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 전반에 걸친 타임루프 떡밥을 슬슬 회수하는 듯하다. 아득히 먼 과거로 가 최강의 마녀를 도와 세계를 구하는 것이다. 그 시간여행의 첫 발자국이 되는 권이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이제 일상이 없는 게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적으로는 한 단계 성장한 것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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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6권입니다. 이번 권에는 드디어 하얀 고양이를 필두로 한 알자노 제국의 대표들이 마술제전 준결승에 진출해 마술사로서 시험에 들게 되네요. 1권에서 글렌 레이더스가 말한 마술의 진정한 모습이 다시 생각나는 권이었습니다. 뭔가 항상 금기교전은 사건이 복잡하게 꼬여있는 느낌이네요. 다음 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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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컬러 일러스트 중 하나인 시스티나의 목욕 장면을 담은 삽화-와 이것과 관련된 전후 이야기 포함-가 유난히 인상적이었던 이번 16권. 자유도시 밀라노에서 펼쳐지는 마술제전이 지난 권에 이어 이번 권에서도 다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프롤로그에 나오는 '한 소년'이 이후 이야기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덤이었고..) 여기에 이번 권 종장 부제가 상당히 의미심장했는데, 실제로 종장-마술제전 결승전-에서 벌어진 사건이 다음 권에서 그 모습을 보이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