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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이라 어려운 책이였지만 양자역학에 관심이 있다보니 양자역학의 시작점에서 최소에너지 단위인 플랑크 상수부터 이해하고 싶어서 읽게 되었는데 저한테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어렵지만 차근차근 읽게되면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는 기분이네요 플랑크상수랑 허수랑 행렬의 역행렬 등 모든 부분이 연결이 되는게 신기하고 너무너무 알고싶다는 열망이 생기게 만드는 책입니다 양자역학을 알고싶으신분들한테 강추입니다 |
| 양자역학에 관심이 있어서 대중과학서적을 여러권 읽었지만 막상 플랑크상수가 뭔지 설명하라고 하면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막연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후 수학과는 완전히 담을 쌓고 살았기에 수식이 등장하는 과학책은 보지 않으려고 했지만 기초서적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이런 수식이 가득 담긴 책에까지 손을 대게 만들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수식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하겠다. 하지만 확실히 수식을 통해서야 더욱 잘 알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훨씬 강하게 깨달았고 특히 허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그리고 플랑크상수가 무엇인지 그것이 양자역학에 얼마나 핵심적인 요소인지 잘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