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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마을에서 카즈마 이상으로 답이 없는 더스트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도 이번 권을 끝으로 마무리가 된다. 프롤로그에서는 더스트의 과거-왕국에서 추방되고 엑셀 마을 쪽으로 가던 도중 린과 파티원을 처음 만나게 되는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이후 본편이 시작되는데.. 원작 마지막 권 못지 않은 재미를 이번 권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본편 마지막 페이지에 나오는 일련의 장면을 대표적으로 꼽고 싶었달까) 삽화도 괜찮았고, 여하튼 만족스러운 시리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