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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은 어려서부터 늘 나의 곁에 존재해왔던 동네 산이었습니다. 가족의 첫 등산, 유치원 소풍, 학교 때 현장학습 그리고 대학원의 첫 과제도 관악산에서 경험했네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산이라는 존재의 가치는산이 별로 없는 해외에 거주할 때에 더욱 깊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은 근교산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방법으로 잘 정리한 귀한 기록입니다. 그 시리즈의 첫번째로 제일 좋아하는 관악산의가치가 입증된것 같아서 기쁘고 고맙습니다. 다음 산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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