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관점으로 본 세계 역사이지 않을까 했지만 제목 그대로 선사시대부터의 다양한 지역과 시대의 전쟁들을 짧게 녹여낸 40개의 챕터로 구성된 꽤 술술 읽히는 책이다. 각 분쟁의 전후 맥락을 미리 알고 있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저자의 논점들을 지루하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다른 모든 역사처럼 전쟁사 역시 서양 본위의 주류 시선과 다른 관점으로 바라
전쟁의 관점으로 본 세계 역사이지 않을까 했지만 제목 그대로 선사시대부터의 다양한 지역과 시대의 전쟁들을 짧게 녹여낸 40개의 챕터로 구성된 꽤 술술 읽히는 책이다. 각 분쟁의 전후 맥락을 미리 알고 있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저자의 논점들을 지루하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다른 모든 역사처럼 전쟁사 역시 서양 본위의 주류 시선과 다른 관점으로 바라봄으로써 좀 더 풍성한 해석을 접할 수 있음을 이 짧은 책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