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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넘어서 읽는 한강-- 60년대로 돌아갑니다 가난과 굶주임 혼돈의 시대를 살아본 사람으로 몰입하여 택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치적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진 오늘날과 비교하여 일게 되는 훌륭한 작품이ㅂ니자 이것도한 기억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줄어 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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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들 뒤에서 총질해 댓던 만군 출신 저밀권이가 그 새파란 나이에 별 달아대며 참모총자믈 해먹는 판이니 볼장 다 본 거지. 말이 좋아 중국 대사로 파견이지 속을 들여딘보면 김홍일 장군을 유배시킨 동시에 군부에서 독립운동 세력은 진급이 안 되는 것만이 아니라 추풍낙엽 신세들이 되지않았나. 참 으리도 만군 출신 못 된게 천추의 한이로구만 그래" 그렇게 친일청한을 제대로 못한 것은 2021년 지금까지도 우리 역사가 진일보하지 못하도록 단단히 발목을 잡고 있는 큰 버팀목임이? 틀림없습니다. 골수 친일파 종자들은 독립운동계라고 비웃고 따시키는 것도 모자라 비적떼라고 취급하며 철저히 그들을 외면하고 세력권에서 배제하는 형태를 군,사회,문화 전반부에서 권력을 휘두르고 왔습니다. 놔연 우리는 언제 제대로 친일 청산을 할것인지. 과연 지금의 친일잔재의 뿌리를 뽑는 것이 시대착오적 인지? 친일은 절대로 공소시효가 없다는 사실이 현실로 명문화되는 날을 꼭꼭 보고 싶습니다 .기억하고 있는 그 쓰라린 친일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편히 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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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배경 상 아리랑 - 태백 산맥 - 한강으로 연결되는 조정래 유니버스에서 이제 막 한강 1권을 읽었습니다. 역시나 당시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풀어 나가는 수 많은 인물들의 고뇌와 갈등, 때로는 정의에 반하는 인물들과의 얽힘을 현실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는 마치 그 이야기의 현장 한 쪽에 서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다는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역사는 되풀이 되며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라는 간단 명료한 답이 있지만 60여년 전 과거에 있었던 1960년 419 혁명과 우리의 2024년 123 위헌적 계엄 선포, 그리고 지금까지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과 너무나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열권의 책에서 유일표, 유일만, 서동철, 김선오, 이규백, 한인곤...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역사의 저 편으로 퇴장을 할까 기대하며 첫 번째 이야기를 덮습니다. 우리는 과거를 잊지 말고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
| 조정래 작가님이 쓰신 한강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작가님의 태백산맥, 아리랑을 완독하고 연이어 시작하게 된 소설입니다. 전쟁 직후 한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이 되고 그 안에서 또 지역적 차별이 존재하는 복잡하고 다난한 한국 현대사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