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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마케팅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마케팅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마케팅 브레인’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_ p.7
《마케팅 브레인》은 정말 ‘마케팅 브레인’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비법서 같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공간이 변화해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불변의 마케팅 본질을 토대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개념을 쉽게 알려주면서 다양한 예시를 들고 이미지, 표 등의 시각자료가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쉬웠어요.
확실히 저자가 ‘고객 가치’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브랜드 심리학자로 일반인에게 마케팅의 개념을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정말 편히 읽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가장 먼저 읽어도 좋을 마케팅 책’으로 추천한다고 하시는 데 그 추천 격하게 동의하는 바에요.
정말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도, 마케팅에 대해 아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분명 입문자에게는 탄탄한 기본 지식을 함양할 수 있게 도움이 될 것이고 이미 마케팅에 대해 아는 분에게는 전반적으로 마케팅에 대한 부분을 정리하며 새로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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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 읽으면 좋은 마케팅책이라고 작가가 말할정도로 마케팅의 변하지않는 본질에 대해서 논하고있다. 요즘은 너무 많은 마케팅에 대한책들이 무수히 쏟아지고 있다. 너무 어렵고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를책들을 읽다보면 어떤게 마케팅이라는지 잘 이해되지않는 부분도 많다. 이 책은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일들을 예시로 들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특히 마케팅과 세일즈의 차이점에 대해서 쉽고 알기쉽게 이야기해준다.
특히 마케팅이 가치없는 물건을 비싼값에 팔아 이익을 남기기 위한 고객기만 행위라는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날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케팅과 세일즈의 본질을 아는가? 세일즈는 어떤수단을 쓰더라도 많이 파는것이 목적이지만 마케팅은 본질을 이야기하며 고객스스로 물건을 찾아서 사게 하는 힘이다. 마케팅은 Market과 ing의 합성어이다. Market은 시장을 의미하고, 이는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가치있는것들을 교환하는 공간이다. 영어에서 ing는 진행형으로 멈추지않고 지속된다는 의미를 가지며, 마케팅은 판매자와 구매자간 가치교환이 지속되도록 하는 활동이다.
마케팅은 결국 가치교환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유지하여 반복적인 가치교환을 이끌어내는 활동을 의미한다.
사실 우린 구매결정에 어떤것을 결정할지 모르는 햄릿증후군에 빠질지도 모른다. 물건의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소비자의 주의와 관심을 끌수는 있지만, 구매결정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수 있음을 의미한다. 선택의 자유가 오히려 사람들에게 자유가 아닌 불만과 피로감을 증가시킬수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선택의 패러독스라고 말하기도 한다.
마케팅은 어떤 고객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었으며,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목표는 '판매'가 아닌 '관계'이다 이말이 마케팅의 핵심인듯하다.
최고의 마케팅전략은 경쟁에서 벗어나는것이고, 경쟁자가 아닌 항상 고객만을 바라보고있을때 가능하다. 마케팅을 생각할때 지금보다 더 나은가치를 제공할수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해야한다.
2000원짜리 맥카페가 충분히 훌륭한 맛인데도 4000원이 넘는 스타벅스를 선택하는 이유등 다양한 마케팅에 대한 예시와 본질에 관해서 이야기한책이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싶다. <이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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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 왜 안 팔릴까..." "저런 걸 왜 샀을까..."와 같은 고뇌들에 대한 답변을 담은 책으로, 제품 품질과 가격 외에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지금 가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던져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실용서로 분류하고 싶다.
저자인 김지헌 교수님은 유한킴벌리·CJ푸드빌·아모레퍼시픽·아디다스코리아 등에서 강연과 컨설팅을 해왔고 <디스 이즈 브랜딩>, <가치를 사는 소비자, 공감을 파는 마케터>, <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와 같은 책을 쓰신 브랜드 심리학자다. 최근 못 본 경제 시사 트렌드 기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어 든든한 기분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전작들도 궁금해졌다.
마케팅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마케팅이 가치 없는 물건을 비싼 값에 팔아 이익을 남기기 위한 고객 기만 행위라는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고 알려주는 책이다. 그것은 사기이지, 장기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마케팅은 아니라고.
또 마케팅 전략이 경쟁자를 이기는 도구가 아닌, 최고의 마케팅 전략은 경쟁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는 우리의 시선이 경쟁자를 향하지 않고 항상 고객만을 바라 보고 있을 때 가능하다.
사례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지금 시기에 딱 걸맞는 전략 분석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에서 조금이나마 개선할 점이 없는지 돌아 보고 싶다면 단연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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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머리말에 '마케팅 0.0의 본질적 사고에 대해 논하고 싶습니다'라는 문장이 눈에 띄었다. '아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마케팅에 대한 책들이 워낙 많은데 고객가치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마케팅을 처음 시작해보는 사람들에게 마케팅의 개념을 쉽게 풀어주려 한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다양한 예시들로 가득해서 실제 어떻게 적용이 되었는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치분석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는 가치는 무엇인지 -가치 전달을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 에 대한 연쇄모형 3단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마케팅의 본질, 즉 고객가치에 대해 알게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면서 앞으로 더 탄탄히 다질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가장 성공한 마케팅은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가격 경쟁 세일즈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마케팅으로 진정한 승자가 되길 원한다면 또는 그러한 마케팅을 하고 싶은 마케터라면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봐도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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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책과 마주하다』
전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팬데믹이 정치, 경제, 사회 등에 큰 영향을 주게 되면서 그에 맞게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물론 기업에도 큰 영향을 준 만큼 그에 맞는 경영, 마케팅 전략과 관련한 책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읽고 공부하느라 바쁘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라는 말이 딱 드러맞는다.
변화된 시대에 맞춰 새로운 전략을 습득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한들 과거에 적용되었던 전략, 원칙들을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새로운 것에만 쫓다보면 결국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원칙들마저 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불변, 결국 변하지 않는 원칙과 전략은 항시 우리가 파악하고 이해해야 한다. 마케팅 전략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펼쳐 든 책이 바로 불변의 마케팅 전략을 다룬 『마케팅 브레인』이다.
저자, 김지헌은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로 '고객 가치'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브랜드 심리학자이다. 카이스트 경영대학에서 마케팅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지/사회심리학을 근간으로 소비자심리, 브랜드 전략 등을 연구하며 그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논문상과 우수 강의상을 받았다. KT 마케팅연구소 연구원, CJ 제일제당 브랜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고 유한킴벌리, CJ 푸드빌, 아모레퍼시픽, 아디다스코리아 등에서 강연과 컨설팅을 해왔다.
마케팅의 본질이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영어 과목을 배우기도 전에 그 전부터 영어를 너무 배우고 싶어 학습지를 잠깐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영어] 첫 수업이 문득 생각난다. 곧장, 책부터 펼쳐 수업을 시작하지 않고 그 기원부터 역사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해주며 '개념'을 먼저 잡아주려고 해 아직까지도 그 선생님이 기억에 남는다. 그 때부터 모든 것을 배우기에 앞서 항상 '개념'부터 살피는 버릇이 생겼다. 개념을 바로잡고 가야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잠깐 개념을 잡고 가자면, 마케팅 Marketing은 Market과 ing의 합성어이다. 여기서 Market은 시장을 의미하며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서 가치 있는 상품을 교환하는 공간이라 할 수 있겠다. 즉, ing가 붙었으니 멈추지 않고 그 행위가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Marketing : 판매자와 구매자 간 가치 교환이 지속되도록 하는 활동
책에서는 '가치 교환'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가치 교환' 전략은 마케팅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세 가지 축 가운데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구매자가 상품 가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분석하고 나서 경쟁자와 다른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끔 한 뒤에 그 약속한 가치를 전달하는 '가치연쇄 모형'을 설명하는 것이다. 즉, 가치 분석-가치 제안-가치 전달, 이 3단계의 프로세스만 기억하면 된다.
가치연쇄 모형 제1단계
가치연쇄 모형 제1단계는 가치 분석이다. 성공적을 가치를 교환하기 위한 가치연쇄 모형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데, 소비자가 어떤 기준으로 제품 가치를 판단하는지 알 수 있다면 경쟁자보다 매력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이 때, 가치함수를 통해 가치를 분석할 수 있다. "가치 Value = 혜택 Benefit ÷ 비용 Cost" 즉, 가치함수를 통해 설명하자면 비용을 낮추거나 혜택을 높이는 것이 가치를 더 높이는 조건이라 할 수 있겠다. 자차 구매로 예를 들어보자. 자차를 구매할 시, 코로나인 것을 감안하면 사람이 북적이는 대중교통보다는 훨씬 안전하다. 이것이 바로 기능적 혜택이다. 자차를 구매할 시, 조금 부담이 있더라도 포르쉐를 구매함으로써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상징적 혜택이다. 자차를 구매할 시, 평소 스포츠카를 좋아했다면 이를 구매함으로써 운전의 즐거움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경험적 혜택이다. 자차를 구매할 시, 취약계층에 기부한다는 공익연계 마케팅에 끌려 선한 마음으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이타적 혜택이다. 자차를 구매할 시, 반대로 근로자의 열악한 환경이 드러난 기업 제품이 아닌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제품을 샀을 때 자부심을 느낄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자존적 혜택이다. 이렇듯, 각 상황별로 혜택의 유형이 매우 다양하기에 판매자는 소비자가 어떤 유형의 소비자인지 빠르게 간파하여 판매 전략을 세워야 한다.
혜택에 이어 비용 또한 고려해야 하는데 옛말에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있다. 세스 고딘이 말한다. "저렴한 가격은 좋은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 마케터의 마지막 피난처일 뿐이다." 즉, 기업들은 금전적 비용 중심의 차별화 전략보다 시간, 노력, 심리적 비용 등의 비금전적 비용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앞서 자차구매 예시를 들었듯이 기능적 혜택, 상징적 혜택, 경험적 혜택, 이타적 혜택, 자존적 혜택을 설명했는데 비용 또한 5가지의 유형으로 나뉜다. 필요한 물건들을 검색하고 구매한 뒤 사용하고 처분하는 것을 고객의 구매 여정이라 일컫는데 각 단계에서 소비자가 지각하는 비용들을 고려할 때 탐색 비용, 거래 비용, 사용 비용, 처분 비용, 공유 비용으로 나뉠 수 있다.
탐색 비용은 거래 전 정보 탐색에 소요되는 금전적/비금전적 비용을 일컫는데 여기서의 쟁점은 바로 "소비자는 과연 선택지가 많은 것을 좋아할까?"이다. 결정 장애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닌데 사실 정보 과부화로 인해 탐색 비용이 매우 높아졌음을 감안하면, 이제는 소비자를 대신해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선택지를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커머스가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 것이다. 거래 비용은 말 그대로 가치 거래를 할 때 소비자가 지각하는 금전적/비금전적 비용을 일컫는다. 소비자는 물건을 사기에 앞서 충분한 탐색을 마친 후에 구매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가격이 너무 비싸거나 상품의 용량이 너무 과하다 생각하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각광받는 것이 바로 소용량, 소포장 제품들이다. 사실 소포장 된 제품들은 분명 단위당 가격이 몇 십원이라도 높은 경우가 많은데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불안감과 그로 인한 가격부담을 효과적으로 낮춰주기에 소비자들은 당연히 머뭇거림없이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여기서 더 파고들게 된다면 아무래도 다른 데서 더 저렴하게 가격을 부르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 또한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때, 기업에서 소비자의 심리적 가격저항을 낮추기 위해 필요한 것만 남기고 불필요한 것을 제하게 되면 이 또한 굉장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케아가 있다. 이케아는 저렴한 가격으로 애용하는 기업 중 하나인데 이 때,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한 뒤 직접 집으로 가져가 조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립하는 중간 과정이 빠져있으니 그만큼의 가격을 제하는 것으로 저렴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사용 비용은 소비자가 구매한 제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지각하는 비용을 일컫는다. 스타일은 보기 좋은 것만을 의미하는 반면 디자인은 보기도 좋고 쓰기도 좋은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보기 좋아도 사용하기 어려우면 틀린 디자인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해둬야 한다. 예로서, 요즘은 한 기업의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은 각각 색이 다르게 차별두었는데 이는 소비자가 혹여나 헷갈릴 수 있는 불편함을 고려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용 비용은 실제로 소비자가 구매해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업은 제품 출시 전에 체험단 등을 이용하여 실사용 후기를 꼭 참고해야 한다. 처분 비용은 사용 후 불필요한 것을 처분할 때 소비자가 지각하는 금전전/비금전적 비용을 의미한다. 배송 시스템을 그 예로 들 수 있는데, 요즘은 냉동 식품 배송을 할 때 꽝 꽝 얼린 생수로 보냉제를 대체하기도 한다. 또한, 쿠팡에서는 식료품 배송 과정에서 박스 대신 프레시 박스로 선택할 수 있어 이후 프레시 박스를 쿠팡 측에서 수거할 뿐더러 불필요한 박스를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받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덜 수 있는 부분이기에 소비자 입장에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 공유 비용은 소비자가 구매 여정을 통해 경험한 것을 타인과 공유할 때 지각하는 비용을 일컫는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이렇다, 비용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둘 때, 금전적 비용보다 비금전적 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치연쇄 모형 제2단계
기업은 소비자의 가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경쟁자와 다른 차별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한다. 이를 가치제안이라고 한다.
마케팅에서 포지셔닝 전략과 관련이 많은 가치 제안은 소비자들에게는 더 의미있는 가치들이 분명 있는데 이 때, 기업은 경쟁자보다 더 잘할 수 있는 가치를 내세워야만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된다. 포지셔닝 전략은 딱 점을 찍듯 위치를 잡는 것인데, 이 때 경쟁 제품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점을 찍으려고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그 범위가 너무 벗어나 소비자의 눈에 아예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용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도출시키고 동일한 유형의 혜택을 강화하는 등의 혜택 중심 차별화 전략을 염두해둬야 한다. 첨단 기술을 도입해 여러 유형의 비용을 낮추는 데 노력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 때 혹시 소비자가 아닌 기업을 위한 비용을 낮추는 게 아닌 것인지 꼭 돌이켜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소비자의 특정 비용을 낮추기 위한 것인데 이 노력이 오히려 새로운 유형의 비용을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지도 꼭 확인해봐야 한다.
가치연쇄 모형 제3단계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진짜 욕망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가치 전달 단계는 소비자에게 약속한 가치를 제대로 이행함으로써, 소비자의 가치 교환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거래에 필요한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이 때는 포지셔닝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전술이기에 마케팅 믹스, 즉, 4P 기획에 대한 설계가 꼭 필요하다. 4P 기획에 앞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있는데 바로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이다. IMC는 마케팅 믹스의 일관성을 핵심으로 둬야 하는데, 소비자에게 약속한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가 브랜드와 만나는 접점에서 그 가치를 경험하도록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점 하나만 잘못 찍어도 소비자는 단박에 알아채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다 이후 바로잡으려 해도 이미 때는 늦을 수도 있기에 꼭 일관성있는 마케팅믹스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꼭 알아야 할 4P 기획은 책 속에서 자세히 다뤄주고 있다.)
책 한 권 읽는 내내, 순간 전공과목을 공부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제대로 공부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모르는 단어가 없을 정도였으니깐.) 즉,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불변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말이 딱 드러맞을 정도로 꼭 알아야 할 핵심만 담고 있어서 마케팅을 처음 혹은 제대로 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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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경영학과 김지헌 교수의 「마케팅 브레인」 은 시장 환경의 변화에 초점을 둔 마케팅 방법론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고 공간이 변화해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불변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현장 마케터와 기업의 리더를 비롯하여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이에게 '가장 먼저 읽어도 좋을 마케팅 책'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케팅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마케팅의 중심 사고를 하도록 이끌어주는 「마케팅 브레인」, 소비를 하며 살아가는 현대 사회, '와! 이 기업 마케팅 정말 잘하는데?'라는 생각, 영업당하는지도 모르게 어느새 특정 제품, 특정 기업의 충성고객이 되어있기도 하지만, 순간 돌아서기도 한다. '마케팅이 뭐길래?' 궁금하지 않은가? 가치 연쇄 모형에 대한 단계들은 쉽게 읽히고 이해가 잘 되고, 조금 더 알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었다. 저자는 수없이 많은 마케팅 책 중에서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한다. 마케팅의 변하지 않는 본질에 대해 논하고 있으며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을 가슴에 묻어두어야 다양한 방법론을 소개하는 책들을 곡해 없이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책을 펼쳤다가 하루도 안되어 읽어낸 경제 관련 마케팅 서적은 지금까지 이 책이 유일했다. '마케팅'에 대해 알고 싶고, 궁금한 이들이라면 시작하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One day or day one, You decide" '언젠가 one day'라고 미룰지 '오늘부터 day one'라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마케팅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가끔 "마케팅 그거 사기 아니야?"라고 얘기합니다. 마케팅과 사기의 결정적인 차이는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_20p.
공유를 대가로 뭔가를 주는 행위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유를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유하고 싶은 디테일한 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소비자가 작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공유한 것이 아니라는 핑곗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_81p.
'공감'이 마케팅의 화두가 된 오늘날, 콘텐츠 마케팅을 하는 기업은 소비자의 기능적 혜택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_92p.
다시 한번 말하지만 마케팅의 본질은 '판매'가 아닌 '관계'입니다. _282p.
#marketing_brain #김지헌 #경제 #마케팅 #마케팅전략 #브랜드심리학자 #갈매나무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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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5p 시장 환경이 변하면 마케팅 방법이 달라져야겠지만,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마케팅의 본질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5p 마케팅은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학문입니다.
19p 마케팅은 가치교환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유지하여 반복적인 가치 교환을 이끌어내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20p 세일즈의 성과는 단기적인 매출 실적으로 평가, 마케팅의 성과는 지속적인 관계를 기준으로 평가
21p 고객 생애 관점
28p 저렴한 가격은 좋은 아이디어가 다 떨어진 마케터의 마지막 피난처일 뿐이다
40p 정보 과부화로 인해 탐색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진 오늘날, 소비자를 대신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선택지를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커머스가 성장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입니다.
61p 코로나시대에는 소비자가 제품을 이용할 때 느끼는 심리적인 불편감이 더 증가했습니다. 과거에 없던 새로운 사용 비용이 발생한 것
75p 행동경제학자들은 특정 대상에 대한 우리의 기억이 절정의 순간과 마지막 순간의 순간의 경험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절정 대미 효과라 부릅니다
92p 다소 아이러니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는 차별적 기능성을 가진 제품을 반드시 기능적 혜택을 추구하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96p 소비자는 00의 강력한 기능이 아닌 더 나은 삶에 대한 도전을 구매하는 것 입니다
146p 마케터는 기업의 문제가 아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별화 전략을 고민해야 합니다
214p 고객은 기업이 알려주기 전에는 자신의 진정한 욕구를 알수 없기 때문
255p 고객접점 직원이 우리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직원이 아닐지라도 이들은 소비자가 지각하는 제품가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65p 유통 설계의 목적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경험 극대화라면 점이 아닌 선, 선이 아닌 면을 활용한 경험의 설계가 효과적입니다
269p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우리 제품의 가치를 알고 좋아하고 선택하도록 만들기 위한 설득의 과정을 고민하는 것
271p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하는 모든 용어를 소비자가 전혀 모른다는 관점에서 하나씩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281p 타킷 소비자들에게 "000스럽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입니
285p 우리 모두는 마케터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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