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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한 심리학적 내용들에서는 유의미한 인사이트가 있지만, 책 내용의 대부분이 자본주의는 악하고 자본주의가 주관적이고 쾌락적인 심리학을 주류 심리학으로 만들어서,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 주류 심리학을 장려하고 개인만의 행복을 중요시하는 학문을 만들었다 라는 음모론적 내용이 대부분이다. 책을 구매하기 전에는 인간 개개인의 심리적인 요인을 분석하는 책의 내용을 기대하고 구매했지만, 책의 내용을 읽는 내내 속았다는 기분만 들었고, 책에 대해 관조적으로 읽고자 하는데에 애를 많이 쓴 것 같다. 물론 저자가 책에서 주장하는 바가 100%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왼쪽으로 경도된 입장과 주관으로 내용을 전개하신게 아닌가 싶다. 진짜 행복을 위한 것은 개인의 행복이 아니라 사회, 집단 전체의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방향을 이야기하시는 것은 알겠으나, 내용의 전개과정중 저자가 말하는 현 주류 심리학의 내용과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에서 대상을 심히 단순화 시켜 환원하며 비판하는 것 같아 읽는 내내 힘들었다. |
| 행복 뭐든 어렵지 않게 읽기쉽게 읽고싶게 그리고 생각하게되는 철학책입니다.물질주의 행복론이 일절 발을 붙이지못하는 건전한사회를 이루는길로 나아가야한다는 이말에 동감하고, 진정한 행복한삶은 쾌를넘어 선과덕이있는삶 의미와목적이 있는삶이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책이라서 꼭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행복의 개인차에 집중하지않고 사회개혁없이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행복을 달성할수 어렵다는것…그래서 불평등문제를 해결하는 등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수있는 사회를 건설해야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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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물질주의와 경쟁이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소확행, 힐링 등 개인 차원의 ‘가짜 행복’에 몰두하는 현상을 비판. 진정한 행복은 연대와 사랑에 있다고 주장. 돈과 경쟁을 통해 도달하려는 현대의 행복 강박증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