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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9 구매) 마리코가 아픈 걸 계기로 자신을 잘 돌아봤으면 좋겠다. 드디어 뉴욕에도 갔고, 갑작스러운 만남도 있고. 타카나미 씨가 재등장하기는 하는데 영 좋지 않은 사람같아서 더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면 좋을 듯. 노리코도 제대로 된 사람이랑 만날 듯 싶다. 사실 앞 권에 나왔던 남자친구들이 영 별로였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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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히로치 작가님의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시리즈인데요. 이번 11권 표지는 여자주인공 사토 마리코가 마치 보쌈을 당하는 듯 어떤 남자에게 둘러메기를 당하고 있고 마리코가 놀란 표정을 짓네요. 10권에서 리사의 결혼식을 했는데요. 리사의 결혼식을 계기로 마리코가 깊은 고민에 빠져요. 왜냐면 리사는 사랑의 완성이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믿음이 흔들렸기 때문이죠. 그런데 마침 마리코의 앞에 타나나미가 나타났어요. 원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당연히 흔들리게 마련이잖아요. 마리코가 앞으로 결정을 하게 될지도 궁금해지는 11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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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11권 30대 여자들이라면 공감 가는 내용이 꽤 많을듯. 도시 여자들의 미식만화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진지한 내용도 많아지고 지겨워진다 싶으면 새로운 캐릭터도 계속 나와서 보게 되는 만화. 일본 여자치고 진취적인 등장인물들이 등장해서 여주가 고구마 답답인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볼만한 만화. 남자 등장 인물들은 하나같이 별로인 점도 나름의 매력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