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소현 저의 그림과 시 리뷰입니다. 정말 기대 없이 읽게 된 책인데, 진흙 속에서 진주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과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작가의 창작 동기와 기분에 대해 짐작하면서 마치 작가와 독자 사이에 다리를 놔주는 듯한 책이랄까요. ㅎㅎ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저도 잘 알고 있는 작가와 작품에 관한 이야기는 큰 웃음도 종종 나면서 정말 즐겁게 읽게 되네요. ㅎㅎ 이 책을 읽고 나니 더욱 그림과 시에 대한 열망이 커집니다. 장소현님, 좋은 책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그림과 시"라는 약간은 독특한 책입니다. 책 표지에는 "장소현 8번째 시집"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내용을 들여다 보면, 고흐, 피카소와 같은 화가나 가우디와 같은 건축가 그리고 조각가들과 같은 미술인들에 대한 작품의 그림과 사진, 인물과 연관된 사진들이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관된 이야기와 작가의 시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