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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제3부 '분단과 전쟁'의 두번째 이야기. 경찰병력이 떠난 다음날 안창민 부대는 군 전역을 장악. 인민군이 광주 쪽, 순천 쪽에서 올거라고 하지만 어느 쪽에서 오든 도당의 지령에 따라 당조직을 이루어나감. 그리고 각 읍, 면 단위마다 인민위원회를 주축으로 여성동맹위원회와 청년동맹위원회와 농민위원회를 결성 시킴. 안창민은 전단 살포하는 일을 하고 뒤늦게 자신들이 읍내로 들어오기 전에 이미 보복행위가 있었던 걸 알게됨. |
| 조정래 작가님이 쓰신 태백산맥 7원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제 슬슬 글의 후반부를 향해 가는 권이었습니다. 역사의 결말을 알기에 소설 속 인물들의 미래도 예상이 되면서 안쓰러운 마음이 들게 되었던 글이었어요. 그 시절을 버티신 저희 어머니가 더욱 생각났던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