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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하고 효율적인 생각정리의 기술” 항상 메모를 하긴 하지만, 생각날때 이면지에 끄적거리고는 잊어버리고, 며칠 지나 한꺼번에 정리하다보면 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들때도, 맥락이 사라져버려서 왜 적었는지 의아할 때도 있다. 여러 할 일들과 그에 대한 처리 방법에 대한 생각들로 머리 속도 복잡하니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유용한 방법들을 만날 수 있었다.
책에는 간단한 삽화들이 곳곳에 등장하는데, 책의 핵심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삽화를 선택해봤다. 책을 읽으며 개인적으로 가장 깊게 새겨진 단어는 “질문과 감정”인데 이를 바탕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본다. 첫째, 우리 머리 속에는 항상 여러 생각들과 판단들이 가득차 있는데, 이의 형태를 바꾸어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얻을 수 있는 질문으로 바꾸면 잠재 의식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노력하기 시작하고, 궁극적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답을 준다. 둘째, 우리는 변화 대신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현재의 상태에 머무르도록, 과거의 경험에 근거해 무의식적으로 제한된 정보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사고의 한계와 틀을 깨고 시야를 넓혀, 이전에 미처 보지 못하던 것들을 봄으로써 새로운 나다움을 만들어갈 수 있다. 셋째, 위와 같이 할 때, 우리의 감정을 관찰하고 알아차림으로써, 좋은 기분을 느끼고 행동력을 높이는 상태에 이르기가 쉬워진다.
저자는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서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테마회의,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선별해 할 수 있는 것들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분명하게 하는 문제대책회의, 브레인스토밍기법을 활용하는 프리회의, 비서나 매니저가 되어 스스로 대화를 통해 기분을 맞추어가며 하는 스케줄회의, 가볍게 새로운 내용들을 접하며 메모하는 정보수집회의라는 5가지 유형의 혼자회의 방법을 제시하며, 13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의 틀을 깨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혼자회의 고급편도 덧붙여 보여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뇌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감정이 우리의 실행력과 밀접하다는 것을 근거로 하기에 간단하게 설명하면서도 설득력이 있었고, 실제로 머리 속에 떠도는 몇 가지 생각을 질문의 형태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좀더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기에 저자가 말하는 혼자회의의 효과에 대해 깊게 공감할 수 있었다.
해야만 하는 일들로 마음이 복잡할 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 타성에 젖어 쳇바퀴 도는 느낌이 들 때, 신선한 시각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보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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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이 단순해지고 해야 하는 일이 하고 싶이 일이 되며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게 해주는 혼자 회의
제목만 보고서는 감이 오지 않았다. 혼자서 회의 하는 것이 낯설고 뭘하는 것인지 감이 오지 안았다. 그런데 책을 펼치는 순간 조금은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정리가 되었다. 일단, 글이 간결하였다. 그래서 핵심 요점을 금세 파악할 수 있어서 의도가 빠르게 전달되었다. 둘째, 아이콘과 그림을 곁들여서 감각적으로 다가왔다. 하늘색에 가까워서 청량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조금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해 주었다.
나의 문제점은 걱정은 많고 일은 많이 만드는데 정작 해야 할 때를 놓치고 스트레스만 받을 떄가 많았다. 하고 나면 별 것 아닌데 하기 전에 생각만 많이 할 때가 있어서 그 순환고리를 끊고 싶다는 생각만 할 뿐.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의 첫 장부터 나같은 사람들을 위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을 파고들어 왔다.
그럼 혼자회의는 언제, 어디에서 하는 것일까?
해야 할 것 1. '혼자회의의 시간을 갖자!'라고 의식한다.(그렇지 않으면 이토록 바쁜 시대에, 시간은 눈앞에서 의미 없이 사라져버린다.) 2. 스케줄 표를 꺼내 '혼자희의' 일정을 넣는다(시간은 자유롭게 하되, 가능하면 지금부터 일주일 안에, 매일 정기적으로 일정을 만들어보자).
시간 확보하기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기에 휴대폰 일정표에 넣는다. 그러면 언제하지? 이 책에서는 아침에 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아침이 그날 하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혼자회의를 한다면 하루를 온전한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눈 앞에 당장 주어진 해야 할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한 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진짜 좋은 장소는 장거리 이동을 위한 지하철, 버스 비행기 등 교통수단 안이다. 저자는 교통수단을 타기 전에 항상 '오늘은 이 일에 대해서 생각해봐야지.'라고 결정하고 출발을 하곤 한다고 한다. 평소에 지하철에 타면 휴대폰을 꺼내서 별로 의미 없는 정보들을 검색하거나 웹툰을 보곤 했는데 '혼자회의'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을 못했었다. 사고의 전환을 통해서 삶의 방향이 조금씩 달라질 것을 기대하게 되었다.
준비가 다 되면 "지금부터 혼자회의를 시작합니다!"라고 선언하라고 한다. 실제 목소리도 조고, 마음속으로도 좋다는데 아주 중요한 의식이라고 한다. 선언을 통해 사고 모드를 전환하면서 스스로에게 알리는 것이다.
"좋은 대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대답을 찾아 줄 <좋은 질문>을 찾으면 결국 좋은 답이 나오게 된다."
평소에는 답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정작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니면 다시 평소에 하던 친근한 방법을 다시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질문을 한다는 생각을 못해 보았는데 꼭 시도를 해 보려고 한다. 쉽기도 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자주 찾아오는 기분 중 하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다. 그런데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따금 찾아온다고 하니 안심이 되면서 그 기분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했다. 보통은 그 날 하루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극복하기 때문이다.
"마음이란 우리 인생에서 오랫동안 함께해야 할 동반자다. 따라서 좀 더 소중하게 다룰 필요가 있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여기서는 이렇게 말해 보라고 한다. "조금만 해 보지 않을래?" 이것이 건강한 실행의 시작점이라고 한다. 쉬운 것 같지만 나에게 그런 말을 해 준 적이 없는 것 같다. 핵심이 "과도하게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말에 왜 그런지 큰 위안이 되었다.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하고 있지만 좀 여유를 가지고 싶은 것이 내 본심인 것 같다.
혼자희의의 5가지 유형을 섭렵하면서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혼자회의 고급편까지 읽는데 시간은 2시간 정도면 충분했다. 그 시간 동안에 마음의 변화는 생각보다 컸고 작게 나마 실천하게 된 것도 있다.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실수를 하면 거기에서 적극적으로 학습이 된다." 이 말을 잊지 않고 할 것인가로 움직이겠다. 혼자회의 즐겁게 실천해 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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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에 혼자 일하는 많은 직장인들이나 재택근무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나도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본의아니게 혼자 일하는 양이 더 늘어나서 난감할 때가 많다. 코로나 시대라 자유롭게 밖엘 나가서 상의를 하거나 만날 수가 없으니 더 답답하기만 했다. 다들 이런 상황은 처음 맞딱뜨리는 거라서 눈치를 보거나 검색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스캐쥴 회의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있어서이다.
전에는 이 일과 저 일을 분류하기가 쉬웠다. 하나를 마치면 다른 하나를 처리하면 되니까. 그런데 팬데믹 시대에서는 여러 일들이 동시에 물밀듯이 몰아치듯 들어와서 혼을 빼놓는다. <모든 일은 '긴급'과 '중요'라는 요소로 분류해 볼 수 있다. 긴급하고 중요한 일,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긴급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일.> 이 이야기는 저자가 새로 한 이야기는 분명 아니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들은 건 20년 전 이니까. 그럼에도 이 책이 갖는 강점은 전략적으로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려 주는 점이다.
한 달에 한 번 혼자만의 회의 디럭스편을 인상적으로 읽었는데 나다움의 이야기를 강조하고,자신이 정말 바라는 일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상기해 주기 때문이다. <질문에 답을 할수록 당신 마음의 표면에 있던 감정이 한 장씩 드러나게 된다. 어, 이런 감정이 나왔네! 이렇게 깜짝 놀랄 만한, 약간은 이질적인 것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혼자회의 디럭스의 재미가 바로 거기에 있다. 그저 써내려가는 것만으로 스스로 인식한 적도 없는 것 같은 생각들이 내 안에서 흘러나온다. 내가 아이디어를 내놓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아이디어가 나를 발견하는 것 같은 감각이다.> 요즘은 내 안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발견하고 끄집어 내기가 대세인 것 같다. 모든 것은 다 자신의 내부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력을 살펴 보면 일본에서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기술, 시간 관리 등을 강연하고 있다. 일본이 팬데믹 시대에 대처가 느리다는 나의 그간 편견을 깨 준 책이기도 하다. 유독 일본인들이 '혼자'서 하는 많은 일들이 고도로 발달되어서 이런 책이 나온 것 같다. 우리나라는 혼자보다는 협업과 공동체를 강조하지 않은가. 이 모든 것엔 장단점이 있다. 가장 완벽하고 효율적인 생각, 정리의 기술은 자신이 잘 하는 것 플러스 적임자를 찾는 능력, 자신의 일에 도움이 될 만한 누군가의 도움을 적절히 잘 받는 습관이라는 것이다. 자존심을 조금만 내려 놓으면 열린 사회에서 많은 이들과 소통할 수 있음을 말하는 책이다.
* 이 책은 리뷰어클럽 서평 이벤트를 통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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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처럼 쌓인 '해야 할 일'. 왜인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항상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살며 정신이 없습니다.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 생기기를 막연히 기다리면서 뭔가 찜찜하고 걱정스럽고 언제나 쫓기듯 바쁘다고 느낀다면, 하루 한 번 혼자회의 일정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보세요.
<나 혼자 회의한다>는 눈앞의 일에 몰두해 차근차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각정리의 기술로서 혼자회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하고 싶은 일로 바뀌도록 도와주고, 떠안고 있는 수많은 문제들이 차츰 정리될 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언택트 시대 혼자 일하는 업무 환경이 늘어남에 따라 혼자회의의 가치는 점점 높아질 거예요.
방법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얼핏 보면 To do 리스트 작성과 비슷해 보이지만, 그 리스트를 작성하기까지의 과정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 하루에 몇 번이나 하세요? 우리는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에 시간을 빼앗기고 삽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려는 마음의 상태를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만드는 게 '혼자회의'의 목적입니다.
혼자회의는 말 그대로 혼자 있을 때 하는 거예요. 생각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말이죠. 회사에 일찍 출근해서 해도 되고, 혼자 점심 먹는다면 그 시간을 활용해도 되고요. 10분이라는 시간을 내면 됩니다.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며 한숨만 내쉬기 보다 '어떻게 하면 의욕이 생길까?'라는 질문으로 변화는 시작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이 포인트였어요. 지금 직면한 문제를 다룰 때 이 문제가 어떻게 되면 좋을까?라는 질문 형태로 바꾸어 적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OO 한다, To do 형태로 나아가게 됩니다. 이때 아날로그 도구든 디지털 도구든 상관없습니다. 마음 재정비가 필요하다면 새 도구로 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가벼운 일기처럼 적어보는 혼자회의. 처음 시작할 때 막막한 기분을 느낀다면 즐거웠던 일 3가지를 적어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권하기도 합니다. 경직된 상태를 말랑말랑하게 해주거든요. 회의라고 해서 거창할 건 없습니다. 스스로를 혼자회의에 몰입하게 만드는 과정으로 최근 자신의 상황을 간단히 보고하듯 시작해보세요.
생각해도 엉킨 실타래처럼 노답이라며 머리만 더 아프다고 투덜대기 일쑤였다면, 애초에 해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질문으로 시작하기 때문은 아닌지 살펴보세요. '있는 것'을 찾는 질문이어야 한다는 걸 강조합니다. 고민을 질문으로 바꾸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하고 있어 쉽게 이해됩니다.
왜 나는 안 될까?라는 고민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로, 한 단계 나아가서 '어떻게 하면 간단하게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즐겁고 간단하게 잘할 수 있을까?'로 확장됩니다.
회사 일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 동호인 등 사회생활하면서 내가 맡은 역할에 따라 제각각 고민이 있을 거예요. 이럴 때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많은 고민들을 정말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을까요?
저자는 더 이상 없다 싶을 정도까지 세세하게 고민을 적어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선명하게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언뜻 보기에 어려워 보이는 문제가 의외로 할 수 있는 일일 수 있고, 해결 불가능한 일은 과감히 받아들이거나, 우선순위 낮은 건 버리기도 하는 태도를 갖게 됩니다. 요점은 문제에 초점 맞추기 보다 해결에 주목하는 겁니다.
수동적으로 주어진 해야 할 일 대신 스스로가 절실히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도와주는 <나 혼자 회의한다>. 혼자회의의 대표 유형 5가지를 통해 무엇을 고민할 것인지 주제를 결정하는 것에서부터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조력자를 찾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혼자회의 고급편, 혼자회의 디럭스에서는 자신다움을 찾을 수 있는 질문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 시간을 가져보라고 조언합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틀을 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잊은 채 언제나 바쁜 사람에게 숨통을 틔게 만들어주는 <나 혼자 회의한다>. 자신과 소통하는 이 짧은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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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뭘 해야 하지? 아, 그때 그 일, 어떻게 됐더라? 맞다, 그거! 이번에 해볼까? 그 사람이 그때 그런 얘기를 했었지. 아차, 이제서야 생각났다!
뭔가 찜찜하고 걱정스럽다. 그런데 정작 무엇이 걱정인지 그 실체를 모르겠다. 항상 '모르는 것'들에 둘러싸여 있다 보니, 그것이 뭔지 알 수는 없지만 언제나, 자신은 쫓기듯 바쁘다고 느낀다.
당신은 어떤가? 당장 눈앞에 놓인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에 지속적으로 잘 집중할 수 있는가? _006p.
2020년, 코로나로 예기치 않게 시작된 언택트 시대. 회사가 아닌 재택근무 도입, 온라인 수업, 화상회의 등 함께 가 아닌 '혼자'의 시간이 주어지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삶은 더 여유로워졌을까? 갑자기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하는 이들은 얼마나 있을까? 회사와 개인적인 공간이 나뉘어 있다가, 집이 회사가 되는 일상이 길어지면서 눈앞의 '해야 할 일'들은 점점 쌓여만 가고 순간을 즐기지 못하고 쫓기며 사는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이 책이 꼭 필요한 사람> ●눈앞에 「해야 할 일」들이 가득차서 집중하지 못하고 늘 시간이 부족한 사람 ●자신의 고민에 답을 찾지 못하는 사람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
'혼자서 생각할 시간'은 왜 중요할까?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면 삶의 질이 어떻게 달라질까? 『나 혼자 회의한다』의 저자는 하루에 한 번 '혼자 회의'일정을 통해 집중할 시간을 만들고 눈앞의 일에 몰두할 시간을 확보하며 많은 일을 동시에 하면서도 차근차근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혼자서 생각하거나 스케줄을 세우는데 서툰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회의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쉽고도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부터 단계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페이지를 넘기면 넘길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어떻게 해야 지금 떠안고 있는 「해야 할 일」을 금방이라도 움직이고 싶게 만드는 「두근거리는 일」로 바꿀 수 있을까? _25p.
혼자 회의란 「적극적으로 주제를 세워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장 (場)을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_28p.
고민이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걱정거리를 붙들고 사는 경우가 많다. 불행한 사람들은 대체로 불행에 민감하고, 행복에는 둔감하다. (···) 무엇이 고민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왠지 우울하고 기분이 쳐져 있을 뿐. 사실문제 자체는 대단한 것이 아닌데, 문제가 일으키고 있는 마음의 상태가 문제인 것이다. _85p.
혼자서 하는 브레인스토밍은 매우 중요하다. 혼자서 하는 브레인스토밍을 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진짜 능력을 깨닫지 못한 채 인생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 꼭 한번 시도해보길 바란다. _96p.
머릿속을 정리한다. 마음을 말끔하게 만든다. 방을 깨끗하게 한다. 기분 좋은 장소에 머문다. 밝은 사람을 만나러 간다. 다른 이에게 상냥하게 대한다. 이런 식으로 모든 과정을 단순화시키면 어딘가에서 멋진 아이디어가 튀어나와서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줄지도 모른다. 좋은 아이디어는 좋은 「혼자 회의」의 보상이다.
#야마자키타쿠미 #양혜윤 #bookulove #자기개발 #혼자회의 #생각정리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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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회의의 효과 -지금 해야 할 일이 확실해 지고, 눈앞의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된다. -많은 일을 동시에 하면서도, 하나하나에 차근차근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하고 싶은 일로 바뀌게 된다. -떠안고 있던 수많은 문제들이 차츰 정리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와 해결볍이 떠오르게 된다. 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 혼자 회의를 시작하라 *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에 촛점을 맞추고,언제,어디서,어떤 도구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오늘의 힘든일을 어떻게 하면 이룰수 있을까?출근길이나 새벽혼자만의 시간에 기록을 하고 질문을 던져본다. 2장 혼자회의의 5가지 유형에 대해 1.테마회의 :여러가지 생각중에 하나의 테마를 정해서 생각하고 적어본다 .모든 역할을 동시에 하려면 머리만 복잡해 진다. 2.문제대책회의:문제에 촛점을 맞추는게 아니라,목표에 초점을 맞추어보면 새로운아이디어나 방법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3.프리 회의 :셀프브레인스토밍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떠오른는 말을 적어보고 이야기해보자.매일 계획을 짜고 실행해 보자. 4.스케줄 회의 :비서가 되어 해야 할 것 TO dO의 스케쥴을 적어보자 5.정보 수집 회의 : 무엇이든 생각나는 게 있으면 기록하는 버릇이 있어야 한다. 생각은 금방 사라진다. 메모하자 혼자 회의 후에는 나다움을 새로 만들고 시작해야 한다.잘못된 나다움을 새로운 나다움으로 대체를하고 의미와 목표를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무리로 이동도 하여야 하고 이미 잘도고 있는 척하며 살자.그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이미지화가 되어 당연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책을 읽으며 자기계발을 하려면 우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 어떻게 해야는지에 대한 길을 알려 준다. 지금바로 시작하고 나다움으로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자. 내가 왜 해야하는지 의미와 목표를 잊지말고 그 무리들 속으로 들어가 꾸준히 인내하며 끝까지 가야 한다. 하루 10분 혼자만의 생각으로 하루를 정리하고 잘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많았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