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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라윤 작가님의 동물들의 공주님 3권 리뷰입니다. 여자주인공 엘리제는 타고난 문양 때문에 기대를 받았다가 능력이 없어 보여서 고국에서 무시받다가 정력결혼으로 남자주인공 나라에 보내집니다. 엘리제가 남자주인공의 나라에 오고, 카르시타가 썩어가고 재앙이 일어난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그리고 카르시타의 전설에 따르면 카르시타는 생명이 다 하기 전에 모든 힘을 끌어모아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다시 양분으로 새 생명을 탄생시킨다고 하는데 엘리제는 자신이 열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엘리제는 만난 동물을 신수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제 완결이 머지 않았네요. 마저 읽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