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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송이 너무 빨라서 좋아요. 사용하기에도 너무 편하게 구성돠어 있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사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공부에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강하게 추천합니다. 자주구매할거 같습니다. 효율적인 제품으로 꼭 추천합니다. 구성도 너무 좋아서 다방면으로 도움이 됩니다. 실용적인 제품이라 누구나 사용하면 좋아할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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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송이 너무 빨라서 좋아요. 사용하기에도 너무 편하게 구성돠어 있습니다. 누구나 편하게 사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공부에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강하게 추천합니다. 자주구매할거 같습니다. 효율적인 제품으로 꼭 추천합니다. 구성도 너무 좋아서 다방면으로 도움이 됩니다. 실용적인 제품이라 누구나 사용하면 좋아할것으로 예상합니다.

s*****3 2023.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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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죽음을 알려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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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의외로 죽음에 관심이 많아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막연히 무서운 것 슬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도 많죠 이 책은 자신의 죽음이 다르게 기억되길 원하는 할머니의 '생전 장례삭'을 통해 죽음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어른들이라면 장례식에서 웃는다는게 의아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죽음을 마냥 슬프고 무섭지만은 않은, 자연스러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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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의외로 죽음에 관심이 많아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죽음을 통해 막연히 무서운 것 슬픈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아이들도 많죠

이 책은 자신의 죽음이 다르게 기억되길 원하는 할머니의 '생전 장례삭'을 통해 죽음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어른들이라면 장례식에서 웃는다는게 의아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죽음을 마냥 슬프고 무섭지만은 않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s******m 2021.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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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웃는 장례식 초등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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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란색 표지에 "모두 웃는 장례식" 이라는 제목에 주문한 책!모두 웃는 장례식? 책 제목을 보고 초등 4학년 우리 딸은 작년에 돌아가신 왕할머니(증조할머니) 생각이 났는지, "엄마 어떻게 모두 웃는 장례식이 될 수 있어요? 장례식 슬펐잖아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읽어보고, 아이에게 시간이 되면 읽어볼 수 있도록 책꽂이 꽂아두었어요. 우리 딸은 아직 안 읽었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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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란색 표지에 

"모두 웃는 장례식" 이라는 제목에 주문한 책!


모두 웃는 장례식? 책 제목을 보고 

초등 4학년 우리 딸은 작년에 돌아가신 왕할머니(증조할머니) 생각이 났는지, "엄마 어떻게 모두 웃는 장례식이 될 수 있어요? 장례식 슬펐잖아요"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읽어보고, 아이에게 시간이 되면 읽어볼 수 있도록 책꽂이 꽂아두었어요. 우리 딸은 아직 안 읽었어요. ㅠㅜ


<책 내용> 


주인공의 할머니께서 암에 걸리셨어요. 할머니께서는 본인의 다가오는 생일에 생전 장례식을 하기를 원하셨어요.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장례식?' 이라며 자식들은 고민했어요. 할머니는 고마웠던 사람, 미안했던 사람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싶으셨어요. 해외에 사는 아들, 해외에서 일하는 며느리. 할머니의 생신 날에 맞춰 이웃들, 예전에 친했지만 살다보니 멀어졌던 사람들이 할머니를 만나러 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생각한 건, 

"그래~ 역시 살아계실 때 잘하자.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자" 였어요. 


친할머니가 안 계신 제게 남편과의 결혼 후 생긴 시할머니는 그냥 제 할머님이였어요. 결혼 생활 10년동안 "우리 손부" 하며 손잡아주시고, "우리 손부는 일 안하니 할미가 용돈줄게" 하시며 만날 때 용돈 챙겨주시던...! 치매에 걸리셨을 때도 손자가 아닌 제가 전화하며 얼릉 오라던 할머님이셨어요. 


남편 없이 아이들 데리고 아버님따라 할머니 뵈러 가기도 하고, 할머님 생신여행(시댁여행) 다 따라다녔어요. 왜냐고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효도는 그거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할머니 제가 용돈 드려도 저보다 돈 더 많으실테고, 선물 사드려도 왜 사왔냐며 다시 돌려보내거나 다른 사람 드리고~ 그냥, 아이들 보여드리자! 할머니 얼굴 더 많이 뵙고 오자였어요. 


열심히 찾아뵙는다고 했지만 돌아가셨을 때, 더 찾아뵙지 못한 걸 후회했어요. 건강 더 안좋아지셨을 때, 더 자주 갈걸. 

다른 사람 못 알아보셔도 저희 큰 딸 이름 부르고 손 잡고 우시던 할머니 ㅠㅠㅠㅠ


돌아가신 후, 진짜 장례식에 찾아오는 사람들..

돌아가신 분은 찾아오는 그 분들을 만날 수 없잖아요. 



모두 웃는 장례식은.. 죽음을 앞둔 사람이 아파하다가 삶을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 떠나기 전 사람들과 인사하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생각했어요. 모두가 웃는,, 죽음을 앞둔 사람도, 죽음을 앞둔 사람의 가족들도, 이웃들도. 모두 함께 하는 시간..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길게 쓰게 되었지만,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한 번씩 읽어봤으면 합니다. 



알고보니 작가님은 저희가 재미있게 본 고양이 해결사 깜냥 쓰셨고, 그림은 제가 재미있게 본 푸른 사자 와니니를 그렸어요...! 


#모두웃는장례식 #홍민정 #오윤화 #도서서평 #효 #장례식 #죽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t*******0 202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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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억의 장례식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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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예쁜 노란 책이 눈길을 끌어서 빼내어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제목이 참 이상하게도 슬픈 장례식을 모두 웃고 있다는..더욱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책이었다.책의 겉표지의 그림도, 글의 제목도 ‘서로 어울리지 않는 이 표현을 책에서 어떻게 풀어나갈까?’라는 궁금함을 가지고 글을 읽기 시작할 수 있었다.책을 읽어 들어가기 전 제목만 보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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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눈에 띄는 예쁜 노란 책이 눈길을 끌어서 빼내어서 읽게 되었다. 그런데 제목이 참 이상하게도 슬픈 장례식을 모두 웃고 있다는..더욱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책이었다.

책의 겉표지의 그림도, 글의 제목도 ‘서로 어울리지 않는 이 표현을 책에서 어떻게 풀어나갈까?’라는 궁금함을 가지고 글을 읽기 시작할 수 있었다.

책을 읽어 들어가기 전 제목만 보고 생각을 했던 글의 내용은, 글의 작가님은 ‘나를 키워주시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분이 돌아가시는 일을 맞이하는 장례식을 모두 웃으면서 치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을 하면서 쓴 것 같았다.

주인공인 차윤서는 나와 같은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지만, 생각하는 것이 상당히 어른스럽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잘 이해한 후 행동하고 있어서 같은 6학년인데도 나와는 많이 다른 점들이 지금까지의 내 생활을 반성하며 돌아보게 했다.

아마도 아빠와 엄마 사이가 좋지 않아서 어느 때는 아빠 편, 어떤 때는 엄마 편에 서는 일들이 많았을 것이기 때문에, 또래와 비교해서 그런 어른스러움이 생기지 않았을까?하는 추측을 하게했다.

글의 내용은 이렇게 시작한다.

유방암을 앓고 계신 할머니는 연세도 많으시고 심한 병까지 앓게 되셔서 건강이 매우 좋지 않으신데, 같이 살고 있는 둘째 아들인 주인공의 아빠에게 마지막 생일을 ‘생전 장례식’ 으로 치렀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말씀하시며, 건강이 더 좋지 않아지기 전에 그동안 살아오시면서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어 하신다.

하지만 생전 장례식이라는 것이 보통은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행사가 아니라서, 주변의 가족들은 곤란해 하며 반대를 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생각을 정리하여 작가님이 글을 읽는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의도를 파악해보고자 한다. 특히 이 글을 읽지 않은 분들도 등장인물에 대한 나의 생각을 알려드리면 책의 내용과 작가님이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좀 더 쉽게 설명될 것 같아서 이렇게 정리해보고 싶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면서 가족들을 돌보기 위해 시장에서 한복을 지으시는 일을 하시며 3남 1녀의 자식들을 키워내셨다. 시장 상인들에게는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존경과 사랑을 받아오신 분이다. 주인공 윤서는 할머니의 큰 아들에 대한 치우친 사랑과 기대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차윤서: 또래에 비해서 상당히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진 초등학교 6학년이다. 제일 친한 친구인 혜원이와는 속마음까지 터놓고 모든 이야기들을 나누며, 혜원이의 남자친구인 승준이와 어울리며 서로에게 필요한 일들을 도움을 주는 사이의 찐 우정의 친구들이 있다.

아빠: 운동을 하다가 다치시고 이를 계기로 직장 생활을 그만 둔 후 집에 연결된 곳에 책방을 열어서 운영 중인데 이것을 계기로 엄마와의 관계가 많이 나빠졌다. 하나 뿐인 자식의 교육에도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보면 솔직히 무능력해 보이기도 한다. 만약에 우리 아빠가 윤서 아빠와 비슷하게 가족들에게 했다면 아마도 나와 내 동생들은 지금처럼 학원에 다니지 못할 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친구들과 노는 것은 마음 놓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크고 따뜻하신 것 같다. 요즘 유행하는 표현인 ‘츤데레’ 스타일이라고 할까.

엄마: 처음에 엄마가 상하이 지사에서 일하신다고 할 때에는 ‘직장 때문에 잠시 떨어져 생활하시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읽다 보니 아빠의 직장과 서점 그리고 윤서의 교육 때문에 아빠와 생각이 많이 달라서 일부러 떨어지기 위해서 중국에 계신 것 같다. 딸의 공부에 관심이 많고 일과 교육에 욕심이 많지만 남편과 의견이 맞지 않아서 힘들다. 자식 교육 및 남편과의 의견 충돌로 시어머니인 할머니와도 의견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아빠쪽 가족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생전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상하이에서 들어오셨을 때 할머니는 며느리인 엄마를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리시는 것으로 봐서 할머니와 엄마는 서로 오랫동안 같이 살면서 ‘미운정’이 든 것이 아닐까?

고모: 첫 결혼에서 이혼하시고 근처에서 장사를 하고 계신다. 음식 솜씨가 무척이나 좋으며 주인공 윤서와는 아주 친하게 지내시며 아프신 어머니를 잘 돌봐드리는 마음 좋은 막내딸이다. 최근에는 시장에서 빵집을 하는 분과 연애를 하시다가 결혼하기 위해 할머니 및 둘째 오빠에게 소개시켜드리기도 했다.

큰아빠: 이 글에서 윤서 및 윤서의 아빠에게 가장 미움을 받는 등장인물이다. 할머니는 큰 아들에 대한 기대와 애정이 크시지만, 오히려 오래 전 윤서가 태어나기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 후 집안의 행사 등에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으신다. 이번 할머니의 생전 장례식에도 처음에는 반대하시고 오지 않으려고 하시는 등 집안의 큰 아들로써의 역할을 하지 않고 또 회피하고 싶어 하는 분이다. 자식을 효자와 불효자로 굳이 나누자면 큰 아버지는 확실히 불효자 쪽에 더 가까울 것 같다.

친구 혜원: 할머니의 생전 장례식에 대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등장인물이다. 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를 기억하며, 그 때 자기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을 치르는 것 보다 살아계실 때 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남자친구인 승준이와 함께 아주 적극적으로 윤서 할머니의 생전 장례식 행사를 위해 노력한다. 그렇게 준비한 동영상은 멋지게 편집하고 만들어져서 장례식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등장하는 나쁜 역할은 큰 아빠, 작은 아빠가 하고 있다. 윤서의 아빠는 형인 큰 아빠를 특히나 나쁘게 생각하고 있다. 아빠가 결혼하던 때 ‘계획적’으로 이민을 갔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보면 아마도 큰 아들로써의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아닐까라고 짐작되었다. 작은 아빠는 자기 자식들 공부하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엄마인 할머니의 건강이나 가족의 행사 등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섭섭해 하며 윤서 아빠와 다투기도 하신다.

“철없고 어리기만 했던 어린 남매를 동화를 쓰는 작가로 서울 시내를 누비는 버스 운전기사로 키워주신 이이분 할머니. 고맙습니다.”

책의 내용이 시작되기 전 글머리에 쓰여 있는 작가님의 감사의 말이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책의 내용과 겹쳐지면서 나는 작가님에 대해서 이런 상상을 해보았다.

어린 시절 어떤 이유인지 작가님의 남매는 할머니께서 돌봐주시며 키우셨고, 할머니의 마지막 장례식에서 엄청나게 슬픈 상황을 경험하며, 만일 이랬으면 어땠을까? 하고 이 책의 내용을 상상했던 것이다. 즉 우리가 보통 경험하고 있는 장례식은 돌아가신 분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라고, 그래서 돌아가신 분을 기리기 위해서 하는 장례식은 처음부터 그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없는 시간적 엉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그래서 작가님 본인이 생각하는 장례식의 목적은 대상자(돌아가신? 돌아가실? 분)가 주인공이 되어야 의미가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살아계실 때 이 행사를 해야만, 글의 제목처럼 모두 웃는 장례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인 것이다.

등장인물이 많은 글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같이 책을 읽은 우리 가족 모두가 눈물을 흘릴 정도로 그 감동이 적은 책은 절대로 아니었다. 나는 아직까지 주변에서 가까운 누군가가 돌아가시는 것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이 글을 읽고 나서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 예를 들면, 우리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을 치르는 것을 상상해 보았다. 이 글 때문에 내가 이상해 진건지는 몰라도 장례식을 본인이 돌아가시고 나서 다른 살아있는 사람들끼리 한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이상하게 느껴진다. 내가 만일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살면서 그동안 알고 지내왔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고 죽게 되고, 그러고 나서 장례식에 그 사람들이 찾아와 울거나 슬픔을 표현한다면 그게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 장례식은 내 장례식이 아니라 살아서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장례식이 아닐까?

장례식이라는 이름 자체가 우울하고, 기분 좋은 뜻을 가지기 힘든 것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글을 쓴 작가님도 모두 웃는 장례식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제목의 글을 쓰게 된 것일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제안해 보고 싶은 것은 앞으로 장례식이라는 행사를 하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분이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마지막 기념일을 가족이나 자식들이 챙겨서 해주는 것이 훨씬 행복한 행사가 될 것 같다. 굳이 이름을 지어보자면 ‘행복한 추억식’이 어떨까?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돌아가실 수 있다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슬프고 무서운 일이다. 그래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 동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엇이든지 같이하고 싶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직 건강하신 것은 너무나 축복받은 것이고 이번 명절에도 인사드리고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려야겠다.

n*******s 2024.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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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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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할머니가 암진단을 받았다. 할머니는 생전장례식을 치르겠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죽고나서 못보고 슬퍼하는 것 보다 먼저 한번 보고 죽는게 낫지 않냐하시며 말하셨다.하지만 할머니의 건강은 더더욱 나빠지고 생전장례식을 치르는 날까지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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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의 할머니가 암진단을 받았다. 할머니는 생전장례식을 치르겠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죽고나서 못보고 슬퍼하는 것 보다 먼저 한번 보고 죽는게 낫지 않냐하시며 말하셨다.하지만 할머니의 건강은 더더욱 나빠지고 생전장례식을 치르는 날까지 버틸 수 있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c******s 2024.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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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웃는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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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장례식'에는 생전 장례식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설정이 등장합니다. 13살의 주인공 윤서가 풀어가는 이야기로 유방암에 걸린 할머니께서 본인의 생일날 미리 장례식을 하겠다고 하시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죽고 나서 모여 우는 것보다 살아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보는게 낫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읽으며 죽음과 장례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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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장례식'에는 생전 장례식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설정이 등장합니다. 13살의 주인공 윤서가 풀어가는 이야기로 유방암에 걸린 할머니께서 본인의 생일날 미리 장례식을 하겠다고 하시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죽고 나서 모여 우는 것보다 살아 있을 때 한 번이라도 더 보는게 낫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읽으며 죽음과 장례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삶과 죽음, 행복이라는 주제를 청소년들에게 던져주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7 202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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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접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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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이 느껴져서,   나의 아이라도 타인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어서 고민하던 차에,   요즘 코로나로 타인들과의 교류를 할 수 없어서 책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아내는 이야기를 접해보고, 장례식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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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폭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이 느껴져서,

 

나의 아이라도 타인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어서 고민하던 차에,

 

요즘 코로나로 타인들과의 교류를 할 수 없어서 책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아내는 이야기를 접해보고, 장례식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2***j 2021.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