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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내용보기
주근깨에 빼빼마르고, 짝짝이 양말을 신은 삐삐롱스타킹! 모두가 아는 개성넘치는 아이죠. 삐삐롱스타킹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가 쓴 유명한 작품이예요. 그 캐릭터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지만 작가가 누구인지 어떻게 작가는 전세계에서 유명한 삐삐롱스타킹을 쓰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거예요. 아이랑 요즘 삐삐롱스타킹을 읽고 있던 중 출판사 달리의 '리틀피플 빅드림즈' 시리
"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내용보기

주근깨에 빼빼마르고, 짝짝이 양말을 신은 삐삐롱스타킹!

모두가 아는 개성넘치는 아이죠.

삐삐롱스타킹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가 쓴 유명한 작품이예요. 그 캐릭터에 대해서는 모두가 알지만 작가가 누구인지 어떻게 작가는 전세계에서 유명한 삐삐롱스타킹을 쓰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거예요. 아이랑 요즘 삐삐롱스타킹을 읽고 있던 중 출판사 달리의 '리틀피플 빅드림즈' 시리즈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님이 출판되어 만나보게 되었어요.


 

모두가 아이다움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는

아동문학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이야기

출판사 달리

〈삐삐 롱스타킹〉, 〈사자왕 형제의 모험〉 등을 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우연한 기회로 작가가 되었어요. 어릴 적 책을 무척 좋아했고, 이야기도 곧잘 지어냈지만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지는 못했지요.

아스트리드는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너무 행복해서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느낄 정도로 말이에요. 그때의 시간들은 어른이 되어 겪은 혼란과 시련을 이겨내는 힘이 되어 주었고, 그녀가 멋진 어른이 되도록 이끌어 주었지요. 아스트리드는 모두가 그렇게 마음속에 아이를 간직해야 한다고 말했고, 아이들이 엉뚱하고 혼란스러운 모습 그 자체로 존중받으며 자유롭고 용감하게 자기만의 세계를 꿈꾸길 바랐어요.

평범하게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살던 작가는 아픈 딸을 위해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몇 해에 걸쳐 완성하게 되었고, 그 길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답니다. 자유롭고 행복하고 용감하며 창의적인, 아이 그대로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삐삐의 이야기는 그렇게 탄생됐지요.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기 안의 자유와 용기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며,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잃지 말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선사할 것입니다.

 

책의 제일 뒷부분을 보면 한 걸음 더 들어간 인물 이야기에서 한 페이지로 작가의 생애에 대해 쭉 알 수 있게 되어있어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평범한 듯 했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동심을 잃지 않고 살아간 덕분에 어른들이 읽어도 재밌는 작품이 탄생 한 것 같아요.

달리의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는 정말 모두 소장하고 싶을 만큼 너무 좋은 책들이라 새 인물이 나올 때마다 기대가 되네요. ^^

y*****0 202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리 리틀피플 빅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삐삐]
"달리 리틀피플 빅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삐삐]" 내용보기
우리아이는 매일 삐삐머리를 해달라고 졸라요 삐삐가 누군지를 알고 그러니? 엄마 어릴적 삐삐 만화를 정말 좋아했단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아이를 위해 삐삐 동화를 그려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 대한 책을 가지고 왔어요 달리에서 출판한 리틀피플 빅드림즈 시리즈 18편이예요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달리 리틀피플 빅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삐삐]" 내용보기

우리아이는 매일 삐삐머리를 해달라고 졸라요

삐삐가 누군지를 알고 그러니?

엄마 어릴적 삐삐 만화를 정말 좋아했단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아이를 위해 삐삐 동화를 그려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 대한 책을 가지고 왔어요

달리에서 출판한 리틀피플 빅드림즈 시리즈 18편이예요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어릴적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된 리틀피플, 빅드림즈 시리즈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꿈을 이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워낙 저희 아이가 달리 책을 좋아해서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있는데요

리틀 피플 빅드림즈는 인문이야기를 쉽고 재미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잘 보고 있었어요

이번에는 삐삐 롱스타킹을 만들어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 대한 책이

따끈한 신상으로 나왔다길래 바로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역시 작가들은 책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말광량이 삐삐를 그려낸 멋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역시 당차고 멋진 여성이였네요

자유롭게 살면서 그러면서 평범한 삶인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네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어린시절 행복한 기억이 많다고 해요

너무 행복해서 어른이 되기 싫을 정도였다니 정말 부럽네요

네살때 친구가 책을 읽어주었는데 책속에 있던 모든 것이 실제처럼 느껴졌대요

어른들이 안되는일이라 생각하는 것도 아스트리드은 과감하게 해냈어요

열아홉살에는 혼자 아이를 낳고 그 이후 결혼을 하고 둘째 카린을 낳았어요

정말 당찬 아스트리드 그래도 저처럼 엄마가 되었네요

여느 엄마들과는 다른 아스트리드는 아이처럼 노는 걸 좋아했고

이야기도 잘 지어냈어요

아픈 카린이 아스트리드에게 삐삐 롱스타킹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요

그러자 아스트리드는 막 지어낸 이름인 삐삐 롱스타킹 이름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금세 지어냈어요

지금의 유명한 말괄량이 삐삐 이야기죠

저도 가끔은 아이와 책육아를 하면서 그림책을 보며

아스트리드처럼 이야기를 잘 지어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요

상상력도 풍부하고 창의적인 엄마가 정말 되고 싶거든요

삐삐는 자유롭고 행복하고 겁이 없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녀예요

아스트리드도 삐삐와 같은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우리아이도 삐삐처럼 아스트리드처럼 당차고 당당한 아이가 되었음 좋겠어요

달리의 리틀피플 빅 드림즈는 이렇게 뒷면에

한걸음 더 들어간 인물이야기가 시간에 맞춰서 눈에 딱 잘 보이게 정리되어 있어요

또한 세상을 밝힌 생각, 인물이야기플러스라는 코너가 있어서

더 자세하게 그리고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네요

오늘도 리틀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통해

마음속에 용감하고 자유로운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해요

저도 저희 아이도 언제나 신나고 재미난 어린시절처럼 행복하게

평생을 사랑스럽고 장난끼 많은 아이처럼 살고 싶어요

 

 

이달의 사락 j*********9 202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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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너무 좋아요 전 ^^
"이 책이 너무 좋아요 전 ^^" 내용보기
[서평]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처음에는 이 책의 예쁜 일러스트가 좋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노란색 배경에 사랑스러운 소녀의 그림은 저의 감성을 자극 시켰습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누구지? 그리고 이 사람에 대해 궁금해했지요. 저 예쁜 소녀의 이름인가 싶었는데.. 첫장을 읽어보다..앗차싶었어요! 그녀는 제 소녀감성을 자극시켜준 삐삐이야기를 만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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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처음에는 이 책의 예쁜 일러스트가 좋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노란색 배경에 사랑스러운 소녀의 그림은 저의 감성을 자극 시켰습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누구지?
그리고 이 사람에 대해 궁금해했지요.
저 예쁜 소녀의 이름인가 싶었는데..
첫장을 읽어보다..앗차싶었어요!

그녀는 제 소녀감성을 자극시켜준
삐삐이야기를 만든 분이였어요!


"왜 뒤로 걷느냐고?
여긴 자유로운 나라잖아.
자기가 걷고 싶은 대로 걸으면
안된다는 법 있어?"
-<삐삐롱스타킹> 중에서.

그녀는 그 유명한 삐삐롱스타킹의 저자였습니다.


어린아스트리드의 시절 이야기부터 거슬러올라가네요.
너무나 평화로워보이는 농장이에요.
그녀는 스웨덴 빔메르뷔의 오래된 농장에서 살았대요.
너무 행복해서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을 정도 였다니..


 

저는 이책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그녀처럼 시골에서 자유롭게 꿈꿀수있도록
도와주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행복했던 유년시절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든요~~!
네살때, 책을 읽으며 상상하는 즐거움을 알게되고,그 이후로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정도로
그녀는 책을 좋아하게 되었대요.
도서관에있는 책을 거의 다 읽을 정도로 말이지요!

하지만 청소년이 되자, 어른들이 '안되는 일' 이라 생각하는 것도 과감하게 해버린 아스트리드.
게다가 열아홉살에는 혼자 아이를 낳았다고 합니다.

어찌 생각하면 '평범'한 삶을 살지 않은 아스트리드의 성장기네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아스트리드는 결혼을 하고 둘째 아이 카린도 낳았어요.

그녀는 여느 엄마들과 달랐다고해요. 노는걸 좋아하고 이야기도 잘 지어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노는걸 좋아하고 이야기를 잘 지어내는 엄마.
얼마나 아이들은 좋을까요..^^

어느날 카린이 아프자,  삐삐롱스타킹 이야기를 해주게 됩니다.
그 이름은 카린이  그때 막 지어낸 이름이었다고 해요! 아스트리드는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금세 지어냈지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없는 멋진 삐삐 이야기를 지어낸 그녀.
즉흥적으로 지어냈지만,몇해를 걸쳐 다듬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녀 삐삐롱스타킹 이야기는 탄생이 되죠.
열번째 생일을 맞은 카린의 최고의 선물이 되기도 했고요~^^ 그 인기는 대단했죠..티비 드라마에게까지 방영되면서
전세계아이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주인공이 되었으니까요.

이야기가 끝이나면 뒤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그녀는 아이의 체벌을 금지할 것을 주장하고, 전쟁과 원전 을 반대하고, 동물보호법개정에도 앞장섰었다고 해요.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스웨덴 정부는 그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을 만들었고,
2005년에는 그녀의 기록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그 유명한 삐삐롱스타킹 이야기로 탄생이 되다니..
어른이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라던 그녀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던 그림책입니다.


 

그녀는
결코 아이들을 가르치려 들지 않았고, 아이들이 가진 엉뚱하고 혼란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존중했다고 합니다.

이 그림책은 저를 돌아보게 만드네요.ㅠㅠ
첫째아이 돌볼때 항상 엉뚱하고 감당못하겠다고 혼내는 저의 모습을요

7살 우리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제가 더 감동받고 뉘우치고 
마음 에너지를 얻었던 그림책이네요 ^^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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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롱스타킹 작가를 만나다
"삐삐롱스타킹 작가를 만나다" 내용보기
삐삐롱스타킹 누구나 다 아는 그 이름 지난해 EBS에서 방영을 해줘서 아이들과 진짜 재미있게 본 적이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삐삐만 매일 기다렸지요.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아이들을 홀딱 빠지게 만드는 매력과 지나고 봐도 재미있는 삐삐롱스타킹. 사실 어릴 적 삐삐를 볼 때 부럽고 멋져 보였는데 엄마가 되고 나서 보니 무례하기도 하고 위험해 보이고 걱정이 이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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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롱스타킹

누구나 다 아는 그 이름

지난해 EBS에서 방영을 해줘서 아이들과

진짜 재미있게 본 적이 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삐삐만 매일 기다렸지요.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아이들을 홀딱 빠지게 만드는

매력과 지나고 봐도 재미있는 삐삐롱스타킹.

사실 어릴 적 삐삐를 볼 때 부럽고 멋져 보였는데

엄마가 되고 나서 보니 무례하기도 하고

위험해 보이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이 생각이 드는 거 보니 나도 어른이 되었구나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삐삐롱스타킹은 tv 드라마로 접하게 되었고

책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읽어 본 적도 없고

작가가 누군인지 알지도 못했는데

달리 출판사 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번째 이야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통해 삐삐롱스타킹의

작가를 만나봤어요.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와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리틀 피플, 빅 드림즈는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삽화에 영유아들이 읽기 좋은 적당한 글 밥으로

이해하기 쉽게 위인들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아이에게 위인전을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기 딱 좋답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책 속에서 놀라운 세계도 경험합니다.

아스트리드는 사춘기를 맞이하게 되고 청소년이 돼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어요.

어른들이 안되는 일이라 생각하는 것도 과감히 했지요.

마을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짧게 자른 소녀

신문사에서 일하기

열아홉 살에 혼자 아이를 낳기

아스트리드는 결혼을 하고 둘째 아이를 낳았고

아이처럼 놀고 이야기를 잘 지어내는 여는 엄마들과는 다른 엄마였대요.


 

아픈 카린이 폐렴에 걸려 방금 막 지어낸 이름

삐삐롱스타킹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자 아스트리드는

삐삐 이야기를 금세 지어냈어요.

그리고 몇 해에 걸쳐 삐삐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카린의 열 번째 생일에 선물을 줍니다.

삐삐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책과 그림책을 썼고 TV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어요.

삐삐 이야기는 전 세계에 사랑을 받았고 책들은 85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대요.

TV 드라마의 대본도 아스트리드가 썼다고 하네요.

아스트리드는 아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계속 썼고 덕분에 어린이책은 다양하고 풍성해졌대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도 수상했다고 해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이야기를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지 않았던 저의 모습이

반성이 되었어요.

삐삐롱스타킹이 어릴 적에는 정말 멋져 보였는데

지금 보니 너무 나쁜 아이처럼 보였거든요.

아이들의 세계를 인정하고 아이들의 엉뚱하고 혼란스러움을 존중하고 사랑했던 아스트리드.

아이들의 세계를 열심히 존중해 줘야겠다고

이 엄마는 큰 다짐을 했습니다.

삐삐롱스타킹을 만들어낸 아스트리드의 이야기를 보고 마냥 신기해하는 아이들

아스트리드 책을 보며 초롱초롱 빛나는 아이들의

눈빛이 오늘따라 더욱더 빛나고 흥미로워 보입니다.

뒤 페이지에서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알 수 있게 설명해 주었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뿐만 아닌

아동문학에 대한 역사도 잠깐 알 수 있으니 매우 좋았습니다.

깔끔 담백 상큼한 위인전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다음은 어떤 위인으로 우리를 설레게 하고

행복하게 해줄지 궁금하네요.

k*****3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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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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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까 많이 궁금했는데 내용이 재밌고 그림이 너무 예뻐요 ㅎㅎ 아직 삐삐롱스타킹 이야기를 들려준적이 없는데 아이들에게 삐삐롱스타깅의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줄 수 있어네요 ㅎㅎ 그냥 천진난만한 행동으로 봤는데 다음 어른이 되어 이런 큰 일을 하다니 대단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이야기도 들려주고 어른이된 아스트리드는 일반 어른들과 다른점을 들으며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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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까 많이 궁금했는데

내용이 재밌고 그림이 너무 예뻐요 ㅎㅎ

아직 삐삐롱스타킹 이야기를 들려준적이 없는데 아이들에게 삐삐롱스타깅의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줄 수 있어네요 ㅎㅎ

그냥 천진난만한 행동으로 봤는데

다음 어른이 되어 이런 큰 일을 하다니 대단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이야기도 들려주고 어른이된 아스트리드는 일반 어른들과 다른점을 들으며 배움도 받았네요 ^^

w*****2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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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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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롱스타킹> 의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의 이야기 입니다. 왜 뒤로걷느냐고? 여긴자유로운 나라잖아. 자기가 걷고 싶은 대로 걸으면 안 되는 법 있어? <삐삐 롱 스타킹> 중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만나니 더 좋아졌어요^^ 책에는 한 걸음 더 들어간 인물이야기 로 뒷 이야기로 또 만날 수 있답니다. 세상을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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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롱스타킹> 의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의 이야기 입니다.

왜 뒤로걷느냐고?

여긴자유로운 나라잖아.

자기가 걷고 싶은 대로 걸으면

안 되는 법 있어?

<삐삐 롱 스타킹> 중에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만나니 더 좋아졌어요^^

책에는 한 걸음 더 들어간 인물이야기 로 뒷 이야기로 또 만날 수 있답니다.

세상을 밝힌 생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관심은 온통 어린이 였어요. 그녀는 아이들이 어른이 정해놓은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길 바랐어요. 결코 아이들을 가르치러 들지 않았고 , 아이들이 가진 엉뚱하고 혼란스러운 모습 그대로를 존중 있지요. 그런 그녀의 마음은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아동 문학상의 세계도 알 수 있답니다.

그림책도 상을 주는 역사 아이들과 함께 배워서 좋았답니다.

뉴 베리상, 칼데콧 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바로 이 주인공이름이구요 백희나 작가도 이 상을 받았죠~^^

삐삐 롱스타킹 주인공처럼 살아간 주인공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어좋았답니다.

아이와 삐삐 롱스타킹 이야기도 읽어 보려합니다.

 
y*****3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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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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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리드그렌 글 마리라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그림 린지 헌터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과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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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리드그렌

글 마리라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그림 린지 헌터

 

"리틀 피플, 빅 드림즈" 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 장애과 같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어릴 적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불가능이라는 커다란 벽 앞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며 꿈을 이룬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아주 많이 다양한 위인전이 출판되고 집마다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전집 종류 중에 하나일텐데요. 물론 저희집에도 세계위인전과 한국위인전이 전집 정도는 아니지만 구비되어 있어요. 위인전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리틀 피플, 빅 드림즈를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일단 귀엽고 아기자기한 등장인물의 표현부터 새롭고 산뜻했구요. 나랑 다른 세계에 사람으로 멀게만 그려진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 왠지 있을듯한 친근함으로 편하게 유명 인물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그 전에는 주목을 받지 못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떠오르는 인물도 있으니 말이죠.

말괄량이 삐삐는 우리 세대 아니면 우리보다 조금 더 윗 세대들도 다 잘 알고 있을텐데 그 아이를 만들어주신 분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 알려주는 이 책을 만나 새삼 반가웠어요. 작가 이름은 그 전에는 몰랐거든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어린시절 행복한 기억이 많았다고 하네요. 너무 행복해서 어른이 되기 싫을 정도로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어린시절에 비해 다소 불우한 시절을 보냈어도 그 어린시절의 소중한 기억이 그 힘든 시간을 버티게 해준 듯 합니다.

그 결과 우리이에게는 출간 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회제를 모은 아이를 만나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우리이게게 말괄량이 삐삐라고 알려져 있지만 원제는 <삐삐 롱 스타킹> 이라고 하네요.

자유분방하고 씩씩하고 정의롭고 항상 즐거운 말괄량이 삐삐는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고 되고 싶은 아이일텐데요. 나도 저렇게 한 번 살아보고 싶은 정도로.

근데 어쩌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도 그런 삶을 살아 온 듯 합니다. 그래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거겠죠.

엉뚱하지만 사랑스럽고 장난끼가 넘치지만 밉지는 않으면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계를 꿈꾸는 삐삐가 지금도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이달의 사락 s*******7 202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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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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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피피를 창조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님의 전기를 읽고 나니까, 아이라면 '피피'를 좋아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다. 작가 의도 자체가, 어린이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부러울 수밖에 없는 아이를 그린 거니까. 정직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두려움이 없는, 자유분방한 그녀. 혼자 살고 있지만, 금화 가득한 가방 하나가 있으니 경제적인 여유는 충분하고(아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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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피피를 창조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님의 전기를 읽고 나니까, 아이라면 '피피'를 좋아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다. 작가 의도 자체가, 어린이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이고 부러울 수밖에 없는 아이를 그린 거니까. 정직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두려움이 없는, 자유분방한 그녀. 혼자 살고 있지만, 금화 가득한 가방 하나가 있으니 경제적인 여유는 충분하고(아주 중요★), 이를 지켜낼 수 있는 어마어마한 '힘'도 있는 데다(세상에서 가장 힘센 소녀 피피), 원숭이 Mr Nelson과 말 한 마리가 친구가 되어주니 필요할 게 무엇 있겠는가-물론 옆집에는 친구 아니카와 톰도 있고:) 게다 나중에 보면 피피아빠는 부족의 왕인지라 공주나 다름없는 피피이기도 하다. 이런 그녀니 부러울 수밖에.

유년기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 할 정도로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 그런 그녀였기에 재미지고 자유분방한, 그러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그려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피피 시리즈를 읽으면서 아이도 어찌나 미소를 띠며 보던지:). 내 아이도 아스트리드처럼 자신의 유년기를 돌아볼 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가득하길, 그래서 나중에 힘든 일을 겪더라도 붙들고 살 소중한 기억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피피가 떠오르는 

통통 튀는 듯한 귀여운 배경:) 

 

 

 

 

 

스웨덴에서 농장을 경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난 아스트리드.

그곳에서 (영원히 자라나고 싶지 않을 정도로!) 행복 가득한 유년기를 보낸다. 

 

 

 


4살쯤, 친구 에딧으로 인해

책의 재미를 깨닫는 아스트리드.

 

 

 


글자를 한번 익히더니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책의 재미에

풍덩! 빠져버렸다. 

 

 

 

 


어른이 되어서도 남다른 인생을 그려나가는 아스트리드.

 

 

 

 


아이도 하나 낳는다. 

남편이 있었냐고? NO. 

그만큼 시대를 앞서나가는 사고의 소유자였던 아스트리드.

 

 

 

 


이후 남편 될 사람을 만나게 되고,

딸 카린이 태어난다. 

 

 

 

 


카린이 아파 침대에 누워있을 때였다.

엄마에게 '피피 롱스타킹' 이야기를 해달라는 그녀.

그리하여 태어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피피 되겠다.

 

 

 


 

빨간 머리를 양 갈래로 땋은 피피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소녀였다.

 

 

 


카린의 10번째 생일날

엄마 아스트리드는 피피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딸에게 선물한다.

 

 

 


피피이야기는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는 아스트리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일생과 그녀의 작품세계에 관하여

간략하게 이야기해주는 뒷 두 장.

 

 

 

 

 

m*******1 202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삐삐 롱스타킹 아동작가이야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위인전
"삐삐 롱스타킹 아동작가이야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위인전" 내용보기
여성위인전으로 유명한 달리 출판사의 Little People, BIG EREAMS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요즘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위인전도 같이 출간되어서 계속 신간이 나오고 있어요 ㅎㅎ 전 작년에 소전집처럼 한번에 11권 세트를 구매했어요 같이 구매하면 좋은게 짧막한 워크지와 같이 와서 나중에 독후활동할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거든요 그뒤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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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인전으로 유명한 달리 출판사의

Little People, BIG EREAMS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요즘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위인전도 같이

출간되어서 계속 신간이 나오고 있어요 ㅎㅎ

전 작년에 소전집처럼 한번에 11권 세트를 구매했어요

같이 구매하면 좋은게 짧막한 워크지와 같이 와서

나중에 독후활동할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거든요

그뒤로도 점점 다양한 인물들을 다루면서

이번 신간은 벌써 18번째 책이 나왔답니다:)


 

이번 리틀 피플, 빅 드림즈 시리즈의 18번째 책!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이랍니다

사실 전 표지와 인물 이름만 듣고는

응? 도대체 누구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코코 샤넬이나 마리아 몬테소리 처럼

이름이나 표지의 직업을 딱히 특정할 수 없어서

궁금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알고보니 말괄량이 삐삐 를 만든 아동문학가!!!

제가 어렸을때 너무나 좋아했던 삐삐를 만드신>_<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아이와 즐겁게 읽어보았답니다

예전 TV속에서 보던 삐삐의 모습과 비슷해보이는

아스트리드의 유년시절은 평화롭고 행복했어요

 

네 살 때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흠뻑 빠진

아스트리드는 책에 매료되었답니다

열심히 글읽기를 배운 아스트리드는

도서관에 책을 거의 다 읽을 정도로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사랑했어요.

청소년이 된 후에는 남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행보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았지요.

마을에서 처음으로 머리 짧은 소녀가 되기도 하고

신문사에서 일자리를 가지며 혼자 아이도 키웠지요.

 

그러던 어느날 둘째딸이 이야기를 해달라는 말에

아이가 방금 지은 삐삐 라는 이름으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야기도 들려주었어요

이야기 속 삐삐는 아이들이 바라는 전부였지요

자유롭고 행복하고 겁이 없는 우리가 아는 그 삐삐!

나중에 딸을 위해 몇 해에 걸쳐서 삐삐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 엄마 아스트리드 !!

그 이야기는 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아이들이 사랑하는 이야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소설책과 그림책 그리고 TV드라마 까지

만들어지게 되었답니다 ㅎㅎ

마지막엔 브록으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일대기도

짧게 만나볼 수 있어요

책과 이야기를 사랑했던 말괄량이 삐삐를 만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삶이 왠지 삐삐 같지요?

 

아이와 같이 예전 삐삐를 보았던 생각이 들면서

이렇게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면서

나중에 어떤 꿈을 꿀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나도 나중에 그림과 책 좋아하는데

이렇게 멋진 작가가 될 수도 있겠네?

라고 말걸어주는 딸과 함께

너무나 뜻깊은 책읽기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다 아는 인물 외에도 다양한 인물을 다뤄서

이 시리즈로 아이가 더 폭 넓은 인생을 배울수 있어

참 좋은 책인거 같아요^^

b*****9 202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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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1579 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그림책시렁 1579 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5.12.그림책시렁 1579《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글 린지 헌터 그림 박소연 옮김 달리 2021.3.15.  ‘리틀 피플 빅 드림즈’로 나온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이야기꾼 할머니’가 아닌 ‘귀여운 아이’ 모습으로 줄거리를 짭니다. 이 꾸러미에 나온 다른 사람도 모조리 ‘귀여운 아이’로 꾸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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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5.5.12.

그림책시렁 1579


《리틀 피플 빅 드림즈 1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 글

 린지 헌터 그림

 박소연 옮김

 달리

 2021.3.15.



  ‘리틀 피플 빅 드림즈’로 나온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이야기꾼 할머니’가 아닌 ‘귀여운 아이’ 모습으로 줄거리를 짭니다. 이 꾸러미에 나온 다른 사람도 모조리 ‘귀여운 아이’로 꾸몄습니다. 어린이한테 조금 더 살가이 보여주려는 뜻일 수 있지만,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아줌마도 아저씨도 똑같이 동글동글 ‘귀염아이’로 꾸민다면, 오히려 샛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더구나 한글판을 낼 적에는 “작은아이 큰마음”처럼 우리말로 옮겨야지요. 또는 “큰마음 작은아이”라 할 만합니다. 린드그렌 님은 어릴적부터 놀이꾼에 이야기꾼이었을 테지만, 숱한 삶을 거치고 보내는 동안 마음에 담은 씨앗을 스스로 싹틔워서 이야기숲을 이룬 분이라고 해야지 싶습니다. ‘안데르센 할아버지’처럼 ‘린드그렌 할머니’로 바라볼 적에 어린이한테 제대로 작은사람 큰빛을 속삭일 만하다고 봅니다. 겉몸은 할머니이되, 속마음은 사랑인걸요. 아기로 태어나 아이로 뛰놀 적에도 늘 사랑씨앗을 돌보았고, 스물과 서른과 마흔을 거쳐서 쉰과 예순과 일흔을 지내는 동안에도 노상 사랑숲을 헤아렸기에, 스스럼없이 이야기누리를 일구어 누구나 이야기꽃으로 피어나도록 북돋았다고 느낍니다.


ㅍㄹ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마리아 이사벨 산체스 베가라/박소연 옮김, 달리, 2021)


그곳에서의 시간은 몹시도 행복했어요

→ 그곳에서는 몹시 즐거웠어요

→ 그곳에서는 언제나 즐거웠어요

3쪽


책은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놀라운 세계였어요

→ 책은 도무지 멈출 수 없는 놀라운 나라였어요

7쪽


일자리를 가졌어요

→ 일자리를 찾았어요

11쪽


아이처럼 노는 걸 좋아했고

→ 아이처럼 즐겁게 놀고

→ 아이처럼 신나게 놀고

14쪽


즉흥적으로 지은 삐삐 이야기를 몇 해에 걸쳐 완성했어요

→ 문득 지은 삐삐 이야기를 몇 해에 걸쳐 마무리했어요

19쪽


삐삐는 지혜롭고, 정직하고, 자유분방했어요

→ 삐삐는 슬기롭고, 착하고, 거리낌없어요

→ 삐삐는 어질고, 바르고, 날아다녔어요

22쪽


우리는 《삐삐 롱스타킹》을 읽을 때마다 그녀를 만나지요

→ 우리는 《삐삐 롱스타킹》을 읽을 때마다 이분을 만나지요

28쪽


글 : 숲노래·파란놀(최종규). 낱말책을 쓴다.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우리말꽃》, 《쉬운 말이 평화》, 《곁말》,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이오덕 마음 읽기》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