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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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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면 꼭 반장선거에 나가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늑대의 선거라는 책을 읽어보라며 주문해 주셨다. 한 농장에 동물들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렸다. 올해는 새롭게 늑대 후보가 등장했는데 말도 잘 하고 멋있고 친절한 모습에 모두들 늑대를 뽑아주었다. 그런데 그후부터 농장동물들이 한마리씩 없어지기 시작했다. 없어진 동물들이 늑대의 사무실에 파티음식으로 있던 장면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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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면 꼭 반장선거에 나가고 싶다고 하니 엄마가 늑대의 선거라는 책을 읽어보라며 주문해 주셨다. 한 농장에 동물들의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렸다. 올해는 새롭게 늑대 후보가 등장했는데 말도 잘 하고 멋있고 친절한 모습에 모두들 늑대를 뽑아주었다. 그런데 그후부터 농장동물들이 한마리씩 없어지기 시작했다. 없어진 동물들이 늑대의 사무실에 파티음식으로 있던 장면을 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다.
뽑히기 전과 후의 모습이 이렇게 다르다니!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믿는건 안될 것 같다. 내가 반장이 된다면 내가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킬 것이고,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할 것이다. 나를 믿고 뽑아준 친구들을 생각한다면 그건 당연한 것이다.이 책을 우리반 친구들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 투표할때 동물친구들처럼 겉모습만 보고 잘못된 선택을 하면 안되니까. 친구들아 기다려라. 3학년이 되면 약속은 꼭 지키는 고지우님이 반장선거에 나가신다!
h*******5 202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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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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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선거의 개념과 과정,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 이야기를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특히 책 곳곳에 담긴 풍자적인 장면들은 아이들뿐 아니라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줍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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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선거의 개념과 과정,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 이야기를 동물들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책 곳곳에 담긴 풍자적인 장면들은 아이들뿐 아니라 함께 읽는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 줍니다. 선거가 단순히 대표를 뽑는 행위가 아니라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합니다.

농장의 동물들이 각자의 가치와 의견을 바탕으로 대표를 선택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선거 참여의 중요성과 한 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에게는 민주 시민의 첫걸음을, 어른들에게는 선거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k********1 2026.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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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내용보기
농장의 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유권자인 동물들이 늑대후보를 맘에 드는 이유가 매력적이고 친절하고 말솜씨가 좋고 인사를 잘하고 아이들과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그리고 잘생겨서!이다. 여기도 공약은 없다. '우릴 까맣게 속였어' 늦게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했는데. 새로 시작한 선거에 나온 후보들의 포스터가 이전과 똑같다. 그리고 동물들 머리속엔 커다란 지우개가 들어있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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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의 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유권자인 동물들이 늑대후보를 맘에 드는 이유가
매력적이고 친절하고 말솜씨가 좋고 인사를 잘하고 아이들과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그리고 잘생겨서!이다.
여기도 공약은 없다.

'우릴 까맣게 속였어'
늦게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했는데.
새로 시작한 선거에 나온 후보들의 포스터가 이전과 똑같다. 그리고 동물들 머리속엔 커다란 지우개가 들어있다.

외국 그림책이다.
세상 어디나 비슷한가보다.
웃기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

y*****s 202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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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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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늑대의 선거: 아이에게 선거에 대해 알려주고, 후보로서의 자세와 유권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기회였어요 ㅎ 겉으로 보여지는 호감있는 모습만으로 늑대에게 투표를 했다간... 마을의 동물들이 남아나지 않을 수 있단 걸 알게 되었구요...ㅠㅠ 그런데 다시 선거를 하게 되어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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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늑대의 선거:

아이에게 선거에 대해 알려주고, 후보로서의 자세와 유권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기회였어요 ㅎ

겉으로 보여지는 호감있는 모습만으로 늑대에게 투표를 했다간...

마을의 동물들이 남아나지 않을 수 있단 걸 알게 되었구요...ㅠㅠ

그런데 다시 선거를 하게 되어 새로운 후보를 보게 되는데 다시 새로운 얼굴인 여우에 호감을 보이는 마을 동물들이네요 ㅠ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선거"라는 단어를 모르던 아이인데, 새로이 단어를 알게 되고 선거에서 내건 약속은 꼭 지켜지기를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ㅎ

날카로운 풍자가 있는 책이라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조심스러웠지만, 새로운 걸 알게 되는 또 하나의 하루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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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늑대의 선거 / 다비드 칼리
"[다림] 늑대의 선거 / 다비드 칼리" 내용보기
요즘 뉴스에서 빠질 수 없는 보궐선거 소식 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다가 선거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재치있는 풍자와 어른에게도 생각할거리를 주는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간 <늑대의 선거> 를 통해 그 의미를 알아봅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고 있는 늑대 그는 누구일까요?   매년 동물농장에는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
"[다림] 늑대의 선거 / 다비드 칼리" 내용보기

요즘 뉴스에서 빠질 수 없는 보궐선거 소식

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다가 선거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재치있는 풍자와 어른에게도 생각할거리를 주는 작가 다비드 칼리의 신간

<늑대의 선거> 를 통해 그 의미를 알아봅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고 있는 늑대

그는 누구일까요?


 

매년 동물농장에는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려요.

돼지 피에르, 암탉 잔느, 생쥐 형제 매년 보는 후보를 뒤로 하고 올해는 새로운 후보가 등장합니다.

 

바로 모두의 친구란 슬로건을 내건 늑대 파스칼이에요.

늑대 파스칼은 금세 모두의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파스칼은 매력적이고, 친절하고, 말솜씨도 좋았거든요.

농장의 동물들은 이런 파스칼이 좋은 지도자가 될 거라 생각하게 되어요.

 


 

곧 선거일이 다가오고 당선인은 당연히 파스칼이 되지요.

모두가 기대한대로 파스칼은 다정하고 훌륭한 동물농장의 대표가 되었을까요?

 


 

사실은 그러지 못했어요.

파스칼이 대표가 된 후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했으니까요.

과연 파스칼은 어떤 대표였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죠.

실제 선거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약은 보지도 않고 겉모습에 휩쓸려 투표를 하지는 않을지..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어른이 꼭 봐야할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학급 대표를 뽑는 선거를 하게 되지요.

그때 이 <늑대의 선거> 를 기억하며 올바른 후보자를 선택하고 바른 선거를 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길 바랍니다.

저 또한 선거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t******4 202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거를 앞두고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그림책
"선거를 앞두고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 그림책 읽는 어른들이 많죠? 그림책 모임도 많아지고,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강의도 많고.. 그림책을 아이들이 읽는 글 짧고 읽기 쉬운 책? 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예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주고 사회를 비판하며 시대를 풍자하고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할꺼리를 주는 그림책도 많거든요~~ 다비드 칼리의 <늑대의 선거>가 바로 그런 책이예요! 선거에 나온
"선거를 앞두고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그림책" 내용보기

요즘 그림책 읽는 어른들이 많죠?

그림책 모임도 많아지고,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강의도 많고..

그림책을 아이들이 읽는 글 짧고 읽기 쉬운 책?

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예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주고

사회를 비판하며 시대를 풍자하고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할꺼리를 주는 그림책도 많거든요~~

다비드 칼리의 <늑대의 선거>가 바로 그런 책이예요!

선거에 나온 늑대가 보이고

그를 열광하는 동물들.

그런데 늑대의 표정 캐치하셨나요?

뭔가 음흉하고 본 모습을 숨기고 있는 듯한 저 표정!!

늑대의 선거 뒤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우리도 선거철인데 여기 이 농장도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린대요.

늘 그렇듯 농장의 동물들이 후보.

하지만 새로운 후보가 등장하고,

사람들은 큰 관심을 갖기 시작해요.

그는 인기도 많고 유머러스하며

말도 조리있게 잘하며 게다가 미남이래요!

사람들이 좋아할 만 하죠?

겉모습만 보고 좋아하면 안되는데~~

아이린

뭔가 눈치를 챈 아이린은 그런 늑대가 별로인지

겉모습만 보고 늑대를 좋아하는 농장 동물들이

위험할 것 같다고 예언(?)을!

드디어 투표날이 되고 동물들은 투표에 참여합니다.

에일린이 네살때인가 저랑 함께 저 투표소에 함께 들어갔었어요. 한글을 모르는 아이는 보호자와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들어갔었다..등등 그 때의 이야기도 나누고..

투표 결과는 늑대 당선!

그런데 농장에 이상한 일들이 발생해요~

동물들이 자꾸 사라지는거예요!

동물들이 시위를 해도 반응이 없는 늑대 대표!

급기야 대표 사무실에 찾아가지만

늑대는 그들을 만나주지 않고...

문을 부수고 들어간 동물들은 믿기 어려운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는데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이 그림책을 다 읽더니 아이린은 갑자기 자기 선거 공약을

되짚어 봅니다 ㅎ

이번 부반장 선거 때 내세웠던 공약들.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겠대요 ㅎㅎ

아직까진 잘 하고 있는것 같다고~^^

어린 아이도 이렇게 그림책을 읽고 자기 일을 되돌아보는데

어른들은 더 느끼는바가 많겠죠?

특히 주제가 '선거'이니깐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있는 지역의 어른들,

또 지금 열심히 선거 운동 하고 있는 후보님들께

꼭 추천 드리고 싶은 그림책 <늑대의 선거>였습니다!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생각을 포스팅합니다

- 린린Mom -

m*******1 2021.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늑대의 선거] 늑대는 어디에나 있다! 풍자를 통한 인간의 정치 엿보기
"[늑대의 선거] 늑대는 어디에나 있다! 풍자를 통한 인간의 정치 엿보기" 내용보기
아이들은 초등학교 반장 선거를 시작으로 '선거'라는 것을 알고, 다수결이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죠. 그 전에는 체험 가능한 게 어른들이 투표할 때 같이 투표장에 가 보는 것 정도 일 것 같아요. '늑대의 선거'는 아이들과 선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농장의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리는 데, 돼지, 닭, 생쥐. 농장의 동물들이 후보로
"[늑대의 선거] 늑대는 어디에나 있다! 풍자를 통한 인간의 정치 엿보기" 내용보기

아이들은 초등학교 반장 선거를 시작으로

'선거'라는 것을 알고, 다수결이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죠.

그 전에는 체험 가능한 게 어른들이 투표할 때

같이 투표장에 가 보는 것 정도 일 것 같아요.

'늑대의 선거'는 아이들과 선거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농장의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리는 데,

돼지, 닭, 생쥐. 농장의 동물들이 후보로 나왔어요.

늘상 보던 평범한 후보들이죠.

가장 주목 받는 후보는 바로

새로 등장한 '늑대' 파스칼이었어요.

새로운 것은 늘 주목 받기 마련이죠.

선량한 사진, 공략도 아닌 문구의 포스터가 늑대라는 사실을 잊게 하는 군요.

농장 안에 있다기 보다 밖에 있는 동물이지만

표를 얻기 위해 쇼도 하고 TV에도 출연하며,

화려한 언변을 자랑했어요.

그리고 농장 동물들을 만나 사진도 찍으며 자신을 어필 했죠.

다정하고 멋진 모습에 농장 동물들은

후보 파스칼을 좋아하게 되었죠.

'늑대'라는 동물의 특성을 잊고 말이죠.

 

드디어 투표를 했고, 결과는 예상대로 늑대 파스칼의 승리였어요.

모두가 그의 당선을 축하해 주었죠.

하지만...

 

 

 

이상한 일은 그때부터 시작 되었어요.

늑대가 농장대표가 된 후 부터 동물들이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했지요.

수사를 한 경찰은 황당한 이유를 대기 시작했고요.

모두 늑대가 뽑은 비서와 장관들이었죠.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동물농장들은 늑대를 찾아갔지만

늑대가 뽑은 경호원에가 가로 막혀 만날 수 조차 없었어요.

결국 폭도가 되어 쳐들어간 늑대의 방에서

사라진 동물들로 요리된 음식을 먹는 관경을 보고야 맙니다.

너무 쇼킹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다행히도 동물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늑대와 그 보좌진들을 몰아내는 데 성공하죠.

 

 

그리고 농장동물들은 새로운 대표를 뽑기로 합니다.

이번에도 평범한 후보들의 향연...

그리고 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바로바로 '여우' 제라르라는 후보라네요.

농장 동물들은 본인들이 뽑은 대표에게 당하고,

실패를 통해 깨달은 바가 있을까요?

이번에는 제대로 된 후보를 골랐을까요?

열린 결말로 끝난 '늑대의 선거'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결론을 이야기해 볼 수 있을 텐데요.

여우의 홍보전단을 들고 '괜찮은 후보 같은데?'라며 해맑게 웃고 있는 양들의 모습에서

왠지 불안감이...

 

 

'늑대의 선거'를 읽으며 '인간의 선거'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죠.

그간 우리 정치판에 큰 폭풍이 쳤던것을 기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같이 정치에 별 관심 없던 사람들도 '이건 아니라며'

광화문 광장에 나아가 촛불을 들고 정권을 바꿨죠.

그렇게 정권이 바뀌고 나니 국회는 늘 싸움만 하는 장소로 보이기 까지 했어요.

우리가 투표로 뽑은 사람들이 몸싸움까지 벌이는 모습들을 보며,

'우리가 뽑은 사람들은 대체 누구를 위한 사람들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길이길이 뉴스에 나올만한 장면들을 요 몇년 사이에 많이 들어 낸 것 같습니다.

진짜 보기 싫은 뉴스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눈을 감아 버린다면

우리의 농장은 어떻게 될까요?

될 대로 되라고 선거에 눈을 돌려 버리면

늑대가 판치는 세상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그 자리를 노리는 늑대가 너무도 많으니까요.

누가 훌륭한 지도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하지만 보는 눈을 기르고, 후보의 화려한 겉모습만 볼 것이 아니라

공약과 그 실행 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 본다면

적어도 늑대를 가려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선거'라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어떻게 해야 바른 후보를 선별해 낼 수 있을지

이런 책을 통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겠어요.

당장에 이번주에는 서울과 부산의 시장 선거가 있네요.

없었으면 좋았을 선거이지만 국민의 뜻을 전달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t********a 202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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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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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다림출판사에서 나온 늑대의 선거입니다.   글 : 다비드 칼리 그림 : 마갈리 클라벨레 옮김 : 김이슬       농장의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리는데 늘 그렇듯, 후보는 농장의 동물들이죠.     하지만 올해는 처음 보는 후보가 등장했군요. 새로운 후보는 금새 모두에게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다정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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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다림출판사에서 나온
늑대의 선거입니다.

 



글 : 다비드 칼리
그림 : 마갈리 클라벨레
옮김 : 김이슬

 

 


 

농장의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리는데
늘 그렇듯, 후보는 농장의 동물들이죠.

 


 

하지만 올해는
처음 보는 후보가 등장했군요.
새로운 후보는 금새
모두에게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다정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지적이고, 잘생긴 파스칼은
인기가 많았고
좋은 지도자가 될 것 같았죠.


선거일이 다가오고
새로운 대표를 뽑기 위해
모두 한 표씩 던졌어요.


투표 결과는 금방 나았고
당선자는 바로 파스칼이었어요!


파스칼은 정말
좋은 지도자가 되었을까요??

 

 

 


 

파스칼은 무척 다정했지만
모두에게 다정한 대표는 아니었네요..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를 여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후보가 등장했어요.
여우 제라르라고 하네요.
제라르는 좋은 지도자가 될까요?

 

 



투표장에 따라가 봤지만
아직 선거가 어떤건지 몰라서
책을 읽으며 선거에 대해서도 설명해줬어요.


파스칼이 농장의 모든 동물들을
만나 인사하고
동물들가 친해지려는 모습에
아이는 재미있어 하네요~


농장에 이상한 일이 있었지만
경찰은 도움을 주지 못했고
파스칼은 찾아갔지만
충격적인 결과를 보였죠..


새로운 대표 후보의
여우 제라르도
어른의 눈으로 보면
똑같다고 생각되지만
아이는 또 궁금해 하네요~


세계적인 작가 다비드 칼리의
재치 있는 상상과 날카로운 풍자!
어른들의 이야기를
아이들 관점으로 재미있게 그렸네요~

s**********e 202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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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의 의미 날카로운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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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에 선거에 대한 그림책을 읽어보고 의미도 알려주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늑대의 선거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곧 농장의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릴 거에요 늘 그랬듯,후보는 농장의 동물들이죠~ 돼지 피에르::모두에게 더 많은 진흙을 암탉 잔느::알을 낳지 않을 자유를 위하여 생쥐 형제::치즈로 하나되는 사회     올해는 처음보
"선거의 의미 날카로운 풍자!!!!" 내용보기


 

선거철선거에 대한 그림책을 읽어보고 의미도 알려주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즐거웠어요.늑대의 선거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곧 농장의 새로운 대표를 뽑는 선거가 열릴 거에요

늘 그랬듯,후보는 농장의 동물들이죠~

돼지 피에르::모두에게 더 많은 진흙을

암탉 잔느::알을 낳지 않을 자유를 위하여

생쥐 형제::치즈로 하나되는 사회

 


 

올해는 처음보는 후보가 등장했어요

늑대 파스칼::항상 당신 곁에 있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새로운 후보 파스칼은 모두에게 주목받기 시작했고

파스칼은 매력적이고,친절하고,말솜씨도 있었어요

 

 

농장의 동물들은 파스칼이 멋있고,다정하다고 말했답니다.텔레비전 방송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이야기하는 파스칼


 

마침내 선거일이 다가왔고,투표하러 모인 동물들은 줄을서서 한표씩 던졌어요.당선자는 누구일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당선자는 바로 파스칼이에요

그런데...그날이후...조금 이상한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농장의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와...이 그림책 우리 정치하는 모든 분들께 보여주고싶네요????ㅎㅎㅎㅎ

어쩜 이렇게 똑같나요~~이런 재치있는 풍자들은 웃음이 나면서도 씁쓸하기도 해요....

우리들을 대신하여 일할 대표자를 뽑는일이 선거

아인 왜 투표할때 가리고 하냐며 비밀로 하는지 궁금했어요.선거의 규칙이 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바로 비밀투표~!!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투표하는것이 규칙이라고 말해주었어요

 

농장의 동물친구들은 선거마다 늘 나오는 후보들에겐 눈길을 안주는데....공약이 마음에 안들었던걸까요?ㅎㅎ공약들을 보니까 왠지 조금은 알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그때 마침 새로운 후보가 등장했고~언제나 우리곁에 친구가 되어주겠다는 약속은 동물친구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아요~

한번믿어보기로 하고 새로운 후보에게 투표했던 동물친구들...

그런데....참으로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지요...파스칼 대표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어요.동물들은 파스칼의 다른 모습들에 화가나 벌을 주었습니다.이장면.....너무 와닿아요....늘 선거의 나오는 후보들은 당선되기 전까지는 시민들에게 최선을 다하죠...당선되고나면 우리들에게 말했던 약속들도....친절했던 모습들도.....점점 사라져 볼수가 없게되요...

하지만!!!

우리들은 알고 있어야 해요~!!투표는 항상 해야만 하고,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방법이기도 하다는것을

우리가 정치를 참여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투표는 우리들이 요구할수 있는 힘이에요~관심을 가져야 한답니다~~

 

농장의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대표를 혼내주는데~너무나 통쾌했어요

아.이건 너무나 공감가는데...마음에 들지 않는 후보들만 매번 나오는것과 ㅎㅎㅎ새로운 후보에게 또 거는 기대감 ㅎㅎㅎㅎ우리들에게 제대로 된 대표는 언제쯤 나타날까요~이휴~~~고구마 백개 먹은듯한 답답함이 같이 느껴지는 결말이에요 ㅎㅎㅎ

제발~~~시민들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대표들이 많이 생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선거의 의미를 알려주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u 202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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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선거-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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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선거 (다비드 칼리 글 / 마갈리 클라벨레 그림 |다림)     새해, 새학기, 어디든 새로 시작하는 곳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모임을 이끌 새로운 장長을 뽑습니다. 이 책 속의 농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농장의 동물을 떠올려 볼까요? 닭, 야, 돼지, 오리, 염소, 소 등 이 중에 전혀 예상치 못한 후보 늑대. 제게도 그랬는데 농장의 동물들도 신선한 후보에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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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선거 (다비드 칼리 글 / 마갈리 클라벨레 그림 |다림)

 

 

새해, 새학기, 어디든 새로 시작하는 곳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모임을 이끌 새로운 장을 뽑습니다. 이 책 속의 농장도 예외는 아닙니다. 농장의 동물을 떠올려 볼까요? , , 돼지, 오리, 염소, 소 등 이 중에 전혀 예상치 못한 후보 늑대. 제게도 그랬는데 농장의 동물들도 신선한 후보에 주목이 됩니다.

 


 

 

새로운 후보는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고 농장의 동물들을 만나며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고 친절하며 말솜씨도 아주 좋습니다. 보면서 우리의 선거와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다정한 것 같아', ' 지적이기까지 하잖아', ' 잘 생겼어' 등 보여주는 대로 받아들이고 믿는 농장동물들의 모습에서 현실의 선거를 떠올리게 하네요.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됐냐구요? ㅎㅎ

현실과 너무 닮은 이야기에 허탈한 웃음이 나다가 함께 읽던 막내는 얼마 전 반장 선거 이야기를 꺼냅니다. "우리반에도 있어요. 공약을 하나도 안지켜요. 늑대 같은 사람은 어디에든 있어요." 라고 하는데 괜히 찔립니다. 우리는 어떤 선거를 보여줬을까. 참여 한다는 것, 내 손으로 뽑은 선거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어야 하는 거지 등 복잡한 물음과 생각이 머리 속에 가득 채웁니다.

 
"
대표는 대체 월 하는 거야?
더는 참을 수 없어!
직접 만나 이야기하자!
"

 

 

당선되고 나면 맘에 들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현실은 특별한 비리가 없으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함부로 바꿀 수도 없습니다. 싫으나 좋으나 우리 손으로 뽑은 대표를 일정 기간동안 마주 해야 합니다. 선거 이후에도 우리는 참여자로서 대표가 공약을 잘 이행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실패하지 않는 선거를 위해 무얼해야 하는지 아이도 많은 생각을 했겠지요.

    

농장의 대표를 뽑는다는 이야기가 재밌으면서도 '선거'라는 참여의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재치있는 책이라 모두에게 권하고 싶어졌어요. 반장선거든, 재보궐선거든 참여를 하기전 후보에 대한 바른 검증은 참여자의 몫이겠지요. 바른 참여로 우리의 목소리를 드높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만족할 선거결과를 위해 어느 색에 치우치지 않을 올바른 참여가 우리의 민주의식을 높이기를 바라며 이 책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를 위해 추천해요^^

 

 <출판사로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1.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