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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륙의 출신도 모르는 공주로 통하는 엘리제. 성년이 될때까지 동물들과 대화하는 능력외에 별다른 능력이 발현되지 않아서 야만인의 땅이라는 북대륙으로 팔려가듯 시집가게 됨. 그곳에서 동물들과 소통하며, 왕인 케일과도 점점 가까워지며 마음을 나누는 사이가 되어감. 능력이 없던것이 아니라 발현이 늣은 것 뿐이였던 엘리제는 카르시타의 권능을 이어받게 되고, 이를 원하는 다른 나라들 때문에 전쟁에도 휘말리게 되지만 모든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감. 동물들과 소통하는 여주라 많은 동물들이 만담하듯 나누는 대화가 재미있어서 끝까지 잘 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