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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두 부류로 나눌수 있답니다. 나만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하는 학교와 활용하지 않는 학교 나만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하는 학생과 활용하지 않는 학생 이렇게 표현할정도로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모음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제출하는 답안지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그 답안지를 풍성하게 채울만큼 너무너무 꼼꼼한 정보에 놀랍고 감사할뿐입니다^^ |
| 내가 질문했을 법한 질문들과 그에 상응하는 자세한 답변들이 깨알같이 나열되어 있었다. 아직 1학년이라 대학은 너무 멀다 생각했지만 책을 읽고 빨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선 내게 맞는 입학전형들을 알려주고, 그 전형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 주변 어른들보다 자세하고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1학년 봄, 이책을 만나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내 주변엔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을 가겠다 다짐한 친구가 여럿 있어, 그 친구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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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를 알면 대학이 보인다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를 도와주는 학생용 버전의 책이지만 교사에게도 꽤 유용한 책이다. 각 영역의 예시를 잘 들어주어 고등학교에 처음 발령을 받았거나 신규 교사 등에게 꽤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책 내용을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요소인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정의와 펑가 세부 내용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위 요소들을 채우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 것인지가 잘 제시되어 있다. 또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원칙을 제시하여 학교생활기록부에 적을 수 없는 금지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였고, 학생들이 고등학교 3년간 학교생활기록부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지를 제시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길잡이 노릇을 해주고 있다. 교사에게 필요한 자율특기사항, 진로활동 특기사항, 요즘 제일 중요도가 높아진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기록의 예시안을 과목별로 제시하여 내가 썼던 세특과 비교해 볼 수 있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세특을 작성하면 좋을 것인지에 대한 안내를 해주고 있어 꽤 도움이 될 듯 하다. 학교종합전형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라면 꼭 읽어 봐야하는 좋은 책이 출간되어 기쁘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이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기록을 위한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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