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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천! 이 책은 어떤 책일까? 리더가 읽으면 분명 리더십 책인데 코치가 읽으면 코칭 가이드 북이되고 설문, 인터뷰 설계자에겐 훌륭한 질적 분석이 가능한 문제분석 툴이 된다. 아마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각자의 역활을 돕는 그 무엇이 될 것 같다.
[책의 핵심 내용]
날 좋은 날
카페에서 @퀘스천을 읽는 이 시간이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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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려면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질문입니다. 질문이 많으면 ‘이사람 왜 이렇게 캐묻는거지?’하고 생각이 들고 질문이 없으면 ‘이사람 나한테 관심이 없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마련입니다. 질문 하나를 하더라도 상대방이 부담이 가지지 않고, 단순히 안부를 묻는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물을수 있는 그런 따뜻하고 담백한 질문을 하는것. 주변에 대화를 참 잘 이끌고 함께 이야기 하는것이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사람들을 보면 이런 대화하는 기술은 타고나는건 혹시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고는 합니다. 마음을 연결하는 방법, 대화하는 방법, 질문하는 방법... 요즘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방법에 대한 책들이 서점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마음을 연결하는데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 잘할 수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은 항상 가슴에 있지만, 장바구니에는 비법을 담은 책들이 가득 자리 잡고 있는건, 의구심이 들지만 그럼에도 잘 하고 싶은 지푸라기 같은 마음이 아닐까요ㅎㅎ 나의 성공과 더불어 상대방의 성공까지 이끌어내는 질문. 오해를 부르는 질문편 까지는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주어서 쉽게 읽혔습니다. 뒤로 갈수록 점점 심화편으로 단계를 올려 1:1 코칭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차근차근 한편씩 읽고, 또 체크도 해가고, 직접 좋은 질문 디자인을 써내려가면서 학습해보니 조금은 감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점점 학습의 난이도가 올라가니 질문하고 대화하는것을 쉽게 생각했던것 같아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렇게 질문하세요. 라고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많이 하게 유도해서 제 스스로 정답을 찾아가게 만듭니다. 출퇴근시간에는 읽기 보다 이른 아침에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한장씩 한장씩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읽어나가는게 좋습니다! 모두들 한번쯤은 질문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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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천(서수한지음)
코칭 공부를 하면서 질문에 대한 중요성 때문에 이 책을 들여다 봤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질문의 예시들을 찾고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질문에 대한 원리들을 설명하면서 풀어놓는 상황과 맥락에 맞는 질문의 예시는 가히 기대 이상이었다. 질문도 이런 원리들이 존재하는구나 하면서 하나씩 적용할 때 마다 마치 광맥을 찾은 느낌이다. 이전에 보았던 질문에 관한 책들과 달리 이론적 근거도 탄탄하지만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방법은 탁월했다.
책에서 인상적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책을 읽는 내내 상황을 메모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적용할지 단순히 좋음을 너머 의미있는 과정이었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대화 단계별 예시와 분석 및 사례는 현장에서 우러나와서 인지 굉장히 설득력이 있을 뿐 아니라 족집게 과외처럼 질문과 대화에 대한 격조를 높여준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온택트 대화모델은 책 앞부분의 단편적인 설명을 한곳에 모아서 질문이 어떻게 대화 속에서 한 사람의 주제와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줘서 너무 고마웠다. 물론 자세한 설명과 예시들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저자의 질문에 대한 철학이 가장 인상적으로 남는다. 리더는 성공 서포터이자 질문은 타인의 사유의 시선을 높고 깊게 만드는 마중물 같은 도구말이다. 우리는 질문하면 마치 닌자처럼 남발하거나 분위기에 상관없이 타인을 몰아세우거나 아니면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질문의 중심은 철저히 상대방이며 타인의 성공을 돕는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을 덮으며 기대감과 신중함이 동시에 느껴졌다. 타인에게 돕는 질문을 공부하여 타인의 성공을 돕고 싶다는 기대감과 때로는 잘못된 질문으로 타인의 성공은커녕 타인을 곤란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신중함 말이다. 기대 이상의 책이었다. 단순한 질문의 기술이 아닌 질문과 대화의 근본적인 본질과 철학을 알 수 있었고 깊고 다양한 질문의 세계를 알게 되어서 근간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적이며 실제적인 책이다. 코치, 교사, 리더 및 부모 들도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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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천! 사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제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내 질문이 조금 잘못됐나?' 싶긴 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그동안 저는 '내 말이 당연히 맞다'는 식에 질문을 해왔던 것 같네요.... - 어쩌면 제가 제일 부족했던 부분이라 이 책을 저와 같은 이유에서 읽으신 분들과도 함께 힘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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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에 ‘질문’이라고 하면 연상되는 개념과는 살짝 다른 의미에서의 질문을 다룬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리더, 퍼실리테이터, 강사들에게 필요한 질문력을 위한 내용들이었고 좋은 질문은 상대방을 성공으로 이끌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저자는 ‘좋은 질문’은 삶의 주도권을 자신에게 돌려주고 다른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 삶에서 스스로 자신의 질문을 하는 삶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고 말한다. 또한 질문은 배움이 필요한 기술이며 질문은 연결을 돕고 상대방의 성공을 실현시켜 주는, 매우 단순하지만 동시에 매우 심오한 대화방식이라고 규정한다.
특히 어떤 질문은 사람의 마음을 열지만, 어떤 질문은 우리의 마음을 뒤집어 놓기도 한다는 대목에 공감했는데 질문에는 상대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게 돕는 힘도, 누군가에게 두고두고 마음의 불편함을 남기는 힘도 있다고 한다.
코칭 전문가이기도 한 저자는 자신만의 연구성과로 On:TACT대화모델을 제안한다. On:TACT대화모델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대화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실패의 포인트가 어디인지 설명하고 여기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를 따라 한 단계씩 연습하다보면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 수 있다.
책의 구성은 1부 성공서포터를 위한 질문 사용 설명서와 2부 성공을 돕는 질문 디자인 실습으로 이어지는데 전반부에서는 질문에 대한 3가지 오해와 성공서포터 질문의 핵심원칙을 제시한다. 질문의 주인공은 상대방이며 상대방의 전진을 도와야 하며 상대방의 변화동력을 높여야 한다.
그 외에도 상황별 질문 디자인 실습으로 관계의 거리가 끊어졌을 때, 내가 하고자 한 것과 상대방의 기대가 다를 때, 상대방이 불평을 쏟아 놓을 때, 정체된 것처럼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설명한다.
어색하고 낯선 장면에서 불안을 느끼면 뇌는 편도체가 지배하게 된다. 편도체의 별명은 ‘파충류의 뇌’입니다. 긴장하고 불안을 느끼는 순간 우리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도마뱀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돼 버린다는 뜻이다. 도마뱀과 성공을 이야기하면 제대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다.
질문은, 적게 말하고 많이 듣게 합니다.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스스로 자신의 질문을 시작하도록 돕습니다. 좋은 질문을 던지고 잘 들어줄수록, 스스로 자신의 질문이 시작되도록 도울수록 성공서포터로서 할 일은 줄어들고, 상대방은 자신이 유능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질문의 힘은 거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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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을 알지만, 질문하는 방법을 몰라 대화에서 갈 길을 잃은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책! '어떻게 하면 질문을 잘 할까?'라는 고민은 많이 이들이 했을 거라 생각한다. 시대가 변했다. 상황도 세대로 바뀌었기에 예전과 같이 리더십을 발휘하면 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변화가 필요한 강의법, 학습법, 리더십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오는 게 아닐까 한다. 이번에는 '질문'이다.
진정한 소통은 자신의 스토리를 구성원의 머릿속에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과 리더가 서로 마음의 북을 울려 새로운 왈츠로 진화시키는 행동이다.(p.18) 『 퀘스천 』의 저자 서수한은 같이 춤을 추며 왈츠를 만든다고 표현한다. 리더와 구성원이 자신은 이야기를 생대의 마음속에 진심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것이 새로운 변화의 물꼬는 트는 맥락적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과거에는 리더가 강요하면 마지못해서라도 따라갔다면 현재는 아무리 리더의 말이 옳더라도 리더십이 아니라 리더의 강요 행각으로 보는 시대다. 어떻게 해야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
'좋은 질문'의 비결은 '더 좋은 질문'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한 번 더 질문하는 것입니다.(p.84) 우리가 좋은 질문을 잘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 줄 아는가? 바로 자신의 삶에서 그런 질문을 받아본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이 이야기를 읽고 과연 나조차 나에게 질문을 하면서 살았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해야지""~하자"같은 행동에 관한 지시로 채찍질하며 살았던 거 같다. 그래서 누군가 물음을 던질 경우 머릿속은 하얗게 된다. 이제 『 퀘스천 』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나'로 전환하는 방법을 들어보려 한다.
먼저 질문에 대한 세 가지 오해에 관해 적었다. 질문은 수평적 대화방식이다? / 열린 질문, 고차원 질문이 성장을 돕는다? / 질문하면 답이 나온다? 『 퀘스천 』의 저자 서수한은 이 부분에 관해 에피소드들을 넣어서 독자의 이해가 쉽도록 했다. 좋은 대화는 문제에 함께 빠지는 것도 아니고, 내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리더는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부분으로 시선을 돌리고 더 높고 깊게 문제를 바라보도록 돕는 것 그런 역할이 중요하다고. 거기에 '성공서포터의 질문 Do&Don't' 부분을 넣어서 질문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과 해야 하는 것으로 나누어 정리해 실천할 부분의 요점을 정리했다.
'참고 자료'와 'Think More' 'Try This'로 『 퀘스천 』을 향해 발 디딜 수 있게 돕는다. 더 생각해 볼 질문, 코칭의 철학, 나는 성공 서포터인가? 평가자인가?, 일상의 모든 것이 좋은 재료가 된다, 온라인에서의 연결, 대화모드를 켜기 전에 점검해야 할 것, 과연 리더가 성공서포터의 역할을 하는 것이 가능할까? 등.. 좀 더 생각할 것들에 관해 정리하고 깊이 있게 생각을 이어가게 도왔다. 질문을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실전 질문 가이드라는 표현이 어울리게 구성된 책이다.
성공서포터 질문의 핵심 원칙이 있다. -주인공은 상대방이다 -상대방의 전진을 도와야 한다 -상대방의 변화 동력을 높여야 한다 좋은 질문에도 재료가 있는 것을 아는가? 여정과 연결을 디자인하는 질문이라고 한다. 『 퀘스천 』은 상대가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 살피고 어떻게 가고 싶은지, 무엇부터 해보고 싶은지 이야기하며 질문디자인 실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마련했다. 참고 예시도 있어서 실제 적용해 보거나 비교하기에 적당하다. 사람은 누구나 사물을 바라보는 자기만의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점입니다. 관점은 종종 생각의 경계 역할을 합니다. 성공서포터는 '좋은 질문'을 통해 경계를 달리해볼 수도 있도, 경계를 더 크게, 혹은 좀 더 작게 만들어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p.135)
성공서포터의 슬기로운 연결을 돕는 대화 모델이 있다고 한다. 대화로의 초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 - 내 안의 힘 발견 - 질문하는 삶으로의 초대 이 모든 것에 포함된 단어들이 있으니 바로 '연결'이다. 상대방, 목표, 내가 가진 자원, 여정 이것이 '좋은 질문'을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다고 한다. 각 고리를 연결하여 질문을 디자인하면서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정말 질문하는 방법을 몰라 길을 잃은 사람이 보면 적당한 책이다. 상황별 예시와 실행해 봐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잘 정리되어서 더 생각하고, 시도해 볼 것들로 채웠다. 누군가에게 좋은 질문을 받아 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질문을 던져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나는 과연 그런 물음을 들은 적이 있는가? 없다고 해도 걱정 없다. 『 퀘스천 』으로 누군가에게 좋은 생각을 하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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