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이 꿈인 큰 아이를 위해 구매해보았네요. 아직은 어려운 법 이지만 10대들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헌법이야기 등등 책을 읽고있는 아이말로는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 놓아서 읽기 편한 책이라고 합니다. 이제 막 사회시간에도 정치며 헌법이며 국민의 기본권이며 어려 정의들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교과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사실 어른인 저도 법 하면 막연히 어려울 것이다 생각이 드는데 아들이 완독을하고나면 저도 가볍게 도전해보고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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