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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아버지의 눈 밖에 나서 유폐되어 사람들과 격리되어 살아갑니다. 어느날 혼처가 생겼다는 말과 함께 북대륙으로 팔리듯 시집가게 됩니다. 여주에게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동물들이 귀엽습니다. 남주랑 여주는 말이 안 통했는데 그건 차차 배워가요. 남주 체격과 표지가 좀 다른 느낌이 납니다. 여주보다 체격이 좋긴 한데 소설 묘사보단 덜해보이는 느낌이에요. 힐링물에다가 앞으로 동물들과 교감하는 게 더 나올 것 같아 기대는 됩니다만 남주와의 로맨스와 적절히 균형을 이룰지 모르겠네요. 일단 여주가 너무 순수해서 짝짓기를 토끼한테 조언 받고... 납득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요.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머리 안 쓰고 쉬어가는 용도로 볼만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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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라윤 작가님의 동물들의 공주님 1권 리뷰입니다. 연재할 때 초반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단행본 나와서 세트로 모았습니다. 완결까지 다 읽고 리뷰 쓰는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자주인공 캐릭터도 좋고 남자주인공 캐릭터도 좋습니다. 일단 동물들이 등장한다는 데서 힐링물 느낌이 물씬 납니다. 주인공들은 정략 결혼으로 맺어진 사이인데, 원앤온리라서 불편하지 않습니다. 여자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고난이 있기는 하지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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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처음부터 끊임없이 귀엽게 나와서 그런가 보는 내내 흐믓하게 봤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학대 당하는거 보고 열폭하긴 했지만 남주 만나고 왜 이리 두 사람이 꽁냥거리는게 귀엽죠 나오는 동물들도 귀엽고 여주에게 다정한 남주도 좋고 1권 보는 내내 흐믓하게 봤어요. 여주 캐릭터 걱정되서 1권만 샀는데 전권 구매하러 갑니다. 보는 내내 귀여워서 여주가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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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과 말이 통하는 엘리제. 공주로 받아들여졌지만 능력이 없다며 푸대접 받다가 야만인 이라 여겨지는 북부로 시집오게 된 엘리제. 그녀의 남편이 된 케일. 처음 그녀를 데리고 북으로 오는 길에 통역으로 따라온 이자카는 늑대를 만나면서 그녀의 능력을 알게 되지만, 그녀를 위해 모르는 척 해주기도 하고, 나중에 북부에 와서 만난 토끼들과 늑대가 엘리제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 초반에는 오해도 생기지만. 금새 해결되었고, 엘리제를 그저 엘리제로 봐주는 케일이기에. 두 사람이 결혼해서 부부가 되는게 행복한 길일 것이라고 믿게 되었다.
계속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구박받고 자라 자존감이 낮지만, 조금씩 힘을 내보는 엘리제를 응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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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공주님 1권 리뷰 공주 엘리제는 아버지 눈 밖에 난 채로 살다가 팔려가듯 시집을 가게 됩니다. 야만인의 땅이라 유명한 북대륙의 왕자 케일 피네아에게로~ 이런 엘리제에게는 동물과 소통할수있는 능력이 있는데 첫날부터 늑대들을 제재하기 위해 능력을 쓰다가 주변인들에게 능력을 눈치채이고 맙니다 또한 야만인이란 소문에 걱정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그들은 엘리제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며 엘리제가 북대륙에서 녹아드는(?)스토리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