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