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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이들이 엄마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같이 도서관 나들이를 갔던 아들이 고른 책이구요.. 색이 선명해서 좋았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엄마도 사람이다!! 완벽하지 않다!! 를 외치는 사람이라. ^^;; 이런 완벽한 사람을 상상하는 책은 어쩐지 불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이들 눈에는 이런 허술한 엄마도 멋져보이고, 한결같이 믿고 사랑해주지만요. 결론은 엄마가 아이들이 정말 슈퍼영웅이라고 말하고 끝나는데, 괜시리 울컥.. 물론 아이들은 이쁘고 소중하죠. ㅋㅋㅋ 저에게는 슈퍼영웅일지도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