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산맥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서울사람이라 사투리를 읽을 때 처음에는 시간이 좀 오래 걸렸지만 계속 볼 수록 정감 있고 재밌어요. 기념판 양장본이라 읽을 때 조금 불편하지만 이거 나름대로 또 맛이 있습니다. 미쳐 깊숙히 하지 못했던 그 시절 그곳에 함께 가있는 느낌이라 정말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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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3 조정래 저 해냄 출판사 태백산맥 3권입니다 아직 1권 읽는 중이라서 미리 리뷰쓰는데 할말이 딱히 없습니다,,, 그치만 읽는 중이지만 가독성이 좋아서인지 옛날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술술 잘 읽힙니다 재밌게 잘 읽고 있는 중입니다 ㅇㅅㅇ |
| 조정래의 태백산맥을 처음 읽었던게 25년전 수능끝난후 였다.. 시간이 흘러 지금 내 아들이 수능을 끝낸후 읽고있다.. 마침 찾아보니 개정판이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고 아이는 곧 3권을 끝내간다.. 달리 무슨말이 필요있으랴.. 세대를 관통하는 명작이기에 감개무량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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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돌아서던 이지숙은 인기척을 느끼고 미행이 붙고 있는 걸 눈치 채지만 동요없이 태연히 행동. 이틀 째 자기를 뒤쫓는 보통 키에 살이 붙지 않은 검은 편인 얼굴의 미행자. 미행을 깨닫기 시작한 건 이틀 전이지만, 그 전부터 시작됐을수도 있었던 미행. 과거의 시간의 갈피를 뒤지던 그녀는 나흘 전 김범우를 잠깐 마주쳤던 그 때. 염상구가 자신에게 미행을 붙였음을 알고 당혹스럽지만 병원에 있는 염상진에게 피하라는 전화를 함. |
| 조정래 작가님이 쓰신 태백산맥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리뷰를 쓰다보면 의도치 않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때도 있으니 보기 원치 않으시면 스킵해 주세요. 그 당시 농민의 애환, 사회주의 사상이 자리잡고 또 갈등이 일어나게 되었던 상황들을 여러 인물을 통해 반영한 글이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